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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3 1,356회 0건
아줌마 정말 간병하러 온것 맞아?

직장관계로 인해 뜻하지않은 홀아비 신세가되어 혼자 살게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십수년동안 눈치를 보느라고 바람한번 피워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나름대로의 즐거움도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때가 더 많은것은 사실이었다.


그 중에 한가지는 지난 5월 중순경

아침부터 갑자기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오후가 되면서부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여태껏 병원 문턱에도 가보지않았던 내가 드디어 병원을 찾게되었는데

접수를 받던 간호사가 창백해진 내얼굴을 보며 지금 상태를 물어보더니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않다고 생각했던지 나를 응급실로 가게 만들어주었다.


병명은 "충수 돌기수염" 즉 맹장염이라는 말이었다.

나는 어쩔수없이 회사에 전화를걸어 나와 친하던 동료 박과장을 불러

보호자가 되게한후 4시쯤에 수술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맹장염 수술은 수술도 아니라지만 아마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마취가 풀리면서 느끼는 그 고통.. 그리고 가스(방귀)가 나오기전까지

금식을 해야하는 괴로움은 한끼식사도 걸르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마디로 지옥이었다.


다행스럽게 수술은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이틀후에는 집에서 통원치료를 하게되었고

혼자사는 나에게는 몸도 제대로 움직일수 없었기에 며칠간이라도 간병인이 필요했던것이다.

나는 병원에서 간병인에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였으나 그때 같이있던 박과장이

"뭐 꼭 간병인 이어야 하나? 내가 좋은아줌마 소개해줄께~"

하여 나는 돈도 절약할겸 박과장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나를 집에까지 데려다준 박과장은 약속이 있다면서 가버리고 두시간쯤이 지나자

"딩동~~ 딩동~~ "

하는 벨소리와 함께 박과장이 소개해준 간병아줌마가 왔다.

"안녕하십니까~ 맹장염 수술을 받으셨다고예? 많이 아프시겠어예~"

아줌마는 서글서글한 목소리로 인사를하는데 나역시 첫인상이 맘에 들었다.

"수술도 잘되었고 사실 큰병도 아니지만 혼자 살다보니까 사람이 필요하네요..하핫!! 아 앗!!"

아직까지 조금만 힘을주면 수술한곳의 통증이 오는것이다.


"아이구~~ 엄살도 심하시네예...호호홋!!"

"엄살이 아닙니다...아직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서.... 아우~~"

아줌마는 농담이라면서 웃으면서

"가스는 나왔어예? 가스가 나오면 미음이라도 끓여야지예..."

그러나 다행스럽게 오늘 아침 내 엉덩이에서는 아주 희미하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소리를내면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방귀가 새어나왔던것이다.

"예~ 오늘 아침에... 하지만 미음보다가는 밥을먹고 싶은데요.."


"아휴~~ 조금만 참으라예...창자를 다 흔들어 놓았는데 밥은 아직 무리지예...

나야뭐 밥을 해드리는것이 더 쉽지만 .... 조금만 기다리이소~...호홋!!"

하며 주방으로 가더니 잠시뒤에는 죽을 끓여오는것이었다.


이렇게 약간은 제 멋대로의 행동을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붙임성이 있었던 아줌마는

집이 멀어 다니기에 불편하다면서 아예 며칠동안을 여기에서 지내겠다는 것이었고

나 역시 밤에 혼자있는것보다가 집에 누가 있는것이 좋겠기에 그러라고 하고는 작은방을 쓰게했다.


병원에서 계속 꽂아두었던 링거주사의 기운과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미음과 음료수 덕분에

다른때와는 달리 소변이 자주 마려워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보는데

어느새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던 아줌마가 오더니 반쯤 열려있는 화장실밖에서 보고있는것이었다.

"아줌마 난 괜찮으니까 그냥 TV보고 쉬세요~"

"나도 괜찮아예 ~ 힘들어 보이는데..."


이렇게 과잉친절을 베풀어주던 그 아줌마가 잠시뒤에는 세숫대야에 물을 한가득 담아오더니

"몸이 아프니 씻기도 힘들지예~ 내가 대충닦아 드릴께예~ "

벌써 수술한지 이틀이 지났기에 어느정도 걸을수있던 나는 괜찮다고 말을했지만

아줌마는 아플수록 깨끗하게 지내야한다며 막무가내였다.


