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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4 1,176회 0건
내 아내와의 섹스-처음 하던 날
야설을 쓰고자 했는데 이런 건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서 소설을 쓰지 못하고 저랑 와이프와 처음으로 섹스를 했던 때를 생각하면서 글을 써봤습니다.
우선 형편없는 글이지만 이름 빼고는 100% 사실이구요 허구는 없습니다 제가 글 제주가 없다 보니 허구는 쓰지 못하겠더군 요 그리고 오타는 알아서 넘어가 주세요. 이 글 가지고 혹시나 왈가불가 하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올 해로 우리 부부는 딱 서른이 되었다. 내가 처음 울 와이프를 따 먹을 때 나이가 24살 되던 가을 이였는데 그때 당시 와이프는 나를 보고 자기 친구들한테 괴물 같아서 징그럽다고 했었다고 가끔 얘기하곤 한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군대 가기전 까지 유도,검도 빼고는 거의 모든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운동을 해서인지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남들 다 입는 일자 청바지는 입을 수 조차 없었다.. (그런거 알까 허벅지 굵기에 사이즈를 맞추면 허리가 너무 크고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에 걸려서 옷을 입을 수 없는거 ㅡ.ㅡ;그때 당시 허리 사이즈는 28을 입어야 했는데 허벅지 둘레에 사이즈를 맞추려면 35~36을 사야되니 일자 바지는 나에게 그림의 떡 일 수 밖에 없었다)그런 내가 군대에 가서 일병때 허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을 때 군의관과 의사가 내게 처방이라고 하면서 얘기한건 허리는 왠만해선 수술하면 안좋다 그리고 특별한 약도 없다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는데 당신은 군인이기 때문에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을 수 없으니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치료의 한 방법이라고 꾸준히 운동을 하라는 것이였는데 그때부터 상체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작해서 병장계급을 달 즘에는 왠만한 보디빌더 뺨치는 상체를 만들 수 있었다(그때 당시 사회있을때 보디빌더 대회에서 수상경력도 몇번있던 사람이 제대하면 자기랑 운동 좀더 해서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보지 않겠냐고 몇번 물어본적도 있었다). 운동 때문에 극도록 발달된 몸에 비해서 얼굴은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는 나를 보고 친구들한테 와이프는 어깨는 이만한데 얼굴은 주먹만하고 근육은 울룩불불해서 같이 다니면 징그럽다고 했었다고 한다.
군대를 제대하고 여자가 그리웠던 내게 내 와이프는 따먹기 딱 좋은 대상이였다. 내 와이프를 처음보는 남자들이 대부분 느끼는 건 상당히 섹을 밝히게 생겼다는 것이다. 커다란 눈에 상당히 섹시한 입술, 탱탱한 엉덩이와 스컷트 밑으로 쭉 뻗은 다리,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흠이라면 가슴이 조금 빈약하다는건데 그때 당시에는 그 정도는 애교로 넘길만한 수준이였다. 암튼, 내가 와이프를 꼬신 방법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보면 믿기 힘들겠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를 꼬실 때 사용하는 방법하곤 거리가 멀다. 내 와이프를 꼬시기 일주일 전부터 만나거나 전화를 할때마다 은근히 야한 농담을 점차 강도를 높여 나가다가 약 일주일이 흐른 날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미정아, 너…. 오르가즘 느껴 본 적 없지?”
순간 미정이 얼굴은 조금 붉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소리로
“.?응? 으응”
미정이랑 통화하면서 알게된건데 상당히 섹을 밝히게 생긴 외모랑은 다르게 섹스는 지금까지 4번 정도라고 한다 그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기본아닌가..흐흐흐 남자들 대부분 아는 얘기겠지만 10번 미만은 아다라고 한다 물론 처녀막은 없지만…최소 10번은 섹스를 해봐야 보지도 길이 나고 조금씩 아픔 보다는 그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미정아, 우리 나라 남자들 평균 삽입 시간이 얼마나 되는 줄 알아?”
“응?…글쎄 잘 모르겠는데”
“평균적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인데 길게 하는 사람들 평균도 20분 안,밖이래”
태연한척 하지만 얼굴은 상당히 붉으스램해져있는데 불쾌하다거나 싫은 기색은 안보인다
“………….너는?…”
“ 나? 나는 지금은 여자랑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군대가기 전에 여자들이랑 했던걸로 계산하면 평균 50분에서 1시간30분 정도는 할걸”
“…………..”
이왕하는거 모 아니면 도다…. 아직까지 이런 식으로 여자를 꼬셔 본적은 없지만
“그리고 남자 성기 모양이랑 색깔도 각각 다르게 생겼는데, 흰색,살색,붉은색,검정색, 기둥보다 귀두가 작은거, 기둥이랑 귀두랑 같은거, 기둥보다 귀두가 큰거 기타 등등…그 중에서 여자들 한테 가장 좋은 모양은 버섯 모양이래. 왜 그런지 알아??”
