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16부
그사건이 끝나고 나는 다시 하늘사랑을 했다
여자아이디를 처음부터 끝에있는애들까지
귓속말로 "컴섹할래?"라고 보냈다..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막노동이다
2시간 내내..컴섹할래?만 쳤다..
2시간이 넘자 아저씨는 "이제 그만하자"(물론1000원 )
라며 나를 불렀고 나는 컴퓨터를 끄려하자..
정말 이쁜 아이디의 여자애가 나에게
"장난치시는거에요?"라 며 귓속말을 보냈다
나는"아니 진짜야~~~ 컴섹 해봤어?"라며 답장을 보냈다
"아뇨 아직요..근데 한번배워 보고싶은데.."
"그럼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집으로 전화 해줄래?"
"네 알겠어요 몇시까지 하면 되요?"
"2시까지 123-4567로 전화 해줘"라고 접속을 끊었다..
난 뭐 전화 안할꺼 뻔하지만 한번 믿어보자~~ 심심하고 시간도
많은데 뭐 라며 집에 쭐래쭐래 걸어갔다
집에가니 1시30분이었다.나는 전화는 까맣게 잊어버린체
만화를 보고있었다.그런데 2시정각에 전화벨이 울리는것이었다.
무심코 전화를받았다..그애였다 ..
"저기 채팅하신분이죠?"
"아 네..맞아요..정말 2시에 전화했네.."
"네.2시에 한다고 했자나요"정말 기분좋았다..매일 속다가 이렇게 약속을 지켜주니
기분이 좋아졌었다
우리는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그애의 이름하고 전화번호등을 알아냈고 나의 화려한 말빨로 그애를
꼬시기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음란대화를 나눴던 것은 잊어버린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다
정말 괜찮은 애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그애의 이름이 첨이야 라는것과(가명인거 아시죠?)
여동생이 있다는 것 예고에 다니는것등을 알아냈다
우리는 1시간이 넘게 이야기했다
그러다 문득..이애..나랑 음란대화했던앤데..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그래서 뜬금없이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자위는 하느냐.섹스는 해봤냐 등등 질문에 대답을 잘해줬다
"갑자기 이상한이야기해서 기분안나쁘지?"
"아뇨..전혀요 오빠 전 상대방에 잘맞춰줘요.."
이 한마디에 난뻑하며 쓰러졌다..
첨이야는 목소리도 이뻤으며 잘은 모르겠지만
성격도 화끈하고 그냥 밝히는 애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내 뇌리에 각인시킨체 내일다시전화한다며
전화를 끊었다
드뎌 제인생의 크나큰사건인 첨이야와의 만남이네요 ㅋㅋ
여자분들 메일많이보내주세요.폰섹 두 가능해요
요즘은 제가 여자인줄알고 메일보내시는분이 없더군요 아~좋아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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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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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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