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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주는 에미와 튕기는 딸년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3 1,453회 0건
막주는 에미와 튕기는 딸년

사랑하던 마누라와 사별한지도 어언 3년,

나름대로 지킬 수절(?)도 지킨터라 밤마다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동영상에 몰두하다보니

왠만한 컴퓨터 정보관리사는 저리가라 할만큼의 실력이되엇는데

그놈의 보는것만으로는 도저히 해결이되지않아 이불을 제껴놓고 좆대를 잡고있으려니

이젠 이놈의 홀아비의 이불에는 굳어버린 그것이 예비군복처럼 얼룩무늬가 되어버렸다.


결국은 친구와 주위의권유로 그냥 수수한여자와 재혼을 하게되었는데

같이살게될 여자는 두가지의 조건을 내 세우는것이었다.

1, 일년을 같이 살아보고 마음에 들면 혼인신고를 한다.

2, 대학교 1학년인 딸을 데리고 들어오겠다.

이정도의 조건이라면 나역시 얼씨구나하며 반겨줄수있는 조건이었다.


이렇게 같이 살게된 그 여자는 조금 밝히는 편이었지만 그런데로 상냥하고 나를 위해주었으나

대학 1년생이라는 그녀가 데리고온 딸 희진이가 문제가 되었던것이다.

무엇이 그리 붊만인지 나를 대하는 눈빛은 항상 차가왔고

지에미가 나를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여태껏 말한번 걸어오는적이 없었기에

서운한 마음은 들었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고 두고보기로 하였다.


이런 가정의 부조화속에서 같이산지도 한달이 조금 지났을 때였다.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퇴근을하여 저녁을먹고 그날따라 몸이 몹시 피곤하여 일찍 자려고하는데

"아이~ 자기 그냥 잘꺼야? 아 아 아 앙~~"

<휴~ 몸은 고단하지만 오늘도 그냥 넘어가기는 틀렸구나... 빨리하고 끝내버려야지..>

하며 벌써부터 브레지어와 삼각팬티만을 달랑걸친 계약 와이프를 끌어안았다.

마흔세살의 나이지만 와이프도 평소 몸매관리를 했는지 배에도 별군살이 없었다.


그러나 피곤했기에 빨리하고 끝내려고 나는 서둘러서

레이스가 달린 연두색 브레지어를 살짝 들추고 진갈색의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아 으 응~~ 자 아 기~~ 흐응~"

정말 대단한 반응으로 와이프는 혀를 날름거리며 콧소리를 내고있는것이다.

나는 혀로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아주며 손을 아래로뻗어 삼각팬티위를 쓰다듬어 주니

와이프는 다리를 쫙 벌려주며 엉덩이를 위로 치켜드는 것이었다.

벌써부터 가랑이 사이에는 축축한 보짓물은 팬티를 적셨는지 손끝에는 습기가 묻어나왔다.


<아이씨~ 안할수도 없고 빨리 끝내고 잠이나 자야지...>

라고 생각하고 몸을 일으켜 와이프의 팬티를 벗기려는데

"부스럭! 부스럭!!"

베란다쪽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것이었지만 와이프는 정신이없는지 듣질 못한것같다.

나는 설마? 하는 생각을하면서 와이프의 팬티를 아래로 끄집어 내리며

곁눈질을 해서 보았는데 베란다에는 설마했던 그녀의 딸인 희진이가 있었던 것이었다.


<어라!! 저것봐라... 그렇다면 관심이 있다는것인데 잘되었군..>

그렇잖아도 뛰어난 미모로 내 마음을 흔들어오던 희진이가 아니었던가?

나는 몸이 피곤한 상태였지만 누가 보고있다는것 하나만으로 힘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팬티가 벗겨지자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나의 애무를 기다렸지만

나는 보란듯이 입고있던 런닝과 사각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렸다.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것에대한 쾌감에 내좆은 평소때보다가 훨씬 더 부풀어올라있었다.

나는 활짝 벌어진 와이프의 가랑이사이에 무릎을 꿇고앉아서

그리고는 피곤한것을 잊어버린채 보짓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 아 아응~~ 자 자기~~ 너무 좋아... 하으~ 으 하핫!!"

그렇지않아도 밝히는 여자인 와이프는 평소때보다 성의있는 사카시에

벌써부터 보짓물이 똥구멍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흐으 흐으~ 빨리 브레지어 벗어...흐으읏!!"

