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친구
1부:누나 친구
누나 친구를 처음 봤을때가 아마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였을것이다.
나와 누나 나이 차이가 3살이니까 그 누나도 역시 나와 3살차이가 나는 연상이였다.
첫눈에 그 누나는 나에게 호감을 샀고 당연히 그 날 부터 난 그 누나에게 대쉬를했다.
하지만 번번히 그 누나에게 퇴짜를 맞았다.
당연한 일이였을것이다.
고딩인 주제에 대학생을 넘보다니...풋..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또 퇴짜를 맞은 이유중 가장 큰게 그 누나에게는 키 크고 덩치 좋고 잘생기고 차도 있고 돈도 많은-_-남친이 있었던것이였다.
그 로 인해 나는 누나를 약 1년간 잊고 살았다.
그 1년 안에 여럿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다 연하였다.
답답했다. 나는 연상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연하의 여인에게는 몇일만 만나면 질려버리는 그런 놈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3학년 초여름이 되었다.
문득 집에 와보니 누나가 있었다.
누나 나이 그때 22살. 내나이 19살이였다.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 문을열고 시원한 냉수를 먹고 옷을 갈아입고 Tv를 보고 있는데 이럴수가....
내가 1년전 그토록 가슴 앓이를 했던 그 누나가 와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난 여자 친구가 있었던 지라 반가움속에 무관심도 섞여있었다.
Tv를 보다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보니 7시가 다 가자 배가 출출했다.
배가 고파 누나를 찾았다.
"누나 밥줘"
"오늘 엄마 아빠 안오니까 그냥 니돈으로 간단한 요리 시켜먹어"
하아... 우리 엄마 아빠는 집을 자주 비우신다... 뭐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지만...나에겐 나쁠때가 더많다.
자우지간 난 먹을걸 사러 나갈려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있었다.
그 때 누나가 나와선 "민아" 맥주랑 안주좀 사올래? 이러면서 만원 짜리 2장을 내손에 쥐어주었다.
난 그 때까지 별생각 없이 그랬다.
슈퍼에가서 맥주 5병이랑 몇가지 안주와 음료수랑 과자 몇봉을 샀다.
집에 와서 누나와 누나 칭구랑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누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3개월전에 군대를 갔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잠이 들었다.
나도 술이 약한지라 술기운이 약간 돌았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뒷정리를 하고 잘려고 침대로 가니 어느세 누나 친구가 내침대에 누워있는 거였다.....
순간 성적 충동이 나를 감싸며 뇌를 스치고 지나갔다...
요 몇칠간 성관계를 하지 못한 나였기에 그것은 더욱 간절했다.
난 몇초 생각할 겨름도 없이 일단 우리 누나가 잠이 들었나 확인 하러 갔다.
다행히 누나는 자기 방에서 술에 취해 엎어져 자고 있었다.
나는 내방으로 달려왔다.
그리고는 문을 굳게 잠그고는 침대 옆에 누웠다.
누나 친구 의 모습은 천사갔았다.
짧은 컷 머리에 파마를 가볍게 주고 브릿지를 넣은 모습..화장도 옅게 되어있었다..
난 먼저 입술을 매만지면서 누나를 한번 앉아 주었다..
작년 가슴앓이 하던 생각이 났다..갑자기 너무 화가났다.. 이렇게 슬퍼할것을 왜 그 때 나를 선택하지 않았냐고..
생각과 동시에 누나의 나시를 살짝 벗겼다...
흰색 브래지어..순백의 하얀색이였다.
난 꼴리는 것을 느꼇다... 하지만 바로 할수는 없었기에
누나의 핫팬츠를 벗겼다. 역시 순백의 하얀 팬티였다.
순백의 하얀 팬티 마져 벗기니...이럴수가 의외로 털이 없는것이였다...
누나가 털을 깍았나? 새하얀 피부...거기에 잔잔하게 나있는 검은털..손가락을 갖다됐다.
처음에 보지가 퍽퍽했다..하지만 노하우를 살려 손가락에 침을 묻힌후 보지를 살살 돌려가며 집어 넣었다.
술에 취했지만 보지는 멀쩡하였는지 몰라도 보통여자와 다를바 없이 살살 졌어 오고 있었다.
어느정도 씹질을 했는지 보지에 물이 새하얗게 될정도로 하였다.
혀로 살짝 집어 넣었다.
