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엄마보지] 3화
원래 야설을 쓸때 한번에 다 쓰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단편을 쓰는데 어제 두편을 올리고 나니까 여러분들이
재밌다고 말해주시면서 너무 빨리 끝나는건 별로 재미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재주껏 늘리려니까 없는 글솜씨에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쓰던 야설을 다음날, 또는 훗날에 다시 이어서 쓰려면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신나서 쓰지 않는 야설은 아무래도 재미가 없거든요.
고문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고생고생해서 다시 시동을 걸어서 재빨리 써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메일 많이 부탁할게요^^
아 그리고 소라님.
나중에 야설공작소 업데이트 하실때 1부,2부 이렇게 하지 마시고
1화, 2화 이렇게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writer : lovezoe
mail : [email protected]
ㅁㅁㅁㅁㅁ 제 3 화 ㅁㅁㅁㅁㅁ
"쪼로로록~"
소리는 잠시 끊겼다가 다시 계속되었다.
수혁을 숨을 죽이고 있었다.
경숙이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본다는 일을 상상하니 정말이지 기분이 이상했다.
수혁에게 경숙은 아름다고 정숙한,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들, 섹스라든지 자위, 또는 저렇게 볼일을 보지 않을꺼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경숙이 소변을 보는것을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야릇한 생각이 들기는 처음이었다.
수혁의 머릿속에서 점점 경숙은 변해가고 있었다.
어렸을적 자신을 기쁘게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성으로 전혀 상상도 불가능했던 엄마에서 점점 하나의 여자로 인식되어 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수혁에게 경숙은 엄마였고, 수혁은 다시 고개를 흔들며 얼른 티비를 켰다.
이윽고 경숙이 나왔다.
수혁은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무심코 뒤를 돌아보았다.
경숙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엌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수혁은 잠시나마 경숙의 뒷모습을 감상하려 했지만, 경숙은 이내 부엌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수혁은 무의식적으로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
"수혁아, 밥먹어라."
얼마 후 수혁을 부르는 경숙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혁은 티비를 끄고 소파에서 일어나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경숙은 간편하게 캐미솔만을 입은채 딸기무늬가 그려져 있는 에이프런을 하고 싱크대에 서서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던 수혁은 그런 경숙의 모습에 눈길이 끌렸다.
하지만 다시 애써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자리에 앉았다.
"냉장고 안에서 통조림좀 꺼내렴."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여러가지 채소들과 아무튼 먹을것들로 가득했다.
수혁은 이리저리 냉장고 안을 뒤졌지만, 통조림같은건 찾지 못했다.
"못찾니?"
설겆이를 마치고도 아직 수혁이 통조림을 찾지 못하자 경숙이 다가오며 말했다.
"네. 못찾겠는데요."
"그래? 잘 놔뒀을텐데.."
수혁은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경숙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경숙은 그 수혁과 냉장고 사이로 들어가 허리를 굽히며 냉장고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자연히 경숙의 엉덩이가 수혁의 쪽으로 향하게 되었고, 수혁의 눈길은 그곳에 집중되었다.
경숙의 엉덩이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였다.
젊은 여성처럼 날씬했지만, 적당히 살집도 올라있어서 중년 여성의 성숙함을 갖게했다.
둥그렇게 곡선을 그리는 경숙의 엉덩이를 보면서, 수혁은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서는걸 느꼈다.
"정말로 없네. 언제 먹은걸까.."
경숙도 못찾은듯 몸을 세우며 냉장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수혁이 자신이 엉덩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채 실룩거리면서 거실로 걸어나가 돈을 꺼냈다.
"수혁아. 미안한데 통조림좀 사와야겠다. 반찬이 없어서.."
"네? 네. 돈 주세요."
수혁은 경숙이 내미는 돈을 받았다.
돈을 받으면서 경숙의 손과 잠시 스쳤는데 그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드러운 손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수혁은 얼른 집을 나섰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수혁은 어느때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한창 포르노 사이트를 뒤지고 있을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 화급히 화면을 바꿨다.
"수혁아. 엄마 밖에좀 나갔다오마."
문이 열리며 경숙이 얼굴을 내밀고 수혁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디가시려고요?"
"응. 만날사람이 있어서."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했다.
경숙은 잘 입지 않던 하늘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경숙의 남편이 사줬던 것으로, 남편과의 이별후에는 단 한번도 입은적이 없던 옷이었다.
"이제 잊으셨겠지."
수혁은 경숙이 그 옷을 입고 나가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집안으로 돌아온 수혁은 문을 잠그고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은 외출을 할때면 반드시 속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경숙이 벗어둔 속옷이 어디 있을꺼라는 생각에서였다.
안방에는 없었고, 욕실에 들어서자 바로 눈에 띄었다.
하얀 면으로 된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고, 하얀 면 팬티는 조금 색이 바랜게 수혁의 흥분을 돋구었다.
