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리의 섹스일기 [조카에이어서]
월요일 아침 늦잠을잦다...
그런데 몸이 찌부등하고 눈도 티미하게 피곤하다
아마도 어젯밤 조카에게서 받은 서비스 때문에 그럴테다....
어젯밤 그러니까 처음으로 조카와 섹스를 한 토요일 형님내외는 읍내에서
모임으로 새벽이되여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그땐이미 조카와의 섹스를 마치고
조카는 포근히 자고있을터였다 그러니 아무도 눈치를 채지못한것은 당연한것이다
일요일 오후에 형님이 형수와 함께 건너마을에있는 처가집에 다녀온다며 나갔다
그런날은 꼭 자정을 넘어서 들어온다는것을 김대리는 잘 알고있었다
평소같으면 조카도 함께 따라갔겠지만 무슨일인지 몰라도 그날 조카는 할일이 있다며 따라가지않았다.
형님의 자동차가 떠나가느것을 거실에서 지켜보던 김대리는 조카가있는 방으로 들어갔다...은정아 왜 안따라갔어?? 삼촌이랑 있고싶어서 그랬니? 응~
네~ 삼촌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그랬어~ 김대리는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조카의 얼굴을 바라보며 키스를 하였다 어젯밤 정말 오랜만에 오랜섹스를 하였다
한참 키스를 하다가 조용히 물어보았다 . 은정안~ 아프지 않니??
가만히있으면 괜찮은데~~걸으면 조금 아파~
그래 음 이리와봐 삼촌이 호 해줄께~~~삼촌~~~!!!! 조카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싫지는 않은 눈치였다.
김대리는 조카의 츄리닝을 아래로 내리고는 언제갈아입었는지 분홍색팬티도 내려버렸다..
아직 얼마 자라지 않은 조카의 보지털이 위로쓸려있다.
천천이 조카의 보지를 감상했다. 길게 그어진 한줄의 선 그 안에 조금 비져나와있는
속살 하얗게 그어진 것살에 비해서 살짝벌린 보지안은 분홍색이거나 혹은 촛불색이였다.
김대리는 살짝 혀를 대고는 이곳저곳의 맛을 보았다.
콕 콕 찍어누를때마다 조카는 어깨를 위로 올리며 반을을 보였다
혀에 힘을주고는 최대한 내밀면서 보지전체에 혀를 대고는 쭈욱 ?아서 올렸다
음~~하는 심음과 삼촌~~나만 사랑해야해~~그래야해 알았지?? 그래 알았다
앞으로는 삼촌은 너만 사랑할테야 ~~~~이렇게 이쁜 은정이를 두고서 누구를 사랑
하겠니...걱정하지마.... 삼촌~~~사랑해요 사랑해요~~~~조카는 삼촌의 머리를 잡고는 힘을주어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 아니 보지에 밀어넣은것이 아니고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삼촌의 머리를 만져준것이다 사랑해요라며~~~~
김대리는 한참이나 보지를 빨다가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의질입구에 대고
서서이 움직였다 조금 빨려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네 긴 손가락 전체가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조카는 머리를 뒤로젖히고 신음을 참으며 더욱 삼촌의머리에 힘을
더했다. 손가락을 조금더 빨리 움직이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았다
스걱~거리는 보지소리에 조카의 신음도 훨씬 무르익어가고있었다.
조카는 이제 꺽었던 목을 앞으로 하고는 삼촌의 머리를 입으로 살짝짝 깨물며
삼촌 사랑해요~~사랑해요 ~~~~라며 흐느끼듯 신음 소리를 더했다
김대리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츄리닝을 벗고는 조카의 얼굴을 잡고 자지를 대었다
조카는 조금도 망설이지않고서 삼촌의 자지를 한입에 베어물고는 줄줄빨아댔다.
