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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5 725회 0건
떡집아줌마의 도로연수

"아줌마 안전벨트를 아껴서 뭐할려고 그래요? "

"벌써 며칠짼데 깜빡이도 안하고 핸들을 돌리면 어떡하냐구요~"


" 끼 이 이 익!!!!! "

"아이 씨~ 아줌마 아~~!! 갑자기 그렇게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욧!! 우이 씨~"

나이 마흔두살에 떡집을하면서 운전할일이 있겠냐며 면허증을 포기했다가

주위 친구들이 "요즘 운전면허가 없는사람은 천년기념물"이라는 소리에

뒤늦게 운전면허라도 따볼양으로 운전학원에 등록하여 다섯번의 패배의 쓴잔을 마시다가

겨우 여섯번째 턱걸이를하여 합격을 하였지만 내 앞에는 도로연수라는 난관이 기다리고있었다.

나이쌀도 몇살 쳐먹지않은 녀석이 연수강사가 뭐 그리 대단한지

한번씩 그녀석이 소리라도 치는날에는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온몸이 후들거리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온나는 남편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친한친구에게 전화를했다.

"야 너도 연수할때 잔소리 많이 들었니? 나참 기가막혀 아예 때려치우고 싶다니까..."

내가 열을받아 막 떠벌리고 있으니까

"아이고~ 이바보야~ 까짓 연수강사 하나를 못 휘어잡아서 야단을맞아? 머리를써라 머리를~~"

그러나 친구는 더이상의 방법은 나보고 터득을 하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렇지 ~~ 내일은 내가 떡집을하니까 맛있는 계피떡이나 좀 싸들고 가야겠다>


다음날 나는 일회용 도시락에 계피떡이랑 노란 인절미를 예쁘게넣어가지고 그녀석의 차에올라타며

"아유~~ 선생님~ 출출하실텐데 이것좀 드세요~ 호호호~"

그러나 그녀석은 고개도 돌리지않은채 곁눈질로 힐끗보더니

"이게 뭔데요? 떡이네~ 나 떡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이 싸가지 없는쌔끼!! 에미같은 여자가 주면 고맙다고 하며 쳐먹을것이지....>

그러나 그날은 그녀석도 체면이 있었는지 잔소리는 하지 않았지만

나한테는 관심이 없다는듯이 돼지 목따는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나 보기가 여억 껴어워~ 가실 때 에는~~~ 앗싸~ "


그때였다.

내가 속도도 제대로 내지못하고 주행을 하고있는데 3호차가 길가에 서있는것이 눈에들어오니

"아줌마 잠시 차좀 세워보세요~ "

내가 3호차옆에 차를세우자

"야아~ 그차는 재미있냐? "

하였고 내가 고개를돌려 그차를보니 3호차에서도 나같은 아주머니가 타고있었고

거기서는 연수강사와 뭐가 그리재미있는지 히히덕거리고 있는것이었다.

"아이씨~ 저쌔끼는 복도많네~"


순간 내머리를 스쳐가는 날카로운 재치...

<아~ 그거구나 젊은녀석이 밝히기는 우히히~ 그렇잖아도 나역시 권태기인데....>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석의 얼굴을보니까 얼굴이 검게타고 좀 못생긴편이지만

키도 훤출하게 크고 근육도 좀있는것이 딱 내 스타일이었던것이었다.

"저어~ 선 새앵 니 임~~ 오늘 몇시에 마 치 세 요?"

역시 낌새를챘는지 떡에는 관심조차 보이지않던 녀석이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그건 왜 물어요?"

"선생님 차 있죠? 요즘 제가 너무 따분해서 그러는데 드라이브나 좀 하려구요~"

바로 그거였다. 그녀석은 금방 얼굴에 미소가 확 번지더니

"내 차는 꼬물인데... 괜찮겠어요? 그리고 난 6시가되야 오늘일이 끝나요~"

"어머머 그래요... 어쩜 나도 그시간이면 제일 한가한데~~"

나는 그녀석의 폰번호를 알아냈고 그녀석도 금방 부드러워졌다.


일이 손에 잡히질않고 하루가 이렇게 지루한줄은 예전에 미쳐몰랐는데

드디어 시간이되자 내 가슴은 가벼운 흥분으로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뒷일을 맡겨놓은후 모퉁이를 돌아가서야 폰을 꺼내들고

행여나 다른번호가 찍힐까봐 재차 확인까지하면서 번호를 꼭꼭눌렀다.


10분정도나 지났을까...

내앞에 구형 엘란트라 한대가서더니 차창이열리면서

"아줌마 ~~ 많이 기다렸지요? 타세요~"

차에오르자 검은얼굴의 그녀석은 연신 싱글벙글하며

"아이구~ 아줌마 또 안전벨트를 잊으셨네요~ 하하~ "

잔소리만 하던 그녀석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다.


"어디로 모실까요? 오늘은 아줌마가 가자는곳으로 다 갈테니까요~ "

나는 일단 식사부터하자며 외곽지에있는 식당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간단하게 식사를마치니 어느덧 주위에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다시 차를타고 간곳은 어느 한적한 절 입구에있는 공터였고

그녀석이 차를세우고 시동을끄니 사방은 적막강산으로 풀벌레 울음소리조차 들리지않았다.