얼마 전, 경숙이 샤워하러 갔을때 잠깐 건드렸던 속옷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숙해 보여 엄마답다고 생각하며 그것들을 한손에 든 채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온 수혁은 바지를 벗고 이미 흥분으로 불끈 솟은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는 아까 찾아놓은 동영상을 틀고는 경숙의 팬티를 코끝으로 가져다대 보았다.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부분은 다른부분보다 더 노란색을 띠고 있었고, 아마 경숙의 소변이 여기에 묻었을꺼라 생각한 수혁은 다소 더럽다는 생각을 하며 함께 냄새를 맡았다.
코끝에 찌릿한 뭔가가 느껴졌다.
분명히 소변냄새였다.
하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 느낌이었다.
경숙의 오줌의 냄새를 맡고 있다고 생각하자, 오히려 수혁은 흥분이되는 것이었다.
마침 틀어놓은 동영상에는 스피커를 통해 여자의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것은 수혁을 더욱 자극하였고, 수혁은 집중적으로 노랬던 그 부분을 입에 물고는 빨아보았다.
찌릿한 맛, 이게 바로 오줌의 맛인가보다.
다른때였다면 더럽다며 침을 뱉어냈겠지만, 수혁은 오히려 꿀꺽 하며 침을 모두 삼키고는, 경숙의 팬티의 그 부분이 자신의 침으로 젖을때까지 계속해서 빨았다.
팬티가 한참 젖도록 빨아대던 수혁은 이윽고 브라를 집어들고는 아까부터 힘껏 성나있던 자지의 끝에 대고 안쪽으로 문질러 보았다.
브래지어의 안쪽은 대단히 부드러웠고, 그냥 매끄럽게 미끄러져 나가면서 수혁은 쾌감을 느꼈다.
아예 팬티를 코와 입위에 올려놓고 마음껏 음미하며 브래지어로 자지를 자극했다.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살결이 부H치는 음란한 소리는 그칠줄을 몰랐고, 수혁은 눈을 감고 경숙과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그것이 절정에 달하면서 경숙의 브래지어에는 순식간에 수혁이 내뿜은 누런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수혁은 그제서야 자위를 멈췄다.
수혁은 이미 정액 범벅이 되어버린 브라를 갖다놓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서랍 깊은곳에 숨겼다.
그리고는 팬티 역시 얼굴에 대고 몇번 더 냄새를 맡더니 그건 서랍의 윗쪽에 넣었다.
밥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내 배가 고픈걸 느낀 수혁은 부엌으로 나왔다.
원래 야설을 쓸때 한번에 다 쓰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단편을 쓰는데 어제 두편을 올리고 나니까 여러분들이
재밌다고 말해주시면서 너무 빨리 끝나는건 별로 재미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재주껏 늘리려니까 없는 글솜씨에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쓰던 야설을 다음날, 또는 훗날에 다시 이어서 쓰려면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신나서 쓰지 않는 야설은 아무래도 재미가 없거든요.
고문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고생고생해서 다시 시동을 걸어서 재빨리 써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메일 많이 부탁할게요^^
아 그리고 소라님.
나중에 야설공작소 업데이트 하실때 1부,2부 이렇게 하지 마시고
1화, 2화 이렇게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writer : lovezoe
mail : [email protected]
ㅁㅁㅁㅁㅁ 제 3 화 ㅁㅁㅁㅁㅁ
"쪼로로록~"
소리는 잠시 끊겼다가 다시 계속되었다.
수혁을 숨을 죽이고 있었다.
경숙이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본다는 일을 상상하니 정말이지 기분이 이상했다.
수혁에게 경숙은 아름다고 정숙한,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들, 섹스라든지 자위, 또는 저렇게 볼일을 보지 않을꺼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경숙이 소변을 보는것을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야릇한 생각이 들기는 처음이었다.
수혁의 머릿속에서 점점 경숙은 변해가고 있었다.
어렸을적 자신을 기쁘게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성으로 전혀 상상도 불가능했던 엄마에서 점점 하나의 여자로 인식되어 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수혁에게 경숙은 엄마였고, 수혁은 다시 고개를 흔들며 얼른 티비를 켰다.
이윽고 경숙이 나왔다.
수혁은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무심코 뒤를 돌아보았다.
경숙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엌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수혁은 잠시나마 경숙의 뒷모습을 감상하려 했지만, 경숙은 이내 부엌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수혁은 무의식적으로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
"수혁아, 밥먹어라."
얼마 후 수혁을 부르는 경숙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혁은 티비를 끄고 소파에서 일어나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경숙은 간편하게 캐미솔만을 입은채 딸기무늬가 그려져 있는 에이프런을 하고 싱크대에 서서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던 수혁은 그런 경숙의 모습에 눈길이 끌렸다.
하지만 다시 애써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자리에 앉았다.
"냉장고 안에서 통조림좀 꺼내렴."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여러가지 채소들과 아무튼 먹을것들로 가득했다.