음~좋아 아~~너무좋다 삼촌자지 맛있지? 음 맛있다고 말해봐~
네 사촌자지 맛있어요~ 매일빨고싶다고 말해줘~ 매일빨고싶어요~
음 은정이 보지느 세상에서 최고야 음 정말 행복하다 니 보지가 있어서
김대리는 조카를 침대에 눕히고 식스나인자세로 조카의보지를 빨았다
조카는 정말 빨리 섹스를 배우고있었다..
삼촌이 항문에 혀를대고서빨면 조카도 그렇게 했고 삼촌이 살짝 벌려진 보지살을
입술을 깨물듯 애무하면 조카도 그렇게 했다.
조카는 이제 삼촌의 항문에 손을넣어서 고환을 살짝살짝빨아주었다.
그런데 넘 힘을주어서 그런지 삼촌이 아~~하고 비명을 지르자 깜짝놀라며
삼촌 왜그래???? 음~~아니야 은정아~ 그곳은 넘 쎄게 빨면 아프단다
항문은 쎄게 빨아도 괜찮은데 고환은 살짝살짝 빨아야해 알았지~~다시 빨아줘
조카는 삼촌의 말대로 행동했다 더이상 힘을주지 않고서살짝살짝 고환을 배어
물었다가 살짝 씹듯이 입술을 돌리며 항문도 함께 빨았다.
김대리는 천천히 일어나서 조카의 두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조카의 보지에 대고 조금 비벼대다가 푹~ 보지에 쑤셔넣었다~
조카는 손을 벌려 베게를 잡고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입을 허~억 하는 소리와
함께 벌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기도 하였다.
김대가 펌푸질을 시작하자 은정은 허~~~아 아 앙 아 음 삼초~~온~~~~
아~~~삼촌 이제 좋아요 별로 안아파요 음 아~~이상해요 아 뜨거워~~~
아 ~~삼촌도 뜨거워 음 은정이 보지에 삼촌 자지가 들어가서 움직이니까
너무 뜨겁고 아 널 더 쎄게 박고싶어져~~더 세게 박아달라고해봐~~
아~~~삼촌 더 세게박아주세요 ~~아아~~~음 그래 아 넘 좋아 음~~~
김대리는 더욱 허리에 힘을주면서 빠르게 박아댔다.
~철썩~푸걱~~흘떡~~퍽 퍽 퍽 음~~~아 퍽퍽 살부딛끼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와 조카의 신음소리가 김대리의 귀에 메아리친다..
허거~~~음 나 나오려한다 나 싸려고해~~악~~~음 음~~~
제 입에 좆물을 넣어주세요라고 해줘~~~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조카는
삼촌 제입에 삼촌의좆물을 넣어주세요 ~~~한다
김대리는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어 조카의 입에다넣어주자 조카는
기다렸다는듯이 자지를 쎄게빨아댄다. 음 이제 나온다 음 아~~~
김대리는 힘을주어 폭발하듯이 조카의입에다가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내었다.
후~후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데 조카는 김대리의 가슴에 얼굴을 얹고서
손으로 삼촌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조카가 한마디 한다.
삼촌~ 응? 삼촌은 왜 내 똥꼬에다가는 안해? 내 똥꼬 드러워서 그래?
아까 깨끗이 씻었는데~~아니야 니 똥꼬는 드럽지 않아 얼마니이쁜데~
하지만 음 비디오랑은 틀린거야 비디오는 최고의 자극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런거야 그리고 섹스를 하면서 무조건 항문섹스를 하는것은 아니야
아마도 많이 아플거야 그리고 느끼지 못할수도 있단다
남자들은 항문에 해도 느낄수 있고 어쩌면 보지에 넣는거 보다 좋을 수 있겠지만
여자들은 안 그럴수도 있거든...아직 은정이가 잘 몰라서 그래 ...
정 하고싶으면 삼촌한테 이야기 해 알았지~~응 알았써 삼촌~~~
난 삼촌이 내 똥꼬가 드러워서 거기에 하지않는지 알았어 .........
