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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724회 0건
근친[조카]
작년여름 어느 화창한 토요일오후
강원도의 어느 작은도시 조그마한 건설회사

김대리" 오늘 토요일인인데 퇴근하고 머할거냐?
사장님은 머하실건데요?? 낙시가시게요?
그래 같이갈래? 아뇨 오늘은 혼자서 다녀오세요
어제 술을 넘 과하게 마셨더니 피곤해 죽겠습니다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좀 자야겠습니다 그래~ 알았다 피곤하면 먼저 퇴근해라 난 마누라가 사무실로 온단다~
그럼 죄송하지만 저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미스김! 퇴근하자 네~대리님
미스김과 난 같은동네에 살고있다 미스김은 올해 여고를 졸업하고 막 입사한
스무살의 아가씨다 ...
자동차시동을걸고서 실내가 너무 더워 바로 타지않고 에어콘을 틀어놓고
밭같에서 잠시 담배한대 피우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대리님~ 응? 토요일인데 정말 그냥 들어가시게요
응? 오늘은 넘 피곤하다 일찍들어가서 좀자야겠다
그럼 대리님 먼저 들어가세요 전 있다가 버스타고 갈께요
그럴래? 그래그럼 나 먼저 들어간다
네~ 안녕히 들어가세요!
강변도로를 쿵쿵거리는 음악을 들으며 바람이 참 좋다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마당에 차를 세우고 현관문에 키를 꼿는데 그냥 열리는거다
음~ 이상하네 어머니가 오셨나 음~ 생각없이 방으로 들어가려다
욕실에서 물 소리가 들려왔다
김대리는 아무 생각없이 엄마~~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삼촌~~~~문닺아 하는것이다
잠시 멍청이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얼른 문을다시 닫으면서 미안하다~~ 엄마가 청소하는지 알았다
너 오늘 일찍왔다
그러고는 내방으로 들어왔다
옷을갈아입고 침대에 누었는데 이상하게 아까본 조카의 나신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조카는 읍내의 여고2학년이다
그런데 꼬마로만 보이던 그 아이의 몸은 이미 성숙할때로 성숙해있었다
장난도 잘치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그랬었는데 그때까지도 마냥 아이로만 보아온것이다
잠을자려고 뒤척였지만 잠은 안오고 자꾸만 생생한 조카의 젖가슴과 갸날픈 허리와
그밑 까О?돋기시작한 숲이 아른거려왔다
얼마후 조카가 큰 수건으로 몸을감싸고는 방문을 빼꼼이 열고는 눈을 흘기며
삼촌~~다 봤지?? 아냐 그냥 문열었다가 닫은거야 넌 다큰놈이 문을걸고서 샤워를
해야지 그냥 하면어떻게하냐~~~삼촌이 더 놀랬다야~~~
조카는 그렇게 문을 닫고는 가버렸다
난 한참을 자고 일어나 배고픔을 느끼며 거실을지나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 마시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오는데 조카가 문을 열고는 나온다
삼촌~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오늘 부부모임이 있어서 늦게 오신데 ~~할머니한테가서 밥먹으래~~ 그래 알았다 밥먹으러가자? 삼촌혼자갔다가와 난 배 안고파
그렇게 한 동네에 있는 엄마집에서 밥을먹고 돌아왔다
서울방송의 여덟시 뉴스가 막 시작되고 있었다
난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보고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조카의 나신이 떠오르는거다
그럴때마다 나의 자지는 힘이들어가고 어쩔수없이 딸딸이를 치며 조카의 벗은몸을
생각했다...