어느 정도 이런 얘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니면 조금은 흥분을 한걸까….눈이 약간 촉촉해진거 같다고 생각되는건 내 착각일까….아무튼 조금 전 보다는 많이 안정된 듯한 느낌이다
“버섯 모양이 좋다고 친구들이 농담삼아 얘기했던건 기억나는데 왜 그런지는 몰라….”
“그건 ……………이러쿵 저러쿵 해서 …………”
남자 여자 성기 모양까지 얘기해가면서 자세히 얘기를 해주고 나자 미정이가 나에게 물어본다.
“그럼, 니꺼는 어떻게 생겼는데?”
“으..응… 내꺼는 완전 버섯 모양이야” 그렇다 내 성기는 기둥은 남들과 비슷한 크기인데 반해 귀두는 상당히 큰편이였고 완전 발기하면 정말 버섯이랑 비교해도 모양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다만, 채팅 사이트에서 자신의 성기를 자랑하려고 했는지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두루말이 화장지 중간에 있는 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화장지 구멍 반대편으로 자지가 나오면 우리 나라 남자들 평균 성기보다 크다라고 하면서 자신은 얼마큼 나온다고 했었는데 나는 두루말이 화장지 구멍에 귀두 앞부분도 들어가지 않았고 두루말이 화장지를 자지 옆에다가 대서 보면 귀두 하나 정도는 더 나오는 크기이다.
“그럼, 너랑 했던 여자들은 좋았겠다…….”
그 말을 끝으로 한동안 우리는 이쪽 얘기는 하지 않고 다른 얘기들을 하다가 넌지시 미정이에게
“미정아, 이번 주말에 춘천쪽으로 1박2일로 놀러갈래?”
“글쎄…..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는데….”
“친구들이랑 약속 취소하고 나랑 놀러가면 내가 오르가즘이란거 느끼게 해줄게… 하루6번 한번 삽입시 마다 최소 1시간씩 보장한다”
윽… 아마 이런 얘기 다른 곳에서 다른 여자한테 했더라면 죽어라 맞고 미친놈 다시는 안본다는 식의 얘기가 오고가야 정상일진데…….
“글쎄…..생각 좀 해보고 전화 줄게”
“그래 그럼 “
“나 간다…”
“응 자기 전에 전화할게….. 잘가”
이글 읽고 있는 분들 있으시면 …..상대 봐가면서 한번쯤 사용해 보시라고 …………읔…죄송합니다…..저도 이런식으로 여자를 꼬시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춘천에 놀러가자고 얘기 한지도 2일이 지났다 . 띠리리리~ 띠리리리(조금 경망스럽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가 울리며
“여보세요?”
“나야 미정이”
“아 … 미정이구나 그렇지 않아도 전화할려고 했는데.”
“으응… 니가 전화할 때 까지 기다릴걸 그랬나..히히”
“하하…아무나 전화하면 어때서…..춘천은 갈거지?”
“친구들이 꼭 이번주에 만나자고 하는데…….”
“그래…..그럼 할 수 없지”
“아니 , 그게 아니구…..사실은 친구들이 꼭 만나자는걸 시골에 가야 된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얘기했어”
“그래…알았어 그럼 내가 놀러 갈 준비해 둘게”
“으응…알았어…근대 나 어떤 옷 입고 나갈까?”
“치마 정장 있으면 그거 입고 나올래?”
“응, 알았어…… 그럼 그때 보자 …잘자”
“응 너도 잘자….”
토요일 오후 약속 장소에 차를 가지고 나가자 미정이가 서 있는게 보였는데…내가 치마 정장을 입고 나오라고 하긴 했는데…. 미정이도 몬가 기대를 하고 나왔는지… 치마 길이가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상당히 짧았다.거의 미니 스커트라고 해도 맞을 듯한 치마 길이…치마 밑으로 약간 통통한듯 하면서 쭉 뻗은 다리….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치마 밑으로 드러난 미정이 다리를 보고 있노라면 자지 끝에서 좆물이 찔끔하고 나온다….
조수석에 태우고 한참을 가는데
“현석아…”
“으응….”
“멀 그렇게 보고 그러니……”
“아… 미정이 니 다리가 너무 이뻐서…..”
“………….”
“미정아 … 나 니 다리 만져도 돼?”
