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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1,426회 0건
낮에는 올라타고 밤에는 태우고

20년도 훨씬 더 넘은 초등학교 시절, 아니 그때는 국민학교라고 했죠.

저는 시골 면소재지도 아닌 아주 작은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6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오늘은 너희들의 장래희망을 적어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솔직하게 써내도록 하여라"

라는 말씀에 우리반 24명의 여자 아이들중 거의 반에 가까운 11명이 "버스 안내양"이라고 썼어요.

사실 그때만해도 차가 귀한 시절이라 공짜로 실컷 차를 타는것이 무척 부러워 저역시 그렇게 썼죠.

그러나 누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들의 꿈은 커가면서 자꾸 변한다구요.

하지만 전 그 꿈을 계속 키워나갔고 결국은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안내양의 꿈을 실현 시키고야 말았어요.


그렇게 버스회사에 입사한 저는 하루동안 "삥땅 뜯지마라" "친절하라" "졸지마라" 등등 잔소리같은 교육을 받고

그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보조 안내양으로 선배언니의 모진 교육을 받고서야 드디어 배차를 받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 첫 배차를 받았던 버스의 운전기사는 40세 정도의 배씨아저씨 라고 하는 분이셨는데

같이 다니던 조수오빠에게는 무척 못되게 하셨지만 왠일인지 제게는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첫 행선지는 대구에서 출발하여 경북 북부지역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영주와 봉화를 거쳐

재산이라는 아주 자그마한 시골마을에서 도마루(차가 하루 묵는곳)하는 것이었어요.


"빠꾸~ 빠꾸~ 오라이~ 오라이~ 톡! 톡! 톡! 도뿌!!"

첫날 재산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를 조금 넘어서였는데 저는 선배 언니들이 하는것처럼

동전을 손가락에 끼워 차의 유리창을 톡톡치며 제법 익숙하게 굴었지만 배씨아저씨는 제가 하는것이 불안하셨던지

조수 오빠에게 같이 하라며 시키시더라구요. 후후~ 그래도 전 열심히 했었는데...

차를 제대로 주차시켜 놓은 배씨아저씨는 씻으러 정유소에서 운영하는 숙소로 들어가 버리시고

조수오빠와 저는 시골길을 달려 먼지 투성이인 버스를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쓸고 닦았어요.


"숙아~다 했으믄 밥묵으러 오래이~"

혼자 드셔도 될텐데 우리 배씨아저씨 이렇게 친절하신 분이세요.

그날 재산에서는 두대의 버스가 도마루를 했는데 당시만해도 숙소가 모자라서 기사들은 기사들끼리

조수오빠는 조수 오빠끼리 그리고 전 다른 버스 안내양 언니와 한방을 쓰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같이 써야할 다른버스의 안내양 언니는 밖으로 나가더니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흐응~혹시 아는 친척집에 갔나? 혼자 방을쓰면 훨씬 편하지뭐...후훗!>

전 그렇게 생각하며 하루종일 시달린 몸을 잠으로 풀어보려고 불을끄고 막 누웠을 때였어요.


"숙아이~ 벌써 자나? "

"아....아 니 예~~"

친절하신 배씨아저씨 목소리가 들리자 전 벌떡 일어나 얼른 불을켰어요.

"하루종일 차에 시달리니 피곤하제~ 이거 묵어라~ "

하며 옥수수를 몇개 내 놓으시더라구요. 전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날뻔 했어요.

"아 따~~ 김씨 저양반 코를 우째나 쎄게 고는지 난 마~ 잠을 도통 몬자겠드라...

이라믄 내일 운전은 다 했는기라~ 아예 이기 웃목에 자뿌릴까 보다...."

운전하시는 분이 잠을 못잔다고 하면 바로 사고와 직결되는것 아닌가?

"아저씨~ 그라믄 그냥 여기 주무시이소~ 제가 웃목에 잘끼예~"

전 이부자리를 배씨 아저씨에게 내어드리고 윗목으로 올라가려 하는데

"이 위로 올라온나~ 괘안타~ 빨랑~~"

요 위로 올라오라는 배씨 아저씨의 친절에 저는 끝내 거절을 하지못하고 올라갔어요.


"오늘 고생 많았제? 앞으로 매칠 동안은 힘들끼다~ "

배씨아저씨는 아주 부드럽게 말을 하시면서 팔베개를 해주시려는지 제 목뒤로 손을 넣으셨는데

저는 못이기는 척하며 아저씨의 팔을 베었더니 살짜기 끌어 당기며 안아 주셨어요.

