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바람-4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변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며필 후 마침 그 날은 애들도 이모집에 갔었는데 집에 후배녀석이 찾아왔다.
생긴 모습이 기생 오래비를 닮은 녀석을 보더니 아내의 보지가 씰룩거리는 모양이었다.
"어머머 도련님! 오랜만이예요!"
호들갑을 떠는 아내의 모습에서 한 번 다른남자의 좆맛을 본 여자는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 오는 좆은 하나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네! 형수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어째 갈수록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제비 같은 자식은 너스레를 떨고 있었다.
"야! 허접까지 말고 술이나 한 잔 하자!"
아끼던 양주를 꺼내며 내가 말을 하자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아 역시 형님 밖에 없어요. 학교 다닐 때 부터 내가 선배님을 좋아 하는 이유가 언제나 내 마음을 정확히 집어내는 능력때문에 존경 해 왔었는데....사실은 선배님께 카운셀링을 받고 싶어서 왔었는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난 후배를 챙겨 주시는 그 넓은 마음..아! 감동이 밀려 옵니다."
"짜식 개 짖는 소리 말고 한잔 마시며 마음 속 이야기나 털어 보자."
원래 녀석은 아부를 잘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게 싫지는 않았다.
가끔 학교 다닐때도 난 녀석이 옛날에 태어 났으면 간신이나 내시가 어울렸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으니까.
어떤 여자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는 둥,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둥
도저히 건설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이 또 한병의 술까지 비우고....
그리고 한 참 뒤
혀가 꼬부라져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다가
아내는 몇잔의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다며 방으로 들어간 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과정을 봤던 이야기를 꺼냈다.
"야! 나 같은 놈도 있다. 까짓 여자는 널려 있어.단지 내가 내 와이프와 여지껏 지내는 이유는 솔직히 맛이 있어.그리고 섹스 후에 뒤 끝이 너무 개운하거든."
"형수 같은 여자가 어디있어요? 만약 내가 결혼 안하고 형수도 미쓰였다면 나 역시 당연히 선택하였을 걸요?"
"미친놈! 야 임마 생각해 봐라. 와이프가 다른 놈하고 붙어 먹고 와서 내 앞에서 가랑이 벌리고 철퍼덕 누워 있는데...내가 미치지 않은 것도 비정상이지."
"그래도 좋으시니까 별일 없이 지내시는 거 아닙니까? 저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이건 완전히 석녀예요. 혼자서 와이프 몸 위에서 땀 뻘뻘흘리다가 보지 속에 정액을 싸고 나도 그대로 뻣뻣하게 누워 있으니 이거 완전히 환장하겠어요."
"얌마! 그건 너의 테크닉 문제지..좋다. 그럼 조금 있다가 넌 애들 방에서 자고 가라. 그러면 네 형수를 벗겨 놓고 그리고 난 술 취한 척 하며 누워있을테니 한번 안방으로 들어와서 네 마은대로 한번 해 봐라! 이건 옛날에 네 애인을 따 먹었던 보상이라 생각하고...진짜 네 형수 보지 맛을 보면 넌 환장 할 거다.그리고 이건 너와 나만의 약속인데 다음번에 전혀 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고.."
"그래도 제가 감히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C8놈아! 까라면 까! 다음에 너도 제수씨 한번 주면 될거 아냐!
그리고 네 형수는 보지를 빨아 주는 걸 좋아 한다는 걸 알고.."
그리고....잠시 후
각본대로 녀석은 술에 취한척 쇼파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래도 집으로 보내야 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아내와 둘이서만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어느 때 처럼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입으로 보지를 빨다가 흥건하게 물리 나오자 너무 취한 척하며 그냥 옆으로 떨어져 코를 골며 누워버렸다.
아쉬움을 채우지 못한 한숨과 함께 아내는 오나니를 하는 듯 했다.
그리고 술에 취해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표정으로 녀석이 방으로 들어오는걸 볼 수있었다.
아내는 잠이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옆에 누워 있으니 소리를 지르지도 않고 잠이 든 것 처럼 조용히 있는 것이었다.
녀석은 비틀거리며 옷을 벗더니 아내의 옆에 그냥 눕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 알몸으로 누워 있는 아내.
곯아 떨어진 듯 실눈으로 그들을 보고 있는 나.
녀석은 옷을 벗고 아내의 옆으로 눕더니 손을 유방에 얹었다.
천천히 애무가 이어지고...
손이 아내의 보지 쪽으로 가는 걸 보았다.
"아~!"
잠이 든 척 누워 있던 아내가 조그만 탄성을 질렀다.
녀석은 아내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달궈져 있던 아내의 보지에서 철퍽거리며 물이 넘치는 것 같았다.
"아..............으...!"
긴 탄성과 함께 아내의 두 손이 녀석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이러면 안되요"
행여 내가 깰까 봐 조용히 소근 거리듯 말을 하면서도 아내는 녀석을 더욱 끌어 안고 있었다.
녀석의 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들며 가문속에서 우물을 파고 있었다.
우물 속에 마르지 않는 물이 있고......
녀석이 아내의 몸 위로 올라 가고 있었다.
녀석의 좆이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허리의 움직임이 앞 뒤로 천천히 왕복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 아내의 두 발은 녀석의 허리를 뱀처럼 휘감고 맷돌처럼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지금 순간부터 아내의 보지속에 조임이 시작 될 것이다.
마치 쇠를 빨아 들이는 자석처럼 뜨거운 흡입력이 아내의 보지 속에서 시작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변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며필 후 마침 그 날은 애들도 이모집에 갔었는데 집에 후배녀석이 찾아왔다.
