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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1 1,428회 0건
母姦 7
숨을 고르고는 시계를 봤다. 밤 9시 반.. 정신이 바짝 들었다. 어머니가 들어오시면 수습이 안될 것 같은 상황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줌마 둘은 잠이든 체로 거실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그 옆엔 소주병과 안주 봉지들 그리고 그녀들의 속옷들이 널려 있었다.

아줌마들을 깨웠다. 가정부 아줌마는 일어나 얼른 팬티를 다시 입고는 머릴 매만졌다.
이웃집 아줌마가 문제였다. 그녀는 술에 완전히 골아 떨어져 인사불성이었다.
가정부 아줌마와 둘이 겨우 그녀를 부엌방으로 옮기고는 거실을 정리 했다.

[엄마가 알까 봐 두려워?]
[고만 해요..실수였어요..]
[잘하던데..엄마한테도 그렇게 잘하니?..하긴..더 잘하겠지..]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죄책감이 날 괴롭혔다. 가정부 아줌마에게 약점을 잡힌 것이 영 꺼림직 했다. 좀 전까진 아줌마가 그렇게 예쁘게 보이더니 지금은 정말이지 꼴도 보기 싫었다. 왜 저런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랑 섹스를 했는지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었다.

[걱정하지마 엄마한테는 비밀로 할 테니..낄낄낄..]
[근데요.. 저랑 엄마랑..그런 것도..]
[그런 것? 그게 뭔데? ..흐흐흐..]
[..휴우..됐어요.. 고만하죠..]

난 아줌마가 나와 어머니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려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땜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밤 10시가 넘어도 어머니는 들어 오시지 않았다. 두 아줌마들은 부엌방에서 잠을 자는 것 같았고 난 거실 소파에 앉아 어머니를 기다렸다.

누군가 문을 따고 들어 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다.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어머니는 술에 취하셨는지 몸을 잘 가누지 못하셨다.
어머니는 날 보자 씁쓸한 미소를 엷게 띄우시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셨다.
난 영문을 알 수가 없었으나 걱정이 되어 어머니를 따라 들어갔다. 어머니는 불도 켜지 않은 체 침대에 앉아 계셨다.

[왜 무슨 일 있으세요?]

어머니는 도무지 말이 없으셨다. 침묵이 한참 흐르고 난후 어머니가 입을 여셨다.
[너두 네가 장가 못가는 이유가 이 애미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장가 가려면 가라… 다큰자식 이제 떠나 보내야지..]
[갑자기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네에?]

난 일어나 침대 위에 걸터 앉아 계신 어머니에게 다가가서는 무릎을 꿇고 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파묻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머릴 쓰다듬었고 내가 얼굴을 들자 어머니는 날 보며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감싸 쥐시고는 속삭이듯이 말씀하셨다.
[미안하다..너한테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서..]


어머니의 눈물이 내 얼굴위로 떨어졌다.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입술을 어머니의 입술에 포갰다. 연이어 내 입안으로 어머니의 혀와 뜨거운 입김이 들어왔다. 술 냄새가 강하게 느껴졌다.

어머닌 내 츄리닝과 사각 브리프를 벗겨 내리셨다. 난 아랫도리만 벗은 체로 어머니 앞에 서있었고 발기된 자지는 꺼덕거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걸 잡으시더니 당신의 입으로 집어 넣으셨다.
몇 번을 당신의 목 깊숙이 까지 집어 넣으시더니 갑자기 욕지기를 하시며 욕실로 향하셨다.

나도 놀라 욕실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변기를 감싸 안으시고는 속을 걔워내고 계셨고 난 어머니 등을 두드렸다.

[저리가라..엄마 괜찮아..]
난 대꾸 없이 어머니 등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좀 시원 하세요?..약 갔다 드릴게요..]

어머니는 충혈된 눈으로 날 보시더니 손가락으로 당신의 스커트 뒤 허리춤을 가리 키셨다.
[약은 됐고.. 이거..엄마 지퍼 좀 내려줄래?]

난 지퍼를 내려 드렸고, 어머니는 또다시 욕지기를 하시며 머리를 변기 가까이로 가져 가셨다. 어머니는 무릎을 꿇은 체로 얼굴을 변기 안까지 집어넣으시고는 많은 양의 토사물을 쏟아 내고 계셨다.

난 계속해서 어머니의 등을 쓸어내렸다. 그 와중에도 어머니의 부드러운 브라우스의 감촉과 브래지어 끈이 날 자극해서인지 나의 손은 어느새 변기를 잡고 엎드려 계신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난 어머니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는 당신의 하얀 색 실크팬티위로 계속해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제 괜찮으세요?..]

어머닌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바라 보셨다.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얼굴은 백지장 같았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항문을 지긋이 눌렀다. 어머니의 눈이 감겼다.
내 손은 어머니의 씹두덩이를 감싸 쥐었고 나도 눈을 감아버렸다.

[후..우..우리 아들이 엄마가 그리웠나 보네..]

어머니가 팬티를 내리셨다. 그리고 이미 발가 벗겨져 꺼덕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잡으셨다. 그리고는 내 자지쪽으로 시선을 주시더니 질 입구를 내 귀두위로 가져다 놓으시고는 엉덩이를 움직이시며 조금씩 조금씩 내 자지를 삼키고 계셨다.

[엄마 한테 사랑한다고 얘기 해줘..]
[어서..엄마가 듣고 싶어서 그래..엄마 사랑하지?..그지?..]

어머닌 내게 등을 보이고 앉아 연신 방아를 찧고 계셨다. 어머니의 박꽃같이 하얀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어머닌 내게서 사랑한다는 말이 얼른 나오지 않자 질 근육으로 내 자지를 조였다가 풀기를 계속 하셨다.

[네..엄마 사랑해요…]

어머니는 변기를 잡으시고 무릎을 세워 쪼그리고 앉으시더니 체중을 엉덩이쪽에 실으시고는 좀 전보다 더 빠르게 용두질을 하셨다. 힘도 없으실 텐데 걱정이 될 정도로 빠르게 앉았다 일어났다 를 반복하셨다. 어머니가 쪼그려 앉으셔서 그런지 당신의 질 근육은 내 자지를 끊어 놓을 듯한 기세로 맹렬히 압박을 가해왔다.

[아..하..미안하다..엄마..땜에..장가도..못..가고..??.하..애인도..없구..엄마가…어떻게 보상해줘야 될지 모르겠다..]
[우리..아들..엄마..좋지..? 응?..대답해…줘..아..잉..]

[엄마..씹이..젤루..좋지? 그지?..아잉~~어서 대답해줘..]
죄송스러운 얘기지만 어머닌 발정난 암캐 같았다.

[엄마가..이렇게..아..하..해주는데..딴데..가서 이러면..헉..헉..안돼..알..았지?..]
[오늘..왜이렇게..좋지?..헉..헉..쌀거..같니?..이..엄 마가..우리..아들..싸게..해줄께..]

어머니의 쪼그려 뛰기가 더욱 거칠어져 갔다.

[쌀 것 같아요..]
[그래..싸..가만히..앉아..있어..엄마가..싸게 해줄게..헉..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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