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러브어페어 - 03
"쌀꺼같아..괜찮아?"
"괜찮아..싸.."

여자들이 실제 싸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여자들도 남자들 처럼 사정 비슷한 것을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진실게임을 하면서 성적인 질문들을 여자들한테 던졌었거든요..그래서 상대방한테 들은 얘기가 여자들도 싼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아하...아.."

그녀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질 안에서 손가락만을 움직였던 저는 손가락이 저려와서 손가락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삽입된 상태에서 손을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아악!"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성기에서 물을 뿜기 시작 했습니다. 허걱! 전 내색은 안했지만 놀래 자빠졌습니다. 난 속으로 이 여자가 오줌을 싸는 구나 했습니다. 여자들이 극도로 흥분을 했을때 똥오줌을 싸기도 한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허억..억...괜찮아?"
"괜찮아...좋아?"
"응.."

섹스를 하면서 어느새 자연 스럽게 말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괜찮냐고 물은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신의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알고 바닥에 깔아 놓은 이불이 젖어도 괜찮냐는 뜻이었습니다. ㅠ.ㅠ..전 괜찮다고 대답 하면서 계속 손을 흔들 었습니다.

그녀의 물은 성기 윗부분에 클리토리스 부근에서 한줄기로 솟아나와 재 손바닥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계속 내가 삽입된 상태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으니까요. 그녀의 사정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남자들 처럼 잠깐 찍..하고 마는게 아니더군요. 쉴세 없이 계속 나왔습니다. 아마도 오줌이 마려울때 참았다가 싸는 정도 일까요..

처음에는 오줌이라고 생각했지만..오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성기 윗부분에서만 흘렀고, 냄새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너무 좋아하기에 혀로 가슴과 입술을 애무하며 계속 손을 흔들어 줬습니다.

"..."

어느 순간 그녀의 사정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신음 소리도 멈추더군요. 저는 손가락을 빼고 깊게 키스를 했습니다. 혀와 혀가 서로 엉켜서 한참을 빨다가 몸을 세워서 그녀의 질 안쪽으로 재 성기를 삽입 했습니다.

"아학..."

그녀는 금방 또다시 느끼는 듯 했습니다. 솔직히 쪼이는 맛은 없더군요. 유부녀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너무 많은 물로 질퍽 거리기만 했지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손으로 잡가 약간의 허리가 들리게 한 후 강하게 박아 대며 물었습니다.

"헉헉...좋아?
"응..너무 좋아.."
"빨아줘.."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던 저는 질안에서 빼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그녀는 참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 비해 다양하지 못하더군요. 그냥 기둥을 입으로 왔다갔다 할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재가 입에서 성기를 빼며 얘기 했습니다.

"밑에도 해줘.."

그재서야 그녀는 혀로 기둥을 ?으며 내려와..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잠시 애무를 즐겼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성기를 강하게 빨아주지 않는 이상 기분은 좋을 지언정 단순이 기둥을 입으로 왔다갔다 하며 애무하는 것은 큰 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불알을 살짝 살짝 빨아주는 것이 좋지요. 아니면 성기 주변을 애무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점점 항문을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 갔습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열심히 ?아 대더군요. 저는 자연적으로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항문 애무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받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아하..그만..위에서 해줘.."

저는 그녀의 옆에 누웠습니다. 애무에 익숙하지 않은듯 간단한 키스와 함께 젖꼭지 부분을 살짝 빨더니 바로 입으로 조금 전처럼 애무하더군요. 전 삽입 보다 애무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도 잠시 그녀가 입으로 하는 것을 멈추더니 가슴을 성기 주변으로 가져 가더군요.

재것을 자신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가슴을 움켜쥐며 위 아래로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저의 애액과 그녀의 애액이 성기에 흥건했으므로 가슴 사이에서 잘 미끌어 졌습니다. 그녀는 흥분한 얼굴로 내게 묻더군요.

"기분좋아?"
"응..계속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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