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姦
母姦
1.


어젯밤 어머니의 팬티는 하얀 색이었다.

삼각은 아니었고 사각 비슷한 것이었다.

난 어머니를 뒤에서 안고는 어머니의 둔부에다 내 자지를 갖다 대었다.
어머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시지 않으셨다.

[주무시나?]

난 어머니의 망사 원피스 잠옷을 허리춤까지 걷어 올리고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자지가 발기된다.

실크로 된 팬티는 언제나 어머니의 엉덩이 감촉을 좀더 자극적으로 만든다.

손을 어머니의 밑으로 갖다 대었다.
아직 젖어 있지 않았다. 난 팬티를 발목 까지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어 어머니의 항문아래쪽으로 해서 당신의 허벅지 사이로 끼워 넣었다.

그렇게 당신의 보지를 자극했다. 조금씩 움직임이 수월해 졌다. 내 자지위로 축축한 습기가 느껴진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가 어머니의 질 입구에서 원을 그리게 하자 조금씩 귀두가 어머니 질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어머니와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은 것은 내가 군에 있을 때였다.
자대배치를 받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어머니가 면회를 오셔서 외박을 나갔었는데, 그만 부대근처 읍내의 한 여관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어머니와 나는 읍내의 한 경양식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여관을 찾아 들었고, 어머니와 나는 피곤해서 자리를 깔려고 이불을 찾았다.

요와 이불이 몇 채 여관방 구석에 쌓여 있었지만 더럽고 냄새가 났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중 깨끗한 걸로 고르다 보니 어머니와 나는 한 이불을 덮고 눕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자리에 눕게 되자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여자가 생각 났고 난 어머니가 잠들었는지를 확인하고는 이불을 살짝 들고는 자위를 했다.

자꾸만 이불이 들썩 거리고 소리가 나서 불안한 맘에 바지를 여미고 살며시 일어나려는데

[엄마가 해줄까?]

하는 소리를 들었다.

난 순간 뭔가에 맞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 난 숨을 죽인 체 침만 삼키며 가만 있었고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어머니는 내 바지춤을 내리더니 내 자지를 부여 잡았다.

그리고는 딸딸이를 쳐주셨다.

난 어머니의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는 젖을 움켜쥐었고, 어머니의 젖을 브래지어 위로 꺼내어 빨았다.

우린 아무런 말이 없었고 내 귀에는 딸딸이 치는 소리와 어머니의 숨 가뿐 소리만이 들렸다.

곧 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어머니의 손이 멈췄다.
잠깐 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잠시 후 지퍼 내려가는 소리를 들었고 난 어머니쪽을 쳐다 보았다

어머니가 치마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는 내 배위로 올라왔다.

난 익숙해져 가고 있는 어둠 속에서 아랫도리만 벗고 있는,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머니의 모습을 봤다.

그리고는 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머니는 재래식 화장실에서의 자세를 취하셨고, 곧이어 어머니 질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감을 느꼈고 뭔가 축축했고 뜨거운 어머니의 체온이 느껴졌다.

당신의 손은 내 가슴팍을 어루만지셨고, 허리와 둔부는 마치 춤을 추듯이 그렇게 들썩 거렸다.


[ 어…엄마 …나와요]
[…………]

사정을 했고 그제서야 어머니는 내려와 내 옆에 누웠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는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의도했던 바는 아니었는데 내가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자 어머니의 머리가 내 허리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내 자지를 무셨다.

어머닌 혀를 굴리면서 내 자지를 핥으시다가 입안 깊숙이 집어 넣기를 반복 하셨고 난 또 한번 사정이 임박해 옴을 알수있었다.

[엄마 또 나와요]

어머니는 입에 넣고 있던 내 자지를 빼시더니 날 보며 미소 지으셨다.
어머니 입가의 씁쓸한 미소와 눈가에 고인 눈물에 기분이 묘했다.

어머니는 그나마 입고 계셨던 블라우스를 벗으시고 손을 등뒤로 가져 가시더니 브래지어도 푸셨다.

어머니의 큰 유방이 당신의 배 쪽으로 떨어졌다.

어머니는 내게 다가와 얼굴을 비비시더니 다시금 내 자지를 입에 넣으시고는 빠셨다.


난 어머니의 쳐진 유방 두개를 양손에 쥐고 있었고 난 흥분을 이기지 못할 때마다 그것들을 손으로 꽉 잡았다.

난 어머니를 요 위에 반듯이 누우시게 하고는 어머니 위에서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좆질을 했다.

어머니가 날 꽉 끌어 안았고 난 허리를 요동치 듯 움직였다.

어머니의 질이 수축돼 내 자지를 꼬옥 물고 있었고 어머니의 손은 내 허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이내 사정을 할 것 같아서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허리를 바삐 움직였고 어머니는 당신의 양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으시고는 놓지 않으셨다.

난 자지를 어머니 질 안에서 꺼내어 어머니 배위에 정액을 뿌렸다.

난 어머니 위로 엎어졌고 어머닌 숨을 고르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우리는 그대로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내 나이 스물 하나 어머니는 마흔 넷이 였다

그 이후론 휴가 나갈 때마다 어머니랑 잠을 잤다.

처음 몇 달간은 죄책감으로 상당히 괴로웠었지만 그 죄책감은 어머니와 나의 본능을 누르기엔 역부족이었다.

어머니는 이젠 다른 아줌마들이 야한 속옷을 입고 남편을 기다리듯이 내가 퇴근 하기만을 기다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