"아줌마~ 오늘낮에 .... 우읍!!!"

그녀석이 더이상 말을하지못한건 내가 반바지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그녀석의 좆을 아무말도없이 잡아버렸기 때문이다.

예상을하지못했던 일이었던지 내 손안에들어온 그녀석의 좆은 물렁물렁하였고

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오히려 그녀석이 당황을 하는것같았다.


나는 그녀석의 지퍼를내려 사각팬티안으로 손을집어넣자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석의 좆은 부풀어오르고있었고 내손으로 몇번 어루만져주니 완전히 발기가되었다.

"아 아줌마~~ 아우~"

내가 그녀석의 좆을 손으로 딸딸이를치듯이 흔들었더니

그녀석도 손을 내 젖가슴으로 가져와 주무르다가

이내 옷안쪽으로 파고들어와서는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아 유~ 간지러워~~ 근데 이렇게 따로 떨어져있으니 되게 불편하네요...우리 뒷자석으로 가요~응?"


그는 내가 좀전에 팬티밖으로 꺼내놓은 좆을 그대로 꺼내둔채 덜렁이며 뒤로돌아와서는

뒷자석의 차문을 열어주며 나를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였고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눕히더니 치마를 들치는것이었다.

난 사실 차를타고 오면서 오늘 젊은녀석과 한탕뛴다는 생각뿐이었기에

그때는 이미 내 보지가 축축히 젖어있었던 것이다.


"어 어~ 아줌마 벌써 팬티가 다 젖었네요? 야아~~"

"아유~ 뭐 그걸다 이야기하고 그래~ 남사스럽게 시리~ "

내가 쑥수러워하자 그녀석은 더이상 말을하지않고 내 팬티를 아래로 까 내려버렸다.

"흐윽!! 아줌마 ~ 나~ 아줌마보지 보고싶은데 실내등 좀 켜도 되요? 흐으으~"

나는 좀 창피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싶어서

"아유~ 창피한데~~ 모올라 맘대로 해요~ 흐읏!~"

순간 그의손이 내보지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내입에서는 참으려고했던 신음이 새어나왔다.

희미한 실내등은 나의 아랫도리를 훤하게 비추고있는데

그는 뭐가 그리궁금한지 내 가랑이를 벌려가며 보지를 유심히 살펴보고있다.


"하후~~ 아줌마 보지가 참이쁘네요~ 흐으~ 막 빨아보고싶다~~ 하으~"

"아휴~~ 그 그 더러운거 얼~~ 아읍!!!! 하아앙~~ 하흐으~~"

말도 하기전에 그의입이 내 보지에 와닿았고 나는 난생처음으로 보지를 빨려보았다.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이 놀라운 애무에 나는 간지러운지 아니면 짜릿한건지 조차 모르고

숨이 턱에 와닿는것처럼 하닥거리기만 할뿐 지금내가 뭘 하고있는지조차 모를정도가 되었다.


그의입에는 마치 전류라도 흐르는것처럼 나의 온몸이 갑자기 부르르 떨려오는데

나는 앞좌석 의자에있는 손잡이를 죽으라고 잡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하우읏!! 하우~ 어떡해~ 허엇!! 우 아 아~ 하앗!!"

"하으으~ 아 아줌마 이거 첨해봐요? 흐읏!! 쭈즈 으~~읍!! 하으"

"하으~ 하으~ 예 에~ 처 첨 해~ 봐 았 어 요~ 흐으읏!!"

어쩜 그리도 찌릿찌릿한건지 여태껏 남편과 씹을할때는 그냥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끝이었는데

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하니 인생을 너무 모르고 산것같았다.

"하으으~ 아줌마 ~ 내가 보지를 빨아주니 기분은 어때 요? 흐으으~"


속으로는 좋다는말이 입밖으로 나오고있었지만 차마 그말이 떨어지질 않아서

"하우우~ 으응~ 모 모몰라 요 오~ 하우으~"

"흐으~ 에 이~ 흐으~ 좋으면서 ~ 하앗!! 하으~ 좋다고 하면 계속 빨고~ 흐으...흐으~"

좋다라는 말을 강요하는데 더이상 모른다고하면 금방 그칠것같자

"하아아 으~ 좋아요~ 너무 좋아요~ 흐으읏!! "

"쭈즈 으~ 쭈읍!! 쭈우~~"

그러자 그는 혓바닥을 내 보짓구멍에 말아넣었는지 아랫도리가 꽉 차는 기분이들면서

그때는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다만 입만벌린채 멍할 뿐이었다.


한참을빨던 그가 내 보지에서 입을떼고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어버렸고

나는 그의입이 내 보지를 벗어나자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하고있는데

그는 바지와 팬티를벗고 뒷자석의 시트의 좁은곳으로 들어오더니 바닥에 엉거주춤하게 앉으며

"허어~ 허으~ 아줌마도 내꺼좀 빨아주세요~ 흐으으~"

보지를 빨려본것도 처음이지만 난 남자의 좆을 그때까지 한번도 빨아보지 못했기에

"흐으으~ 그 그냥 입에넣고 흐으~ 빨면되요? 흐읏~!!"