얼마후에 전화를 받은 조카가 삼촌 나 할머니가 오래~~하면서 나가버린다
잠시후에 돌아온 조카는 양손에 먹을것을들고서 들어오면서 삼촌 과자먹어 하면서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잠시후에 조카방에서 난 조카랑 나란히 앉아 과자를 먹으
며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침대밑에삐죽이 나와있는 비디오테입을 발견하고는
아무 생각없이 꺼내들었는데 조카는 눈이 동그래지면서 안돼~ 삼촌 그거 이리줘하면서 막 달려들었다 난 먼데 그래 그러면서 제목을 보는데 xxx 개가 붙어있는
한눈에 보아도 알수있는 포르노 테입였다
너~ 이거 어디서 났어 엉 ~ 어린놈이 이런거보고 그러면 돼냐~~~
삼촘 그거 우리반에가 빌려준거야 다시는 안그럴테니까 한번만 봐줘요 응 삼촌~~~
난 정말 어이가 없었다
정말 생각도못한 일이였다
그런데 잠시후 난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빌미로 조카를 따먹을까 하는 생각
너 삼촌이 묻는 말에 사실데로 말해 그럼 바줄께
조금 이라라도 거짓말하면 정말 국물도없다 알았지~~네 삼촌~~
너 이거 몇번봤어? 잘 몰라요 가끔 아무도 없을때 봐요~~
너 남자친구 데리고 온적있어? 아니야 삼촌 없어요~~~정말로 없어요
남자친구 있어없어? 아직 없어요~~~ 정말이야? 네~~~~
난 더 노골적인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너 키스해봤어?? 아뇨 아직 안해봤어요
너 비디오 보면서 손으로 만지고 그랬지?? !~~~~
그랬어 안그랬어??? 솔직이 말하면 바준다고 했다
네 그랬어요 친구들한테 이야기 듣고 만진적있어요
난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지가 츄리닝 위로 솟구쳤다
조카는 얼굴이 발그레하게 변하고 있는것으로보아서 내 그곳을 본모양이다
사실 삼촌도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자위를 했었어 그런데 넌 여자잖니
자꾸 만지면 그곳이 검게 변해서 이다음에 안좋아 ~~~난 조용히 말했다
조카는 고개를 숙이고 듣고만 있었다 방바닥에는 눈물이 조금씩 떨어져 반들거리고있었다
울지마~~~ 삼촌이 미안하다 그러면서 가만히 어깨를 안아주자
가슴에 파고들면서 미안하다며 엉엉 소리내어 울기시작했다
난 가만이 조카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남자가 궁굼하니?? !!!!!!~~~~~
남자가 궁굼해~~~~~~ 조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난 조금더 용기를내여 조카의 얼굴을 들고는 키스를 하였다
눈을 감고있던 조카가 나의 입술을 느끼고는 화들짝 어틘?떨며 눈을 떴다
난 가만이 눈을 응시하면서 낮게 속삭였다
오늘 삼촌이 남자가 되여줄께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그러면서 다시 키스를하였다 입술을 닫고있던 조카는 얼마후 살며시 입술을 열었다
난 입술을 살며시 깨물며 혀를 입속으로 넣고는 혀를 부딛끼며 깊게 키스하였다
처음에는 조금 어정쩡한 표정으로 있던 조카가 나의 등을 세게 껴안으며
나의 혀를 빨았다
난 계속해서 키스를 하면서 티셔츠 속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애무했다
다시한번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던 조카는 다시 눈을감는것으로 저지하지않고
내가 하는데로 가많이 있었다
얼마후 난 옷을걷어올리고 유방에 입술을데고는 줄줄빨기시작했다
아~ 하는 신음소리와 조금의 떨림이 감지되자 난 가만히 손을 뻗어 추리닝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조카는 나의 손을 잡고는빼려고 하였다 내가 다시 힘을주어 쑥
팬티속으로 손을넣자 수북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조카는 더이상 저지하지않고 자기 배에다 손을 데고는 가만히 있는것이였다
난 보지털을 만지작 거리다가 살짝 아래로 손을 뻗었다 이미 젖어있는 조카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틈을 벌리고 크리토리스를 조금 자극하자 조카는 입을벌리며 허~억
하는 소리는 내었다 난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조카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조카는 짧게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난 한꺼번에 팬티와 츄리닝을 내려버렸다 그리고 조카를 안고서 침대에 눕히고
무릅에 걸친 옷들을 그대로 둔채 다리를 위로 올리고 보지에 입술을대고는 빨기시작?다
음~~삼촌 아~~ 이상해요 아 어떡해 ~~아 삼촌 나 이상해~~~으 음
삼촌이 빨아주니까 좋니? 응 말해봐~~~네 좋아요 아 ~~~~삼촌 나 이상해요
아~~~은정이도 삼촌꺼 빨아줄래 ???빨아줘 삼촌자지
그러면서 난 추리닝과 팬티를 한번에 벗어버리고 일어나면서 누어있던 조카를
앉게 만들며 조카의 입에다가 자지를 넣었다 처음에 살짝 혀를 더더니 이네 자지를
빨기시작하였다
~~쪽~~~하~~~은정아 ~~~너무좋아 은정아 더 세게 빨아줄래
음~~아 정말 좋다 아~~우리 은정이 삼촌자지 빨아먹으니까 좋지 그치?