그때까지 남자의 곁에 한번도 가보질 않았던 저였지만 아저씨가 절 안아주시는게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아저씨는 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시다가 어느샌가 제 젖가슴쪽으로 손을 가져오는것이 아니겠어요.

전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손을 치우면 아저씨가 미안해 할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아저씨의 손은 브레지어도 안한 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계셨어요.


아무말도 못하던 전 아저씨의 손을 치우기위해 어깨를 움찔움찔 거리며 밀어내어 보았지만

아저씨는 손을 치우기는 커녕 점점 더 세게 주무리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아저씨의 손이 왔을때는 그 간지러움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던것 같았는데

그것이 간지러움이 아니고 찌릿찌릿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아저씨는 여자들의 젖을 좋아하나봐~ 기분도 좋아지는데 그냥 모른척 해버리자..>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숨을 죽인채 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어요.


"흐 흐 흐 흡!!~~!!~~"

아니 이게 왠일인가요? 억지로 숨을죽이고 있는데 제 입에서 요상한 소리가 나와버렸고

아저씨는 저의 끊기듯이 새어나오는 숨소리가 나자마자 손을 옷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아...아..안 도.....흐으~"

저는 아저씨의 손을 잡으며 안된다고 말을하려 했으나 그 말은 중간에서 끊겨버렸고

아저씨의 손을 잡은 제 손마져 힘이 빠져버리더니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것처럼 찌릿찌릿 해오는 순간

이상한 기분과 함께 저의 젖가슴은 완전히 아저씨의 손바닥안에 들어가버리고 말았어요.


아직까지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되었기에 제 이마에서는 땀이 맺혔지만 몸이 떨려 오더군요.

"하아~ 하~ 하아~ 하~ "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제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와 함께 호흡이 거칠어져 나오기만 하는데

젖가슴을 맘대로 주무르던 아저씨의 손이 제 윗옷을 들어 올려놓고는 혀로 젖꼭지를 살살 빠는것이었어요.

"하 하 핫!! 하아~ 하~ 하핫!!~"

이빨마져 다다닥 떨리면서 전 그순간 까무러 치는줄만 알았죠.

어디가 간지러운지...어디가 짜릿한지도 모르지만 제 몸은 하늘위로 붕 뜨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제가 짜릿한곳을 알게되었을때는 제 자신도 무척 놀랐어요. 왜냐하면 거긴 바로 제 보지쪽이었거든요.

아저씨는 제 젖꼭지와 젖가슴을 혀를 날름거리면서 빨아주는데 건드리지도 않은 보지가 왜그리 근질거리는지

저는 허벅지를 마구 비벼대며 손으로는 애꿎은 제 엉덩이를 마구 꼬집었어요.

"하흐 응~~ 하 하 핫!! ~ 흐으으~"

아저씨는 제 젖가슴을 빨면서 제 옷을 위로 들더라구요. 전 제정신이 아닌채 그냥 팔을 빼 버렸어요.

그러자 순식간에 제 윗도리가 벗겨져 버렸지만 이미 그때는 부끄러운줄도 몰랐어요.


"허 허 허 헉!! 하 아 흥~~ 흐으 하아~"

제가 눈앞이 노래지면서 소리를 크게지른건 아저씨의 혀는 제 젖을 빨고있었지만

손이 제 바지위에 올라와서 제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때 그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전 아무 생각도 하지못하고 제 엉덩이를 치켜 올리며

보지를 쓰다듬고 있던 아저씨의 손이 더 세게 눌러 주기를 기다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아저씨는 바지위로 만지는것이 모자랐는지 바로 제 바지의 마이깡을 끌르고 지퍼를 내렸으나

안된다고 생각한 저는 손만 허우적 댈뿐 마음속으로는 아저씨의 손이 빨리 제 보지를 만져주길 원했어요.

그렇게 지퍼를 내린 아저씨는 곧바로 손을 제 헐렁한 팬티속으로 집어 넣으셨고 제 보짓털을 쓰다아 주시더라구요.


"아 하 앙~~ 하아~ 으흐흠~~"

아참! 걱정이 하나 생겼어요. 그건 그때만해도 목욕을 자주 할수 없었기때문에 만약 아저씨가 제 보지를 만진다면

지리고 독한 제 보지냄새가 그대로 아저씨의 손에 배어날것이 뻔하잖아요.