조카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이야기 하다 말고 삼촌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본다
삼촌이 흐~~음 하는 소리를 내자 더 자극적으로 깨물며 애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김대리의 자지는 다시 힘을 가했고 이번에는 조카를 얼굴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빨아댄다... 조카의 가슴이 조금씩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조카는 약간 벌려진
입으로 조금의 신음을 b어내며 자신의 가슴을 만져준다...서로의 눈빛은 떨어지지 않은채 오래도록 붙어있다.
얼마후 . 이번엔 조카의 똥꼬가 코에 걸린다 . 보지를 빨다가 항문도빨다가
조카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면서 희열의 소리를 내지른다.
조카가 빨아주는 맛이 정말 비교할수없다 시간이 갈 수록 조카는 섹스의 화신이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한참을 식스나인으로 보지를 삼촌에게 맏겼던 조카가 일어나더니 스스로
삼촌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구멍을 찾아서 그곳에 끼어넣더니
말을타듯 앉은방아를 찢어댄다...
밑에 누어있는 김대리는 화들짝 놀랐다. 정말 보지에 힘이 달라졌다
조카스스로가 보지의 조임을 능란하게 하는것이다 물고 조이고 돌리듯이
아~~흠 아~~~~흠 나 또 쌀려고한다 흠~~~아 아 아아 삼촌 아 삼촌 좃물 먹고싶어 ~~~음 먹어달라고 말해줘~~~아 은정아 삼촌좃물 먹고싶지 어서 먹어줘~~
조카는 삼촌의 좃을 손을잡고는 위로 아래로 딸딸이를 치며 입으로 빨아댔다
얼마안가서 좃물이 솟아났고 처음지켜보던 조카는 혀를 낼름거리며 감듯이
삼촌의 좃물을 ?아먹었다. 눈빛은 참으로 요염하게뜨고서 삼촌의 시선을 따다다닌다...
월요일 아침 늦잠을잦다...
그런데 몸이 찌부등하고 눈도 티미하게 피곤하다
아마도 어젯밤 조카에게서 받은 서비스 때문에 그럴테다....
어젯밤 그러니까 처음으로 조카와 섹스를 한 토요일 형님내외는 읍내에서
모임으로 새벽이되여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그땐이미 조카와의 섹스를 마치고
조카는 포근히 자고있을터였다 그러니 아무도 눈치를 채지못한것은 당연한것이다
일요일 오후에 형님이 형수와 함께 건너마을에있는 처가집에 다녀온다며 나갔다
그런날은 꼭 자정을 넘어서 들어온다는것을 김대리는 잘 알고있었다
평소같으면 조카도 함께 따라갔겠지만 무슨일인지 몰라도 그날 조카는 할일이 있다며 따라가지않았다.
형님의 자동차가 떠나가느것을 거실에서 지켜보던 김대리는 조카가있는 방으로 들어갔다...은정아 왜 안따라갔어?? 삼촌이랑 있고싶어서 그랬니? 응~
네~ 삼촌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그랬어~ 김대리는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조카의 얼굴을 바라보며 키스를 하였다 어젯밤 정말 오랜만에 오랜섹스를 하였다
한참 키스를 하다가 조용히 물어보았다 . 은정안~ 아프지 않니??
가만히있으면 괜찮은데~~걸으면 조금 아파~
그래 음 이리와봐 삼촌이 호 해줄께~~~삼촌~~~!!!! 조카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싫지는 않은 눈치였다.
김대리는 조카의 츄리닝을 아래로 내리고는 언제갈아입었는지 분홍색팬티도 내려버렸다..
아직 얼마 자라지 않은 조카의 보지털이 위로쓸려있다.
천천이 조카의 보지를 감상했다. 길게 그어진 한줄의 선 그 안에 조금 비져나와있는
속살 하얗게 그어진 것살에 비해서 살짝벌린 보지안은 분홍색이거나 혹은 촛불색이였다.
