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4부

자위를 처음시작할때부터 별별상상을 하기시작했으며

주위 여자들이 달라보였다..

그이후 나는 무시무시한길로 빠져들었다..

그것은 처음자위할 때 했던

여자속옷을 훔치는 것 그것이었다

처음엔 집주위에 있는 아줌마들의 속옷을 가져왔다

그것을 보고 느낀점은.."정말..야. .이걸로 그큰엉덩이가 가려지나???"""

대부분 이쁘고 작았으며 부드러웠다

초등학교때 우표를 모으려고 이집저집..

우체통을 뒤지던게 이제는 남에집 속옷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스릴있었다 이집저집 뛰어다니며 찾고 해서 많은 운동이 됐다는...

거의 1년간 그작업(?)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내경험으로 속옷작업은 여름밤이 최고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빨래를 밤에도 많이 널어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나를본다면 완죠니 도둑고양인 줄알겄이다

내가 눈이 별로안좋아서..

밤에 표적으로삼은집에 들어가려할 때..

"이봐 학생 어디가는거야?

이크..옆을 보니 아저씨가 쭈그리고 앉아담배피고 있었다..

난 속옷에 신경쓰느라 아저씨를 못봤던것이었다..

난 몸으로 울었다..

"아..갑자기 배가 아퍼서요..여기 화장실어디있어요?"

순간재치로 몇 번 위기탈출때도 있었고

속옷널려 있던 것을 가방에 챙기는 순간

느낌이 안좋아서.. 멈추고 딴짓을 하고있으면..

집주인이 드러올때도 종종 있었다..

캬..동물적감각이었다. .


흐음..

아직 만족할만한 글이 안나오네요..몇년전기억 을 되살리다보니

여기저기 부족하네요.그래도 100프로 실화니까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당

나한테 처음으로 메일보내준 굶玲“?감솨를~~

업데이트는 화요일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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