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곳을 느끼게 해준 남자

전 이번 겨울에 나만의 백마탄 왕자님과 결혼을 예정하고있는 28살의 처녀랍니다.

그렇다고 아다는 아니죠, 오히려 색끼가 많아서 문제가되구요.

술을 많이마셔 필름이 거의 끊길 지경에서도 혼자서 자위를 해야 잠을 잘 정도니까요.

그런데 전 자위를 할때나 아니면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때면 꼭 상상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상상속에 그리는 그분과의 섹스는 대학을 졸업하던 다음날 단 한번밖에 하질못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그렇게 상상하던 그분을 좋아하게된 어린시절부터 말씀을 드릴께요.


제가 열두살때로 기억되는데 엄마가 발을다쳐 입원을했던 관계로 며칠동안 가까이사는 이모댁에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모부~ "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마 아빠의 정이 그리워서인지 반겨주는 이모부를 무척 따랐어요.

"야 아~ 우리 세연이가 요즘 되게 이뻐졌네.... 어서와~"

그리고 이모부도 저를 무척 예뻐해주시고 찾아갈때마다 제일 반가워 해주셨기에

그날은 제가 떼를써서 잠을 잘때도 이모부곁에서 굵은 팔을 베개삼아 잠이 들었어요.


전 그때 체육복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그대로 잠을 잤었는데 얼마나 잤는지는 모르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어렴풋이 잠을깨게 되었고 누군가 제 바지위를 만지고 있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전 그 손이 바로 이모부의 손이란걸 알수있었고 여느때 같았으면 당연히 손을 치우고 몸을 돌렸겠지만

그때 전 이모부의 손이 왜그렇게 좋게만 느껴졌기에 그냥 자는척을 하며 가만히 있었어요.

이모부의 손은 저의 작은 보지위를 덮은채 아래로 내려간 손가락만 까딱까딱거리며 간지럽히고 있었는데

그때 전 오줌이 마려웠고 몸이 바르르 떨려왔지만 이빨을 꽉 깨물며 주먹을 쥔채 애써 참았어요.


왠지모르게 숨이 가빠오더라구요. 그러나 전 숨을 크게쉬면 제가 깨어있다는걸 이모부에게 들킬까봐 억지로 참고있었는데

"흐 흐 흡! "

하는 소리와함께 참고있던 숨이 큰소리가되어 틔어나오질 않겠어요? 그러나 계속 자는척을 했어요.

그런데 이모부는 그때부터 바지위에 덮고있던 손을 떼더니 체육복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팬티를 들추더니

저의 아랫도리의 속살위로 들어오는 이모부의 손은 땀에 젖었는지 축축하였고 떨리는것 같았어요.

그순간 저는 부끄러움이 밀려와서 다리를 바짝 오므렸으며 숨은 죽이고 있었지만 심장뛰는 소리가 요란하더라구요.

이모부는 제가 부끄러워 하는것은 눈치라도 챈것처럼 보지위에 도톰한곳만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만 했었어요.

전 그때 이모부의 손이 제 다리를 벌려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만져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어릴때 전 보지를 잘 씻지않아 독하게 지린 제 보지냄새를 이모부가 싫어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흐흐 흐읍!! 흐으~"

아유..참 어떡해요. 또다시 참고있던 숨소리가 거칠게 틔어나와 버렸어요.이제 이모부는 제가 깬걸 알았나봐요.

얼굴을 살며시 제 옆으로 붙이더니 제 입에 이모부의 입술을 가져다 뽀뽀를 해주었는데

제 코에는 이모부의 담배냄새가 살짜기 풍겼지만 그래도 기분은 되게 좋더라구요.

제 입안은 바싹 타들어가듯이 말라버렸고 급기야는 꼴깍!! 하는 소리와함께 마른침을 삼켜버렸어요.

그러자 이모부의 입술이 조금씩 오물거리더니 제 입술사이로 이모부의 혓바닥이 쏙 밀고 들어오는것이었어요.

저는 갑자기 다른사람의 혓바닥이 제 입에 들어오는것이 더럽다는 생각만 들어 이빨을 꽉 물고있었지만

이모부의 혓바닥이 계속 제 이빨사이로 밀고 들어오려는 사이 나도모르게 이빨이 살짝 벌어졌나봐요.

