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핸드폰
누나는 지금 소파에서 핸드폰을 받고 있다.
아마도 요즘 사귀고있는 남자인 듯하다.
전화기로 저쪽 남자의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미안해 이렇게되서... 우리 헤어지자."
누나는 아무말 없이 핸드폰을 끄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후로 누나의 귀가가 많이 늦어졌다.
실연의 아픔 탓일까?
평소같지않게 과음을 하곤한다.
오늘은 아예 들어올 생각도 안하는 것 같다.
불을 끄고 잠자리로 들어가려는데 거실에 전화기가 울린다.
따르르릉~
거실에 나가 전화를 받으니 거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김수진씨 댁입니까?
네 맞는데요.
여기는 xx파출소인데요. 지금 김수진씨가 만취해서 이곳에 있습니다.
아 네...
지금 데려가실 수 있겠습니까?
네 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누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화장은 떡이되고 옷은 토사물로 엉망이었다.
일단 겉옷을 벗기고 방에 눕혔다.
누나가 몸을 뒤틀더니 바닥에 움식물 찌거기를 토해냈다.
하필 부모님도 안계신날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누나를 질질 끌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기를 붙들게하고 등을 살살 두들겼다.
누나는 또다시 몇차례 오바이트를 했다.
뻘건 움식물찌꺼기에 소주냄새가 섞여서 냄새가 아주 지독했다.
누나 정신이 들어?
으음....정민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여댔다.
정민? 사귀던 남자인가보다.
엿같은 놈. 우리누나가 어디가 모잘라서 차버렸지?
이만한 외모와 성격이면 합격점 아니던가.
누나를 안고서 욕실을 나가려고 하는데 그만 누나가 내 가슴에 한번 더
오바이트를 했다. 누나와 나는 음식물찌거기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나는 옷을 다 벗어던지고 누나의 속옷도 마저 벗겨서 세탁기 안에 밀어넣었다.
누나를 뒤엎어서 욕조에 허리를 걸쳐놓은 다음에 내몸을 대충 샤워기로 씻어내고
누나의 등위에 물을 뿌려댔다.
아무생각없이 물을 뿌려대다가 그만 내 성기가 누나의 엉덩이에 닿고 말았다.
그순간 내 물건이 불끈거리며 발기가 되고 말았다.
내가 이런 놈이 아닌데... 누나의 몸에 흥분하다니. 변태같은 놈.
머리를 한껏 도리질을 친다음에 다시 누나의 몸을 씻어내기 시작했다.
염병할. 물건이 죽을 줄 모르고 더욱더 뻣뻣해진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누나의 하얗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슬슬 비벼대고 있다.
정신이 혼미해지며 입안에 침이 고인다.
다리가 후들거리며 눈에 핏기가 서린다.
어느새 샤워기를 바닥에 떨구고 양손이 누나의 엉덩이 위에 올라가 있다.
자지를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 대고 슬슬 문질러본다.
물기가 서린 엉덩이에서 뽀드득뽀드득 하고 소리가 난다.
귀두가 보지살을 밀고 슬쩍 들어갔다. 보지 안쪽이 뻑뻑해서 잘 안들어간다.
좆대가리만 집어넣고 살짝살짝 움직이며 보지맛을 봤다. 자지를 당길 때
귀두 아랫쪽이 보지 속살에 자극을 받을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오른다.
자지인지 보지인지 어디선가 물이나오기 시작하는지 보지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난다. 자지를 좀더 깊게 밀어넣어 보았다. 조금은 뻑뻑했지만
살살 쑤시면서 밀어넣으니 끝까지 들어갔다.
누나가 혹시나 깰까봐 엉덩이를 잡고서 살살 좃질을 해댔다.
좃질을 할 때마다 찔꺽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욕실안을 울렸다.
어느덧 자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 누나의 보지 속에 꾸역꾸역 좃물을
품어냈다. 자지를 슬며시 꺼내고 분비물을 물로 씻어냈다.
누나를 안아서 누나 침대위에 뉘었다.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오는데
영진아....
누나가 내 이름을 부른다. 잠꼬대인가?
옆에 있어줘.
잠꼬대가 아니다. 깨어있었다.
언제부터 깨어있었어?
아까 화장실에서... 옆에 누워... 같이 자자
이불을 들추고 침대로 들어가서 누나의 옆에 누웠다.
안아줘
누나의 등뒤에서 앞쪽으로 손을 돌려 가슴을 살짝 쥐어봤다.
자지가 누나의 엉덩이 밑에서 보지입술을 찌르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려와 좃을 잡더니 귀두를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잘자...
누나도...
아랫도리에 짜릿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커튼사이로 비추는 햇살에 눈이 부신다.
누나가 모로 누워서 등을 보인채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요분질을 하고있다.
나도 답례로 유두를 살며시 잡아서 살살 돌려줬다.
일어났어?
엉... 누나는 언제 일어났어?
조금 전에...
누나 보지에서 보짓물이 많이 나오는지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쩌렁쩌렁
울린다.
다기야 더나바드세염~ 다기야 더나바드세염~
누나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누나가 손을 뻗어서 핸드폰 폴더를 열고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수진이니? 나 정민이야.... 우리 좀 만날까? 할 얘기가 있는데....
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수진이 널 잊지 못하겠어.
도저히 니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수진아 사랑해. 날 용서해줘. 응? 우리 만나자"
누나는 말없이 핸드폰을 자지와 보지가 연결된 곳에 갔다댄다.
찔꺽찔꺽찔꺽찔꺽 뿌직뽀직 찔꺼덕...
◎ vkflahrl ([email protected]) 02/10[21:10]
훌륭합니다. 스토리구조가 간결한 꽁트야설이군요
누나는 지금 소파에서 핸드폰을 받고 있다.