냄새가 역했으나 술기운 탓인지 과감하게 빨수가 있었다.
혀로 클리스토를 자극할때 마다 누나 몸이 움찔 움찔 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거기에 쾌감을 느끼면서 누나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보지를 혀로 빨아준뒤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 호리호리한 체격에 이렇게 큰 유방을 가질수가 있다니...
내 한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였다.. 손을 갔다 되면 옆으로 삐져나올만큼의 큰 유방이였다.
새하얀 큰 유방....연하의 여자에게는 꿈도 꿀수 없는 그런 유방이였다..
난 일단 누나의 큰 유방에 얼굴을 한번 묻어 보았다..비눗냄새와 땀냄새가 약간 섞여 있었다..하지만 그 냄새가 난 좋았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 하자 꼭지가 섰다.
다른 한쪽마저 세우고선 혀로 쪽쪽 쌔게 빠니 젖꼭지 부위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아......아..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부풀어 오른 유방.. 난 내 좆을 꺼냈다..뻘겋게 부풀어 오른 내좃....
난 내좃을 자고 있는 누나 입에다가 물렸다.. 술에 취했는지 일부러 자는척 하는건지..나도 모를 줄도로 곤히 자고있었다.
난 의외로 용기를내서 누나 입에다가 피스톤 운동을했다...
누나 입은 마치 어린아이가 쭈쭈바를 먹는것처럼 볼록했다.
난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이젠 참을수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누나 입에서 꺼낸 내 좃은 침으로 범벅되어 빛나고있었다.
그런 내 좃을 누나 보지에 살짝 넣자 누나가 몸을 비트는것이였다.
누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나는 당황을 했다. 하지만 술기운에서였는지 몰라도 나는 용기를 내서 다시 보지에 삽입을했다.
쩍~ 벌어진 보지..뻘겋게 열이 올라있었다.
보지에 내 좃을 삽입하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운직였다.
쩍..쩍..쩌...어업~ 쩍..쩍..쩍..천천히 소리가 났다.
으....이렇게 천천히 하니 내 속이 더 타고있는듯 했다.
난 이판사판으로 있는 힘껏 내좃을 밀었다.
그때 누나가 일어나더니 상황을 파악하고 내 뺨을 갈겼다...
순간 나는 당황했다..죄책감..이것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민이 너 어떻꼐 누나 친구한테 이럴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싼 여자로 보였던 거니?"
"정말 실망이다..너한테...이런 애인줄 몰랐어"
"누나...미안해요...누나 술취해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제가 누나 1년동안 짝사랑 해왔던 그 감정이 ..."
난 눈물을 보였다..속임의 눈물이 아니고 내 마음의 눈물이였던것 같았다..
그러자 누나가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민아 그러면 누나한테 말을 하던지.."
"제가 1년전에 그렇게 고백을 해왔었자나요..누나는 절 그냥 어린애로 취급하고.."
".................."
"전 그때 너무 화가났어요.. 제 진심도 몰라주는 누나에게..."
"미안해...그땐 니가 너무 어리게 보였어..그리고 그게 장난 갔아보였구..또 남자친구도 있었자나.."
"누나 이젠 남자 친구 없죠?" 그럼 저 다시 생각해보세요.."
누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그리고 몇분후 마을 꺼냈다..
"이렇게 된거...우리 잘해보자..민아.."
뜻밖에 말에 난 속의로 쾌자를 불렀다.
"누나~!!!"
난 누나를 왈칵 껴앉았다.
그때야 깨달았다 누나가 알몸이란것을... 또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난 용기를 내서 다시 말하였다..
"누나 우리 하던거....계속 해요.."
누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해주었다.
" 응 아프게 해주지마.. 나 요근래 한번도 한적 없거든.. "
난 처음부터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내 좃은 작아지고 누나의 보지는 말라버렸었다.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였다.
바로 69자세로 들어가서 서로의 좃과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고개를 치켜들고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휘저었다.
누나는 움찔 거리면서도 내좃을 입에서 떼지를 앉았다.
보지를 손가락3개까지 집어 넣다가 혀로 보지 벽까지 핥았다.
"으으응....아...앙...민아..거기..응..."
누나의 음란한 신음소리였다.
"누나 내 좃 맛 어때요?"
"별 맛없는데 무지 크네~ "
이 말에 69 자세를 그치고 이제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잡았다.
