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_흰엉덩이_04
어머닌 내가 더 이상 아들로 보이시지 않는 것 같았다.
결혼 적령기가 다된 아들을 여자 친구조차 사귀지 못하게 하시고 내 몸에 강한 집착을 보이시는데, 처음엔 이해하기가 힘들었었다.

물론 어머닌 날 너무도 사랑하신다고 기회 있을 적 마다 말씀하시곤 하시지만 아마도 어머닌 날 아들로 보단 하나의 성적도구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할만큼 내게 너무도 빈번하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섹스를 요구 하신다.

몇 년간 난 어머니 외에 다른 아주머니들과, 주로 파출부 아줌마들, 성관계를 가지곤 했지만 단 한번도 사랑을 느껴본적이 없고, 단지 욕정만 가지고 한 것이기 땜에 가끔씩 후회스런 마음이 든다.
그녀들 또한 모두 나를 성적인 노리개로 대했으며 마치 나에게서 자신들의 지나가 버린 젊음 들을 보상 받으려 발버둥 치는 것 같아보였다.

그들은 젊은 남자와의 섹스를 통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처럼 보였고, 정말이지 지긋지긋할 정도로 집요하게 내게 섹스를 요구했었다.

물론 나도 그녀들과의 수많은 섹스를 통해 거의 섹스에 대해 중독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무나 내게 섹스를 요구하면 늘 응해 버리는 그런 지경에 까지 이르고 말았다. 난 내가 마치 늙은 여자들에게 몸을 파는 남자가 되어버린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었고, 스스로 내 영혼은 상처 입었다고 생각한다.

난 섹스를 할 때면 잠깐이나마 그런 피해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 졌기 때문에 더더욱 섹스에 몰입하게 되고, 섹스를 끝낸 후엔 또다시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지는, 일종의 자학증상을 보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어머닌 내 배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시고 계셨다.


어머닌, 나도 그런 편이지만, 오랜 시간 섹스를 음미하면서 즐기시는 편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간다면 아마도 난 새벽녘에나 어머니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난 몸이 많이 피곤 했지만 또 한번 사정을 해서라도 이 섹스를 빨리 끝내고 싶었다.

나는 어머니를 엎드리시게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렀다. 난 바로 삽입을 한 후 사정을 해서 끝내려고 했으나, 막상 어머니의 살이 오를 때로 오른, 내방 전등불 아래서 번들거리고 있는 둔부를 보자 버릇처럼 어머니의 둔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어머닌 침대보를 거머쥔 채 엎드려계셨고 어머니의 몸은 땀에 젖어 내 방 불빛아래서 번들 거리고 있었다.
어머닌 가뿐 호흡을 고르시며 엎드려 계셨고, 어머니의 엉덩이는 어머니가 가뿐 숨을 몰아 쉴 때 마다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엎드린 체로 얼굴을 베개에 묻고 당신의 둔부를 내 쪽으로 쭈욱 내밀고 계셨기 땜에 부유한 중년의 예의 기름진 희멀건 둔부와, 그 사이로 드러나는 어머니의 보지는 내 눈앞에서 음란하게 씰룩 거리고 있었다.
난 어머니의 보지를 보자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고는 달아오른 자지를 당신의 보지에 깊숙이 넣었다.

내가 삽입을 하자 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는 당신의 자궁 속 깊이 빨아들이고 뱉어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이런 능숙한 움직임 때문에 난 어머니로부터 영원히 헤어 날수 없는 마마보이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머니는 질 근육으로 너무나도 능숙하게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시며 풍만한 둔부를 돌리고 계셨다. 어머니의 움직임은 기막혔다.

머리를 흔드시며 할딱이시는 어머니의 얼굴에서 나는 일종의 광기를 느꼈다.

그 모습은 마치 자기 새끼의 발육한 생식기를 엉덩이 뒤에서 받아들인 체 할딱이는 어미 개와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바로 자신의 아들에게 당신의 육체를 맡긴 채 쾌락에 겨워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측은함과 도착적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난 이런 어머니를 두고 여자친구를 사귄 다거나 결혼을 한다거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난, 내가 나온 엄마의 자궁 속에다가 내 자지를 넣어 마치 창녀의 보지 속에 배설하듯 엄마의 자궁 속에 배설하며 쾌감에 헐떡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 스스로를 증오했다.


난 퇴근 후에는 곧장 집으로 온다. 어머니는 내가 늦게 다니는 것을 싫어하신다.
아주 드물게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 내 핸드폰은 몇분 간격으로 해대는 어머니의 전화로 불이 난다. 그래서 난 웬만해선 모임에 나가지 않는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나를 보고 회사에선 효자라 부른다. 지극 정성으로 어머니를 보필(?)하는 모습이 요즘은 보기에 드문 모습이라고 칭찬들이 자자하다. 특히 연세가 있으신 상사들이 날 더 호의적으로 평가해주신다.


어찌 됐건 남들에겐 내 일상의 모습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고 오히려 모범적이고 금욕적으로 까지도 비쳐 지고 있는 것 같다.


반면에 우리 이웃에선 우리 두 식구를 보고 말들이 많다. 동네 아줌마들은 어머니와 나를 보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 봤고, 심지어는 모자지간 이 아니라 애인 사이라는 소문까지 났었다.

이런 소문들은 아무래도 그 동안 우리집에서 일했던 아줌마들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 동안 우리집에서 일했던 아줌마들은 우리 두모자간의 유난히도 친밀한 관계에 호기심들을 가지곤 했었는데, 그들이 가장 신기해 하고 호기심을 가졌던 부분은 어머니가 내 앞에서 야한 속옷 차림으로 다니시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어머니는 내게 당신의 속옷 입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을 즐겨 하신다.

