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10부

이번에는 길가다 속옷박스를 가진 것을 들키지않게 새벽에 옮겼다..

집근처에 안쓰는 지하실이 있었다. 정말어두웠다..

다행히 형광등이 있었지만 걸릴까봐 불을껐다..

그곳은 역기드는 헬스기구가 있었는데

앉아서 자위하기에 딱좋았다

하지만 너무어두웠다..아무것 도 안보였다..

그러나 사람의 눈은 주위에 적응을 한다

그래서 점차 사물을 판단할정도로 보이기 시작했다

헬스기구위에 앉아서 자위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죠니 미친놈이다...

그리해서 나의 비밀장소는 새롭게 옮겨졌고

집과 가까워서 오히려 편했다

그런데 집근처사람들이나 내가 자주 속옷을 훔쳐오던

집에선 누군가가 자기의 속옷을 훔쳐간다는걸알면서도

항상 밖에다가 널어놨다

그래서 집주위엔 언제나 속옷이 많았다

속옷을 옮기고 얼마후 컴섹에 빠져들었다

지금은 채팅같은건 하지 않지만 그때는 하루에 두시간씩 매일했다

내 삶의 낙은 채팅하면서 음담패설을 하는것이었고

여러여자하고 컴섹을 했다

내가 가장인상깊었던 것은

6명이서 서로짝을 지어 대화방에서 그룹컴섹을 했을때는

정말재미있었다

하루는 언제나처럼 컴섹을 하러 피씨방에 가려는데

왕빈대라는놈이 집에 찾아와서는 같이가자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씨 이새끼있으면 쪽팔려서 컴섹도 못하겟네..

하며 시큰둥했었다

우리는 맨구석자리에 앉았는데

한참 스타를 하고있을즈음

옆에 친구를 보니 음란사이트를 보고있었다

난 사실 그전까지는 포르노라든지 야한잡지나

음란사이트를 많이 보지못했다

그래서..왕빈대라는 넘 때문에 나는 포르노와

음란사이트에 빠져들었다 물론 컴섹도 즐겼다



저랑 폰섹해보고싶은 여자분은 메일주세요

낮시간엔 거의혼자거든요. 제글을 보시는분이 몇이나될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