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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비밀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0 1,474회 0건
처형과의비밀(2부)
내가 방문을 열었을 때 처형이 우리 부부의 침대위에서 목욕까운만 입은 채 잠이 들어 있었다 그것도 내 목욕까운을 입고 하얀 허벅지를 다 드러내고 앞섬이 풀려 뽀얗게 부푼 젖가슴도 살짝 드러나 있었다. 순간 너무 놀라 자리에 딱 멈춰져 있던 나는 문을 닫고 나오고 싶었지만 왠지 침대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이 삼켜졌고 떨리는 손으로 까운자락을 살짝 거둬보았다. 역시처형의 몸은 생각처럼 탐스러웠다. 약간 살이 붙어 통통한 배언저리 아래 거뭇거뭇 털들이 가지런히 나있었고 그 밑으로 굳게 다물어진 보지가 빨갛게 속살을 내놓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소리를 죽여가며 옷을 벗었다.
그래 오늘이 기회야! 처형을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난 잘못없어 나도 피하려고 했지만 처형이 날 이렇게 만든거야... 스스로를 자위하며 알몸이 된 나는 아내의 화장대에서 로션을 찾아 내 좇대와 기둥에 듬뿍 발랐다. 그건 바로 삽입을 하기 위해서 였다. 그래야 처형이 깨어나도 저항을 못하고 곧 체념하고 날 받아들일 것 같아 그렇게 한 것이다. 하얀 로션이 묻은 좇은 마치 벌써 정액을 싼 것처럼 번들거렸고 뚝뚝 흘러 내리기까지 했다. 침대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간 나는 행여 처형이 깰까봐 마치 군대에서 포복이라도 하든 처형의 다리쪽으로 다가갔다. 까운을 완전히 헤쳐 풀고 다리를 살짝 벌리려는데 처형이 몸을 틀며 모로 누우려했다. 더 이상 머뭇거릴수 없던 나는 처형의 다리를 내 두 무릎으로 벌리고 그대로 처형의 아랫배 위로 몸을 실어버렸다.
아~ 누구....누...구 야!
처형이 잠에서 깨어나며 소리를 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한 손으로 내 좇대를 잡고 처형의 보지구멍을 찾아 단번에 찔러 넣어 버렸다.
악!...강도..아니..한서방..한..서방..왜 이래? 무슨 짓..이야?
저리가! 비켜! 헉...아파..어서 빼! 어..서 제발
처형은 미친듯이 몸을 틀어대며 자기의 보지속에 들어간 내 좇을 빼려고 했다. 손으로 밀고 허리를 돌리려 했지만 난 더욱 강하게 처형의 몸을 찍어 누구고 허리를 깊이깊이 밀어쳐댔다.
탁..탁..탁..내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처형의 둔덕과 내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졌다. 소리를 질러대던 처형이 급기야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사납게 노려보며 "내려가 개새꺄~"라고 했다. 순간 난 움찔했지만 이미 건너온 물 여기서 멈추면 쪽당한다는 생각에 나도 대차게 나갔다.
찰싹...난 처형의 뺨을 정말 세게 때렸다. 내가 생각해도 그땐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씨팔년~ 남에집에서 목욕에 부부침대에서 지동생 서방놈 목욕까운 입은채로 보질
다내놓고 쳐질러 자는건 잘한거냐?
너도 그동안 사내가 그리웠으면서 왜 지랄이야? 쌍년아! 그래 소리지르고 떠들어서 동네방내 소문내봐라! 소리 질러 쌍년아!
내가 거칠게 나가자 처형은 놀랐는지 한 결 저항이 줄었고 난 그 틈을 이용해 더욱 좇대를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제발...한 서방 이성을 찾아봐! 응! 우리 이러지 말고 얘기 좀 해! 응!
처형은 이제 사정조로 바뀌어 날 설득하려 했지만 어림없는 소리였다.