내가 와이프에게 말을하고 바로 보짓구멍에 혀끝을 찍어넣으니

아내의 엉덩이가 위로 치켜지면서 무릎이 내 얼굴을 꽉 누르며 좁혀오고있었다.

"아 하하핫!! 아우~~ 아흐흐흣!"

벌써 얼굴에는 와이프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일부러 얼굴을 들어보였다.

<희진이 ... 너 지금 보고있겠지? 흐흐흐~ >


나는 몸을 일으켜 반대로 돌려서 와이프의 위로 올라와서 개처럼 엎드려

다시 가랑이에 얼굴을묻자 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운채 내 좆을 입에물고는 빨아주고있었다.

좆은 와이프의 입으로 빨리는 짜릿함과 희진이가 보고있다는 쾌감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부풀었다.

"후르르 쩝쩝!! 쭈 으 읍!! 후릅!! 쭈 우 읍!!"

보지를 빨고있는 내 입에서는 다른날보다가 더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오랜시간동안 와이프와의 입으로하는 애무를마치고 드디어 와이프의 가랑이사이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은채 와이프의 보짓속으로 내 좆을 끼워넣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상체위보다가는 많은 힘이 들어갔지만 희진이에게 잘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와이프를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내좆을 보짓속으로 넣었다.

<똑Q히 보아라.. 그리고 마음껏 느껴보거라... 흐흐흣!!>

"아 흐 응~~ 하아 으~ 흐읍!!~ 아 아 아 앗!!"

그날따라 와이프의 교성도 대단했었고 나 또한 온갖 테크닉을 다 동원했었다.


"우 으으으읍!! 아윽!! 하아~ 우웁!!"

나는 순식간에 와이프의 보짓속에서 좆을빼고는 터져나오는 좆물을 엉덩이에 내 뿜었다.

"쭈욱! 쭈욱! 하으으읍!! 쭈욱!!"

허연 내 좆물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타고 줄기되어 내려왔다.

"하으으~ 자 아 기~~ 오늘 끝내주던데~ 흐으 으~~"

<물론이겠지....흐흐흣!! 누가보는데...>

이렇게 나는 희진이가 보는앞에서 섹스를 마쳤고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희진이는 우리의 섹스를 지켜보는것을 알수있었다.


그일이 있은지 3일째가 되던날이었다.

퇴근을하여 집에 돌아와보니 와이프는 내가 카드 쓴것에대해 잔소리를 하는것이었고

나는 변명을 하려고했지만 서로간에 의논없이 행동하면 같이 살수없다며 휑하니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실 내가 카드를 쓴 이유는 한달이 지났지만 계속 쌀쌀맞게 대하는

희진이의 마음을 달래보기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던것이 이렇게 문제가 되었던것이다.


답답하였지만 하는수없이 나는 준비했던 선물을 가지고 희진이의 방을 찾아갔다.

"으흠~ 오늘 아빠랑 엄마가 언성을높여서 기분이 상했지? "

"......................."

희진이는 나를한번 째려보듯이 보고는 고개를돌려 외면을 해버린다.

"사실 내가 카드를 쓴것은 바로 이것때문이야~ 너주려고 샀던것인데...."

하며 사두었던 옷한벌과 카메라폰을 내놓으니 힐끗 한번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으나

마음이 조금은 끌리는지 옷과 폰으로 눈이 돌아오는것을 볼수있었다.


"엄마가 내 이야기는 듣지않고 저렇게 나가버렸으니 답답해 미치겠어...

희진이 니가 엄마에게 잘 말씀을 드리도록 해주면 안되겠니, 응?"

"그러게 진작 엄마한테 말하지 그랬어요!!"

드디어 한마디도 않던 희진이의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반가운 나머지 희진이의 손을잡으며

"난 희진이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그렇게 한것이거든... 미안해..."

"...................."


"근데 이게 희진이 맘에 들지 모르겠네? 내가 내맘대로 고른건데..."

하며 카메라폰을 희진이손에 잡혀주니 톡톡쏘던 고것이 폰을 받아들고는 이리저리 살피는것이었다.

"돈 많이 들었겠네요..."

처음보다가는 훨씬 부드러운 말투인걸로 봐서는 아마 희진이도 맘에 들었는가보다.

"내가 딸에게 해주는건데 비싼게 문제야? 하핫!!"

