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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1 1,422회 0건
중년 유희 2부
아침이 왔고 광주댁 아줌마는 날 피하는 것 처럼 보였으나 그 외엔 별반 난처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난 단지 광주댁 아줌마가 어머니께 그 사실을 얘기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었다.

오히려 유라엄마가 날 보며 피식 피식 웃어댔다.
난 영문을 알수없었고 단지 어젯밤에 내가 자기 옆에서 딸딸이를 친 것을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점심을 먹으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유라엄마와 광주댁 아줌마가 부엌 방 앞에서 빨래를 개고 있었다.
난 괜시리 쑥스러워 아줌마들을 피해 부엌으로 얼른 들어갔다.
배가 고팠으나 차마 밥 달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는 다시 거실로 나오는데 유라엄마가 부엌방에서 날 불렀다.
난 의아해 하며 광주댁 아줌마를 한번 쳐다 봤으나 아줌만 내 눈을 피했다.
부엌방으로 들어갔더니 유라엄마가 내가 입고 있는 추리닝 바지를 지금 빨아야 하니까 벗으라고 했다.
난 됐다고 했지만 딴 것 입으면 되지 않냐며 막 개어둔 것 처럼 보이는 잠옷 하의를 내게 집어 주었다.
그래서 난 유라엄마가 보는 앞에서 추리닝 바지를 벗어야만 했다. 내가 추리닝 바지를 벗자 유라엄마가 날 보며 또 피식 웃더니만 예쁘다면서 내 엉덩이를 툭 쳤다.
그리고 그걸로 끝나지 않고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내자지가 삼각팬티를 일으켜 세웠다.
유라엄만 이상한 미소를 머금은 체 내 눈을 바라 보더니 팬티도 벗으라고 했다.
내가 안된 다고 하자 내가 딸딸이 치는 것도 봤고 어젯밤에 광주댁 아줌마랑 그렇고 그런 짓 한 것 다 알고 있으니까 내가 팬티를 벗지 않으면 전부 어머니께 이르겠다고 했다.

난 그 말에 겁도 났고 또 유라엄마가 나와 광주댁 아줌마와의 일을 알고 있다면 꺼리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팬티를 벗고 말았다.
유라엄만 아랫도리를 벗고 팬티를 들고 서있는 내게 자기 옆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고 난 그렇게 했다.

유라엄만 내 자질 만지작거렸고 덕분에 내 자진 더욱 단단해졌다. 유라엄만 좋냐고 물어봤고 내가 쑥스러워 하자 엄마 같은 아줌만데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광주댁 아줌마를 불렀다. 유라엄만 광주댁 아줌마를 형님이라고 불렀는데, 광주댁 아줌마도 부엌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 앉았다.

유라엄만 내 자지를 잡고 어린것이라 단단하다고 했고 내 귀두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옆에 있던 광주댁 아줌마는 내 상의를 올리더니 손가락으로 내 젖꼭질 어루만지면서 살짝살짝 비틀었다.

수치심을 느끼기도 했으나 좋기도 했다. 광주댁 아줌만 내 젖꼭지를 빨았고, 유라엄만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했다.

유라엄만 한창 나이에 어떻게 해결 하냐면서 계속 웃었다. 그러면서 엄마 같은 자기네들이 앞으로 해결해 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라엄만 연신 히죽 거리며 치마를 허리 까지 걷어 올리더니 내 손을 잡아 끌어 자신의 팬티 위에 가져다 놓았고 만져달라고 했다.
난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다가 용기를 내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습했고 팬티 아래쪽은 많이 젖어 있었다. 난 미끄덩한 그녀의 대음순을 문질렀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찰이 줄어들며 내 손가락은 빨라져 갔다.
유라엄만 자세를 고쳐 앉으며 팬티를 내리고는 내 앞으로 엉덩이를 들이 밀었고 엉덩이를 든 체로 엎드렸다. 내게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했다.
난 두 번째 손가락을 넣어서 유라엄마 보지안쪽을 끄적거렸고 유라엄마가 성에 안찼는지 엉덩이를 들이밀어 내 손가락이 몸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도록 했다.
난 이번엔 중지를 넣고 빠르게 쑤셨다. 그러자 유라엄만 간간히 신음 소리를 냈고 엉덩이로 원을 그렸다.
뚱뚱한 아줌마의 희끄무레한 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것을 보자 내 마음도 이미 저항불능 상태가 되어버려 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줌마들에게 몸을 맡기기로 했다.

