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러브어페어 - 01
프롤로그를 쓴게 정확하게 두달 전이군요. 아무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거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글이기에 보다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과 저와 관계가 있었던 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할까 등의 생각과 저의 바쁜 생활이 맞물려 두달을 허송 생활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단은 미숙하지만 시작해 보자는 생각으로 워드에서 작업후에 옮기기로 계획 했던 것을 일단 게시판에 직접 적기로 했습니다.
어제도 그녀와 통화를 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새벽 3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니 어제 였지요. 그냥 일상적인 안부전화 였습니다. 서로 힘든일은 없나 물어주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보고 싶다는 말도 서로 주고 받았구요. 그녀는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재가 직업상 울산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그녀가 진주에서 울산에 저의 원룸으로 놀러온 것이 처음의 만남이었습니다.
원래는 재가 울산에 있을때 (지금은 서울입니다) 통신 대화방에서 매일 만나서 대화를 했고 전화 번호를 주고 받은지 몇달만의 일이었습니다. 몇달간 한번 놀러오라는 얘기를 했고 그녀가 그러겠다고 한지 몇달만의 일이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나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암튼 그녀에게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이 있었는데 같이 오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로들었던 그녀의 사정은 남편과 헤어진뒤 혼자 두 딸과 살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해가 바뀌었으니 그녀가 아마도 36-7살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올해 30살 입니다. 그녀가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받아 보았던 두딸과 찍은 사진으로 봐서는 그냥 후덕한 아줌마 였습니다. 인상좋은.. 그래서 전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리워서 누군가 온다는 것이 좋았을 뿐이죠.
그녀가 집근처에 찾아 왔다고 연락이 온것은 저녁시간이 다 되서 였습니다. 직접 본 그녀의 첫인상은 사진보다 못했습니다. 평범한 인상에서 좀 살이찌고 못생긴 정도라고 할까요. 아무튼 여자로서는 그랬지만 누군가의 방문이 반가웠던 저는 반갑게 맞았습니다. 그날 저녁은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서 떡볶이를 맛있게 해먹었죠. 저희들은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재가 자는 방에서 재우고 저희는 조그만 골방에서 맥주를 다사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원룸이라고는 하지만 조그만 골방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사투리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쳤다. 몇시간씩 걸려서 만나러 오고.."
맥주를 한캔씩 비우고 조금 어색한 분위기를 느낀 나는 맥주캔을 들어 보이며 물어 보았습니다.
"한잔 더 할래요?"
"아니..형진(물론 가명입니다. 방금 생각해 넸네요..^^;; 이해 하시죠?)씨나 한잔 더해.."
이름이 스타우트 였던가요? 아무튼 흑맥주 캔을 3개 밖에 안 사왔기 때문에 마지막 하나 남은것을 따면서 같이 나눠 먹으려고 물어 봤지만 그녀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새우깡을 안주 삼아 그녀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맥주캔에 맥주가 반쯤 남았을때 웃으면서 농담조로 물어 봤습니다.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뽀뽀나 한번 할까요?"
평소에 전화 통화를 하거나 대화방에서 농담으로 뽀뽀도 잘 날리고 했던 터였기 때문에 재가 던진 말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별다른 표정 변화가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과감하게 캔맥주를 내려 놓고 그냥 뽀뽀를 했습니다. 한번 쪽 하고 나서 저는 과감하게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으며 K 키스를 시도 했습니다.
그녀를 쉽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입술을 깨물며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에 계속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으나 그녀의 혀는 반응이 없고 저의 입술을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아플 정도로 깨물려 거부 하더군요. 한손으로 밖에 만질 수가 없었던 것이..그녀가 벽에 기대러 술을 마시고 있었고 저는 방 중간에서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벽에 기대앉아 있는 그녀에게 두손으로 애무를 하며 키스를 한다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반쯤 일으켜 새우며 중앙으로 옮긴 후에..그녀의 웃옷을 벗겼습니다. 싫다고는 했지만 그녀는 심하게 반항하지는 않았습니다. 약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봐서는 그녀도 흥분은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아하..형진씨..하지마..싫어..안돼.."
