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5부
하루는 정말 심심했다..마침 일요일이고해서..
본격적으로 속옷을 모아보자라는 큰뜻을 품고
가방을 둘러매고..(위장하기?㎸?.책몇권도 넣어서)
집을 나섰다 한..4시간정도 걸어다녔다..
날씨도 무지하게 좋았다.일요일이라그런 지
동네 꼬마가 많아서..작업에 난항을 격었다..
그러다 어느빌라에 들어갔다..
1.2.3층엔 아무것도없었다..4층에 가보니
내가 원하는게 많이 있었다
그곳엔 내가 제일좋아하는하얀색 실크팬티가 있었다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는데...
왠아줌마가 오는것이었다..그아줌마 는 내가 속옷을 가져온 집 사람이었다..휴..
또 그날엔 대박이 터졌다
어느골목 모퉁이집에 내가 처음보는 빨간색 팬티는 정말 신선한충격이었다
주황색브라와 땡땡이브라 여러 가지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있었다
근데 잘보니 빨간색팬티는 내예상보다 안이뻤다
왠지 천박해보였다..
한창 대업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여지껏모은 속옷이 라면박스2/3정도 됐다
그러나 그라면박스를 집근처에 두면 아주위험할것같았다
"흠..이걸 어떻한다.."
난 위험을 무릎쓰고 내 비밀장소로 가져가기로 했다
가방을 매고 박스를 들고 가다가 아는사람이라도
마주친다면 그야말로 인생의 종말이었다
한창 경계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이게 왠일..
저멀리 엄마가 보였다..
"이크" 난 잽싸게 튀었다
무사히 비밀장소에 모셔둔후 집에 가니 엄마가
"너 왜 엄마보고 도망가?"
난 전에도 심심해서 엄마를 보면 보자마다 도망가는 장난을
많이 쳐서 그냥 대충얼버무렸다.평소에 하는 말도 안돼는 장난이 도움이 됐다.
제글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당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메일 많이보내주세요
윤양에게는 항상감사를~~
그리고 바이러스보내주신분께도 감사드리고 있어요
다음글은 좀재미있을꺼에요
현재..14부까지 편집완료 했어요~~
그럼 금요일날..
하루는 정말 심심했다..마침 일요일이고해서..
본격적으로 속옷을 모아보자라는 큰뜻을 품고
가방을 둘러매고..(위장하기?㎸?.책몇권도 넣어서)
집을 나섰다 한..4시간정도 걸어다녔다..
날씨도 무지하게 좋았다.일요일이라그런 지
동네 꼬마가 많아서..작업에 난항을 격었다..
그러다 어느빌라에 들어갔다..
1.2.3층엔 아무것도없었다..4층에 가보니
내가 원하는게 많이 있었다
그곳엔 내가 제일좋아하는하얀색 실크팬티가 있었다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는데...
왠아줌마가 오는것이었다..그아줌마 는 내가 속옷을 가져온 집 사람이었다..휴..
또 그날엔 대박이 터졌다
어느골목 모퉁이집에 내가 처음보는 빨간색 팬티는 정말 신선한충격이었다
주황색브라와 땡땡이브라 여러 가지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있었다
근데 잘보니 빨간색팬티는 내예상보다 안이뻤다
왠지 천박해보였다..
한창 대업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여지껏모은 속옷이 라면박스2/3정도 됐다
그러나 그라면박스를 집근처에 두면 아주위험할것같았다
"흠..이걸 어떻한다.."
난 위험을 무릎쓰고 내 비밀장소로 가져가기로 했다
가방을 매고 박스를 들고 가다가 아는사람이라도
마주친다면 그야말로 인생의 종말이었다
한창 경계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이게 왠일..
저멀리 엄마가 보였다..
"이크" 난 잽싸게 튀었다
무사히 비밀장소에 모셔둔후 집에 가니 엄마가
"너 왜 엄마보고 도망가?"
난 전에도 심심해서 엄마를 보면 보자마다 도망가는 장난을
많이 쳐서 그냥 대충얼버무렸다.평소에 하는 말도 안돼는 장난이 도움이 됐다.
제글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당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메일 많이보내주세요
윤양에게는 항상감사를~~
그리고 바이러스보내주신분께도 감사드리고 있어요
다음글은 좀재미있을꺼에요
현재..14부까지 편집완료 했어요~~
그럼 금요일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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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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