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4부
-4부=



드디어 4부가 나왔습니다.
시간이조금 걸려서 생각하는대
미숙하지만 잘봐주세요.



나는 그녀에서 9시에 나오라고 한뒤 학교앞에서 기다리고있었다.
한 5분쯤 지났을까?
골목길쪽에서 그녀가 보이는 것이였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오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잽사게 뛰어와서
나의 앞에 섯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교실에 들어가력고 하였다.(우리반교실)
그런데 문에 잠겨있어서 (당현하지)
창문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나는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순순히 내말을 들어 옷을벗고
브라자와 팬티 까지 벗었다.
나는 그녀에게 먼저 넘어가라고 하였다,
넘어갈때 그녀의 보지가 차가운 창문 바닦에 닿아 방을보여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녀에엉덩이를 세게 치며
오늘은 20번은 해야할거라고 하였다,
그녀는 눈이 휘둥글해저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녀가 넘어간 후에 넘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책상 모서리에 앉게한후 그곳에서 보지를 문지르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신음을 내며 보지를 책상 모서리에 문질렀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어서 한참을 보다가좋은 생각이 나서 옆에있던 책상속을 뒤저
필통을 꺼내었다.(요즘은 그냥 필통을 책상속에 넣고다님)
그 필통에는 친절하게도 가위 자 등 필요한게 아주 많았다,
나는 그녀가 절정에 다달을 쯤에 불러 엎드리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도록
시켰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가위를 먼저 꽃았다,
그녀는 차가운 느낌이 들어 신음을 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게속해서 연필 작은 자등을 개속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매우 아픈듯이 신음을 큰소리로 내었다, (우리학교에는 수위가 없다)
나는 숫자를 새어가며 연필과 볼펜을 10개정도까지 보지에 넣었다,
나는 기진백진 한 그녀에 항문에 사장없이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처음하는 항문 섹스라 겁이났는지 신음을 하며 나를 보았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며 계속 연필을 았다.
그런데 그녀의 항문에서 냄새나는 방귀와 함께 변이 나오기 시작한것이다,
나는 깜작놀래 항문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옷으로 변을 닦으며 그녀에게 욕을해다.
그녀는 남앞에서 변을 렙?창피한지 얼굴을 들지 못했다,
나는 너무 화가나서 그녀의 옷을 ?어 버리고 그녀의 속옷은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고 옷을 입고 변이 묻은 항문에 남아있던 연필과 볼펜등을 마구 쑤시며
"이런 모자란년" 이라고 하면서 욕을하며 그녀를 바로 q히게한후 그녀의 가슴을 발로 아주세게 밟았다,
그러가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기절을 하였다,
나는 그녀가 이제는 쓸모가 없어 진걸 알고 학교를 빠져나왔다,



-4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