이모부의 혀가 제 입속에 쏙 들어와 버렸지만 이상하게도 전 더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더라구요.


아휴~ 그런데 이걸 어떡해요? 제가 입에 신경을 쓰는동안에 제 다리가 살짝 벌어졌나봐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이모부의 손이 제 보지사이에 들어와서 갈라진 부분을 아래위로 쓸어내리고 있더라구요.

<아.... 이젠 어떡해.. 그 지독한 냄새가 이모부의 손에 다 베었을텐데... 올때 보지라도 씻고올껄...>

그렇게 전 작은가슴으로 후회를 해봤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나 그런 걱정은 잠시뿐이었고 전 이모부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제 몸이 녹아내리는줄만 알았어요.


"따르르르~~~~~~~~~~~~릉~~"

전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이모부도 놀랐는지 제 팬티속에 들어가있던 손을 얼른 빼내 버리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이모가 새벽기도를 가려고 맞추어둔 자명종 소리였어요.

저와 이모부는 자는척을 했고 한 십분쯤 부스럭 거리며 옷을 챙겨입던 이모는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잠시후 이모부는 일어나 앉더니 저의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끌어내리고는제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고

전 그때 이모부가 제 보지의 냄새를 맡으려는줄로만 알고 긴장이되어 다리를 바짝오므렸어요.

"흐으음~ 세연아~ 다리 좀 벌려봐..."

오므리고있던 제 허벅지를 두손으로 벌리고있던 이모부는 제가 깨어있는걸 이미 알고있었어요.

"하으흐~ 하아~ 아 .. 안돼~~ 냄 새 나 는 데....흐으흐~"

"흐으흐~ 괘...괜찮아~ 흐으~"

이모부의 혓바닥이 제 보지에 콕 찍어버리듯이 건드리자 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허벅지가 벌어져 버렸고

그사이 이모부는 제 냄새나는 보지를 혓바닥으로 간지럽히듯이 마구 핥아 주는것이었어요.


전 아까부터 오줌이 나오려고 하는걸 참았는데 이젠 더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하하아~ 흐~ 이..이모부... 오..오..오 줌!! 흐읏!!"

그러자 이모부는 제 보지에서 입을떼어 옆에있던 수건을 제 엉덩이밑에 깔아주더니

"그냥 여기에 싸~~흐으흐~"

하며 금방 오줌을 쌀것같은 제 보지를 더욱 거세게 핥아 주는것이었어요.

난 부끄럽기도 했지만 더이상 터져나오는 오줌을 참지못하고 찔끔찔끔 찌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게 오줌이 아닌지 한번씩 나올때마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모부는 제 보지에서 입을떼더니 발목에 걸쳐진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면서

"우리 이쁜 세연이 기분 좋았지? "

하고 묻길래 전 그냥 "예"하고 대답을 하려다가

"모 올라요 오~~ 그런데 더 럽 잖 아요~ 냄 새나고... 흐으으~"

"아니야~ 난 세연이 것이라면 하나도 안 더러워..후훗!!"


전 이렇게 어릴때 이모부에 대한 짜릿한 기억때문에 제가 중학교에가서 처음으로 섹스를 할때도 그랬고

지금도 다른사람이랑 섹스를 할때면 항상 이모부와의 어릴적 그 일을 떠올리게 된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교를 졸업한 다음날이었어요. 이모부는 제게 축하를 해준다며 저녁을 사주셨고

전 그런 이모부가 고마워서 제 자취방으로 가서 커피를 대접해 드렸어요.


"이젠 세연이도 다 컸네... 난 아직까지도 세연이가 어린애로 보이는데...하하하~"

"호호~ 저도 이모부와 같이있으면 제가 어리게 느껴져요... 그리고..."

하마터면 제가 그때 너무나 좋았다는 말을 할뻔했어요.

"난 아직도 세연이와 같이잘때 그 일이 가끔씩 생각나...세연이도 그때 되게 좋아했었는데..하하~ "

제가 하려고 했던말을 이모부가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아 이~ 이 모 부 우~ 창피하게...."

"뭐가 챙피해~ 그게 사람의 본능인데... 난 다시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더라..."


이모부도 아직까지 그때일을 생각하신다니.. 나는 갑자기 온몸이 짜릿해져옴을 느꼈다.