김대리는 살짝 혀를 대고는 이곳저곳의 맛을 보았다.
콕 콕 찍어누를때마다 조카는 어깨를 위로 올리며 반을을 보였다
혀에 힘을주고는 최대한 내밀면서 보지전체에 혀를 대고는 쭈욱 ?아서 올렸다
음~~하는 심음과 삼촌~~나만 사랑해야해~~그래야해 알았지?? 그래 알았다
앞으로는 삼촌은 너만 사랑할테야 ~~~~이렇게 이쁜 은정이를 두고서 누구를 사랑
하겠니...걱정하지마.... 삼촌~~~사랑해요 사랑해요~~~~조카는 삼촌의 머리를 잡고는 힘을주어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 아니 보지에 밀어넣은것이 아니고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삼촌의 머리를 만져준것이다 사랑해요라며~~~~
김대리는 한참이나 보지를 빨다가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의질입구에 대고
서서이 움직였다 조금 빨려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네 긴 손가락 전체가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조카는 머리를 뒤로젖히고 신음을 참으며 더욱 삼촌의머리에 힘을
더했다. 손가락을 조금더 빨리 움직이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았다
스걱~거리는 보지소리에 조카의 신음도 훨씬 무르익어가고있었다.
조카는 이제 꺽었던 목을 앞으로 하고는 삼촌의 머리를 입으로 살짝짝 깨물며
삼촌 사랑해요~~사랑해요 ~~~~라며 흐느끼듯 신음 소리를 더했다
김대리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츄리닝을 벗고는 조카의 얼굴을 잡고 자지를 대었다
조카는 조금도 망설이지않고서 삼촌의 자지를 한입에 베어물고는 줄줄빨아댔다.
음~좋아 아~~너무좋다 삼촌자지 맛있지? 음 맛있다고 말해봐~
네 사촌자지 맛있어요~ 매일빨고싶다고 말해줘~ 매일빨고싶어요~
음 은정이 보지느 세상에서 최고야 음 정말 행복하다 니 보지가 있어서
김대리는 조카를 침대에 눕히고 식스나인자세로 조카의보지를 빨았다
조카는 정말 빨리 섹스를 배우고있었다..
삼촌이 항문에 혀를대고서빨면 조카도 그렇게 했고 삼촌이 살짝 벌려진 보지살을
입술을 깨물듯 애무하면 조카도 그렇게 했다.
조카는 이제 삼촌의 항문에 손을넣어서 고환을 살짝살짝빨아주었다.
그런데 넘 힘을주어서 그런지 삼촌이 아~~하고 비명을 지르자 깜짝놀라며
삼촌 왜그래???? 음~~아니야 은정아~ 그곳은 넘 쎄게 빨면 아프단다
항문은 쎄게 빨아도 괜찮은데 고환은 살짝살짝 빨아야해 알았지~~다시 빨아줘
조카는 삼촌의 말대로 행동했다 더이상 힘을주지 않고서살짝살짝 고환을 배어
물었다가 살짝 씹듯이 입술을 돌리며 항문도 함께 빨았다.
김대리는 천천히 일어나서 조카의 두 다리를 벌려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조카의 보지에 대고 조금 비벼대다가 푹~ 보지에 쑤셔넣었다~
조카는 손을 벌려 베게를 잡고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입을 허~억 하는 소리와
함께 벌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기도 하였다.
김대가 펌푸질을 시작하자 은정은 허~~~아 아 앙 아 음 삼초~~온~~~~
아~~~삼촌 이제 좋아요 별로 안아파요 음 아~~이상해요 아 뜨거워~~~
아 ~~삼촌도 뜨거워 음 은정이 보지에 삼촌 자지가 들어가서 움직이니까
너무 뜨겁고 아 널 더 쎄게 박고싶어져~~더 세게 박아달라고해봐~~
아~~~삼촌 더 세게박아주세요 ~~아아~~~음 그래 아 넘 좋아 음~~~
김대리는 더욱 허리에 힘을주면서 빠르게 박아댔다.