나는 하는수없이 아줌마의 성의도있고해서 몸을 맡겼는데

얼굴과 손,발을 정성껏 닦아주던 아줌마는 수술부위를 한번 보자며 입고있던 잠옷을 들추었다.

"아이구~ 많이 아프지예~? ??!! 몸도 좀 닦아야 겠네예~"

하며 수건을 다시 물에넣고 짜더니 잠옷을들어 살살 닦아주는것이다.


그런데 아줌마의 손이 내 가슴에 와 닿으며 몸을 닦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찌릿찌릿 해지면서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바지아래가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것이었다.

나는 참으로 당황스러워 아줌마의 눈치를보며 슬그머니 손을 아래로내려 다리를 긁는척하여

아직까지 완전히 부풀지못한 내 좆의 위치를 가랑이사이에 끼워넣고 다리를 바싹 오므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내 좆은 점점더 빳빳해져 왔고 그것에 비례해서

다리의 힘은 더 들어가니 수술한 부위에서는 은근히 아파오길 시작했다.


그러나 아줌마는 나의 이 힘든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옷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줌마!! 이제 됐어요~~ 그.. 그만 하셔도~~"

어휴~~ 그러나 저 아줌마의 고집을 누가 꺾으랴~

더이상 힘도 주지못하고 나의 잠옷은 아줌마의 손에의해 벗겨져 내려가자

그동안 숨기고있던 내 보물이 팬티속에서 용수철처럼 틔어오르니

"아 하하하하하~~ 이것따문에 못닦게 했어예~ 아 하하~괘안심더~ "

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내 잠옷을 벗기고는 종아리부터 닦아주는것이었다.


드디어 물수건을 잡은 아줌마의 손이 무릎을타고 허벅지까지 올라오자

내 좆은 수술한 배가 아플정도로 팽창해져 버렸고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몸을 맡겨버렸다.

"아유~ 혼자 사시니께 힘이 남아도는가 봐예? 후후후~"

하며 팬티위로 불쑥 솟아오른 내 좆을 몇번 손바닥으로 슬슬 문질러 주더니

서스럼없이 팬티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는것이었다.

순간순간 전해져오는 배의 통증은 아줌마의 손안에서 호강하는 짜릿함에 의해서

거의 의식하지 못하였고 내 눈에는 아줌마의 펑퍼지름한 엉덩이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았다.

"후후~ 아무리 아파도 남자는 남자구먼~~"

아줌마의 말이 내 귓전에 들어왔을땐 이미 나의손은 아줌마의 치마속을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몸이 자유롭지 못한 나는 겨우 무릎에서 멈출수밖에 없었고

아줌마가 몸을 움직거려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지만 허벅지 더이상은 근접하기 어려웠다.


그때였다.

"아 구구구~ 내 정신 좀봐~ 거실문을 안잠궜네~~ "

하며 벌떡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버린 아줌마는 한참후에야 들어왔는데

나는 잠시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회색 브레지어와 핑크색 팬티만을 입은채 그리 추하지않은

은근한 미소를 머금은채 내게 다가와 앉더니 내 아랫도리에 남아있는 팬티를 벗기는것이었다.


"아줌마도 다 벗어봐요~~"

"아이구야~ 아무리 아픈사람이래도 그렇제~ 여자의 속옷은 남가가 벗겨야지예~ "

하기야 맞는말이 아닌가?

나는 아줌마의 팔을 당기니 못이기는척 하며 내 옆에 누워준다.

살집이 그리많진 않았지만 살결만큼은 유난히 고운 아줌마였다.

나는 누운채 아줌마의 아랫배를 쓸어내리듯이 몇번 문지르다가 손을 팬티안으로 집어넣었다.


손끝에 전해지는 까슬한 느낌, 드디어 아줌마의 탐스러운 보짓털이 내 손에 닿았던 것이다.

숨을 쉴때마다 배가 들썩거리고 한순간이었지만 아줌마의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 흐흐 흣!! 흐으~"

참아왔던 호흡이 거친숨소리로 터져나오길래 얼굴을보니 무슨 생각을하는지

아줌마는 눈을 감은채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끝이 보였다.

그리고 회색 브레지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젖무덤이 내 눈을 아찔하게 해주었다.


그순간 내 몸이 짜릿해져 왔다.

그것은 아줌마의 손이 내 허리를타고 뱀처럼 천천히 기어와서는 내 좆을 잡아주었던 것이다.

