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유희 4부 완결
어머니가 딸딸이를 한번 쳐주신 이후로 어머니와 나는 더욱 친밀해졌다.
그 나이엔 가끔씩 있을 수 있는 그런 어머니와의 갈등도 없이 나의 십대 시절은 너무도 평온히 지나갔다.
어머니와 나 사이는 누가 봐도 정말 정이 깊은 모자 사이 같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날 밤 이후론 딸딸이를 쳐주시지는 않으셨다.
그건 어머니로서의 도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가끔 잠결에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신 적은 있었지만 그 이후론 더 이상 내게 사정의 쾌감 따위는 한번도 느끼게 해주신적이 없었다.

하지만 난 젊고 성적으로 완성되어지고 싶었기 땜에 많은 여자들을 만나 보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 이후로 집안일을 돌봐주시는 아주머니들과는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성관계를 가져오곤 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아줌마들은 내 앞에서 치마를 올리며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을 재밌어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아줌마들은 자신들의 팬티를 내게 보여줬고 난 딸딸이를 쳤다.
가끔 그들 중 한 아줌만-나이는 50이 훨씬 넘어 보이는- 팬티를 살짝살짝 젖히며 내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그 아줌만 보지털을 말끔히 면도해버렸는데 덕분에 그 아줌마의 보지를 빨 때에 이빨에 털이 끼지 않아 편했다.
아줌만 비대한 만큼이나 큰 유방과 엉덩일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는 늘 내가 쌀 때쯤이면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고는 가슴팍 위에 싸달라고 애원조로 얘기했다.
난 늘 그렇게 했고 아줌만 그런 내 행동들을 좋아했다.
아줌마는 아들이 군대에 가있는데 아들이 보고 싶다고 내게 얘길 했었고 평소에도 아들자랑을 자주했다.
그녀는 내게 자신의 보질 만져달라고도 했고 딸딸이 치는 날 보며 자기자신도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다.

대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에 그녀와 섹스를 하다가 어머니에게 들켜 정신없이 얻어맞고 물론 그 아줌마도 쫓겨났다.

그래서 난 몇 달을 딸딸이만 치면서 지내야 했다.


난 요즘도 가끔 안방에 노크 없이 들어 갈 때에는 어머니의 손가락이 당신의 팬티 안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는 것을 보곤 하는데, 어머니는 정말 예쁜 팬티만 입으시는 것 같다.

몇 달 전엔가 어머니 곁에서 잠이 든 적이 있었는데 잠결에 잠깐 깨어나보니 어머니는 당신의 그 어여쁜 팬티를 발목에 걸쳐 놓으신 체로 오나니 를 하고 계셨다.
난 실눈을 뜨고 마른침을 삼키며 그 모습을 지켜봤고 내 자지는 반바지를 높이 일으켜 세웠다.
어머니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고 어머니의 질 안에 들어가있는 손이 움직일 때마다, 내 자지를 잡고있는 당신의 손도 리듬에 맞춰 아래위로 움직였다.
난 사정을 했고, 어머닌 조심스럽게 일어 나셔서 티슈로 내 자지 위에 정액을 닦아 주셨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가셨다.

여기까지가 내가 겪어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