내가 딸이라는 소릴하자 희진이는 나를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다시 폰을 만지작거린다.

아무래도 이번기회에 희진이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이들어 같이산 옷을 꺼내보이며

"어디 희진이가 이런옷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어때, 맘에드니? 맘에 안들면 바꾸러가고..."


저런애들 정도는 비싼옷이 최고다라는 생각에 제법 많은돈을 투자한 옷이였기에

옷을 받아본 희진이는 그동안 굳어있던 얼굴이 펴지면서 화색이 도는것같았다.

"귀찮게 뭐 바꿔요... 그냥 입으면 되지...."

<그럼 그렇지 후훗!! 내가 니들또래에게 다 물어보고 산건데...>

"그래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희진이는 뭔가를 잠시 생각하는것 같더니 갑자기

"아저씨~ 근 데... 저..... 엄마랑....."

"아니 아저씨라니... 이젠 아빠라고 불러야지... 응? "

"흐음~ 그건 나중에 내가 생각해 보구요.... 근 데..."

뭔가 할말이 있는 모양인데 입을떼기가 곤란한가보다.

"으응 ~ 엄마랑 뭐? "

"그 저 께 밤에..... 흐음~~ 아니예요.. 됐어요~"


그저께 밤이라면 아마 와이프와 섹스를 이야기하는것 같아

"괜찮아... 이야기해봐~ 그저께 밤이라면 엄마랑 관계가질때 니가 보던것 말이야?"

희진이는 숨어서 본걸 들켰다는 생각에 깜짝 놀라며

"어엇!! 알고있었어요? 그럼 엄마도 아나요?"

"그러엄~~ 희진이가 베란다에서 보고있는걸 난 알고있었지? 아마 엄마는 모를꺼야....후훗!!

그리고 어제도 희진이가 숨어서 보는걸 알고있었구..."


희진이는 내가 모든걸 알고있었다고 하자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그런데 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그걸 할수가 있어요? "

"응 그건........ 희진이가 궁금해 하는것같아서 일부러 더 태연한척 하고 더 잘보이게 했던것이야.."

희진이는 내말에 거다란 눈망을을 깜빡거리며 굴리더니 스쳐가는 미소를 입가에 띄우는것이었다.


"희진이가 궁금해 하는것인데..하핫!! 그건 그렇고 옷을 한번 입어봐야지... 내가 나가있을테니.."

하며 내가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자

"그냥 여기 있으세요.... 사준것에 대한 보답으로 그냥 갈아입을께요..."

하며 침대에서 일어서는 것이다.

옷을 사준것에 대한 보답으로 20살의 다큰 처녀가 아직은 아빠라고 부르지도 않는 남자앞에서

옷을 갈아입겠다니..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인가 싶어 나는 지켜보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희진이가 밖으로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밖에서 갈아 입으려는 것인가 싶었는데 금방 되돌아오더니

위에 입고있는 헐렁한 티셔츠를 허리에서 부터 들어올려 벗어버리는 것이었다.

"문잠그고 왔어요... 괜히 엄마가 들어오면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아서...."

하긴 그도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이 희진이는 윗옷을 벗어버렸고

하얀색의 브레지어가 젖가슴을 보일듯 말듯하게 하면서 앙증맞게 들어나는것이었다.

"오호!! 희진이 몸이 되게 이쁜데.... "

".............."

희진이는 대답대신 의미심장한 미소만을 띄우며 입고있던 청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아니 바지를 벗게되면 완전히 속옷인데? 히야~~ 이것봐라??>

그리고는 지퍼를 아래로 쭈욱 내려버리자 역시 하얀색의 팬티가 지퍼사이로 얼굴을 내밀었다.

"꼬 올깍!!!"

그순간 내 입속에서는 마른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드디어 희진이의 손이 바지의 허리춤을 잡고 아래로 내려간다.

흰색 삼각팬티가 완전히 들어나면서 보드라운 허벅지가 내 눈에 들어왔다.

군살 하나없는 희진이의 몸,

그순간 나는 희진이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우리는 서로 눈이 마주쳤다.

희진이는 방긋이 미소를 띄운채 눈을 깜빡거렸지만 내 눈을 그대로 쳐다보면서

허리를 굽혀 청바지를 종아리아래로 벗어내리더니 발을 빼버렸다.


내 눈앞에는 희진이가 브라와 팬티만을 걸친 하얗고 보드라운 살결이 그대로 들어나있었다.

