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1부
"너 나랑 컴섹할래?"

난 놀랬다..순진하기만하 던 내가슴에

바윗덩어리를 던지는 한마디였다..

중학교시절 채팅을 즐기고 있을나이..

난 왠지 누나들이 좋았다.그래서 괜시리 고등학교누나들에게

찝적거리며 친한척했다..(채팅에서 )

18살누나에게 한창 말빨로 재미있게해주는데..

갑자기.."근데 너몇살이더라?"

내가 중학생이라고하자.

"뭐야..애잖아? 볼것도없네.."

이말을 남긴체..데이트종료..어 린맘에 상당한충격이었다..

이런..하지만5분뒤에 "나랑컴섹할래?"

컥..난실로충격이었다..

아무것도 모른체.."네"

라는말을하지..

이게왠일?강제접속종료되 셨습니다..

허허허..아직도 왜강제접속됐는지..의문이 다..

그일을 계기로 난 내몸에 변화가 있음을 느꼈다..

드디어 사춘기가 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