~철썩~푸걱~~흘떡~~퍽 퍽 퍽 음~~~아 퍽퍽 살부딛끼는 소리와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와 조카의 신음소리가 김대리의 귀에 메아리친다..
허거~~~음 나 나오려한다 나 싸려고해~~악~~~음 음~~~
제 입에 좆물을 넣어주세요라고 해줘~~~음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조카는
삼촌 제입에 삼촌의좆물을 넣어주세요 ~~~한다
김대리는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어 조카의 입에다넣어주자 조카는
기다렸다는듯이 자지를 쎄게빨아댄다. 음 이제 나온다 음 아~~~
김대리는 힘을주어 폭발하듯이 조카의입에다가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내었다.
후~후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데 조카는 김대리의 가슴에 얼굴을 얹고서
손으로 삼촌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조카가 한마디 한다.
삼촌~ 응? 삼촌은 왜 내 똥꼬에다가는 안해? 내 똥꼬 드러워서 그래?
아까 깨끗이 씻었는데~~아니야 니 똥꼬는 드럽지 않아 얼마니이쁜데~
하지만 음 비디오랑은 틀린거야 비디오는 최고의 자극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런거야 그리고 섹스를 하면서 무조건 항문섹스를 하는것은 아니야
아마도 많이 아플거야 그리고 느끼지 못할수도 있단다
남자들은 항문에 해도 느낄수 있고 어쩌면 보지에 넣는거 보다 좋을 수 있겠지만
여자들은 안 그럴수도 있거든...아직 은정이가 잘 몰라서 그래 ...
정 하고싶으면 삼촌한테 이야기 해 알았지~~응 알았써 삼촌~~~
난 삼촌이 내 똥꼬가 드러워서 거기에 하지않는지 알았어 .........
조카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이야기 하다 말고 삼촌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본다
삼촌이 흐~~음 하는 소리를 내자 더 자극적으로 깨물며 애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김대리의 자지는 다시 힘을 가했고 이번에는 조카를 얼굴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빨아댄다... 조카의 가슴이 조금씩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조카는 약간 벌려진
입으로 조금의 신음을 b어내며 자신의 가슴을 만져준다...서로의 눈빛은 떨어지지 않은채 오래도록 붙어있다.
얼마후 . 이번엔 조카의 똥꼬가 코에 걸린다 . 보지를 빨다가 항문도빨다가
조카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면서 희열의 소리를 내지른다.
조카가 빨아주는 맛이 정말 비교할수없다 시간이 갈 수록 조카는 섹스의 화신이
되여가고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한참을 식스나인으로 보지를 삼촌에게 맏겼던 조카가 일어나더니 스스로
삼촌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구멍을 찾아서 그곳에 끼어넣더니
말을타듯 앉은방아를 찢어댄다...
밑에 누어있는 김대리는 화들짝 놀랐다. 정말 보지에 힘이 달라졌다
조카스스로가 보지의 조임을 능란하게 하는것이다 물고 조이고 돌리듯이
아~~흠 아~~~~흠 나 또 쌀려고한다 흠~~~아 아 아아 삼촌 아 삼촌 좃물 먹고싶어 ~~~음 먹어달라고 말해줘~~~아 은정아 삼촌좃물 먹고싶지 어서 먹어줘~~
조카는 삼촌의 좃을 손을잡고는 위로 아래로 딸딸이를 치며 입으로 빨아댔다
얼마안가서 좃물이 솟아났고 처음지켜보던 조카는 혀를 낼름거리며 감듯이
삼촌의 좃물을 ?아먹었다. 눈빛은 참으로 요염하게뜨고서 삼촌의 시선을 따다다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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