좋다고 말해줘~ 응 네~~음 좋아~~삼촌
난 다시 조카를 눕히고 식스나인으로 조카의 보지를 빨았다 조카의보지를 빨아주자
아까보다더 세게 조카도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를 빨다가 난 일어나서 조카의 보지에 자지를 대었다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카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말했다
삼촌 사랑해요~라고 말해줘 응 삼촌" 사랑해요 조카는 시키는데로 따라서 했다
난 그때 정말 억누룰수없는 환상의세계에 들어갔다
평소에도 난 섹스 상대에게 그렇게 시키면서 섹스를 하고는 했었다
훨씬더 많은 환몽에 젖어들기때문에....
은정아~~ 삼촌이 보지에 자지 비비니까 좋니? 응 네~~ 좋아요 아 ~~
하고싶다고 말해 삼촌자지를 보지에 넣어달라고 말해~~~
삼촌~~ 하고 싶어요 삼촌 자지를 넣어주세요
난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지에 힘을주고는 쑥 밀어넣었다
악~~~ 삼촌 잠깐만~~ 넘 아파요 악~
난 반쯤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지 안고 조카를 안으며 말했다
이제부터 천천히 할께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게 더 덜아프거든 이제는 천천히 해줄께
하지만 조카는 이불을 입에물고 고통을 참으며 속으로 악을썼다
나는 천천이 전진후진을 하며 조카의 처녀를 유린하고 있었다
역시 처녀의보지라 그런지 꽉끼는맛이 죽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곧 행동이 빨라지며 악을쓰는 조카의 모습을 보며 참지못하고 빨리 움직였다
퍽~~퍽~~~퍽 하는 살 부딛치는 소리와 함께 이불을 물고있던 조카도
신음소리를 더 높게 b었다
음~~~아 삼촌 아파요 살살~~~
퍽 퍽 아 삼촌 아파요 ~~~ 조금만 참아 하~~좋아 넘좋다
은정아 삼촌 넘 좋아 아 미치겠다 아~학
삼촌 이제 싼다 나 허~~억 싼다 난 ~~~헉 난 참지못하고 자지를 빼서 조카의
얼굴을 들고는 자지를 조카의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 조카가 조금힘을주어 빨자
난 싸고 말았다
헉~~나 나 어~~~억 싼다 나 나온다
조카는 나의 엉덩이를 세게 잡으며 자지를 빨아댔다
나의 정액을 조카는 다 마셔버린모양인지 헉 헉 숨을 몰아쉬었다
난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지 내가지금 ......
그러나 이미 일은 벌어지고 말았으니 이제 조카를 달래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너무 좋았다 그 어떤 섹스파트너보다도
비디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조카는 그 비디오처럼 한것이다
자지를 빨고 정액을 먹고 하는것은 비디오 어디에서도 나오는장면이니까
난 조카를 가만히 안아 주었다 조카도 나의 품에 안겨왔다
은정아 오늘일은 일생동안 숨겨야할 비밀인거다
그리고 우리 은정이 이제 삼촌여자야 알겠니 ? 조카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더욱 나의 가슴에 묻혔다.............
조카의 얼굴을 가만히 만져주면서 키스를 하려는데
입가에 피가 묻어있었다 ,,,,난 잠시 닥아주고는 침대 씨트를 바라보았다
씨트에는 넓게 퍼진 조카의 핏자국이 선명하였다
난 걱정이 돼였다 이거 어떡하지 조카도 그것을 보고있다가 한마디했다
전에도 이런적 있어 삼촌~~ 생리하는날 이런적 있었어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돼요 엄마도 아마 생리한것으로 알거에요
생리 끝난지 이틀瑛릿歐?엄마도 모를꺼야~~
그래 그럼 걷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려라 알았지 얼른 나가자
난 조카에게 다시한번 키스를 하고서 시트를 둘둘말고서 세탁실로갔다
조금뒤에 따라오는 조카는 아직 아픈지 엉거주춤 걸어오고있었다
세탁기를 돌리고 난 테이프를 가지고 내방으로 가서 비디오를 틀었다
아니나 다를까 화면에는 빨고 박고 항문에도 하고 나중에는 정액을 먹어버렸다
조카는 그 비디오에서 배운것이다 당연히 빠는것이고 나중에는 먹는것이라는것을
얼마후에 조카가 내방으로 들어왔고 우린 비디오를 보면서 조카의 얼굴을 나의
자지에 올려주며 빨아달라고 했고 조카는 시키는 데로 열심히 빨아댔다
손가락로 조카의 보지구멍을 넓혀가기시작했고 흐르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찍어
맛도보고 또 항문에도 넣었다 역시 조카는 당연히 그렇게 하는것인가보다 하고
참고 있었다.....그렇게 조카와의 섹스는 쉴틈없이 이어졌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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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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