누나는 임심 할까봐 불안하다고 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괜찮아요..임신 그렇게 쉽게 안되요"
라고 말하자 누나는 속는셈 보지를 대주었다.
"그래... 민아 살살해줘.."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좃은 누나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들어갔다.
"아....앙...윽..살...살살...해.."
난 그런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있는 힘껏 두번 약하게 세번으로 간질감 나게 해주었다.
"쩍쩍...쩝쩝...보지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누나의 가슴이 흔들리면서 누나의 얼굴을 때리자 손으로 유방을 감싸 앉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민아.. 누나 유방좀 어떻게 해줘.. 걸거쳐서 미치겠어..앙..아...앙..앙.."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난 말없이 유방을 두손에 움켜지고 누나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다시 힘차게 흔들었다.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누나의 보지에 흐르는 물을 봤다.
그걸 보자 내 좃물이 나올것 같았다..
"으윽...누나 나 쌀거 가타요..."
"그래?" 다급하게 대답했다.
"그럼 밖에다가 싸 안전하게...에..."
"네 그럴께요.. 얼굴에다 싸도 되요? 한번해보고 싶었는데...."
나의 뜻밖에 대답에 누나는 망설이다가 결국에 ok를 했다.
"그래..아흑..응..대신.. 머리에다간..응...응. 싸지마..감을 때 엉키거든..흐응..앙...."
나에게 신호가 왔따 좆대가리가 부풀어 오르자 난 좃을 꺼내 내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내 좃물이 누나의 입술과 눈에 튀어나왔다.
누나는 일어 나려고 했으나 내 좃에서는 계속 해서 뿜어져 나왔다..
"헉..헉..누나..누나..괜찬았어요..?"
좃물이 입술에 뭇자 말을 잘 못하는 누나가 대답했다.
"으응..."
티슈로 내 좃물을 닦아 내고는 누나가 말했다.
"이젠 우리 연인 사이니까 말 놓구^^ 너도 내 이름 불르고 알았지?"
난 어색하게 "응.." 이라고 대답을 하였다.
누나의 친구를 사랑했네...민이의 자서전 中
1부:누나 친구
누나 친구를 처음 봤을때가 아마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였을것이다.
나와 누나 나이 차이가 3살이니까 그 누나도 역시 나와 3살차이가 나는 연상이였다.
첫눈에 그 누나는 나에게 호감을 샀고 당연히 그 날 부터 난 그 누나에게 대쉬를했다.
하지만 번번히 그 누나에게 퇴짜를 맞았다.
당연한 일이였을것이다.
고딩인 주제에 대학생을 넘보다니...풋..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또 퇴짜를 맞은 이유중 가장 큰게 그 누나에게는 키 크고 덩치 좋고 잘생기고 차도 있고 돈도 많은-_-남친이 있었던것이였다.
그 로 인해 나는 누나를 약 1년간 잊고 살았다.
그 1년 안에 여럿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다 연하였다.
답답했다. 나는 연상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연하의 여인에게는 몇일만 만나면 질려버리는 그런 놈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3학년 초여름이 되었다.
문득 집에 와보니 누나가 있었다.
누나 나이 그때 22살. 내나이 19살이였다.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 문을열고 시원한 냉수를 먹고 옷을 갈아입고 Tv를 보고 있는데 이럴수가....
내가 1년전 그토록 가슴 앓이를 했던 그 누나가 와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난 여자 친구가 있었던 지라 반가움속에 무관심도 섞여있었다.
Tv를 보다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보니 7시가 다 가자 배가 출출했다.
배가 고파 누나를 찾았다.
"누나 밥줘"
"오늘 엄마 아빠 안오니까 그냥 니돈으로 간단한 요리 시켜먹어"
하아... 우리 엄마 아빠는 집을 자주 비우신다... 뭐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지만...나에겐 나쁠때가 더많다.
자우지간 난 먹을걸 사러 나갈려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있었다.
그 때 누나가 나와선 "민아" 맥주랑 안주좀 사올래? 이러면서 만원 짜리 2장을 내손에 쥐어주었다.
난 그 때까지 별생각 없이 그랬다.
슈퍼에가서 맥주 5병이랑 몇가지 안주와 음료수랑 과자 몇봉을 샀다.
집에 와서 누나와 누나 칭구랑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누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3개월전에 군대를 갔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잠이 들었다.