그러나 그런 걱저도 잠시뿐이었고 이미 제 몸은 미칠 지경이되어 나도 모르게 가랑이까지 살짝 벌려주었어요.

아저씨는 제 바지를 벗기려고 하시는지 팬티와 함께 자꾸 아래로 내리시더라구요.

"아 항~~ 하으~ 아..아 저....씨~ 이러다가 어...언 니 오 면.....하으응~"

"하으윽~~ 어.. 수..순 자는 안와.... 지금 김씨하고 가..같이 잘꺼야....흐흐으~흐읏!!"

<아니 그럼 그 언니도???? >

그렇다면 어차피 아저씨가 내 보지를 이렇게 만지는데 더 이상 망설일것도 없지않은가...

전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 올렸고 아저씨는 그 틈을 이용하여 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허벅지까지 내리더니

그 다음엔 아저씨의 다리를 들어 발가락으로 걸어놓고 발목까지 끌어내렸고 나머지는 제가 발로 꼼지락 거리며

벗어버리자 이제 제 몸은 창피함도 잊은채 완전히 홀딱 벗겨져 버렸어요.


이미 그때는 부끄러운건 없더라구요. 그러나 전 부끄러운 척하며 불은 끈 상태지만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어요.

제 옷이 완전히 홀딱 벗겨져버리자 이번에는 아저씨가 부시럭부시럭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잠시뒤에는 희미하게 제 눈에 들어오는건 부시럭 거리던 아저씨의 홀딱 벗은 몸이었어요.

<아이 어떡해... 그렇다면 아저씨가 날 따먹으려고 하는건가봐...아휴~>

전 심장이 뛰는 소리가 쿵쾅쿵쾅 들려오는것 같았으며 겁이나 온몸이 덜덜 떨려왔어요.


"허 허 헉!!~ 하 아 항~~ "

갑자기 눈에 불이 번쩍 틔는것같더니 제 엉덩이가 위로 치켜 올라가더군요.

제 허벅지 사이에 들어온 아저씨가 제 보지를 혓바닥으로 빠는것이 아니겠어요?

"하아 앙~ 아...아..아 저 씨~~ 하흐~ 더...더..더 러 워 요 오~~ 하우흐~"

"흐으흐~ 괘..괜 찮 아~ 나..난 숙이껀 아..아무것도 더러운게 없어....흐으으~"

더러운게 없다니 ... 내 보지는 내가 손을대어도 기분이 나쁠정도로 냄새나고 더러운데

그런 보지에 입을대고 빨면서도 더럽지가 않다니... 나는 그순간 아저씨에게 완전히 빠져버렸다.

<이 아저씨야 말로 정말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구나... 이런분이라면 아까운게 없다..>


저는 조금전까지 제 몸을 따먹으려고 했던 아저씨가 좀 밉기도 했던것이 오히려 미안해 지더라구요.

"후르르~~ 쯔 읍!! 후르~ 후르르~ 쭈 으읍!!~~ "

너무 좋았어요. 너무 짜릿했어요~ 정말 전 이런 기분이 첨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갑자기 제 보지가 짜릿짜릿 해지더니 오줌이 마렵지 않겠어요?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하아앗!! 하으~ 아....아...아 저 ...씨 이~ 저 오...오 줌 ...조 옴~~하으읍!!흐으~"

그런데 아저씨는 그건 오줌이 아니라면서 그냥 싸버리라는 것이었어요.

나는 아저씨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참기로 했는데 아휴~ 나도모르게 제 보지에서 뭔가 나와버렸어요.

그런데 그게 나올때는 왜그리 기분이 좋아지는지 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답니다.


눈을 꼭 감고 몽롱한 기분을 혼자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의 손이 제 머리를 받쳐 드는것이었어요.

제가 눈을 떠보니 글쎄 제 눈앞에는 아저씨의 커다란 좆이 와 있질 않겠어요?

아저씨가 제 머리를 자꾸 당기는걸 봐서 아마 좆을 빨아 달라고 하는것 같아서 전 입을 크게 벌려 그 좆을 입에넣었어요.

까짓꺼 아저씨는 저의 냄새나는 보지도 빨아주셨는데 저도 그정도는 해줘야죠.

그런데 더러운줄로만 생각되던 아저씨의 좆이 제 입에 넣고나니 아주 기분이 묘해지면 좋더라구요.