"왜요..그냥 아무 생각하지 말고 같이 있어요.."
"안된다니까..!!"
가슴 크기가 굉장했던 그녀는 하얀 브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재가 브라위의 가슴을 강하게 애무하는 순간 그녀는 저를 밀쳐 내며..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웃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실망하여, 그녀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 앉아서 무슨 말을 했는데..솔직히 재가 했던 말들이 다 기억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같이 있고 싶어요."
잠시 후에 그녀는 재 등뒤에서 살며시 끌어 안으며 묻더군요.
"우리..이래도 될까?"
"그럼요..괜찮아요.."
재가 돌아서며 얘기 하자 그녀가 살며시 웃옷을 벗더군요. 저는 불을 껏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이나 밖에서 들어오는 도시의 불빛들이 그녀의 몸매를 충분히 감상하게 하는 조명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델 같은 몸매가 아닌 전형적인 아줌마의 몸매 였지만 그녀의 가슴이 컸기에 저에게는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녀를 안으며 저는 키스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의 혀로 재 혀를 받아 들이더군요. 혀를 서로의 입속으로 넣으며 한참을 키스라기 보다는 입술을 애무한 후에 그녀를 또壕윱求? (침대가 아니었습니다. 작은 방이었으니까요) 그녀의 어깨에 입맞추며 브라끈이 있는 양쪽 어깨부터 목을 거쳐 귓볼과 귓속을 혀로 애무 해주었습니다.
"아..하...."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며 파르르 몸을 떨더군요. 저도 여자가 귓속을 혀로 애무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굉장히 귓속 애무에 민감해 하더군요. 후크를 풀어 브라를 벗겨내자 정말 가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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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쓴게 정확하게 두달 전이군요. 아무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거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글이기에 보다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과 저와 관계가 있었던 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할까 등의 생각과 저의 바쁜 생활이 맞물려 두달을 허송 생활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단은 미숙하지만 시작해 보자는 생각으로 워드에서 작업후에 옮기기로 계획 했던 것을 일단 게시판에 직접 적기로 했습니다.
어제도 그녀와 통화를 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새벽 3시가 훨씬 넘은 시간이니 어제 였지요. 그냥 일상적인 안부전화 였습니다. 서로 힘든일은 없나 물어주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보고 싶다는 말도 서로 주고 받았구요. 그녀는 진주에 살고 있습니다. 재가 직업상 울산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그녀가 진주에서 울산에 저의 원룸으로 놀러온 것이 처음의 만남이었습니다.
원래는 재가 울산에 있을때 (지금은 서울입니다) 통신 대화방에서 매일 만나서 대화를 했고 전화 번호를 주고 받은지 몇달만의 일이었습니다. 몇달간 한번 놀러오라는 얘기를 했고 그녀가 그러겠다고 한지 몇달만의 일이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나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암튼 그녀에게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이 있었는데 같이 오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로들었던 그녀의 사정은 남편과 헤어진뒤 혼자 두 딸과 살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해가 바뀌었으니 그녀가 아마도 36-7살 정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올해 30살 입니다. 그녀가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받아 보았던 두딸과 찍은 사진으로 봐서는 그냥 후덕한 아줌마 였습니다. 인상좋은.. 그래서 전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리워서 누군가 온다는 것이 좋았을 뿐이죠.
그녀가 집근처에 찾아 왔다고 연락이 온것은 저녁시간이 다 되서 였습니다. 직접 본 그녀의 첫인상은 사진보다 못했습니다. 평범한 인상에서 좀 살이찌고 못생긴 정도라고 할까요. 아무튼 여자로서는 그랬지만 누군가의 방문이 반가웠던 저는 반갑게 맞았습니다. 그날 저녁은 근처 마트에서 장을 봐서 떡볶이를 맛있게 해먹었죠. 저희들은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재가 자는 방에서 재우고 저희는 조그만 골방에서 맥주를 다사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원룸이라고는 하지만 조그만 골방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사투리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쳤다. 몇시간씩 걸려서 만나러 오고.."