미친년! 지랄하네 야~ 이미 내가 니 보지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졸라 쑤시는데 뭐 개소리야! 쌕이나 써봐 잡년아~
어우...보지 졸라 뜨거운데..하..학...허..어..우~
좋지! 너도 어때 니 서방놈보다 훨씬 좋지? 말해봐 이년아~
아~ 어떻게 그런말을 ...제발 하지마..한서방..한...하악..아~그만해
처형은 말은 하지말라고 했지만 몸에서 땀이 흐르고 보지속에서도 물이 흘러나오는것 같았다. 늘 그렇지만 처음엔 남자가 시작하지만 늘 일정시간이 흐르면 그 정도가 커지고 박자가 빨라지는건 여자쪽이다.
어우~씨발...진짜 죽인다 니 보지..그래 더 꽉 조여봐~ 내 좇을 어서
하...학..아..아...악...엄마...엄...마...
장모는 왜 찾고 그래 좋으면 날 불러 날! 서방님하고 어서..후..유
이...으...아이...그...만...
씨발년이 그래두...
난 처형의 저항이 완전히 없어지자 짓누르던 몸을 일으켜 처형을 무릎에 앉히고 유방을 온 입에 가득 물어버렸다.
아..퍼...너.무..아..
처형은 아프다며 머리를 도리질했지만 난 그런 처형의 머리채를 잡고 입술을 빨아 강하게 처형의 혀를 내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읍...으읍...음~.....하학...하..
근데 그 키스 때문일까? 처형은 그 때부터 수동적으로 날 받아 들였고 내 무릎위에서 두 다리를 허리로 돌려 감아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강하게 자기쪽으로 당겼다.
아~ 몰라..이제 자기 맘데로 해..이제 난 ....어..우..하..하..하
이제 넌 뭐? 내꺼라구?...응?...말해봐...내 보지지..
모...몰...몰라..나도 그냥 해...줘...계속...하지만 다..신 안돼...알았지..
몰라! 쌍년아~ 내맘야...하여튼 지금은 넌 내 암캐야...어서 보지를 조여봐!
어우...씨발....정말 뜨겁다...명희보다 니가 더 좋아..
난 곧 터질것 같아 처형을 밀어서 돌아눕게 했다. 그라고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에서 쑤셔주려하자.
왜? 어떻게... 하려고?
에이 넌 뒷치기도 몰라? 어서 엉덩이 들어 올려 빨랑! 철썩
난 처형의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치며 명령했다.
앗..아야~..아퍼 때리지마...
어서 엉덩이 세워 이년아! 더 맞기전에...
처형은 엉덩이를 들어올렸고 난 두 손으로 두 엉덩짝을 잡고 내 좇을 보지속에 거칠게 밀어 넣었다.
어~헉....억...어..어...아...흑..흣...후..우...아..
질떡 질떡..내 배가 처형의 엉덩이에 부H치며 요란하게 떡치는 소릴냈고 내 좇은 뻣뻣하게 굳어서 빨간 처현의 보지속으로 허연 애액이 범벅이 된채 들락거렸다. 그 모습을 보니 난 더 흥분되었고 처형도 거의 짐승의 소리를 내며 내게 허리를 밀어주고 있었다. 마치 내 좇을 창자까지 닿게 하려는듯
아..우..나 쌀거 같애...우~...야..못 참겠어...우..이..아
어우..어서..어서..해..해요...해...
싸라고 해..싸라고...니 보지속에 싸고 싶으니까 ..어서..
네~..해요..싸...여...싸...싸..제발..아..이..헉..학 내 몸속에...
아우...지...지금..싼다...아...아...아~~
어우...뜨거..어...워...어...아..학학..
난 처형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싸고 말았다. 출장중에 섹스를 안해서인지 상당한 양의 좇물이 처형의 보지속으로 왈칵왈칵 뿜어지고 있었다.
내가 사정하는동안 처형도 느끼는지 몸을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며 내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한동안 처형의 몸위에 엎어져있던 나는 몸을 일으켜 좇을 보지속에서 뺐다.
피~슈웅....부파앙..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느른한 액이 흘러내렸다.
처형은 아직도 숨을 고르며 고개를 침대에 쳐박은 채로 있었다.

숨이차고 그때 생각이 나서 몸이 뜨거워지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에 그날 밤에 처형과의 4번의 섹스행각을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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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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