나도 술이 약한지라 술기운이 약간 돌았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뒷정리를 하고 잘려고 침대로 가니 어느세 누나 친구가 내침대에 누워있는 거였다.....
순간 성적 충동이 나를 감싸며 뇌를 스치고 지나갔다...
요 몇칠간 성관계를 하지 못한 나였기에 그것은 더욱 간절했다.
난 몇초 생각할 겨름도 없이 일단 우리 누나가 잠이 들었나 확인 하러 갔다.
다행히 누나는 자기 방에서 술에 취해 엎어져 자고 있었다.
나는 내방으로 달려왔다.
그리고는 문을 굳게 잠그고는 침대 옆에 누웠다.
누나 친구 의 모습은 천사갔았다.
짧은 컷 머리에 파마를 가볍게 주고 브릿지를 넣은 모습..화장도 옅게 되어있었다..
난 먼저 입술을 매만지면서 누나를 한번 앉아 주었다..
작년 가슴앓이 하던 생각이 났다..갑자기 너무 화가났다.. 이렇게 슬퍼할것을 왜 그 때 나를 선택하지 않았냐고..
생각과 동시에 누나의 나시를 살짝 벗겼다...
흰색 브래지어..순백의 하얀색이였다.
난 꼴리는 것을 느꼇다... 하지만 바로 할수는 없었기에
누나의 핫팬츠를 벗겼다. 역시 순백의 하얀 팬티였다.
순백의 하얀 팬티 마져 벗기니...이럴수가 의외로 털이 없는것이였다...
누나가 털을 깍았나? 새하얀 피부...거기에 잔잔하게 나있는 검은털..손가락을 갖다됐다.
처음에 보지가 퍽퍽했다..하지만 노하우를 살려 손가락에 침을 묻힌후 보지를 살살 돌려가며 집어 넣었다.
술에 취했지만 보지는 멀쩡하였는지 몰라도 보통여자와 다를바 없이 살살 졌어 오고 있었다.
어느정도 씹질을 했는지 보지에 물이 새하얗게 될정도로 하였다.
혀로 살짝 집어 넣었다.
냄새가 역했으나 술기운 탓인지 과감하게 빨수가 있었다.
혀로 클리스토를 자극할때 마다 누나 몸이 움찔 움찔 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거기에 쾌감을 느끼면서 누나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보지를 혀로 빨아준뒤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 호리호리한 체격에 이렇게 큰 유방을 가질수가 있다니...
내 한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였다.. 손을 갔다 되면 옆으로 삐져나올만큼의 큰 유방이였다.
새하얀 큰 유방....연하의 여자에게는 꿈도 꿀수 없는 그런 유방이였다..
난 일단 누나의 큰 유방에 얼굴을 한번 묻어 보았다..비눗냄새와 땀냄새가 약간 섞여 있었다..하지만 그 냄새가 난 좋았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 하자 꼭지가 섰다.
다른 한쪽마저 세우고선 혀로 쪽쪽 쌔게 빠니 젖꼭지 부위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아......아..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부풀어 오른 유방.. 난 내 좆을 꺼냈다..뻘겋게 부풀어 오른 내좃....
난 내좃을 자고 있는 누나 입에다가 물렸다.. 술에 취했는지 일부러 자는척 하는건지..나도 모를 줄도로 곤히 자고있었다.
난 의외로 용기를내서 누나 입에다가 피스톤 운동을했다...
누나 입은 마치 어린아이가 쭈쭈바를 먹는것처럼 볼록했다.
난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이젠 참을수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누나 입에서 꺼낸 내 좃은 침으로 범벅되어 빛나고있었다.
그런 내 좃을 누나 보지에 살짝 넣자 누나가 몸을 비트는것이였다.
누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나는 당황을 했다. 하지만 술기운에서였는지 몰라도 나는 용기를 내서 다시 보지에 삽입을했다.
쩍~ 벌어진 보지..뻘겋게 열이 올라있었다.
보지에 내 좃을 삽입하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운직였다.
쩍..쩍..쩌...어업~ 쩍..쩍..쩍..천천히 소리가 났다.
으....이렇게 천천히 하니 내 속이 더 타고있는듯 했다.
난 이판사판으로 있는 힘껏 내좃을 밀었다.
그때 누나가 일어나더니 상황을 파악하고 내 뺨을 갈겼다...
