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엄마보지] 2화
writer : lovezoe
mail : [email protected]
#ㅁ#ㅁ#ㅁ#ㅁ#ㅁ 제 2 화 #ㅁ#ㅁ#ㅁ#ㅁ#ㅁ
수혁은 집안에 들어서자 먼저 짐들을 거실에 내려놓고 방에 들어갔다.
"오늘 하루도 끝났구나."
수혁은 책상앞에 놓여있는 액자를 바라보았다.
어렸을 적, 자신의 생일파티때 경숙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경숙은 얼굴에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당시 상당히 내성적이었던 수혁의 성격탓에 친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고, 경숙은 풀이 죽어있는 아들을 웃겨주기 위해 직접 변장을 하고 수혁의 생일파티를 축하해 준 것이었다.
수혁은 피식 하고 웃으며 가방을 내려놓고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다시 거실로 나오자 이미 경숙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가버렸다.
욕실 앞에는 경숙이 벗어놓은 옷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순간 다시 수혁의 마음에 나쁜 생각이 흘렀다.
수혁은 자신도 모르게 경숙의 옷을 집어들었다.
아직 땀에 축축히 젖어있는 브래지어였다.
에머랄드색을 띠고있는 그것은 평소 단정하고 소박한 경숙의 생활과는 달리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되어 있었다.
"여기에 방금까지 엄마의 가슴이 .."
수혁은 천천히 브래지어를 얼굴로 가져가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땀냄새와 함께 경숙만의 독특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그건 여자의 냄새였다.
수혁은 야릇한 감정과 함께 다시 경숙과 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이미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뚫고나오려 하고 있었다.
수혁은 언제나처럼 자지를 고쳐 세우고는 경숙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브래지어와 세트로 보이는 같은 에머랄드색의 T-BACK형 팬티였다.
역시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이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정숙하고 순진해보이는 경숙이 뒷쪽이 T자로 끈만이 간신히 이어져 있는 이런 섹시한 팬티를 입는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뭐, 엄마도 여자니까.."
팬티의 앞쪽도 뒷쪽못지 않게 좁았고, 아마 겨우 보지를 가릴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팬티 역시 브래지어 못지 않게, 브래지어보다 더 많은 땀에 축축히 젖어있었고 수혁은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그곳을 코에 가져다대고 힘껏 들이마셔보았다.
"흐읍!"
브래지어보다 더 이상야릇한 냄새가 느껴졌다.
이게 바로 보지냄새라는 걸까?
수혁은 몇번 더 경숙의 팬티에서 나오는 향기를 맡아보고는 그 부분을 입으로 물고는 다시 힘껏 빨았다.
별 맛은 나지 않았지만, 여자의 팬티를 입에 물고 빤다는 것에 수혁은 묘한 희열감을 느꼈다.
"아, 안돼."
순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깨달은 수혁은 얼른 그것들은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마침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안에서는 물소리가 끊겼고, 수혁은 경숙을 피해 얼른 방안으로 들어왔다.
액자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경숙에 대한 음란한 생각뿐이었고,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다.
머릿속에 든 생각을 지우려고 책을 폈지만, 글은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오히려 머리가 아파졌다.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수혁은 화급히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경숙이 쟁반에 마실것과 먹을것들을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수혁은 마치 지금까지 공부라도 한것처럼 한숨을 내쉬며 몸을 젖히고 경숙을 바라보았다.
언제나처럼 집에서는 어깨가 다 드러나 보이는 고급스런 캐미솔차림이었다.
수혁은 경숙몰래 침을 꿀꺽 삼켰다.
"공부하느라 힘들지? 가끔은 거실에서 티비라도 보고 좀 쉬는게 어떻겠니?"
"아니에요, 엄마. 괜찮아요."
수혁은 자연스럽게 대답하면서 다시 펜을 집어들었다.
학교에서도 아직 배우지 않은 단원의 문제들이었지만, 여태까지 공부하고 있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엉터리로 푸는척을 했다.
그걸 모르는 경숙은 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며 쟁반을 책상 옆에 내려다놓았다.