맥주를 한캔씩 비우고 조금 어색한 분위기를 느낀 나는 맥주캔을 들어 보이며 물어 보았습니다.
"한잔 더 할래요?"
"아니..형진(물론 가명입니다. 방금 생각해 넸네요..^^;; 이해 하시죠?)씨나 한잔 더해.."
이름이 스타우트 였던가요? 아무튼 흑맥주 캔을 3개 밖에 안 사왔기 때문에 마지막 하나 남은것을 따면서 같이 나눠 먹으려고 물어 봤지만 그녀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새우깡을 안주 삼아 그녀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맥주캔에 맥주가 반쯤 남았을때 웃으면서 농담조로 물어 봤습니다.
"우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뽀뽀나 한번 할까요?"
평소에 전화 통화를 하거나 대화방에서 농담으로 뽀뽀도 잘 날리고 했던 터였기 때문에 재가 던진 말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별다른 표정 변화가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과감하게 캔맥주를 내려 놓고 그냥 뽀뽀를 했습니다. 한번 쪽 하고 나서 저는 과감하게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으며 K 키스를 시도 했습니다.
그녀를 쉽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입술을 깨물며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에 계속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으나 그녀의 혀는 반응이 없고 저의 입술을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아플 정도로 깨물려 거부 하더군요. 한손으로 밖에 만질 수가 없었던 것이..그녀가 벽에 기대러 술을 마시고 있었고 저는 방 중간에서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벽에 기대앉아 있는 그녀에게 두손으로 애무를 하며 키스를 한다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반쯤 일으켜 새우며 중앙으로 옮긴 후에..그녀의 웃옷을 벗겼습니다. 싫다고는 했지만 그녀는 심하게 반항하지는 않았습니다. 약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봐서는 그녀도 흥분은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아하..형진씨..하지마..싫어..안돼.."
"왜요..그냥 아무 생각하지 말고 같이 있어요.."
"안된다니까..!!"
가슴 크기가 굉장했던 그녀는 하얀 브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재가 브라위의 가슴을 강하게 애무하는 순간 그녀는 저를 밀쳐 내며..강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웃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실망하여, 그녀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 앉아서 무슨 말을 했는데..솔직히 재가 했던 말들이 다 기억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말은 기억이 나네요.
"그냥..같이 있고 싶어요."
잠시 후에 그녀는 재 등뒤에서 살며시 끌어 안으며 묻더군요.
"우리..이래도 될까?"
"그럼요..괜찮아요.."
재가 돌아서며 얘기 하자 그녀가 살며시 웃옷을 벗더군요. 저는 불을 껏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이나 밖에서 들어오는 도시의 불빛들이 그녀의 몸매를 충분히 감상하게 하는 조명이 되어 주었습니다. 모델 같은 몸매가 아닌 전형적인 아줌마의 몸매 였지만 그녀의 가슴이 컸기에 저에게는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녀를 안으며 저는 키스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그녀의 혀로 재 혀를 받아 들이더군요. 혀를 서로의 입속으로 넣으며 한참을 키스라기 보다는 입술을 애무한 후에 그녀를 또壕윱求? (침대가 아니었습니다. 작은 방이었으니까요) 그녀의 어깨에 입맞추며 브라끈이 있는 양쪽 어깨부터 목을 거쳐 귓볼과 귓속을 혀로 애무 해주었습니다.
"아..하...."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며 파르르 몸을 떨더군요. 저도 여자가 귓속을 혀로 애무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굉장히 귓속 애무에 민감해 하더군요. 후크를 풀어 브라를 벗겨내자 정말 가슴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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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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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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