“………으응…그래…”
서 있을때도 치마가 짧아는데 차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더욱 올라간 치마는 거의 팬티가 보일 지경이였다. 처음에는 무릅 부위에 손을 올려놨었지만 춘천가도에 진입한 다음 부터는 허벅지와 허벅지 안쪽까지 슬슬 문지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한참을 운전하다 도로에 거의 차가 안보일쯤에 순간 팬티 위로 손을 올려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순간 미정이 입에서 “흑…….” 하는 놀랜듯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팬티 안쪽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갈라진 계곡위에 자리 잡은 크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고 한참을 크리토리스와 계곡을 자극하자 미정이는 가뿐 숨을 쉬기 시작했다.
“흑……으…아…….아”
차창 밖으로 풍경들이 빠르게 지나쳐 갔고……한참을 계곡만 문지르며 만지던 나는 애액이 흘러나와 흥건해진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었다…보지 구멍 속에 있는 손가락에 전달되는 느낌은 4번 밖에 안해서 그런지 쪼이는 느낌과 부드러움 그리고 따뜻함이였다
그런 느낌들을 음미하면서 조금씩 움직이자 미정이는 도저히 못참겠는지…순간 내 팔을 두 손으로 잡으면서 신음 소리가 점차 커져갔다. 하긴 얼굴이 섹하게 생겼다 뿐이지 순진한 여자가 차에서 그것도 낮에 이런 애무를 받은 적이 있겠는가…이런 식으로 계속 애무를 하던 중에 길가에 적당한 모텔이 눈에 들어왔다. 저 정도면 처음 관계하는 곳으로 손색이 없겠다라는 느낌이 왔다고나 할까. 차에서 내려 체크인을 한 후 방에 들어가자 마자 미정이를 침대 위로 쓰러트리면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미정이 혀를 빨아드리고 내 혀로 미정이 혀를 감고 하는데….미정이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순진한건지 아님 정말 경험이 부족한건지 키스도 약간 서툴렀다…사실 미정이가 내게 섹스경험이 4번 정도라고 했지만 어느 남자가 여자가 몇번했다고 하는거 믿겠는가….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가 보지에 삽입했을 때 속으로 (미친년 이런 보지가 4번 한거면 다른 년들은 다들 아다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말이다..ㅡ.ㅡ;;
키스를 하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미정이 팬티만 밑으로 내리고 치마는 위로 걷어 올린 후 이미 차 속에서의 애무로 애액으로 흥건한 미정이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충분히 애액이 흘러 넘처 나올 정도였는데도 불구하고 잘 삽입이 안돼서 몇번을 시도 하다가 시간이 많은걸 상기하고 천천히 즐기기로 마음을 정한 나는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핥으면서 자켓과 브라우스 단추를 풀면서 유방을 주무르자 점점 미정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으…음……아…..아……..으….읔……하악하아악”
“미정이 가슴 생각보다 이쁜데…………”
“……….작지 않아?……아…..아흑….”
“아니, 이뻐…” 후르릅……쪽…..슥슥…..”
한참을 유방을 빨고 핥다가 미정이 보지 쪽으로 얼굴을 내려서 냄새를 맡고 있는데
“앗….현석아……..거긴 안돼……”
“왜 ? 냄새 좋은데……….” 흠…스륵 ..스륵… “거기 안 딱아서 더러워……그리고 기분도 이상하고……” 하면서 얼굴을 돌리면서 신음 소리를 좀더 크게 낸다. “아..아…..아………현석아!!…..악…….이상해….나 이상해……..아..앗….으…….헉헉……..아…헉…..아? 틴퉤─┥?.아아아아아아아…현석아….아…현……서..ㄱ …..아악…….” 한참을 미정이 보지를 빨다가 미정이 위로 올라가서는 69자세로 미정이 보지를 빨아댓다…물론 목적은 미정이 얼굴 앞에 있는 내 자지를 빨아 달라는거 였지만.. 남자 경험도 별로 없는 여자한테 빨라달라고 빨아줄 여자가 드물기에 이렇듯 무언의 시위아닌 시위를 하는거였는데… 한참을 크리토리스를 빨고있는 중에 내 자지 끝에 따뜻한 느낌이 드는 순간…”헉…!! ……..아….좋아 ..미정아…….좋아….따뜻해…”
“나… 이런거 …처음이야…현석아…….흡….읍…읍” “너무 좋아…..아…..” 솔직히 기교는 없는 단지 입에 물고만 있는거와 다름 없었지만… 지금 까지 어떤 여자들 보다 사까시해주는 느낌이 좋았다.