"우리 수혁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그러면서 경숙은 의자에 앉아있는 수혁을 뒤에서 안았다.
수혁은 순간 흠칫했다.
경숙의 풍만한 유방이 물컹하면서 자신의 등에 닿는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경숙의 따뜻한 체온은 순식간에 수혁의 등 전체로 퍼져나갔다.
"고맙다, 수혁아. 올바르게 자라줘서..."
"엄마.."
수혁은 손을 올려 자신을 감싸안은 경숙의 양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런 그의 행동과는 다르게 책상 아래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의 자지는 또 불끈 솟아올라있었다.
수혁은 속으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는 자신의 자지를 저주하면서 경숙의 손을 꼭 쥐었다.
따뜻했다.
"그래, 공부하는데 방해되겠구나. 너무 오래하지말고 졸리면 자렴. 음료수도 좀 마시고. 엄마는 그럼 나가마."
"네, 주무세요."
수혁은 방을 나가는 경숙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것을 보았다.
수혁은 경숙에 대한 나쁜 생각은 모두 잊은채로 그날밤은 편안히 집중해서 공부할수가 있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다.
수혁은 잠에서 깨며 오랜만에 잠을 푹 잤다고 생각하였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온통 헝클어진게 자신도 우스운 모양이었다.
"하암~"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왔다.
아직 경숙은 일어나지 않은 듯 했다.
욕실에 들어가 세수를 나오자 그제서야 안방문이 열리며 경숙이 부시시한 차림으로 나오고 있었다.
"하암.. 벌써 일어났구나. 잘잤니?"
"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세수를 끝낸 수혁은 소파에 앉았다.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로웠다.
"여기에 감미로운 모닝커피가 한잔.."
수혁은 눈을 감고서는 잠시 상상에 빠져보았다.
아침에 일어나 소파에 앉아 신문을 펼치며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부엌에는 언제나처럼 경숙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엄마인거지?
수혁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이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가 아닌 경숙이라는 것에 의아해 했다.
"쪼로로록~"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순간 수혁은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엄마가 소변을 보고 계시는 소리라는 걸 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다.
수혁의 머리는 순식간에 야릇한 감정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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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 제 2 화 #ㅁ#ㅁ#ㅁ#ㅁ#ㅁ
수혁은 집안에 들어서자 먼저 짐들을 거실에 내려놓고 방에 들어갔다.
"오늘 하루도 끝났구나."
수혁은 책상앞에 놓여있는 액자를 바라보았다.
어렸을 적, 자신의 생일파티때 경숙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경숙은 얼굴에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당시 상당히 내성적이었던 수혁의 성격탓에 친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고, 경숙은 풀이 죽어있는 아들을 웃겨주기 위해 직접 변장을 하고 수혁의 생일파티를 축하해 준 것이었다.
수혁은 피식 하고 웃으며 가방을 내려놓고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다시 거실로 나오자 이미 경숙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가버렸다.
욕실 앞에는 경숙이 벗어놓은 옷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순간 다시 수혁의 마음에 나쁜 생각이 흘렀다.
수혁은 자신도 모르게 경숙의 옷을 집어들었다.
아직 땀에 축축히 젖어있는 브래지어였다.
에머랄드색을 띠고있는 그것은 평소 단정하고 소박한 경숙의 생활과는 달리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되어 있었다.
"여기에 방금까지 엄마의 가슴이 .."
수혁은 천천히 브래지어를 얼굴로 가져가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땀냄새와 함께 경숙만의 독특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그건 여자의 냄새였다.
수혁은 야릇한 감정과 함께 다시 경숙과 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이미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뚫고나오려 하고 있었다.
수혁은 언제나처럼 자지를 고쳐 세우고는 경숙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브래지어와 세트로 보이는 같은 에머랄드색의 T-BACK형 팬티였다.
역시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이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정숙하고 순진해보이는 경숙이 뒷쪽이 T자로 끈만이 간신히 이어져 있는 이런 섹시한 팬티를 입는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뭐, 엄마도 여자니까.."
