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추억들
그녀와난 우여곡절 끝에 여관에 가게되었다. 사실은 거의 반 강제적인
나에 억지 때문이지만....
그녀와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여관방이다. 사각의 큰침대. TV와 작은
냉장고 . 죽은득한 정적이 흐르는 고요 .여관만에 특이한 소독약 냄새..
모든것이 낯설고 신기했다.. 우리는 서로 어색해 침대에 앉은채 서로 거리를
두고 있었다. 얼마간 그렇게 아무말 없이 있다 TV를 틀고 멍하니 TV만 보고
있었다.그러다 내가 먼저 그녀에게 말을 건낸다...
@오늘 정말 외박해도 돼?...
@응 친구집에서 잔다고 했어!.........
그녀도 처음 하는 외박이라 조금은 신경이 쓰이나 보다
@난 니가 내옆에 있어주는 건 만으로도 좋아!.........
@나도 니가좋아......
@그럼 우리 어제 약속한대로 정말 하나가 될수있을까?....
@음~~근데 난 아직 모르겠어..
@왜 꼭 같이자야만 더 상랑하는 사이가 되는지?
그녀는 몹시 불안한듯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걱정하는 듯 보였다.
@난 니가 섹스를 거부하는 건 나를 못믿기 때문이라 생각해!..
@난 지금 서로에 믿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것 같거든....
@하지만 난 불안해..
내가 그녀와의 섹스를 서두르는건 그녀가 전에 사귀었던 나에 친구와의
사이가 확실히 정리 된것이 아니라 히지부지한 싱태이기에 빨리 내여자로
만들고 싶기때문 이었다.
@그것봐! 넌 지금 나를 못 믿는 거여....
난 화를 내며 다굳친다.
@왜이렇게 나를 난처하게해..........
@난 정말 모르겠어.........
사실 여관에 오게 된것도 반 강제였다.
@그럼 오늘일은 없었던걸로 하고 집에가자....
@그리고 우리이 다시 생각해....
@흐~흑 왜그래 정말 ~~~
@나 너무 힘들어
@그럼 발리 결정해...
@어떻할꺼야?........
그녀는 마지모새 대답한다.
@알았어...
난 기분이 좋았다. 이제 꿈에 그리던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든다는 일이..
난 그녀를 침대 위에 눕이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쩝쩝 소리가 조용한 방안에 퍼지고 그녀는 받기만 하듯 죽인듯이 있었다.
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를 올리고 살색 브레지어를 풀르고 있었다.
@자기야 난 너무 무서워...
@걱정마.
@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꺼야...
@널 내여자로 만들고 싶어... 영원히..
난 그녀에 바지를 벗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풍만하고 흰 가슴과 작고 앙증 맏은 유두가 보이고 검은
망사 팬티가 내 눈 앞에 펼처저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도린체 눈을 꼭 감고 미동없이 누워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팬티를 내리려는 순각 그녀는 갑자기 팬티를 손으로 잡고
@않되.......
@나 그냥 집으로 갈래...
하는 것이었다...
@안돼 그럼 우리 사인 끝이야..
그녀는 너무 걱정이 되는지 얼굴이 굳어 있었다...
나는 힘을 주어 그녀에 손을 뿌리치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녀에 무성한 보지털 ....검은털이 보지를 완전히 덮은체 보지문은
완전히 닫혀 있었다..
내자지는 벌써 발기되어 16센티정도로 부풀어오른 상태....
난 재발리 그녀 맘 이 변하기전에 옷을벗고 그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한손으론 그녀보지를 다른 한손으론 그녀 유방을 만지며 키스를 퍼붓고
손가락으로 그녀에 문을 찾고있었다,,
마침내 끈적거리는 액이 아오는 미끈한 살이 느껴지고 그녀가 갑자기 민감하게
놀라는 순간 난 그곳이 그녀에 질구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다..
@아~~
@여기야?
@몰라...
@헉 아파!!!!
@아~~~~
손가락으로 그녀보지를 쑤시려고 하니 그녀는 흐느끼며 내손을 자밥고..
@자기야 아퍼
@겨우 하나 들어갔어....
그러곤 내자지를 ㄱ녀 보지에 가져가 밀어넣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않들어가진다...
@헉헉 자기야 너무아퍼...
@아~~~~~~~ 아퍼~
@조금만 참아봐~
그녀는 처녀 이기에 보지 구멍도 작고 다리도 반 만 벌린 상태여서
잘들어가질 않았다...
@아````
@아퍼 자기야 그만해
@찢어지는것 같아!!
@아~~~~~~~
그냐가 울기시작한다. 하지만 난 거지에 더욱 힘분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더욱 세게 밀어넣다..
@아~~~~~~~
@이제 그만
@부탁이야 제발`~~
그녀가 너무 고통스러워해 난 잠시 멈출수 밖에없었다...
@그렇게 아퍼?
그녀는 흐느끼며.
@응 너무 아퍼
@숨도 못쉬겠어...
@다시하자
@반도 않들어 갔어
@시러
@이리와
@시러 아프단말야
난 그녀를 내쪽으로 끌어 당긴후 다시 똑耽?다리를 벌렸다
그녀 보지는 벌겋게 색이 변해있었고 약간 벌어진 상태에 약간에
물이 보지와 털에 번저 있었다,
그리곤 나는 다시 발기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밀어 너으며..
@조금만 참아봐....
@아~~
@자기야 아퍼~~~~~~~
이번앤 반정도 들어간 상태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더이상 밀려 들어ㅏ지 않고 그녀느 울고 있다..
@흐흑 ~~~~~흐흑~~~
@아퍼~~~
@아~`` 엄마 넘무 아퍼~
@나 더이상 못하겟어
난 우는 그녀를 보니 더이상 할수 없었다...
그녀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안을 들여다보니 뻘건 속살이 약간 보이고
검은 털이 보지 전체를 덥은 것이 너무 사랑 스러웠다..
하지만 우린 초짜인 관계로 사워를 못해 그녀 보지에선 약간에 냄새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나느 그녀를 사랑하기에 약간은 찝찝하지만 보지를 벌려 혀를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그녀는 약간은 당황하는 목소리로
@아직도 아퍼!!!
@하지마!!!
@어`흥 아~~~~~~~
그녀에 보지는 나의 침과 보짓물로 번벅이되어 천천히 닫이고 나에
자지도 조금씩 줄어들고이썼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고 그녀는 집으로 난 직장으로 서로 헤어지게 되어고
그녀에게서 전화가왔다..
@나 집에 잘 도착했어.....
@전철 안에서 제대로 서있지도 ′上?.....
@왜?.....
@거기가 너무 아파서.....
@집에와서 팬티 갈아입으니깐 ....
@피가 묻어나와....
@정말?
@ 아직도아파.......

@의자에 앉지도 못해 ...
@그래서 누워있어.....
오늘은 여기까지고 다음에는 그녀 부모 몰레 그녀방에 숨어들어 완전하게
섹스를 성공한 이냐기입니다...
이글을 스며 그녀를 생각하니 지금도 21살시절 싱그러운 그녀가 생각 납니다..
어쩌면 지금은 다른 사람에 아내가 되어 있겠죠?
하지만 소중한 첫 사랑을 알게해준 H J를 아직도 그리워합니다..
다만 지금에 나에 아내모르게 내마음 속으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