"후 우~~ 흐으~"

내 입에서는 긴 한숨이 터져나오고 아줌마의 보짓털을 쓰다듬던 내 손이 아래로 움직여 내려갔다.

계곡사이의 첫번째 꽃잎이 습기를 머금은채 손끝에 전해져 왔고

그 순간 흠칫하는 아줌마의 허벅지와 함께 나는 계곡의 가장 보드라운 살결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핫!! 으흠~~"


아줌마의 얼굴이 잠시 일그러지는것 같더니 입술을 꽉 깨문다.

내 손가락은 아줌마의 보드라운 꽃잎을 아래위로 문질러대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모아졌던 허벅지는 내 손의 움직임에따라 조금씩 벌어져갔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촉촉한 습기만 머금었던 아줌마의 보지는 미끈거리며

손이 움질일때마다 제법 찍찍하는 소리까지 내고있었다.

내 손가락은 드디어 아줌마의 보짓구멍까지 내려가 보짓물로 질펀해진 구멍속을 헤짚고 들어가버렸다.

순간 내좆을 아래위로 흔들어주던 아줌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좆을 꽉 잡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좆에 힘이 부쩍 들어가면서 배의 통증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앗!!! 하으~~ 으음~~"

내 이마에는 짜릿함과 통증으로인해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었고

보짓물이 유난히 많이 나오던 아줌마였기에 내 손은 완전히 질펀하게 젖어버렸다.

"하아 핫!! 조 조금만 위로 올라와봐요~ 흐으으~"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벗길려고 아줌마를 좀더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여느때 같았으면 이런상황에서 팬티를 벗기는것이 누워서 식은죽먹기 겠지만

간간히 아파오는 수술한부위의 통증때문에 작은 팬티하나를 벗기는데도 너무나 힘이들었다.

이빨을 꽉 물고 겨우 팬티의 앞쪽을 내리자 아줌마는 보기에도 딱했는지

엉덩이부분은 자신이 스스로 끌어내려 버렸다.

나는 몸을 조금 아래로 내려 힘들게 그녀의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끌어내렸고

그 다음은 다리를들어 발가락으로 팬티의 고무줄쪽을 걸어서 벗겨버렸다.


드디어 들어난 아줌마의 보지를 나는 손가락을 이용해 조금 벌려보다가

보짓구멍이 들어나자 두개의 손가락을 모아서 집어넣어보았다.

남달리 많이 흐르는 보짓물 한줄기가 내 손등을타고 흘러내린다.

"아 아 아 흐흣!! 아항~~ 아으~~"

아줌마는 가랑이를 쫙 벌려주면서 허리를 뒤트는가 싶더니 어깨를 움츠렸고

얼굴은 고통을 못이기는 사람처럼 완전히 일그러져 버렸다.


또다시 밀려오는 수술부위의 통증, 그리고 다가오는 쾌감이 한데 어울려져

나에게 있어서는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시간이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한번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굴뚝 같았지만

도저히 허리를 굽힐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손으로만 보지를 후비고있는데

아줌마도 그걸 알아채었는지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와서 개처럼 무릎을꿇고 엎드리고는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내 좆을 입에 넣어주는 것이었다.


완전히 비디오에서나 볼수있는 69자세가 되어버리자 아줌마의 보짓털이 내 코끝을 간지럽혔고

보짓물의 한줄기가 아줌마의 허벅지를타고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위로 치켜올리고 아줌마의 보지를 혀끝으로 콕 찍어보았다.

그순간 주름진 아줌마의 보짓살이 일제히 움찔거리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내 코에서 나오는 거친 숨바람에 그녀의 보짓털은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파리리 떨리고

번들거리는 보지는 형광등 불빛을받아 아예 반짝거리기까지 하였다.


"후르르 쭈 으읍!! 쯔으~~ 후릅!! ? ?!!"

"하 하핫!! 하으~쭈죽!! 하으읏!! ?!!"

실로 아래위에서 나는 보지와 좆빠는소리는 과관이 아닐수없었다.

내 배에서 올라오는 순간순간의 통증은 지금의 쾌감을 이길수가 없었고

아랫도리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함은 내 몸속에 엔돌핀을 솟아나게 하는것같았다.


나는 혀끝을 모아서 벌렁거리고있는 아줌마의 보짓구멍에 쏘옥 집어넣어보았다.