팬티의 앞쪽도 뒷쪽못지 않게 좁았고, 아마 겨우 보지를 가릴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팬티 역시 브래지어 못지 않게, 브래지어보다 더 많은 땀에 축축히 젖어있었고 수혁은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그곳을 코에 가져다대고 힘껏 들이마셔보았다.
"흐읍!"
브래지어보다 더 이상야릇한 냄새가 느껴졌다.
이게 바로 보지냄새라는 걸까?
수혁은 몇번 더 경숙의 팬티에서 나오는 향기를 맡아보고는 그 부분을 입으로 물고는 다시 힘껏 빨았다.
별 맛은 나지 않았지만, 여자의 팬티를 입에 물고 빤다는 것에 수혁은 묘한 희열감을 느꼈다.
"아, 안돼."
순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깨달은 수혁은 얼른 그것들은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마침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안에서는 물소리가 끊겼고, 수혁은 경숙을 피해 얼른 방안으로 들어왔다.
액자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경숙에 대한 음란한 생각뿐이었고,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다.
머릿속에 든 생각을 지우려고 책을 폈지만, 글은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오히려 머리가 아파졌다.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수혁은 화급히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경숙이 쟁반에 마실것과 먹을것들을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수혁은 마치 지금까지 공부라도 한것처럼 한숨을 내쉬며 몸을 젖히고 경숙을 바라보았다.
언제나처럼 집에서는 어깨가 다 드러나 보이는 고급스런 캐미솔차림이었다.
수혁은 경숙몰래 침을 꿀꺽 삼켰다.
"공부하느라 힘들지? 가끔은 거실에서 티비라도 보고 좀 쉬는게 어떻겠니?"
"아니에요, 엄마. 괜찮아요."
수혁은 자연스럽게 대답하면서 다시 펜을 집어들었다.
학교에서도 아직 배우지 않은 단원의 문제들이었지만, 여태까지 공부하고 있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엉터리로 푸는척을 했다.
그걸 모르는 경숙은 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며 쟁반을 책상 옆에 내려다놓았다.
"우리 수혁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그러면서 경숙은 의자에 앉아있는 수혁을 뒤에서 안았다.
수혁은 순간 흠칫했다.
경숙의 풍만한 유방이 물컹하면서 자신의 등에 닿는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경숙의 따뜻한 체온은 순식간에 수혁의 등 전체로 퍼져나갔다.
"고맙다, 수혁아. 올바르게 자라줘서..."
"엄마.."
수혁은 손을 올려 자신을 감싸안은 경숙의 양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런 그의 행동과는 다르게 책상 아래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의 자지는 또 불끈 솟아올라있었다.
수혁은 속으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는 자신의 자지를 저주하면서 경숙의 손을 꼭 쥐었다.
따뜻했다.
"그래, 공부하는데 방해되겠구나. 너무 오래하지말고 졸리면 자렴. 음료수도 좀 마시고. 엄마는 그럼 나가마."
"네, 주무세요."
수혁은 방을 나가는 경숙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것을 보았다.
수혁은 경숙에 대한 나쁜 생각은 모두 잊은채로 그날밤은 편안히 집중해서 공부할수가 있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다.
수혁은 잠에서 깨며 오랜만에 잠을 푹 잤다고 생각하였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온통 헝클어진게 자신도 우스운 모양이었다.
"하암~"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왔다.
아직 경숙은 일어나지 않은 듯 했다.
욕실에 들어가 세수를 나오자 그제서야 안방문이 열리며 경숙이 부시시한 차림으로 나오고 있었다.
"하암.. 벌써 일어났구나. 잘잤니?"
"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세수를 끝낸 수혁은 소파에 앉았다.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로웠다.
"여기에 감미로운 모닝커피가 한잔.."
수혁은 눈을 감고서는 잠시 상상에 빠져보았다.
아침에 일어나 소파에 앉아 신문을 펼치며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부엌에는 언제나처럼 경숙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엄마인거지?
수혁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이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가 아닌 경숙이라는 것에 의아해 했다.
"쪼로로록~"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순간 수혁은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엄마가 소변을 보고 계시는 소리라는 걸 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다.
수혁의 머리는 순식간에 야릇한 감정으로 가득찼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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