"오늘 세연이랑 그때 생각하면서 뽀뽀한번 해볼까나...하하"

"치잇!! 내가 뭐 어린앤가요? 뽀뽀하게... 키스라면 몰라도...호홋!!"

전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당찬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모부는 절 가만히 보더니 제 목을잡고 키스를 하길래 전 이모부의 가슴을 꽉 끌어안아 버렸어요.

"쪼 오 옥!! 쪽!! 쯔 즙!!"

이모부와 키스를 하는동안 제 몸속에 숨어있던 참지못하는 색끼가 발동하는 것이었어요.

"흐으 흥~~ 하핫!!"

항상 동경해왔던 이모부였기에 제 호흡은 곧바로 거칠어지기 시작했어요.


"흐 으 흐~ 이...이 모 부~~ 랑~ 하고 싶 어 요~ 비밀 지켜 주실꺼죠? 흐흐으~ 흐읏!!"

전 제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몰랐어요. 원래 이런말은 남자가 하는거잖아요.

"흐음~ 당연하지... 옷 벗을래? 흐으으~"

전 이모부의 말에 입고있던 옷들을 이모부가 보는앞에서 하나하나 벗기 시작하여 발가벗은 몸이되자

이모부는 제 몸을 찬찬히 훑어보며 옷을 벗더라구요. 전 그때 숨이 막혀 죽는줄만 알았어요.

전 여태까지 이모부의 몸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고 항상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여왔거든요.

그리 좋은 체격도아니고 또 아주 큰 좆도 아니었지만 제 눈에 비치는 이모부의 몸은 너무 멋져보였어요.


"그때는 세연이보지에 털하나 없었는데 이젠 털도 탐스럽게 자랐네~ 흐으~"

하며 절 눕히더니 제 가랑이를 벌리며 빨려고 하였습니다.

"흐으응~ 이...이모부~ 오늘은 제..제가 빨아보고 싶어요~ 흐으읏!! 이모부는 제꺼 빨아봤잖아요~ 흐으~"

"내..내가 니껄? 아하~ 그때 그 작은보지...하하하핫!! 아유..그것도 보지라고..하핫!!"

그렇게 웃으시면서 이모부는 누웠고 전 이모부의 좆을 입속에 넣었답니다.

벌써부터 부풀어오른 이모부의 좆은 따뜻하다못해 뜨거울 정도였는데 전 그순간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쭈 우 욱!! 쭈~~ 욱!! 쭈 죽!!"

"아하~ 우 으~~ 세...세 .에 연 이~~ 우 와~~ 으흐흣!!"


이모부의 눈에는 제가 그렇게 정숙한 숙녀로만 보였는지 제가 빨아대니까 정신을 못차리시더라구요.

전 이모부의 불알을 살살 만져주면서 정성을 다해 좆을 빨아주었어요.

"하아핫!! 세....세 연 아~~ 나..나... 무...물 나 오려고....으흣!!"

이모부는 사정이 임박해졌는지 온몸을 뒤틀면서 제 입에 싸지않으려고 머리를 밀어내고있었고

전 그렇게 사모해오던 이모부의 좆물을 한번 먹어보려고 더욱 열심히 빨아대었죠.

"하아핫!! 이...이..입에 사..싸...싸..는 데.... 우으윽!! 아..우~~ 흐으 읍!!"

드디어 이모부의 좆에서는 왈칵왈칵 좆물이 분수처럼 제 입속에 뿌려지는 것이었어요.

한번, 두번, 세번.... 좆이 꺼떡일때마다 비릿한 좆물은 제 입속으로 들어왔고

저는 입술을 꼭 다문채 움직임이 없을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으로 쭉 빨고는 좆에서 입을떼었어요.


"하하으~ 흐~ 세..세연이 빨리 뱉어.... 흐으~"

이모부는 제 입속에 뿌려진 좆물이 미안했던지 뱉으라고 했지만 전 이모부의 얼굴을 똑바로 보며

"꾸 울 꺽!! 꿀꺽!!"

하는 소리와함께 삼켜버리고는 생긋이 웃음까지 지어보였습니다.

"아 아니...너!! "

"헤헤헷!! 이모부 사랑해요~!"

