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년 - 파트 2. 개년
종민은 보름간 휴가나온 사촌형인 종혁과 주점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사촌이 여자친구 좀
보여달라고 조르길래 결국은 불러내고 말았다. 술이 웬만큼 오르자 세명은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종민 뒤에 서있던
현주는 엉덩이에 뭔가 물컹한게 닿는 걸 느꼈다. 얇은 스커트를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묵직하고 물컹한 그것은 종혁의 자지였다. 현주는 모르는
척 하며 엉덩이를 뒤로 슬쩍 밀었다. 그순간 종혁의 눈이 번뜩였다.
셋은 주점 바로 옆의 노래방에 갔다. 5분간 대기하다가 긴 복도를 지나
제일 구석진 곳에 있는 방을 안내받았다. 종민은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서 노래를 하던 현주를 남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잠시 창밖의
눈치를 보던 종혁이 일어서서 현주의 허리를 잡고서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종혁의 손을 잡으며 현주가 말했다.
종민이가 알면 어쩌려구?
걱정마 비밀로 할테니.
그래도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
일로와봐.
현주에게서 마이크를 뺐은 종혁이 현주를 문쪽으로 당기며 문을 살짝 열었다.
자 여기서 고개를 살짝 내밀고 종민이가 오는지 지켜보고 있어!
어머 미쳤나봐?
시키는 대로 해!
현주는 허리를 숙이고 살짝 열린 문틈으로 고개를 약간 내밀었다.
종혁은 현주의 회색 주름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얀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혔다. 현주의 보지는 이미 꿀물로 흠뻑 젖어서 철퍽거리고 있었다.
종혁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이 오른 좆대를 꺼내서 콸콸거리며 씹물을
토해내는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흡!
커억! 이야! 니 보지 죽인다~ 안쪽까지 쫄깃쫄깃하게 물어주는데?
이렇게 좋은 보지가 종민이 꺼란 말이지? 복 받은 녀석이군.
종혁은 마이크를 들고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며 현주의 보지에 좆질을 해댔다.
현주는 허리를 숙여 엎드린 자세로 종혁의 자지를 보지로 받으며 복도의 끝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찔꺽거리며 들어오는 자지가 그리 맛있지는 않았으나
이런 비정상적인 변태적인 상황에 현주의 몸은 흥분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자지는 계속 찔꺽거리며 좆질을 해대고 현주도 척추가 짜릿짜릿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때 눈에 익숙한 종민의 신발과 바지가 복도 끝에 들어섰다.
반사적으로 현주의 허리가 펴지고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자지가 씹물을 뚝뚝
흘리며 보지 밖으로 스르륵 밀려나왔다. 현주는 엉덩이 위로 올려진 치마를
추스리고 문을 밀고 나가며 종민에게 말을 건넸다.
화장실 갔었니?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봐?~~
아니~ 담배좀 피고 오느라~
종민을 뒤로 남긴채 화장실로 향하는 현주의 보지에선 아직도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종민은 보름간 휴가나온 사촌형인 종혁과 주점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여자친구 얘기가 나와서 사촌이 여자친구 좀
보여달라고 조르길래 결국은 불러내고 말았다. 술이 웬만큼 오르자 세명은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종민 뒤에 서있던
현주는 엉덩이에 뭔가 물컹한게 닿는 걸 느꼈다. 얇은 스커트를 사이에
두고 느껴지는 묵직하고 물컹한 그것은 종혁의 자지였다. 현주는 모르는
척 하며 엉덩이를 뒤로 슬쩍 밀었다. 그순간 종혁의 눈이 번뜩였다.
셋은 주점 바로 옆의 노래방에 갔다. 5분간 대기하다가 긴 복도를 지나
제일 구석진 곳에 있는 방을 안내받았다. 종민은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서 노래를 하던 현주를 남겨두고 밖으로 나갔다. 잠시 창밖의
눈치를 보던 종혁이 일어서서 현주의 허리를 잡고서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종혁의 손을 잡으며 현주가 말했다.
종민이가 알면 어쩌려구?
걱정마 비밀로 할테니.
그래도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
일로와봐.
현주에게서 마이크를 뺐은 종혁이 현주를 문쪽으로 당기며 문을 살짝 열었다.
자 여기서 고개를 살짝 내밀고 종민이가 오는지 지켜보고 있어!
어머 미쳤나봐?
시키는 대로 해!
현주는 허리를 숙이고 살짝 열린 문틈으로 고개를 약간 내밀었다.
종혁은 현주의 회색 주름 치마를 걷어올리고 하얀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혔다. 현주의 보지는 이미 꿀물로 흠뻑 젖어서 철퍽거리고 있었다.
종혁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물이 오른 좆대를 꺼내서 콸콸거리며 씹물을
토해내는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흡!
커억! 이야! 니 보지 죽인다~ 안쪽까지 쫄깃쫄깃하게 물어주는데?
이렇게 좋은 보지가 종민이 꺼란 말이지? 복 받은 녀석이군.
종혁은 마이크를 들고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며 현주의 보지에 좆질을 해댔다.
현주는 허리를 숙여 엎드린 자세로 종혁의 자지를 보지로 받으며 복도의 끝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찔꺽거리며 들어오는 자지가 그리 맛있지는 않았으나
이런 비정상적인 변태적인 상황에 현주의 몸은 흥분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자지는 계속 찔꺽거리며 좆질을 해대고 현주도 척추가 짜릿짜릿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때 눈에 익숙한 종민의 신발과 바지가 복도 끝에 들어섰다.
반사적으로 현주의 허리가 펴지고 보지 속을 들락거리던 자지가 씹물을 뚝뚝
흘리며 보지 밖으로 스르륵 밀려나왔다. 현주는 엉덩이 위로 올려진 치마를
추스리고 문을 밀고 나가며 종민에게 말을 건넸다.
화장실 갔었니?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봐?~~
아니~ 담배좀 피고 오느라~
종민을 뒤로 남긴채 화장실로 향하는 현주의 보지에선 아직도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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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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