"쭈 우욱!! 쭉!! 후릅!! 쭈으으~~"

전 두눈을 질끈감고 열심히 아저씨의 좆을 빨아주는데 아저씨는 제 입에서 좆을 빼버리더니

엉금엉금 기어내려가 제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전 알았죠. 이게 따 먹히는건줄...


"하으흡~~ 마..마 이 해 봤나? 흐으으~"

사실 그때까지 전 씹이란걸 한번도 안해봤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하 하 하으~ 아...아 이 요~ 하...한 번 도....흐으으~"

"흐음~ 그..그라모 아플낀데... 참을수 있나? 하으흐~"

못참는다고 말하기는 이미 제몸이 늦어버린것 같았어요. 전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 아 악!~!!! 하우~~ 아 .. 아..파.... 하악!!"

그렇게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어도 너무 아프더라구요.

제가 너무 아파하자 아저씨는 좆을 제 보짓속에 꽂은채 한동안 가만히있더니 천천히 움직이셨어요.

제 보지는 커다란 말뚝을 박아 놓은것처럼 꽉 찬느낌이 들면서 화끈거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자 그렇게 화끈거리던 제 보지가 찌릿찌릿해 지는것이지 뭐예요?

아저씨도 그걸 아셨는지 그때부터 들락거리던 아저씨의 좆이 점점 빨라 지더라구요.

"아 하 항~~ 흐응~ 하우~하으~"

"치극! 치극! 쓰욱! 쓰욱!"

좆이 한번씩 들어올때마다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를 냈고 그때마다 전 어찌나 좋았던지...


아휴~ 그런데 또 아까처럼 오줌이 마려워 지더라구요.

그러나 그건 오줌이 아니란건 이미 알고있었기에 전 모른채하고 싸버렸어요.

"아흐흑!! 아후~~ 하아앙~ "

"하 핫!! 수..숙이 또 싸..쌌구나....그...그럼 나도...우으윽!! 으읍!!크으~~ 하우읏!!"

갑자기 제 보짓속이 따뜻해지며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며 질퍽해 지더라구요.

<아..이게 남자 좆물이란 거구나..>


헉헉거리던 아저씨가 제 보짓속에서 좆을 빼버리자 전 허전함과 동시에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러나 그건 아프거나 억울해서 나오는 눈물은 아니었어요.

해냈다는 뿌듯함과 새로 태어나는 그런 기분에서 나오는 눈물이었죠.

전 그때부터 그 아저씨와 헤어지던 8개월동안 매일 같이잤어요.

어떤때는 그걸 하지않고 그냥 애무만 하면서.....


- 끝 -







로즈헌터 (2003-09-24 21:35:07)

운좋게 1등 리필도 달아보네여.ㅎㅎㅎㅎ
버스안내양에 대한 추억이 제게도 있지여.

고등하고 시절 만원버스로 통학할때 밀린자리가 버스안내양이 근무하는 문앞발코니(표현맞나?)
난 거의 종점까지 가는데 우리버스는 시작점에서 종점까지 대만원버스.안내양의 뽀오얀 분냄새가
내후각을 자극하고...난 안내양의 엉덩이에 거시기를 들이대고....흠...기분 됩디다.

역시 키위님의 소재애의 다양성엔 혀를 내두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kisend (2003-09-25 03:00:29)

역쉬 키위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 상상의 나래로 빠져 든답니다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염.....
초짜가...꾸~뻑



잠산 (2003-09-25 08:24:54)

하여간 키위님 글은 끝가지
안 읽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근데 자기 고장이라 그런지
지리도 확실하게 나타났군요!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 합니다.



장마 (2003-09-25 10:41:47)

아니, 잠산님을 여기서 뵙게될줄이야.
키위님 글이야 좋으니 토를 달 것도 없지만
여기서 만난 존경하는 잠산님을 보고 그냥 갈 수 없어 간단히...
반가워요. 잠산님.



묵향 (2003-09-26 18:46:31)

음 추억의 버스안내양이 정말 그립군요 만원 버스 에서 안내양의 엉덩이를 몰래 만지던

기억이 나는군요 잘뺐?갑니다!!!



달그림자 (2003-09-26 20:50:54)

ㅎㅎㅎ
재미나네염....
이전에 쓰시던것과는 또다른 맛이나는 글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휘리링.....



kw (2003-09-26 21:23:32)

찾아주신것에 대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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