그는 나에게 처음이냐고 물었고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러엄~ 흐으~ 그냥 하드빨듯이 빨면 돼요~ 허어엇!!!"


그냥 맨정신 같았으면 더러워서 어림도 없었겠지만 나자신이 그때는 너무 흥분이되었기에

내 눈앞에서 꺼덕거리는 그의좆을 아무 부담없이 입에넣었다.

그의좆은 우리남편것과 굵기는 비슷하였고 길이만 조금더 긴것같았는데 무척 딱딱하였다.

"아아아~ 아파요~ 하으~ 이빨로 건드리면 흐으으~ 아프잖아요~ 이빨이 닿지않게...후으읏!!"

나는 그의말대로 이빨이 될수있으면 닿지않게하려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딱딱하고 긴좆을 하드빨듯이 쭉쭉 빨아대자 비록 지금은 누가 내보지를 건드리지도 않고있지만

내 가랑이 사이에서는 왠지모를 또다른 쾌감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쭈 주 으~~쭉!! 우욱!!! 켁켁!! "

갑자기 그의좆이 깊이들어오더니 내 목구멍까지 밀고들어와서 헛구역질을 해버렸다.

그는 미안하다면서 내입속에 있던 좆을빼내고는 아래로내려가 들쳐진 내치마를 좀더 올리며

내몸위로 슬금슬금 올라와서는 내 보지에 좆을 맞추고있었다.

<아~ 드디어 젊은녀석의 좆이 들어오나보다>

그렇게 생각하는순간 내 보짓구멍 끝에서부터 뭔가가 꽉차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짜릿하더니 그 긴좆이 다 들어왔는지 내 자궁은 아프기까지 하면서 숨이 탁탁 막히는것이었다.

"흐으읏!! 아우 아프~~ 프~ 허억!!억!!"


"흐으읏!! 아아줌마 아픈가봐? 흐읏!! 그럼 하지말까? 흐으~흐으~"

나는 이녀석이 장난을 치는구나라고 생각은했지만

"하앗!! 아니~ 아니요~ 해 해 해요~ 흐으읏!! 아우 으~~"

그는 다시 내 자궁까지 깊이 쑤셔박아버렸고 나는 거의 까무러칠 정도가되어

"하아 아 아 욱!!! 하우~ 나 나 나 죽 엇!! 하으우~"


정말 어린놈이 대단하였다.

그는 그렇게 긴좆을가지고 나를 괴롭히더니 이번에는 좆끝을 내 보짓구멍 입구에만 대고

까딱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정말 미칠지경이되어 엉덩이를 들어올리기까지 하였다.

드디어 이녀석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제대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였고

그 펌프질에 맞추어 엘란트라의 고물차는 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츠극! 츠극! 퍽! 퍽! 칫! 칫!"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른다.

나의 아랫도리에서는 뭔가가 꿈틀하는것 같았고 오줌소태가 걸린것처럼 짜릿해지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남편과의 수많은 씹을했지만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기에

"하으~하으~ 나 모 올 라~ 쌀꺼 같은데~ 흐으응~ "

그러나 그는 펌프질을 멈추지를 않고 오히려 더 빠른속도로 눌러대는것이었다.

"하으~ 하으~ 아 우우우~ 하으읏!!"

"우 으 으 윽!!! 하으~우~ 우욱!!!"


내보지에서 뭔가가 나오고있는데 그와동시에 그의 좆에서도 뜨거운좆물이

내 보지안에 쭉쭉뻗으며 터져나오고 있었다.

나는 내코에서 나는 단내를 스스로 느끼며 학학대고 있었고

그의 펌프질을 멈춘채 잠시동안 그대로 죽은듯이 있더니

스르르 빠져나가는 느낌과함께 그 길다란좆은 보짓속을 빠져나가버렸다.

순간 내 보지는 그렇게 허전하게 느껴졌고 끈적한 정액과 애액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리고있었다.


일회용 화장지를 두개나쓰고서야 우리가 흘린물을 다 닦아낼수가 있었고 돌아오는길에

"아줌마 정말 대단하네요~ 난 그렇게 안봤는데~ 흐흐흐~

아까 낮에준 그 떡도 맛있었지만 난 그래도 지금떡이 더 맛있더라구요~ 하하하~"

나는 이나이에 애교를떤다고 그녀석의 등을 살짝때리며

"아이구~ 총각이 못하는소리가 없네~ 호호~ 그런데 내가 연수가 끝나더라도 나 드라이브 시켜줄꺼지?"

그녀석은 빙긋이웃으며 오른손으로 내 젖가슴을 한번 주무르듯이 움켜잡더니

"언제든지 전화만 주세요~ 누님!! 바로 모시로 갈테니까요~ 하하하~"


나의 도로연수는 분위기좋게 끝이났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드라이브를 즐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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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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