"흐 으 으 으~~"

나도모르게 내 코에서는 흐트러진 호흡이 단내를 풍기면서 새어나오며

옷을 전해주려는 내손은 왠지모르게 파르르 떨려오는것을 느낄수가있었다.

"자 자~~ 오옷을 한번 입어봐~~ "

".............."

내가 옷을 전해주었지만 희진이는 아무말도없이 내가 앉아있는 옆에 앉더니


"저 저어~ 엄마처럼 해줄수 있어요? "

나는 잠시 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어 엄마처럼 이라니? 희 희진이 너 너~~"

"내가 이런다고 엄마에게 이르지는 않겠죠? 흐으~ "

"이..이르다니.... 내가 왜.. 일러.... 흐으으~"


"그..그럼 됐어요~~ 나도.. 엄마처럼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내 맘에들면 그때부터는 내가 아저씨를 아빠라고 불러줄께요....흐으으"

그렇지않아도 처음에 희진이를 보면서 저런 아이를 한번 가져봤으면...하는 생각을 했던나인데

오늘 희진이 스스로 나에게 몸을 맡겨오는것이 아닌가.....


그 순간 내 몸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는것을 느끼면서 벌써부터 아랫도리에는 찌릿해져 오는것이었다.

나는 더이상 볼것이 뭐 있겠냐는 식으로 희진이의 몸을 침대에 눕혔다.

희진이는 눈을 감았고 미세하지만 살갗이 파리리하게 떨려오는것을 알수있었다.

"후..후회를 하지않겠어? 흐으 으~~"

그러나 희진이는 아무런 말이 없었고 나는 희진이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갔다.

나는 희진이의 입술에 내 혓바닥을 밀어넣자 꼭 다물어졌던 입술이 반쯤 열리면서

희진이의 혀로 내 혀를 살살 애무하듯이 간지럽히고 있었다.


약간의 입냄새와 더불어 신선한 스무살의 풋풋하고 부드러운 혓바닥,

나는 온몸이 저려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내가 희진이의 몸을 힘껏 끌어안아버리자

희진이는 내 혀를 소리까지 내면서 쪽쪽 빨아대기 시작을한다.

"쪼 오 옥!! 쪽!! 쪼 으 읍!! "

혀에서 부터 전해져오는 짜릿함은 온몸으로 퍼지자 나의손은 자동이나 된것처럼

희진이의 아랫도리로 내려가서 도톰한 희진이의 보짓살을 더듬고있었다.


감겨있는 눈에서 속눈썹이 수명을 다한 30촉의 전구처럼 깜빡거리며 떨려오고

쪽쪽거리는 키스소리와함께 희진이의 거친숨소리가 내 콧잔등을 간지럽힌다.

"흐 으 읏!! 쪼 오옥!! 흐흡!!"

팬티위를 더듬던 내손이 드디어 희진이의 팬티속으로 밀어넣어졌다.

순간 희진이는 "흐흑!!" 하는 소리와함께 몸을 흠칫하면서 키스가 중단되는것 같았으나

내 몸을 힘껏 껴안으면서 혓뿌리가 빠져나갈 정도로 세차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손끝에서는 까슬한 보짓털이 간지럽히듯이 내 손바닥안에 들어와버렸다.

정말 희진이의 보짓살은 도톰하고 탐스러웠다.


내 혀가 희진이의 입속을 빠져나오자 자석처럼 희진이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온다.

나역시 입속에 들어온 희진이의 혀를 거세게 빨아들이면서

팬티안에 넣어진 손을 조금더 아래로내려 보짓계곡사이에 연체동물처럼 흐물거리는

돌기를 손가락으로 비비듯이 문질렀더니 희진이의 몸은 간지러움을 못참는 어린아이처럼 뒤틀고있었다.


나는 손등을 이용해서 희진이의 팬티를 아래로 밀어내었고

희진이는 엉덩이를 들어주었지만 잘내려 가질않자 희진이의 혓바닥을 한번 쪽 빨아준다음

짜릿한 긴 키스를 마치고 몸을 일으켜 희진이의 팬티를 벗기기위해

그 옆에 앉아 팬티의 고무줄쪽에 두손을 가져가니 희진이의 엉덩이가 위로 올려졌다.

손이 아래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희진이의 보짓털은 형광등의 불빛으로 반짝거리며 내 눈에 들어왔고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가자 희진이의 검붉은 보지계곡이 들어나 보였다.


