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학창시절3부

몇일후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집근처 골목에서 빨래가 널려있었다

뭐에 이끌리듯..빨래가 있는곳으로갔다

그곳엔 정말 이쁜속옷들이 널려있었다

나도 모르게 주머니에 넣었다

조그만 팬티와 팬티스타킹등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들고 전에갔던 나만의 장소로 갔다

그곳으로 가는도중 나는 잡지의 속옷모델들을

생각하며 갔다..가는도중 자지가 너무꼴려서

힘들었던걸로 기억된다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나의 자지는 발기 되었고

또 다시 바지를 내렸다

팬티중간에 약간 노란색이 있었다..

난 처음엔 오줌자국인줄알았다.. ㅡ,.ㅡ

보지 부분에 얼굴을 뭍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당연히 향긋한 피죤냄새가...

이번엔 입어보기로 했다

내 팬티를 벗고 훔쳐온 실크팬티를 입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자지가 끼었으며..

팬티 사이로 튀어 나왔다

이번엔 부드러운 실크팬티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하자 처음느끼는 쾌감이 밀려왔다

윽..아..입가로 약간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등에선 땀이나기시작했고 허벅지에 힘이들어가기시작하더? ?
드디어 난생처음 정액을 보았다..

전에 브라로 했을때는 아마도 오줌이었을 듯..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자위를 했다

자위를 하고나서..나도 인제 사춘기구나..라고느꼈다

그 무렵 자지에 털도 나기시작했다..


정말 재미없네요..

욕하는 메일이 없는게 신기할정도..

좀만더 참고 기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