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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2 1,456회 0건
최근에....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겪은일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 처녀작이니 끝까지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2002년 여름날 이었습니다. 전 작은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옆에는
분식집이 있었죠. 그분식집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저를 처음 본날 저보고 나이가
어떻게 되냐 물어 보았습니다.
"저요? 서른이요"
"우리 동생하고 동갑이네"
"네.."
그렇게 안면을 익히고 가끔씩 제가 때맞춰 밥을 못먹으면 가끔씩 식사도 차려 주시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위 사람들하고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주위사람들은 분식집, 옷가게, 전파사 뭐 이런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주위 사람들
하구여.. 가끔씩 저녁에 주위 가게 사람들하고 술을 마시곤 했습니다.
그날은 분식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가게가 좁아 밖에 공터에서 마시자고 하고 밖으로 자리를 옮겨 사람들이 둘러 앉았습니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안주를 만들어 오고 그렇게 술을 잘마시고 있었는데... 문제는
거기서 발단이 됐습니다.
안주를 다만들고 온 아주머니는 제 앞에 와서 앉았습니다. 저는 그때 까지는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제가 술이 약간 취해있을즘 아줌마 발을 제 발등에다 대는것을 느꼈죠... 저는 의아해 하며 아줌마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아줌마눈은 저가 아닌
아줌마 남편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었죠. 그런데 남편이 옆에 있는데 저에게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생각을 하니 조금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죠..
저는 제 발등에 올려진 아줌마 발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줌마 얼굴을 봤죠.. 그런데 아줌마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발이 안보이게 수건으로 덮었습니다.
" 그래.. 아줌마도 나를 원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아줌마는 안주를 더 가져 오겠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저는 화장실에
간다며 일어섰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분식집 안에 있었습니다.
같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밖의 눈치를 살피며 은근슬쩍 아줌마를 떠봤습니다.
"술취했어요?"
"아니 나 술 별로 안마셨어"
"네..."
그렇게 그날은 아무일 없이 끝 났지만 문제는 그 다음날 부터 이어집니다.
저는 아침에 슈퍼로 나오면서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속I찬으세여?"
"나야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뭘"
"저 해장국좀 먹으려고 하는데 같이 드실래요?"
"나 아직 안일어났는데.."
"우리 집으로 와서 기다리고 있을래? 나 ?을 동안"
"네... 그런데 집이 어딘지 모르는데?..."
"ㅇㅇ 아파트 앞에서 들어와서 무슨 연립 101호"
"그 앞에 와서 전화해 내가 나갈께"
"그런데 아저씨는요?"
"일 나갔지"
"알았엉여" 그앞에 가서 전화할께여"
그렇게 그 아줌마 집에 들어간 저는 아줌마가 ?을 동안에 그 아줌마 애하고 놀고
있었죠
그 아줌마는 초등하교 다니는 아들하고 유치원 다니는 딸이 있어여
딸애는 저하고 노는게 별 재미가 없던지 자기 방으로 가서 컴터를 키더니 오락을
하더라구요. 저는 TV를 보다가 잠이들었는데 아줌마가 옆에 앉아서 애한테 무슨
얘기를 하는것 같은 소리를 듣고 잠이 깼습니다.
그런데 아줌마등이 바로 제가슴에 붙어 있더라구여.. 저는 속으로 이아줌마가 어제
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은근히 한번 아줌마를 만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잠꼬대 하는척 하며 손을 아줌마 허벅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가만히 있더라구여.. 그래서 이번에는 "으음..."하며 배를 스쳤는데
이번에도 가만히 있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용기가 생겨 손을 천천히 가슴 쪽으로 가져 가며 아줌마 가슴을 옷밖으로 한번 만져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가만히 있더군요.
더더욱 용기가 생겨 이번에는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블라우스를 들추고 그녀의 가슴을 가만히 만졌습니다. 그러면서 다른한손은 등뒤로 해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문질렀습니다.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제가 사타구니를 문지르자 숨이 고르지 못한걸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가슴과 사타구니를 만지다가 바지속으로 집어 넣을려고 했지만 청바지라 손이 안들어 가더군여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이끌어 제 바지속으로 안내를 했죠,
제 바지는 반바지 였는데 (끈으로 묶는) 끈을 풀고 손을 제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숨소리가 더 커지더군요..
그렇게 한 십여분 만지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들어와서 아쉽지만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기까지 온거 한번 일을 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날은 집에서 일찍 나왔습니다. 뭔가 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에...
아침일찍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었죠
"뭐해요?"
"어.. 자고 있어"
"혼자있어여?"
"어"
"애는요?
"유치원 보냈지. 그런데 어디야?
"지금 가게 가고 있는중인데 너무 일찍 나온거 같아서 그냥 전화 한번 해봤어여?
"그럼 집에 와서 차한잔 마시고가"
"네.."
그리고 그녀의 집에도착했는데 문이 열려 있더라구여..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아직도 자고 있더라구여 그러면서 조금만 더 잘테니까 깨우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보고 졸리면 그동안 옆에서 눈좀 붙이고 있으라는 말과 함께..
저는 옆에 누워 그녀의 윗옷속으로 손을 짐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옷을 제껴올려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려고 하니 가슴이 너무나도 작은 가슴이며 또한 쳐져
있었습니다. 유두는 너무나도 검고 ... 실망..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를 만지면서 바지를 벗겼습니다.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천천히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지털이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얼굴을 아래로 해서 보지를 보니 대음순이 밖으로 까맣게 많이 나와 있더군요.
여기서 또한 실망.
그래도 무지하게 급했었나 봅니다. 저하고 그녀
제 자지도 하늘을 찌를듯 서 있었고 그녀의 보지도 벌써 물이 흘러 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배위로 올라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었습니다. 천천히 집어 넣을려고 했는데 보지물이 많이 나와있어 그냥 쑥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저는 섹스하는 시간이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걸립니다.
피슨톤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려고 옷을 걷어올리자 쭈그러진 가슴이 너무
실망스러 옷을 다시 내리고 보지에다가 자지만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보지에서는 박을때 마다 바람이 빠지면서 방귀뀌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세를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했는데 뒤에서 할땐 소리가 안들렸습니다. 너무더워 창문을 열자 빗줄기가 새차게 쏟아졌습니다. 빗소리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묻히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앉아 있는데 그녀가 저에게 다가와 제자지에다 입을 가져가더니 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진짜 이래서 유부녀인가 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배위로 올렸는데 위에서는 한번도 안해봐서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열심히 한 삼십분동안 정신없이 온몸에 있는힘을 다해서 박았습니다. 정말로 비가 안왔다면 그 씹하는 소리가 사방에 울릴정도로 열심히박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 질때쯤 갑자기 그녀가 다리로 제 허리를 조이는 것이었습니다.
"느꼈어?"
"어.. 그런데 오늘 처음이야. 느낀거"
"자기 섹스 정말 잘한다. 자지도 크고"
그렇게 두시간동안 했습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는점 양해 하시고 담에는 그녀와 몇번 더 있었던 관계를
쓸려구 합니다. 그녀 나이가 지금 35일것입니다. 작년에 34이라고 했으니까
격려 많이 해주시고 멜은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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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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