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

나는 별로 대수롭지않게 느껴지던..
여자속옷에 갑자기..호기심이 생겼다

밥먹으러 집에가던도중..집근처 골목에서 브라하나를 슬쩍했다..

그 브라는 침대밑에 숨겨둔체 밤잠을설쳤다..

다음날 학교를 갔다오니 집엔 나혼자였다

"이것이 기회다.."

침대밑에서 브라를꺼내 이리보고 저리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했다..문득 생각난게있어

아줌마잡지를보니 속옥광고가 있었다..

그걸본 나의 자지는 불끈솟았다..

손에는 브라를 꼭쥐고..

팬티를 내리고..잡지에나온여?愍?가슴을 빨기도하고

내 자지를 사진에다 대보기도 했다

묘한기분이 느껴졌다.."흐음.."

누가올까봐 얼른 바지를올렸지만..

흥분한자지는 쉽게 수그러들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만이알고있는 으슥한창고로 가서

누가 가르쳐주지도 안하았는데

브라에 자지를대고 흔들었다..

왠지브라가 까슬까슬해서 아펐지만..

또다른 쾌감이났다..

한참하다가 뭔가가 나올려고했다..

몇분후뭔가가 나왔다..

"흠..별거아니네.."

하며 난 집으로돌아갔다


많이부족하네요..

아직은 시작단계니가 재미없지만..앞으로 재미있는일들이 많습니다

저랑 폰섹하고싶은분들은 [email protected]로 메일주세요

남자분은 사진교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