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
못쓰는글 끝 까지 함 써볼랍니다.
어째든 이일은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일이 있고 나는 자주 분식집에 들르게 되었다. 그러나 좀처럼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저녁에 늦게 분식집에 갔었다. 분식집엔 여느때와 같이 애들과 동네 사람들로 북적였고 난 그녀의 얼굴만 보고 다시 일하는 가게로 돌아왔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한참 일을 하던중에 그녀의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것이 보였다. 아이들을 집에 대려다 주러 같이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쯤 그녀는 가게를 치우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그녀얼굴을 잠깐 보기위해 그녀의 분식집에 갔다.
그녀는 하루 장사를 마치기 위해 이것저것을 정리 하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는데, 한참 이것 저것을 정리하던 그녀가 셔터를 반쯤 내리고 안에 전등 하나를 껏다. 흠....
"벌써 끝났어?"
"이제 정리하고 나도 들어가야지."
"아저씨는 한 삼십분 정도 있으면 대릴러 올거야."
(일이 끝나면 항상 오토바이로 대리러 온다.. 약간의 의처증 증세가 있었음)
"그래?"
그녀가 잠깐 화장실에 들어갔다.
"쉬이이~~~"
그녀의 오줌누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물내리는 소리가 난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문앞으로 다가 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다시 안으로 끌구 들어갔다.
"머하게?"
그녀가 약간 불안한 어조로 물었다.
"잠깐이면돼."
나는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 귀에 혀를 넣어 핥아 주었다.
"아아~~"
"흑 미치겠어."
나는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로 인도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게 하며 바지 벨트를 푸르고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다시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손을 말아 내 자지를 살며시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지에서는 어느새 물이 나와 그녀의 손과 자지에서 마찰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헉~~ 미치겠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반쯤 내려 손가락을 그녀 보지입구에 대었다.
(물론 만지며 쑤시기 위해)
손을 대자 그녀보지는 미끌미끌 했다.
손가락을 밑으로 넣어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물이 많이 흐른지라 손가락 쏙 들어간다.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 진다.
"흠~~ 빨리해 조금 있으면 신랑온단말야."
"알았어 그럼 넣는다."
"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엉덩이 사이게 내 자지를 비비고 또한 빨리 넣기위해
그녀의 보지주변에 침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 침을 보지 주변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는 전진 부드럽게 들어간다.
" 아아~~~~~"
소리가 커지자 나는 화장실 문을 걸어잠갔다.
"누가 오면 어떻게? 화장실에서 같이 나오면?"
"왜 같이 나가 너만 나가면 돼지."
"빨리해줘."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
처음에 할때는 지금 할때 처럼 흥분이 밀려오지는 않았다.
남편이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그의 아내를 따먹는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생각에 흥분의 감정은 배가 된것같다.
속도가 빨라지자 그녀가 앞으로 쓰러지며 변기 물통을 붙잡는다. 그녀는 변기물통을 붙잡고 나는 그런 그녀 뒤에서 열심히 박아댔다.
오늘은 그녀 가슴을 별로 만지 않았다. 처음 그녀 가슴에 실망한지라 그녀와 섹스를 할땐 그후로는 가슴을 애무하거나 만지지 않았다.
한 20분쯤 박아대자 자지에서 신호가 온다. 내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자 그녀는 사정이 임박해온것을 알았는지 아니면 그냥 한 말인지
"그냥 안에 싸버려"
난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보지에 정말이지 시원한 사정을 하였다.
진짜 번갯불에 콩볶아 먹은 심정이 이런심정 인것 같았다.
내가 그녀 등에 쓰러져 숨을 고르는 사이 그녀는 보지에서 내자지를 뽑았다.
그리고는 수돗물을 틀고 쪼그리고 앉아 대충 보지를 행구더니 조금 있다가 나오라는 것이다.
사실이지 처음에는 한 두시간 정도를 섹스를 했지만 사정은 하지 못했다. 그녀와 두번째 섹스에서 사정을 했는데 그것도 화장실에서 한것과 남편이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그녀와 섹스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정을 빨리 했다. 난 속으로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밖으로 나왔다.
설겆이를 하고 있는 그녀옆에 앉아 그녀에게
"어땠어? 좋았어?"하고 묻자 그녀는
"보지가 아직도 화끈거려."
"이런 스릴있는 섹스는 처음이다. 무지무지 좋았어"
"나도 오랬만에 싸보는 거야"
지금도 글속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유부녀와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있지만 섹스를 하면서 사정한적이 별로 없다. 물론 그녀는 한번하면 기본 5번 정도는 올가즘을
느낀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3번정도 느꼈을 뿐이다. 시간은 기본 2시간에서 길면 4시간을 쉬지않고 박아댄 적도 있다. 내 자지를 처음 대하는 여자들 반응
처녀 --- 이게 다들어가?
no처녀 --- 진짜 죽인다.
아줌마 --- 세상에 이런것도 있네...
자랑은 아니지만 한 물건한다. 생각있으신분 멜 주세여 확인시켜 드립니다.
얼굴 또한 자랑은 아니지만 잘생겼습니다.^^
에구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암튼 그녀와 화장실 정사후 그곳에서 2번을 번개 섹스를 했다. 물론 잠깐 남편이 애들 대리러 간사이,그리고 아침에 문열때 아침에는 혼자나오기 때문에 가게에서 옷갈아 입으러 들어갈때 내가 쫓아 들어가며 셔터문을 내리고 한적도 있다. 암튼 섹스도 스릴이 있어야 흥분돼고 재미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