드디어 팬티가 희진이의 발목을 벗어나고 아랫도리가 훤하게 들어나보이자

나는 희진이의 브라를 벗기기위해 다시 위로 올라갔다.

"흐으흣!! 흐으~ 브라는 내가 벗어야 하잖아요... 흐으읏!!"

아마 희진이는 삼일전 엄마가 하던 그것을 따라해보고 싶었던것인지 스스로 브레지어를 벗어버렸다.

발가벗겨진 희진이의 몸, 그것은 바로 예술 그자체였다.


나는 희진이의 다리 허벅지를 벌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앉자

아무래도 20살의 부끄럼많은 아가씨인지라 두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린다.

희진이역시 엄마를 닮았는지 벌써부터 보짓구멍에서는 끈적한 맑은물이 졸졸 흘러내렸고

몸을 꼼지락 거릴때마다 보짓구멍은 발랑발랑 거리고있었다.


나는 허리를 굽혀 희진이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희진이의 보지에서는 비릿한 냄새만 조금날뿐 정말 신선, 그자체였다.

"하하핫!!! 하으 으 으~~"

희진이는 내 혀가 닿기도전에 몸이 휘청거리며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혀끝으로 희진이의 보지계곡의 틔어나온 돌기를 톡 건드렸다.

"하윽!!! 아 흐!! 흐! 흐!!"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던 희진이의 손이 언제 내려왔는지 자신의 허벅지 바깥쪽을 비비고있었고

보드랍고 탱탱한 허벅지는 심하게 부들부들 떨리고있었다.


이왕이면 한번에 뿅가게 해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나는

혀끝을 뾰족하게 세우고 애액으로 가득한 희진이의 보짓구멍에 찔러넣어보았다.

"아악!!!! 하우웃!!! 하! 하! 하!핫!!! 아 아 아 빠!!! 하으웃!!"

아빠라니? 그럼 아까 맘에들면 아빠라고 불러준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희진이의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

희진이는 무릎을 곧게세운채 엉덩이를 위로 바싹 쳐들고 달달 떨고있었고

혀끝이 보짓구멍을 찔러넣자 희진이의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르 흐르며 똥구명을 타고 내려간다.


나는 드디어 몸을일으켜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렸다.

"하흐으~~ 희 희진이 하한번 빨아줄래? 흐으윽!!"

그러나 희진이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고 난 그저께 엄마와 했던 그자세로

희진이의 얼굴에 내 좆이 가도록하고 개처럼 무릎을꿇은채 엎드려

또다시 희진이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묻었다.

틔어난 돌기를 입술로 쪽 빨아들이자 희진이의 엉덩이가 또한번 들썩거렸고

그순간 내 좆이 희진이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뜨거워 오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빠는것이 서툴러서 간간히 이빨에 부딪칠때는 내좆이 쓰라려왔지만

20살의 저처럼 예쁘고 신선한 희진이의 오물거리는 입속에 좆이 들어가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희진이의 오물거리는 작은 입속으로 빨려들어 가는것만같았다.

발랑거리는 보지를 빨던 내 얼굴은 이미 희진이의 보짓물과 내 침으로 범벅이되었고

움직일때마다 까슬한 보짓털이 내 목을 간지럽혀 온다.


"흐으윽!! 흐으~ 희 희진아...이제 그거 해볼까? 흐으..."

"아드 드 ....네 네~~ 흐으 흑!!"

희진이는 흥분이 무척되었는지 말조차 이어가질 못하고있다.

나는 몸을돌려 희진이와의 섹스를위해 보드라운 몸위로 기어 올라갔다.

그리고 내 좆을 희진이의 보짓구멍에 정확하게 맞춘뒤 천천히 엉덩이를 눌러내렸다.


"아 아 악!!! 아우~~ 아 아 아빠~ 조 좀 사 알살!! 아우...흐흑!!"

첫경험도 아닌것같은데 희진이는 몹시 아파하는것이다.

나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그리고 살살 펌프질을 하였다.

한동안 아파서 얼굴을 찡그리던 희진이는 시간이 좀 지나자 괜찮아 하는것 같았고

나는 그제서야 조금 빠른 피스톤 운동을 하게되었다.


"치극!! 치극!! 퍽!~ 퍽!~ "

"아 후으~~ 하으 하으~~"

두 눈을 꼭감은 희진이는 내 몸을 거세게 끌어안나준다.