아마도 요즘 사귀고있는 남자인 듯하다.
전화기로 저쪽 남자의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미안해 이렇게되서... 우리 헤어지자."
누나는 아무말 없이 핸드폰을 끄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후로 누나의 귀가가 많이 늦어졌다.
실연의 아픔 탓일까?
평소같지않게 과음을 하곤한다.
오늘은 아예 들어올 생각도 안하는 것 같다.
불을 끄고 잠자리로 들어가려는데 거실에 전화기가 울린다.
따르르릉~
거실에 나가 전화를 받으니 거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김수진씨 댁입니까?
네 맞는데요.
여기는 xx파출소인데요. 지금 김수진씨가 만취해서 이곳에 있습니다.
아 네...
지금 데려가실 수 있겠습니까?
네 제가 지금 가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누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화장은 떡이되고 옷은 토사물로 엉망이었다.
일단 겉옷을 벗기고 방에 눕혔다.
누나가 몸을 뒤틀더니 바닥에 움식물 찌거기를 토해냈다.
하필 부모님도 안계신날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누나를 질질 끌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변기를 붙들게하고 등을 살살 두들겼다.
누나는 또다시 몇차례 오바이트를 했다.
뻘건 움식물찌꺼기에 소주냄새가 섞여서 냄새가 아주 지독했다.
누나 정신이 들어?
으음....정민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여댔다.
정민? 사귀던 남자인가보다.
엿같은 놈. 우리누나가 어디가 모잘라서 차버렸지?
이만한 외모와 성격이면 합격점 아니던가.
누나를 안고서 욕실을 나가려고 하는데 그만 누나가 내 가슴에 한번 더
오바이트를 했다. 누나와 나는 음식물찌거기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나는 옷을 다 벗어던지고 누나의 속옷도 마저 벗겨서 세탁기 안에 밀어넣었다.
누나를 뒤엎어서 욕조에 허리를 걸쳐놓은 다음에 내몸을 대충 샤워기로 씻어내고
누나의 등위에 물을 뿌려댔다.
아무생각없이 물을 뿌려대다가 그만 내 성기가 누나의 엉덩이에 닿고 말았다.
그순간 내 물건이 불끈거리며 발기가 되고 말았다.
내가 이런 놈이 아닌데... 누나의 몸에 흥분하다니. 변태같은 놈.
머리를 한껏 도리질을 친다음에 다시 누나의 몸을 씻어내기 시작했다.
염병할. 물건이 죽을 줄 모르고 더욱더 뻣뻣해진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누나의 하얗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슬슬 비벼대고 있다.
정신이 혼미해지며 입안에 침이 고인다.
다리가 후들거리며 눈에 핏기가 서린다.
어느새 샤워기를 바닥에 떨구고 양손이 누나의 엉덩이 위에 올라가 있다.
자지를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 대고 슬슬 문질러본다.
물기가 서린 엉덩이에서 뽀드득뽀드득 하고 소리가 난다.
귀두가 보지살을 밀고 슬쩍 들어갔다. 보지 안쪽이 뻑뻑해서 잘 안들어간다.
좆대가리만 집어넣고 살짝살짝 움직이며 보지맛을 봤다. 자지를 당길 때
귀두 아랫쪽이 보지 속살에 자극을 받을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오른다.
자지인지 보지인지 어디선가 물이나오기 시작하는지 보지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난다. 자지를 좀더 깊게 밀어넣어 보았다. 조금은 뻑뻑했지만
살살 쑤시면서 밀어넣으니 끝까지 들어갔다.
누나가 혹시나 깰까봐 엉덩이를 잡고서 살살 좃질을 해댔다.
좃질을 할 때마다 찔꺽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욕실안을 울렸다.
어느덧 자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 누나의 보지 속에 꾸역꾸역 좃물을
품어냈다. 자지를 슬며시 꺼내고 분비물을 물로 씻어냈다.
누나를 안아서 누나 침대위에 뉘었다.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오는데
영진아....
누나가 내 이름을 부른다. 잠꼬대인가?
옆에 있어줘.
잠꼬대가 아니다. 깨어있었다.
언제부터 깨어있었어?
아까 화장실에서... 옆에 누워... 같이 자자
이불을 들추고 침대로 들어가서 누나의 옆에 누웠다.
안아줘
누나의 등뒤에서 앞쪽으로 손을 돌려 가슴을 살짝 쥐어봤다.
자지가 누나의 엉덩이 밑에서 보지입술을 찌르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려와 좃을 잡더니 귀두를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잘자...
누나도...
아랫도리에 짜릿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커튼사이로 비추는 햇살에 눈이 부신다.
누나가 모로 누워서 등을 보인채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요분질을 하고있다.
나도 답례로 유두를 살며시 잡아서 살살 돌려줬다.
일어났어?
엉... 누나는 언제 일어났어?
조금 전에...
누나 보지에서 보짓물이 많이 나오는지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쩌렁쩌렁
울린다.
다기야 더나바드세염~ 다기야 더나바드세염~
누나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누나가 손을 뻗어서 핸드폰 폴더를 열고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수진이니? 나 정민이야.... 우리 좀 만날까? 할 얘기가 있는데....
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수진이 널 잊지 못하겠어.
도저히 니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수진아 사랑해. 날 용서해줘. 응? 우리 만나자"
누나는 말없이 핸드폰을 자지와 보지가 연결된 곳에 갔다댄다.
찔꺽찔꺽찔꺽찔꺽 뿌직뽀직 찔꺼덕...
◎ vkflahrl ([email protected]) 02/10[21:10]
훌륭합니다. 스토리구조가 간결한 꽁트야설이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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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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