수혁은 이리저리 냉장고 안을 뒤졌지만, 통조림같은건 찾지 못했다.
"못찾니?"
설겆이를 마치고도 아직 수혁이 통조림을 찾지 못하자 경숙이 다가오며 말했다.
"네. 못찾겠는데요."
"그래? 잘 놔뒀을텐데.."
수혁은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경숙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경숙은 그 수혁과 냉장고 사이로 들어가 허리를 굽히며 냉장고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자연히 경숙의 엉덩이가 수혁의 쪽으로 향하게 되었고, 수혁의 눈길은 그곳에 집중되었다.
경숙의 엉덩이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였다.
젊은 여성처럼 날씬했지만, 적당히 살집도 올라있어서 중년 여성의 성숙함을 갖게했다.
둥그렇게 곡선을 그리는 경숙의 엉덩이를 보면서, 수혁은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서는걸 느꼈다.
"정말로 없네. 언제 먹은걸까.."
경숙도 못찾은듯 몸을 세우며 냉장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수혁이 자신이 엉덩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채 실룩거리면서 거실로 걸어나가 돈을 꺼냈다.
"수혁아. 미안한데 통조림좀 사와야겠다. 반찬이 없어서.."
"네? 네. 돈 주세요."
수혁은 경숙이 내미는 돈을 받았다.
돈을 받으면서 경숙의 손과 잠시 스쳤는데 그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드러운 손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수혁은 얼른 집을 나섰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수혁은 어느때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한창 포르노 사이트를 뒤지고 있을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 화급히 화면을 바꿨다.
"수혁아. 엄마 밖에좀 나갔다오마."
문이 열리며 경숙이 얼굴을 내밀고 수혁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디가시려고요?"
"응. 만날사람이 있어서."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했다.
경숙은 잘 입지 않던 하늘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경숙의 남편이 사줬던 것으로, 남편과의 이별후에는 단 한번도 입은적이 없던 옷이었다.
"이제 잊으셨겠지."
수혁은 경숙이 그 옷을 입고 나가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집안으로 돌아온 수혁은 문을 잠그고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은 외출을 할때면 반드시 속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경숙이 벗어둔 속옷이 어디 있을꺼라는 생각에서였다.
안방에는 없었고, 욕실에 들어서자 바로 눈에 띄었다.
하얀 면으로 된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고, 하얀 면 팬티는 조금 색이 바랜게 수혁의 흥분을 돋구었다.
얼마 전, 경숙이 샤워하러 갔을때 잠깐 건드렸던 속옷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숙해 보여 엄마답다고 생각하며 그것들을 한손에 든 채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온 수혁은 바지를 벗고 이미 흥분으로 불끈 솟은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는 아까 찾아놓은 동영상을 틀고는 경숙의 팬티를 코끝으로 가져다대 보았다.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부분은 다른부분보다 더 노란색을 띠고 있었고, 아마 경숙의 소변이 여기에 묻었을꺼라 생각한 수혁은 다소 더럽다는 생각을 하며 함께 냄새를 맡았다.
코끝에 찌릿한 뭔가가 느껴졌다.
분명히 소변냄새였다.
하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 느낌이었다.
경숙의 오줌의 냄새를 맡고 있다고 생각하자, 오히려 수혁은 흥분이되는 것이었다.
마침 틀어놓은 동영상에는 스피커를 통해 여자의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것은 수혁을 더욱 자극하였고, 수혁은 집중적으로 노랬던 그 부분을 입에 물고는 빨아보았다.
찌릿한 맛, 이게 바로 오줌의 맛인가보다.
다른때였다면 더럽다며 침을 뱉어냈겠지만, 수혁은 오히려 꿀꺽 하며 침을 모두 삼키고는, 경숙의 팬티의 그 부분이 자신의 침으로 젖을때까지 계속해서 빨았다.
팬티가 한참 젖도록 빨아대던 수혁은 이윽고 브라를 집어들고는 아까부터 힘껏 성나있던 자지의 끝에 대고 안쪽으로 문질러 보았다.
브래지어의 안쪽은 대단히 부드러웠고, 그냥 매끄럽게 미끄러져 나가면서 수혁은 쾌감을 느꼈다.
아예 팬티를 코와 입위에 올려놓고 마음껏 음미하며 브래지어로 자지를 자극했다.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살결이 부H치는 음란한 소리는 그칠줄을 몰랐고, 수혁은 눈을 감고 경숙과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그것이 절정에 달하면서 경숙의 브래지어에는 순식간에 수혁이 내뿜은 누런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수혁은 그제서야 자위를 멈췄다.
수혁은 이미 정액 범벅이 되어버린 브라를 갖다놓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서랍 깊은곳에 숨겼다.
그리고는 팬티 역시 얼굴에 대고 몇번 더 냄새를 맡더니 그건 서랍의 윗쪽에 넣었다.
밥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내 배가 고픈걸 느낀 수혁은 부엌으로 나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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