"아하아~ 하핫!~! 으 으 읏!! 하으~하으~"

그순간 터져나오는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내 눈 바로앞에서 벌어지는

주름진 똥구멍의 발랑거림이 나의 이성과 고통을 한꺼번에 날려버린다.

그리고 한번씩 똥구멍이 발랑거릴때면 별로 유쾌하지못한 냄새가 내 코끝에 풍겨왔지만

비릿한 냄새와 함께 내 몸을 점점더 자극하고 있는것같았다.


"후르르~~ 후릅!! 쯔즙!! 후르르르~~ 쭈 우 욱!!"

배는 살이 찢기는것처럼 아파왔지만 내 허벅지와 좆에서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짜릿함과 전율이 느껴지더니 사정을 알리는 좆의 꺼떡거림이 시작되었다.

"하하핫!! 하으 하으~ 아..아..아아줌마~~ 하으~하으~ 싸..싸...쌀려고.. 우 우욱!!"

드디어 참고있던 내 좆물이 아줌마의 입속에서 분수처럼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하으 읏!!아우으 흡!! 하으~"

좆이 몇번을 꺼떡거렸는지 몸에 힘이빠지자 아줌마는 빨고있던 내 좆을 입에서 빼내었다.


아줌마는 엉금엉금 기어서 몸을 내쪽으로 돌렸는데

입안가득히 좆물을 머금었기에 입은 꼭 다물었지만

어찌나 좆을 요란스럽게 빨았던지 립스틱은 입술주위에 번져있었고

입에서 좆을뺄때 흘러나온 내 좆물이 번들거리는 턱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헝클어진 머리에 번진 립스틱자국, 그리고 코밑과 입주위에 좆물로 번들거리는 얼굴은

만약 다른사람들이 본다면 틀림없이 미친년으로 보겠지만 나는 그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꾸 울 꺽!! 크으~ 꿀꺽!! 크으~"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두번의 소리가 나를 한번더 자극해주었다.


"휴으~ 아줌마 정말 좋은데~~ 후훗!! 그런데 아줌마!! 정말 내 간병해주러 온것 맞아요?"

그제서야 수줍은듯이 빙긋이 웃으면서

"아이고~ 간병이 뭐 따로 있어예~ 환자를 기분좋게 해주는게 간병이제~~ 호홋!!"


결국 그날은 배가 너무아파서 섹스까지는 못했지만

그후로 나는 일주일간을 그 아줌마의 간병(?)을 받았고

요즘도 주말이나 생각이날때면 몸살이 난다며 아줌마를 불러 간호를 받고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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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ros57 (2003-09-06 13:16:25)

호오! 그 땐 실밥이 터져야 하는데...
ㅎㅎㅎㅎㅎ



idont007 (2003-09-06 13:26:16)

아~나두 아픈데....^^
누구 간병인 없나...ㅎㅎㅎ
잼나내여...



에덴을그리며 (2003-09-06 13:40:23)

음 .....맹장수술 받으러 가야겟다 ......쩝

옛날 오리지날 오성장군이 한말이 생각나내.....

늙은 여우 울음소리 한가롭고,달빛 휘영청 익어가는 가을밤에, 낮모르는 아낙내 저고릿 고름 푸는소

리야 말로 장부의 가슴에 커다란 획을 긋는 일성 이 아니겟느냐고........쩝

꾀맨 실밥 근심하며,,
근근히 넘겨져오는 아줌마의 보지냄새에..
오호라 통재로다,,갈곳없는내좆이여..
상아기둥 그지그득한 내궁에 휩싸여..
님을향한 슬픈마음을,그저 울컥이고 말앗노라............쩝



달그림자 (2003-09-06 14:11:04)

나도 요즘 몸도 안좋은데...
간병이나 받을까부당....^^
그것보다는 입으로 불러주고 대신 타이핑해주는 여자가 나을라나....쩝....
kw님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장마 (2003-09-06 17:27:29)

아쿠, 나 아팠는데. 아쉽당.
혹시 전화번호직업별 색인부 베개머리에 갖다 놓은거 아니에요?
소재가 우리동네 약수터 샘물같이 끊이질 않네요.
언젠가...
언젠가... 마를날 있음 쪽지 주세여.



yammy (2003-09-07 02:56:05)

역쉬나.



yammy (2003-09-07 02:56:58)

난 아직 맹장 그대루 달구 사는디,
함 잘라내 보까여? 괘안은 간병인 하나 물색해보구.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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