생긴 모습이 기생 오래비를 닮은 녀석을 보더니 아내의 보지가 씰룩거리는 모양이었다.
"어머머 도련님! 오랜만이예요!"
호들갑을 떠는 아내의 모습에서 한 번 다른남자의 좆맛을 본 여자는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 오는 좆은 하나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네! 형수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어째 갈수록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제비 같은 자식은 너스레를 떨고 있었다.
"야! 허접까지 말고 술이나 한 잔 하자!"
아끼던 양주를 꺼내며 내가 말을 하자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아 역시 형님 밖에 없어요. 학교 다닐 때 부터 내가 선배님을 좋아 하는 이유가 언제나 내 마음을 정확히 집어내는 능력때문에 존경 해 왔었는데....사실은 선배님께 카운셀링을 받고 싶어서 왔었는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난 후배를 챙겨 주시는 그 넓은 마음..아! 감동이 밀려 옵니다."
"짜식 개 짖는 소리 말고 한잔 마시며 마음 속 이야기나 털어 보자."
원래 녀석은 아부를 잘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게 싫지는 않았다.
가끔 학교 다닐때도 난 녀석이 옛날에 태어 났으면 간신이나 내시가 어울렸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으니까.
어떤 여자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는 둥,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둥
도저히 건설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이 또 한병의 술까지 비우고....
그리고 한 참 뒤
혀가 꼬부라져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다가
아내는 몇잔의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다며 방으로 들어간 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과정을 봤던 이야기를 꺼냈다.
"야! 나 같은 놈도 있다. 까짓 여자는 널려 있어.단지 내가 내 와이프와 여지껏 지내는 이유는 솔직히 맛이 있어.그리고 섹스 후에 뒤 끝이 너무 개운하거든."
"형수 같은 여자가 어디있어요? 만약 내가 결혼 안하고 형수도 미쓰였다면 나 역시 당연히 선택하였을 걸요?"
"미친놈! 야 임마 생각해 봐라. 와이프가 다른 놈하고 붙어 먹고 와서 내 앞에서 가랑이 벌리고 철퍼덕 누워 있는데...내가 미치지 않은 것도 비정상이지."
"그래도 좋으시니까 별일 없이 지내시는 거 아닙니까? 저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이건 완전히 석녀예요. 혼자서 와이프 몸 위에서 땀 뻘뻘흘리다가 보지 속에 정액을 싸고 나도 그대로 뻣뻣하게 누워 있으니 이거 완전히 환장하겠어요."
"얌마! 그건 너의 테크닉 문제지..좋다. 그럼 조금 있다가 넌 애들 방에서 자고 가라. 그러면 네 형수를 벗겨 놓고 그리고 난 술 취한 척 하며 누워있을테니 한번 안방으로 들어와서 네 마은대로 한번 해 봐라! 이건 옛날에 네 애인을 따 먹었던 보상이라 생각하고...진짜 네 형수 보지 맛을 보면 넌 환장 할 거다.그리고 이건 너와 나만의 약속인데 다음번에 전혀 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고.."
"그래도 제가 감히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C8놈아! 까라면 까! 다음에 너도 제수씨 한번 주면 될거 아냐!
그리고 네 형수는 보지를 빨아 주는 걸 좋아 한다는 걸 알고.."
그리고....잠시 후
각본대로 녀석은 술에 취한척 쇼파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래도 집으로 보내야 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아내와 둘이서만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어느 때 처럼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입으로 보지를 빨다가 흥건하게 물리 나오자 너무 취한 척하며 그냥 옆으로 떨어져 코를 골며 누워버렸다.
아쉬움을 채우지 못한 한숨과 함께 아내는 오나니를 하는 듯 했다.
그리고 술에 취해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표정으로 녀석이 방으로 들어오는걸 볼 수있었다.
아내는 잠이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옆에 누워 있으니 소리를 지르지도 않고 잠이 든 것 처럼 조용히 있는 것이었다.
녀석은 비틀거리며 옷을 벗더니 아내의 옆에 그냥 눕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 알몸으로 누워 있는 아내.
곯아 떨어진 듯 실눈으로 그들을 보고 있는 나.
녀석은 옷을 벗고 아내의 옆으로 눕더니 손을 유방에 얹었다.
천천히 애무가 이어지고...
손이 아내의 보지 쪽으로 가는 걸 보았다.
"아~!"
잠이 든 척 누워 있던 아내가 조그만 탄성을 질렀다.
녀석은 아내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달궈져 있던 아내의 보지에서 철퍽거리며 물이 넘치는 것 같았다.
"아..............으...!"
긴 탄성과 함께 아내의 두 손이 녀석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이러면 안되요"
행여 내가 깰까 봐 조용히 소근 거리듯 말을 하면서도 아내는 녀석을 더욱 끌어 안고 있었다.
녀석의 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들며 가문속에서 우물을 파고 있었다.
우물 속에 마르지 않는 물이 있고......
녀석이 아내의 몸 위로 올라 가고 있었다.
녀석의 좆이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허리의 움직임이 앞 뒤로 천천히 왕복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 아내의 두 발은 녀석의 허리를 뱀처럼 휘감고 맷돌처럼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지금 순간부터 아내의 보지속에 조임이 시작 될 것이다.
마치 쇠를 빨아 들이는 자석처럼 뜨거운 흡입력이 아내의 보지 속에서 시작 하고 있는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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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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