“미정아 좀더 강하게 빨아줘…..혀도 이용해서 핥아줄래…” “으응…..알았어….해볼께….아앗허억…헉…” 약30분 정도를 빨다가 이정도면 瑛뺐킷?생각에 자세를 바로해서 미정이 보지에 자지를 댄후 미정이에게 물어봤다… “미정아….지금부터 들어간다..” “으응…..아악!!” 한참을 빨아서인지 이번에는 한번에 들어갔지만…너무 꽉끼는게…..처녀막만 없다뿐이지 아다도 이런 아다는 드물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선 천천히 길을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정아..아프지 않아??… 괜찬아?” “흐윽…..아…파……….조금 …아파…..”
“안아프게 천천히 할게…..” “응…고마워……..흐윽….”
생각같아서는 좀더 빨리 쑤시고 싶었지만….천천히 길을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약 30분 정도를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점차적으로 미정이의 신음 소리가 아픔보다는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한 후 좀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정이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삽입한지 거의 1시간이 되어갈 즘 꽉끼는 미정이의 보지 느낌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진 나는 좀더 속도를 내서 앞,뒤로 빨리 쑤시기 시작했다..
“헉헉헉….아……나올것 같아…..미정이 니 보지 너무 좋아…..아….으으윽…”
“하악..하악….아아아아아아악~!!!!” 미정이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한동안 미정이 위에 엎어져있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미정아 .. 많이 아프지 않았어??” “아니….조금 아팠는데…..조금 있으니까….안 아팠어…….” 말을 하면서 얼굴을 불게 물들이는 미정이 얼굴이 갑자기 사랑 스럽게 느껴졌다… “미정아 우리 샤워하자….” “ 응”
샤워실로 둘이 같이 들어가서 샤워를 번갈아 가면서 서로 씻겨주고 방으로 나온 다음 함께 담배를 피우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미정이 발가락부터 혀로 핥으면서 종아리 무릅 허벅지로 슬슬 핥아가면서 미정이의 보지계곡과 크리토리스에 다가가자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다 못해 거의 비명에 가까어졌다 그러다가 내가 미정이의 후장에 숨을 불어 넣으면서 혀와 입술로 할고 빨자 몸을 활처럼 휘면서 “아….아.악악악악….흐웁….헉헉…..아아아” 소리를 내다 못해 말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지 입을 벌리고 컥컥 거리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어 대다가 입을 때자 경련도 멈추고 축쳐져서 움직이지도 않고 숨만 헐떡거린다
그런 미정이를 뒤로 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박아대기 시작하다가 자지를 보지에 꽂은채로 옆치기로 자세를 바꾼다음 다시 자지를 보지에 꽂은채로 정상위 그러다가 미정이 보지를 하늘을 보게 새운 후 위에서 내려찍기 그러다가 다시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정상위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일명 맷돌 돌리기(허리 돌리기)로 미정이 보지 속에서 자지를 360도로 계속 원을 그리면서 박아주었다 (사실 군대가기전에 내가 따먹은 여자만 약150명 정도 되는데 그 여자들하고 섹스를 하면서 터득한건 한번 보지에 자지를 끼우면 어떤 자세로 바꾸더라도 절대 자지를 빼지 않고 자세를 바꾼다는거다)그렇게 미정이 보지에 박아 대는 중에 미정이는 신음 소리를 내다 어느 순간부터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벌린 입술 밖으로 침을 줄줄 흘리고 풀린 두눈은 허공을 향한 채 간헐적으로 “헉….허억…….으..으..윽” 하는 소리만 내고 있었고 미정이 보지에선 박았다가 빼때마다 쑤걱~쑤걱~~푸푹푸욱~쑤걱 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물과 자지물이 넘쳐나서 보지 밖으로 줄줄 흘러나왔다. 그렇게 얼마를 더 박았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사정이 임박해질 때 보지속에거 자지를 빼서 미정이 얼굴 앞에 가져가서 미정이 얼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거의 2시간여에 걸쳐 보지를 쑤셔서 그런지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액은 꾸역꾸역 나와서 미정이 얼굴을 강타하기 시작했는데 반쯤은 미정이 얼굴에 사정을 하고 반쯤은 약간 벌려진 미정이 입속으로 자지를 끼운채로 사정을하기 시작했다 . 어느 순간 미정이가 정신을 차린 것일까.. 입속에 사정한 정액과 얼굴에 뿌려서 입술쪽으로 흐르기 시작한 정액을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 윽..으으윽……헉허헉…으윽…..미정아 얼굴에 흐르는 정액도 혀로 핥아 먹어……” 라고 말하자 미정이가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서 얼굴에 흐르는 정액과 내 자지끝에 남아 있는 정액을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아 먹는다 “나 이런거 처음 먹는데…현석씨 거라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
그날 우리는 이런식으로 다음날 11시까지 자다 깨면 하고 다시 자다 깨면 하는 식으로 총 7번을 섹스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 춘천가도 위에서는 차안에서 미정이가 사까시를 해주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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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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