전 그러면서 누워있는 이모부의 몸위로 올라가 이모부의 좆에 제 보지를 맞추어 끼워넣자

이모부는 몹시 찌릿한지 몸을 한번 부르르떨더니 제 엉덩이를 잡아주셨어요.


제몸은 이미 제가 잘알거든요, 아마 지금쯤은 넘쳐나는 보짓물이 이모부의 불알을 적시고 있을꺼예요.

매일같이 상상만하던 이모부의 몸을 오늘은 이렇게 직접 대하다가보니 제 몸은 주체하기가 힘들어지고

살갗이 파리리하게 떨려오면서 온몸이 찌르르 녹는것만 같았어요.

"아하항~~ 으흥~ 하으~"

제 입에서는 여태껏 내어보지 못하던 소리가 터져나왔고 엉덩이에서부터 허벅지로 내려오는 이모부의 손길로

찌릿찌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퍼져나오고 머릿속은 하얗게 비워지는것만 같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이모부의 몸이 일어나는가 싶더니 위에있던 절 눕히며이모부의 좆을 맞추고는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새삼스럽게 제 보짓속이 꽉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모부의 좆은 제 보지의 좌우를 골고루 쑤셔주면서 어떤때는 깊숙이까지 들어오게 해 주었는데

솔직히 많은 남자들과의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기분은 처음이었어요.

전 말로 표현못할 짜릿함에 무릎을 바싹 오므리고 짜릿한 이모부의 좆을 마음껏 받아드렸죠.

"아흐흥~~ 아우흐~ 하아~ 하아~ 으흐흣!!"

"칠벅!칠벅! 치극!치극! 퍽!퍽!퍽!"


넘쳐나는 보짓물로 펌프질을 할때마다 보지에서는 요상스런 소리가 흘러나오고 전 거친숨을 몰라쉬는데

드디어 제 보짓속에서는 어릴때의 그것처럼 뭔가가 나오려고 하는것이었어요.

사실 어릴때 이모부와 그런일이 있었던 이후 이런기분은 처음이었거든요.

"아하흐~~ 이...이..모 부 우~~흐흣!!! 나...나.. 싸..쌀 꺼 가....타...흐으읏!!"

온몸이 짜릿해져 오자 전 이모부를 꽉 끌어안았고 내 보짓속에서는 뭔가가 울컥하며 넘쳐나오는가 싶었는데

그와 동시에 이모부의 좆에서도 뜨거운 좆물이 쭉쭉 뻗혀나오는 것이었어요.

"우우읍!! 으흐~ 우으흡!"


가쁜숨을 몰아쉬던 이모부는 한동안 좆을 제 보짓속에 꽂아둔채 아무런 미동도 없더니 천천히 내려와서는

"야아~ 세연이 너 정말 대단하다....휴우~"

"이모부가 더 대단해요~ 저 사실 남자랑 많이 사겨봤지만 이런기분은 그때하고 지금이 두번째거든요"

"나역시 세연이 보지는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와아~ 정말 대단해~"

"이모부.... 우리 자주 만나면 안돼요? 자주 만나고 싶어요~"


이모부역시 저와 자주 만나주길 약속했지만 이모부와 저 사이에는 무슨 인연인지

그날 이후 4년이지난 지금까지 얼굴은 자주 보았지만 더이상의 섹스는 하질 못했어요.

이번 토요일에 이모부와 약속을 해 놓은 상태지만 전 또 약속이 틀어질까 겁이나거든요.

오늘도 멋진 우리 이모부를 생각하면 자위나 하고 잠을 잘꺼예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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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은 야설입니다. 현실과 착각을 하시는분이 없으시길..
제 야설에대해 문의나 의문이 있으신분과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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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2003-09-19 15:23:52)

추석 잘 보내셨죠?
물난리가 여러곳에서 났던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항상 신선한 소재로 가득한 롯데마트의 냉장보관소를 직접 운하시나봐.
넘 멋진 표현, 소재에 경의를 표하며 잘 읽고 가옵니다.



두루마기 (2003-09-19 15:31:11)

왜 이랴~~~!
이젠, 누굴 믿어야 하나~~!
아즉 총각인데.. 제대로 댄 여자가 하나도 없는 거 같애잉...
잉잉
아! 어디서 나만 아는 여자 없남? 것도 어린..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혹시 kw님이 그 이~모~부?!!! 아니신지요?

음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