어머니는 가끔씩 내가 봐도 민망한 가터벨트 같은 것들을 하고 계시기 땜에 그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으리라 본다.
그녀들은 나와 어머니가 한 침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는 모습도 봤고 가끔은, 딸딸이 쳐 주시는 어머니의 모습도 봤을 것이다. 개중에는 어머니와 나의 섹스 장면을 본 사람들도 더러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들은 우리모자의 그런 민망한(?) 모습들을 보더라도 놀라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을 보였다.

그녀들에겐 내가 어머니와 성적인 행위들을 나눈다는 것이 자극적이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난 그녀들에겐 호기심과 유혹의 대상이었고, 그녀들과 질펀한 섹스를 가지곤 했다.

난 처음에 어머니는 내가 아줌마들과 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믿었었는데 어머닌 내가 한창 때인지라 그것들을 눈감아 주시는 것 같다. 젊은 나이에 어머니에게만 충실(?)한 아들이 안되어 보여서 그러시는 것인지, 아님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어쨌던 상당히 이율 배반 적이지 않을 수 없다.

어젯밤엔 9시가 다 되서야 집에 들어왔다.
벨을 누르자 아줌마, 혜영이엄마, 가 문을 열어줬다. 혜영엄만 검은색의 원피스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팬티는 흰색을 입어서인지 검은색 잠옷 레이스 안으로 그녀의 또 다른 흰색 팬티 레이스가 비춰 보였다. 난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가 내게 미솔 보냈다.
난 쑥스러워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현관에 들어서니 어머니가 나와 계셨다. 어머닌 검은색 나이트 가운을 입고 계셨는데 가운의 여밈 부분으로 어머니의 하얀 젖무덤이 보였다.

어두운 거실 조명아래서 검은 옷을 입은 두 여자를 보자 기분이 묘했다. 분위기가 괴기스럽기까지 했다.

난 방으로 들어가 간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어머니가 거실 소파에 앉으셔서 내게 줄 과일을 깎고 계셨다.
난 TV를 틀고는 어머니 곁에 앉아서 과일을 먹었다. 혜영엄만 안보였으나 부엌에서 물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는 부엌에 있는 듯 했다.

어머니는 내 곁으로 더 가까이 당겨 앉으시더니, 내 등을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다. 그리고 그 부드러운 손길은 반바지를 입고있는 내 허벅지 위에까지 이어졌다.

내 시선은 천천히 어머니의 몸으로 향했다.
어머니의 검은색 비단 나이트 가운 위로 풍만한 가슴과 유두가 도드라져 보였고 기름진 어머니의 하복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어머니가 다리를 포개시자 같은 검은색의 실크 팬티가 살짝 드러났다.
난 자지가 발기함을 느꼈고, 내 시선은 어머니의 사타구니와 어머니 검은색 팬티의 망사 부분에 고정 되었다.

어머니의 손이 내 자지 위에 얹혀졌다. 어머닌 손가락으로 내 귀두부분을 만지작 거리셨다.

어머니의 왼손은 나이트 가운을 젖히고 당신의 하복부로 향해 움직였다.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한 어머니의 손가락이 당신의 아랫배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당신의 팬티 위에 놓였다.

어머니의 손가락은 이제 당신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어머니의 손이 당신의 팬티 안에서 꿈틀대고 있었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어머니의 오른손에도 한층 더 힘이 들어갔다.

어머니의 허리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었다.

어머니는 내 반바지 지퍼를 내리시고는 팬티 안에 손을 집어 넣으셔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놓으셨다.

난 혜영엄마 땜에 거실에서 이러는 것이 불안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입술과 혀의 묘한 움직임 때문에 그 불안감은 오히려 날 자극했다.
난 아래에서 들썩이는 엄마의 말아올린 머리채를 거머쥐며 어머니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어머니는 내 아래에서 무릎을 꿇은 체로 내 자지를 빠셨고 난 어머니입술의 움직임과 뜨겁게 감기며 훑어대는 혀의 움직임에 내 몸 안의 모든 피가 귀두로 향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머니는 내 자지를 빨아 주시는 동안에도 당신의 팬티 안에 있는 손 움직임을 멈추시지 않으셨다.
어머니는 연신 몸을 들썩이시며 자위를 계속 하셨다.

난 어머니를 일으켜 세워 소파에 앉히고는 나이트 가운을 묶고 있는 끈을 풀었다.

어머니가 두 다리를 드셔서 팬티를 벗으셨다.
난 이제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머니의 질 주위는 당신의 음액으로 번질번질하게 번쩍였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몇 번인가 젖어 있는 어머니의 음핵을 문질렀고 당신의 질 안에서 음액이 흘러나왔다.

난 입을 가까이 가져가 가운데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소음순을 벌리고는 어머니의 질 입구와 소음순 주위에 고여 있는 음액을 핥았다.

어머니의 보지를 핥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주위가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전 까지 들리던 부엌의 물소리가 이제 들리지 않았고 TV 도 꺼져 있었다.
난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기분이 찜찜했으나 어머니가 내 머리를 끌어 당기시는 바람에 난 계속해서 어머니의 보지를 핥았고 어머니의 항문주위 주름진 부분도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나는 혀를 세워 항문 가운데를 찔렀다.
어머니의 항문은 비교적 밖으로 불거져 나와 구멍이 늘상 벌어져 있는 편인데, 난 혓바닥을 세워서 항문 안에 다시 집어넣자 구멍이 넓게 벌어졌다가는, 내 혓바닥을 조여들었다. 어머니는 자지러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