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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1 1,474회 0건
母姦 2
2.

[개새끼……..]

내 아래에 깔려 거칠게 숨을 내쉬던 어머니 입에서 쌍욕이 흘러 나왔다.
난 흠칫 놀라 허리운동을 멈추고 어머니의 상기되어있는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어머닌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는 나를 한번 쳐다보시더니 다시금 눈을 감으시며 내 허리를 잡아 당기셨다.

[ 어서 해…]

[ 빼지마]

난 자세를 고쳐 내 입을 어머니 오른쪽 귓볼에 갖다 대고는 어머니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갰다.

그리고 어머니의 엉덩이 두 짝을 꽉 잡고는 허리를 높이 들어 다시 어머니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니 다리 한쪽이 높이 들렸다.

[개새끼…….]

[넌 개새끼야….]

난 개의치 않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고 자지를 어머니 질 안 깊숙이 삽입을 했다간 반쯤 뽑아내고 또 깊숙이 삽입을 하며 풀무질을 했다.


[…헉…넌…정말루 나쁜 새끼야…]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고 콧등에 땀방울이 맺히고 있다. 허리를 들어올릴 때마다 부딪히게 되는 어머니의 발뒤꿈치가 아프다.

좆질이 빨라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 팬티의 레이스 땜에 자지가 쓰려온다.
까진 것 같기도 하다.
하여튼 그런 것들이 내 사정시간을 더 지연시킨다.

어머니가 바르르 떨며 몸을 비틀자 어머니의 배와 가슴이 출렁인다.
어머니의 질 근육의 수축이 느껴짐과 동시에 어머니의 눈에 흰자만이 보였다.

사정을 하지 못했다. 어머니가 날 안았다.
난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의 가쁜 숨이 자꾸 내 귀 주위를 간지럽힌다.
난 자지를 뽑아 내고 당신의 보지 언저리를 핥았다. 어머니가 다리를 더 넓게 벌려 주신다.

난 우리어머니가 50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관계를 맺기 전과 지금의 어머니는 내게 너무나 다른 이미지다.

그 전 내가 알고 있는 어머니는 더 이상 내게 없었다.

난 정말로 내가 개새끼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늘 머리를 떠나지 않다가도 막상 어머니를 안으면 난 그냥 발정 난 수캐가 되어버린다.

어머니는 어느새 등을 돌리고 누워 계신다.

난 침대 위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오며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 두 짝 가운데에 벌어져 있는 항문을 봤다.

[잘 여문 박꽂이 저렇게 생겼나?]

내 나이 이제 30이 다되어 간다. 결혼도 해야 되는데…결혼은 할 수 있을까.
아마 못할 것 같다.


내 인생은 혼란스럽다. 죄를 짓고 있는 나를 내 자신도 용서 하기가 힘들다.

어머닌 뱀 같다. 꽂뱀을 본적은 없지만 꽂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 포장되어있는 우리 어머니는 정말이지 멋진 분이시다.

늘 인자하고 너그러우신 표정과 늘 얼굴에 머금고 있는 미소를 땜에 어머니의 약간 치켜 올라간듯한 눈꼬리에서 느껴지는 섬뜩함을 웬만해선 보기 힘들다.

어머니에게서 느껴지는 색스러움은 광기이다.

오늘은 퇴근을 늦게 해서인지 피곤하다. 그나마 사정을 하지 못한 것이 다행이다.

안방으로 돌아와 보니 어머니는 코를 골며 주무신다.
아까의 그 광기는 온데 간데 없고 평온한 모습이다.
하지만 걷어 차버린 이불 사이로 보이는 어머니의 보지는 대음순이 축 늘어져 벌어져 있어 마치 오래된 대합 같다.

난 어머니의 팬티를 주워 잘 개어 침대 아래쪽에 놓았다.

[ 다른 아줌마들도 이런 팬티를 입나?]

화려한 어머니의 팬티가 음탕해 보인다.


몇 년 전 군에서 첫 휴가를 나와 집에 오자 가정부 아줌마가 문을 열어 주었고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술에 취해 있었고 안방에 들어서는 날 보시자 날 부둥켜 안고 우셨다.

아들과 맺은 성관계 땜에 그간 맘 고생이 심하셨던 것 같았다. 어머닌 날 물끄러미 바라 보시며 창피해서 어떻게 이 세상을 사냐고 울먹거리시며 푸념을 하셨다.

양반다리를 하시고 앉아서 울고 계시는 어머니 스커트 자락 안으로 팬티가 보였다.

[난 정말 구제 불능이구나…]


난 당신이 고개를 떨구어 울고 있는 동안 당신의 튼실한 허벅지와 보라색 레이스 팬티로 감싸 인 두툼한 당신의 씹두덩이 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흐느끼시며 몸을 들썩일 때마다 팬티 레이스 부분에서 언뜻언뜻 까만 털들이 비쳤다.

난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발기가 되고 있었다. 그러다 어머니랑 눈이 마주 쳤다.
어머니는 어이 없는 표정을 지으셨다.


[어머니 너무 걱정 마세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 아무도 알아선 안되지….]


난 어머니를 부둥켜 안았고 어머니의 볼에 뽀뽀를 했다. 어머니도 내 볼에 뽀뽀를 하셨고 이어서 내 입술로 어머니의 입술이 포개져 왔다.

난 어머니의 입술을 받아 빨았고 그러자 어머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어머니와 나는 그대로 방바닥을 뒹굴었다. 우리는 옷을 체 다 벗지 못한 체 서둘러 삽입을 했고 어머니는 내 자지를 받아드리며 가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자지를 빼고 어머니를 번쩍 들어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스커트를 벗겨내고 팬티를 벗겼다. 어머니도 당신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으시고는 내 군복도 다 벗겨 내셨다.

우리는 두 마리의 개들처럼 할딱거리며 서로의 육체를 탐했다.

난 그날 처음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내가 혀를 길게 뽑아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자 많은 양의 액체가 밖으로 밀려 나왔다.

난 당신의 보지에서 입을 때며 어머니의 눈을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눈이 풀려 있었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휘어 잡았다.

[ 빨리해….]

내 자지는 검붉게 변해있었고 핏줄이 도드라져 있었다.
난 삽입을 하려고 손으로 자지를 곧추 세우고 어머니 보지 언저리로 가져가 귀두부를 당신의 질 입구에 맞췄다.

[똑똑똑]
[사모님, 아드님 식사 준비 다 되었는데요]

어머니와 나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 봤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아줌마, 우리아들이 좀 있다가 먹게 데네, 목욕부터 하고…]
[..네..에]

어머니는 내게 그냥 해… 하고 속삭였다.
난 자지를 어머니의 질 안으로 박아 넣었고 어머니는 눈을 감으시고는 내 엉덩이를 힘주어 잡으셨다.

우리는 그렇게 성관계를 가졌다. 씹질 을 했다.
어머니는 내가 좆질을 할 때마다 파닥 거리셨고 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놓지 않았다.

나의 첫 경험이었던 선아 의 보지는 어머니에게 비할 바가 아니었다.

난 계속해서 좆질을 하며 우리 아버지는 도대체 왜 이런 어머니를 두고 바람을 피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어머니는 야설에 흔히 등장하는 예쁜 아줌마 탤런트들 같은 분은 아니다.
그냥 고운 얼굴에 나이에 걸맞은 그런 몸매를 가지신 평범한 중년 부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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