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학창시절17부
첨이야는 다음날도 정확한시간에 나에게 전화를 했다.

난 처음 그애하고 만난목적을(섹스하기?㎸?잊어버린체 첨이야랑 재미있게 통화했다

마치 연인이 전화하는것과 같이 대화했다.난 점점 그애가 좋아졌다

재미있게 대화하다가도 야한이야기를 해도 잘받아주었다.

"이야야." "왜?" "오빠 젖주세요" "호호 만나서줄께요 우리아기"

난 이애라면 처음상대로 딱이라고 생각했다 그때가 5월말이었다

우리는 언제만날지 어디서할지 피임은 어떻게할지 등등 여러 가지를 상의했다

그런데 6월달에 첨이야 부모님이 1달간 여행을 간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로좋아하면서 그때만나자고 매일매일 섹스하자고 굳게 약속했다

"이야야 하다가 힘빠지면 어떻게 할꺼야?"

"오빠 나요리잘해 맛있는거 먹여서 힘내게 해줄게"

정말좋았다 난 혼자서 별별생각을 했다 첨이야집에서 방방마다돌아다니며 섹스하는 생각

첨이야가 요리할 때 뒤에서 하는생각 tv를 보면서 첨이야 젖을 먹는 생각 등등

그렇게 매일매일 통화를 하다보니 첨이야의 얼굴이 무척궁금해졌다

난 속으로 이정도로 착한데 조금못생기면 어때...라고 생각했을정도로 첨이야한테

엄청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다 서로 이성의 것을 한번도 못본지라

성의있게 설명해줬다. "오빠꺼는 14센티야..옆에 자있어?"

"응 있어 와~오빠꺼 크다..이걸 어떻게 넣지?"(사실 보통사이즌데..)

"첨이야 가슴은 커?" "음..얼마전에 쟀는데 85야.."

"와 딱좋은 사이즈네.."

6월 부모님 여행전에 만나고 싶었지만

서로 학원이 바쁘다보니 만날수가 없었다.참아쉬웠지만

6월달 1달내내 신혼부부처럼 매일할수있으니 그게어딘가??

라며 참고 참았다.

우리는 서로의 전화를 기다리며 전화하는 낙으로 살았다

첨이야도 나를 맘에 들어했고 나도 그애가 좋았다

첨이야는 맞딸로 동생2명이 있었는데 좋은 언니 였다는 느낌이들었다.

난 채팅에서 만난애와 이렇게 친해질도도 있고 좋아질수도 있다는걸 처음알았고

첨이야는 목욕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래서 목욕하면서

나와 통화를 할때도 많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서로가 시간이 남을때가 있었다

나의 설득 끝에 그애와 우리동네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만난날 서로거를 보여주고 섹스까지도 하자고

약속을 하고 약속날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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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메일마니마니주세요 격려해주세요

제글은 실화인거 아시죠?

공감가는 남자분들도 메일팍팍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