순간 나는 당황했다..죄책감..이것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민이 너 어떻꼐 누나 친구한테 이럴수가 있어!!"
"내가 그렇게 싼 여자로 보였던 거니?"
"정말 실망이다..너한테...이런 애인줄 몰랐어"
"누나...미안해요...누나 술취해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제가 누나 1년동안 짝사랑 해왔던 그 감정이 ..."
난 눈물을 보였다..속임의 눈물이 아니고 내 마음의 눈물이였던것 같았다..
그러자 누나가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민아 그러면 누나한테 말을 하던지.."
"제가 1년전에 그렇게 고백을 해왔었자나요..누나는 절 그냥 어린애로 취급하고.."
".................."
"전 그때 너무 화가났어요.. 제 진심도 몰라주는 누나에게..."
"미안해...그땐 니가 너무 어리게 보였어..그리고 그게 장난 갔아보였구..또 남자친구도 있었자나.."
"누나 이젠 남자 친구 없죠?" 그럼 저 다시 생각해보세요.."
누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그리고 몇분후 마을 꺼냈다..
"이렇게 된거...우리 잘해보자..민아.."
뜻밖에 말에 난 속의로 쾌자를 불렀다.
"누나~!!!"
난 누나를 왈칵 껴앉았다.
그때야 깨달았다 누나가 알몸이란것을... 또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난 용기를 내서 다시 말하였다..
"누나 우리 하던거....계속 해요.."
누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해주었다.
" 응 아프게 해주지마.. 나 요근래 한번도 한적 없거든.. "
난 처음부터 다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내 좃은 작아지고 누나의 보지는 말라버렸었다.
누나의 모습을 보니까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였다.
바로 69자세로 들어가서 서로의 좃과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고개를 치켜들고 누나의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휘저었다.
누나는 움찔 거리면서도 내좃을 입에서 떼지를 앉았다.
보지를 손가락3개까지 집어 넣다가 혀로 보지 벽까지 핥았다.
"으으응....아...앙...민아..거기..응..."
누나의 음란한 신음소리였다.
"누나 내 좃 맛 어때요?"
"별 맛없는데 무지 크네~ "
이 말에 69 자세를 그치고 이제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잡았다.
누나는 임심 할까봐 불안하다고 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괜찮아요..임신 그렇게 쉽게 안되요"
라고 말하자 누나는 속는셈 보지를 대주었다.
"그래... 민아 살살해줘.."
이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 좃은 누나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들어갔다.
"아....앙...윽..살...살살...해.."
난 그런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있는 힘껏 두번 약하게 세번으로 간질감 나게 해주었다.
"쩍쩍...쩝쩝...보지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누나의 가슴이 흔들리면서 누나의 얼굴을 때리자 손으로 유방을 감싸 앉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민아.. 누나 유방좀 어떻게 해줘.. 걸거쳐서 미치겠어..앙..아...앙..앙.."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난 말없이 유방을 두손에 움켜지고 누나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다시 힘차게 흔들었다.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누나의 보지에 흐르는 물을 봤다.
그걸 보자 내 좃물이 나올것 같았다..
"으윽...누나 나 쌀거 가타요..."
"그래?" 다급하게 대답했다.
"그럼 밖에다가 싸 안전하게...에..."
"네 그럴께요.. 얼굴에다 싸도 되요? 한번해보고 싶었는데...."
나의 뜻밖에 대답에 누나는 망설이다가 결국에 ok를 했다.
"그래..아흑..응..대신.. 머리에다간..응...응. 싸지마..감을 때 엉키거든..흐응..앙...."
나에게 신호가 왔따 좆대가리가 부풀어 오르자 난 좃을 꺼내 내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내 좃물이 누나의 입술과 눈에 튀어나왔다.
누나는 일어 나려고 했으나 내 좃에서는 계속 해서 뿜어져 나왔다..
"헉..헉..누나..누나..괜찬았어요..?"
좃물이 입술에 뭇자 말을 잘 못하는 누나가 대답했다.
"으응..."
티슈로 내 좃물을 닦아 내고는 누나가 말했다.
"이젠 우리 연인 사이니까 말 놓구^^ 너도 내 이름 불르고 알았지?"
난 어색하게 "응.." 이라고 대답을 하였다.
누나의 친구를 사랑했네...민이의 자서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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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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