난 성적 흥분을 참기가 어려워 광주댁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러자 광주댁 아줌만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손을 등뒤로 하여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아줌마의 유방이 배 아래쪽으로 축 떨어지며 늘어졌다. 크기가 두어 배쯤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내 오른손은 유라엄마의 질긴 질 근육에 물린 체로 그녀의 보지 안을 드나들고 있었고 내 왼손은 광주댁 아줌마의 늘어져 흔들리고 있는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광주댁 아줌마가 내 자지를 입안에 잠깐 머금더니 곧 뱉어냈다. 내 귀두가 광주댁 아줌마의 침으로 번질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다시 고쳐 잡더니 혓바닥으로 귀두를 휘감기도 하고 살살 핥기도 했다. 그리곤 또 목안 깊숙이 까지 집어넣었다가 또 뱉어 내었다.

유라엄마가 광주댁 아줌마에게 웃으며 제가 먼저 할께요 라고 하자 광주댁 아줌마는 순순히 입에 넣고있는 내 자지를 유라 엄마에게 넘겨 주고는 내 옆에 기대어 앉았다.

난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광주댁 아줌마의 유방을 빨았다. 유라엄만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해 돌려 앉더니만 손을 뒤로 뻗어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몇 번 문지르는가 싶더니 곧 자신의 질 안으로 집어넣었다.

난 귀두로 피가 몰림을 느꼈다. 유라엄마가 엉덩방아 찧기를 계속하자 질퍽거리는 소리가 더욱 커졌고 광주댁 아줌만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다.

유라엄만 방바닥에 큰大 자로 드러눕더니 내게 손가락을 까닥 거리며 오라고 했다. 내가 양쪽으로 벌린 그녀의 다리사이에 가서 앉자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쪽으로 끌어당겼다.
내 몸이 유라엄마 배위로 엎어졌고 내자지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줌만 내 엉덩이를 잡고는 움직여 보라고 했고 난 최대한 빠르게 허리운동을 계속했다.
유라엄만 연신 내 허리를 자기 몸쪽으로 끌어 당기며 헐떡거렸다.

난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자지를 얼른 빼내어 유라엄마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 허연 액체가 땀으로 번들거리는 풍만한 구릿빛 중년 아줌마의 배위에 걸쭉하게 흩뿌려졌다.

순간 몸이 떨릴 정도의 쾌감이 밀려왔고 내 피가 다 밖으로 빠져 나와버린것 같았고 순간적으로 머리는 텅 빈듯한 느낌을 받았다.

난 유라 엄마 옆에 누웠다. 유라엄마도 지쳤는지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천정을 바라보니 노란색으로 별 비슷한 게 순간적으로 보였다 사라졌다. 그리고 별이 사라짐과 함께 광주댁 아줌마의 얼굴이 내게 다가왔다.

광주댁 아줌만 어젯밤 처럼 내 배위에서 연신 방아를 찧어댔다. 광주댁 아줌만 두 손을 내 가슴에 얹고 자신의 몸을 지탱한 체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를 반복했다.
아줌마 입에서 단내가 났고 광주댁 아줌마의 땀이 내 얼굴과 배위로 떨어졌다.

그런 모습을 유라엄만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유라엄마의 입가에 비웃음 비슷한 것이 비쳤다.

난 사정이 임박해서 광주댁 아줌마에게 쌀 것 같다고 얘기 했으나 아줌만 개의치 않고 하던 행동을 계속했다.

난 사정을 했고 졸리움이 밀려 왔다. 난 잠에 빠져들면서 내 배위에서 할딱거리고 있는 광주댁 아줌마의 탐욕스러운 얼굴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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