"하으읏!! 아 아 아빠~ 앙~ 나 나 나 뭐 뭐가 나올라고 하하는데~ 요~ 하우으~흐읏!!"

드디어 희진이가 오르가즘에 오른모양이다.

"흐으~흐으~ 그 그럼 그냥 싸버려~~ 괘 괜찮으니까~~ 하으우~~"


"아 우우우우웅~~!!~~ 아흐흐~"

갑자기 넘쳐나는 보짓물에 나역시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어져서

"하으으~ 희진아~ 나도 나오려고 하는데.... 그냥 쌀까? 흐으윽~~ "

하지만 이젠 딸로서 같이 살아야하기 때문에 임신의 걱정이앞서자

나는 좆을빼버렸고 바로 그순간 내좆은 벌떡거리며 분수처럼 좆물을 내 뿜기 시작했다.

"쭈욱!! 쭉!! 쭈욱!! 쭉!!"

한참을 꺼떡거리며 나오던 좆물은 마지막 한방울을 좆끝에 묻힌채 더이상 나오지않았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 나는 몸을 침대에 내 던진채 호흡을 가다듬고있는데

"하으 하으~~ 아빠~ 하으~ 이젠 내가 아빠라고 하으으~ 부를께요~ 하으으~"

나는 방긋이 웃는 희진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침대는 우리들의 뜨거웠던 일전을 말하기라도 해주는듯 흠뻑 젖어있었고

나는 희진이의 날씬하고 보드라운 몸을 가볍게 끌어안아주었다.


"자...엄마가 언제 올지모르니 옷부터 입자....후훗!!"

"네~~ 아빠~~헤헤~"

우리는 다정스런 연인처럼 따스한 정이 오가는 부녀처럼 웃으면서 옷을입었고

쌀쌀맞았던 희진이는 이제 상냥스런 딸이되었다.


"딩 동~ 딩 동~"

"헛!! 엄마닷!!!"

나는 서둘러 희진이의 방문을 조용히 열고 모른척하며 거실문을 열어주었다.

와이프는 역시 도끼눈을 해가지고 찬기운을 품고있었다.

"엄만 암것도 모르면서 왜 아빠한테 잔소릴해~ 치잇!!"

"뭐..뭐? 암것도 모른다구? 그리고 뭐 아빠??? "


그일이 있은후 나는 와이프와 다툼이 있을때마다 희진이는 항상 내편이 되어주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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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장마 (2003-09-07 21:43:44)

잘 다녀오세요.
감상문은 따로 쪽지함을 통해 내일 올려드릴께요.



마린 (2003-09-08 01:03:38)

잼있당



잠산 (2003-09-08 07:12:31)

전 언제쯤 키위님의 수준에 도달할까?
아무리 읽어도 실증 않나는 글에
극찬을 보내야겠죠?
더 멋진 글 부탁 드립니다!



강희정 (2003-09-08 08:26:45)

엉큼남.............
상상이 겠죠



eros57 (2003-09-08 13:22:59)

역시!!!
어제, 오늘 한동안(?) 들아오지 못했는데..
반가운 님의 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왜 키위님! 키위님! 하는지 알겠읍니다!
잘 봤읍니다!



에덴을그리며 (2003-09-08 14:06:15)

헐 ,,,,,,맹장 꾀멘자리 다아물엇는모양임다......오늘 아주 심하게 힘을쓰시내...흘흘 쩝 .......

난처음에 제목보고 이거 또 아~~무 이유없이 거저 지나가는 사람 1.2.3. 이겟거니 햇는데 ..흘흘



까리다까리 (2003-09-08 14:27:32)

키위님 글은 내용도 잼나지만 따옴표 안의 대사들도 감칠맛 나요.
어쩜 그리도 많은 신음소리와 감탄사를 개발해내시는지...
"치극,치극 뻑! 뻑!" 에 아주 뿅 가는구만요.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달그림자 (2003-09-08 21:23:27)

ㅎㅎㅎ
키위님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내느라 힘드시겠습니다....^^
전 요즘 소재꺼리가 없어서리 머리를 싸매고 있지염....^^
매일 쓰시는데도 또다른 소재가 있다니 존경스럽네염....^^
즐감하고 갑니다.....^^



kw (2003-09-09 02:29:26)

정말 좋은격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구요.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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