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러브어페어 - 02
짧게라도 연제를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씁니다. 약간 다듬어 지지 않아보이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 내공이 쌓이면 다른 분들 처럼 많은 양을 보기 좋게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재 기억속에서 더듬어서 쓰는 글이라 어설퍼도 이해를..
재가 그녀의 가슴이 크다고 느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가슴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던 여자들도 일단 눕게 되면..가슴에 볼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물론 손으로 애무를 하거나 혀로 애무를 하기 위에서 손으로 말아쥘 경우를 제외 하고는요..그냥 만지지 않고 바라볼 경우는..하지만, 그녀는 누워 있어도 볼륨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유두도 상당히 크더군요..저는 유두를 혀로 살짝 건드려 보았습니다. 저는 애무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애무를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삽입섹스도 쾌감을 느끼지만, 애무로서 느끼는 쾌감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그녀에게도 재가 애무를 받았을때 느꼈던 부위나 여자가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방식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유두를 시작으로...가슴 양쪽을 혀 전체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하..하.."
그녀는 애무에 대해서 참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알았지만..참..알았다기 보다는 짐작하는 거죠. 잠시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께요.. 가슴에서 시작된 혀로 하는 애무는 다시 목으로 올라가 귓볼과 귓속 애무를 했습니다. 귓속을 애무하는 사람은 별느낌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애무를 받는 사람은 참 묘한 느낌이 납니다. 안해보신 분들은 혀로 척추를 따라 등을 애무해 보신 후에 귀를 애무해 보세요. 정말..말이 필요 없지요..^^*
양쪽 귀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던 나는.. 어깨선을 따라 내려와 엽구리를 타고 팬티 라인에 도착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재 애무는 참 어설펐던거 같아요..물론 처음 하는 사람 보다는 잘했겠지만..지금에 비해서...........................아무튼..저는 팬티를 벗기기 위에 팬티로 손을 가져 가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는데..좀 당황스러워 하는 거 같더군요. 아직까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 외에 처음이라 그랬을까요..
팬티를 벗기고 나서 저도 몸에 있는 모든 것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배꼽을 시작으로 성기 주변을 애무 하다가 성기를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자기 성기 전체를 애무하는 것보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했을때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안 것은 최근 이었습니다. 이론 보다는 실전이더군요.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느꼈던 것은..그녀만의 독특한 냄새였습니다. 다른 여자한테서는 나지 않았던 냄새인데..좋은 냄새나 느낌은 아니더군요.
그래도..애무를 그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강도나 시간이 줄어들었던것 뿐이죠..^^;; 클리토리스와 질안쪽과 성기주변을 혀로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무릅 뒤쪽을 손으로 받쳐 들어 엉덩이를 살짝 들리게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시죠? 여자가 누워서 무릅을 새운 자세에서는 애무가 불가능한 부위가 있잖아요..항문을 애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른 회에서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재가 만났던 여자들중에 대부분은 그 부분만은 싫어 하더군요. 부끄럽다고들 합니다. 잘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그려려니 해야죠..
"아학...헉..."
그녀는 쾌감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이더니 크게 숨을 내쉬더군요. 저는 여기서 그녀의 오른쪽으로 누웠습니다. 오른손 잡이인 저는 여자가 재 왼쪽에 있어야 애무하기가 편하거든요. 여자분에 따라서 꼭 재 오른쪽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던데..왜그럴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신이 애무를 하지 않고 받기만 하는 사람도 그러던데..암튼..저는 그녀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애무하다가 혀를 물고 빨기 시작하면서..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성기로 가져 갔습니다.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점은 그거더군요..성기에 손가락을 넣기가 쉽다는거..아무래도 출산경험이나 성경험 횟수와 상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처녀 중에서도 손가락 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잘 안들어 가거나 아파 하거든요. 유부녀 중에서도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재왕절개로 출산을 하신 분은 다르겠지만..아무튼 유부녀와의 경험이 그녀가 처음은 아니었기에 그녀들이 좋아하는 애무로 들어가기 위한 자세였습니다.
이미 입으로 충분한 애무를 한 상태여서 그녀의 애액이 재 침과 함께 성기 주변에서 번들 거리고 있어서 손가락 삽입은 쉬운 편이였습니다. 오른속 첫번째 손가락으로 질 안쪽을 살살 건드리다가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을 깁숙히 넣었습니다.
"아.."
손바닥이 그녀의 성기 주변을 덮고 있는 상태에서 질 안쪽에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을 깊게 삽입하여 질 안쪽에서 손가락을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재가 알았던 분들은 이렇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어느 분은 내 손가락만을 가지고 싶다고 했었으니까.. 애무를 지속 하자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더군요.
"아학..헉!!!"
순간 저도 놀랬습니다. 손가락에 뭔가 색다른 것이 느껴 졌거든요. 다른 분들은 애무를 하면 손끝에 닿는 부분이 느껴지는 정도였는데..그녀는 재 손가락을 밀어낼 정도로 질 안쪽에서 뭔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지요? 아직까지도 전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있나요? 애무를 한참 이 상태로 지속했는데 저는 밑지 못할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포르노에서도 본적이 없고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던일..
[email protected]
짧게라도 연제를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씁니다. 약간 다듬어 지지 않아보이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 내공이 쌓이면 다른 분들 처럼 많은 양을 보기 좋게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재 기억속에서 더듬어서 쓰는 글이라 어설퍼도 이해를..
재가 그녀의 가슴이 크다고 느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가슴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던 여자들도 일단 눕게 되면..가슴에 볼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물론 손으로 애무를 하거나 혀로 애무를 하기 위에서 손으로 말아쥘 경우를 제외 하고는요..그냥 만지지 않고 바라볼 경우는..하지만, 그녀는 누워 있어도 볼륨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유두도 상당히 크더군요..저는 유두를 혀로 살짝 건드려 보았습니다. 저는 애무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애무를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삽입섹스도 쾌감을 느끼지만, 애무로서 느끼는 쾌감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그녀에게도 재가 애무를 받았을때 느꼈던 부위나 여자가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방식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유두를 시작으로...가슴 양쪽을 혀 전체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하..하.."
그녀는 애무에 대해서 참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알았지만..참..알았다기 보다는 짐작하는 거죠. 잠시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께요.. 가슴에서 시작된 혀로 하는 애무는 다시 목으로 올라가 귓볼과 귓속 애무를 했습니다. 귓속을 애무하는 사람은 별느낌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애무를 받는 사람은 참 묘한 느낌이 납니다. 안해보신 분들은 혀로 척추를 따라 등을 애무해 보신 후에 귀를 애무해 보세요. 정말..말이 필요 없지요..^^*
양쪽 귀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던 나는.. 어깨선을 따라 내려와 엽구리를 타고 팬티 라인에 도착 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재 애무는 참 어설펐던거 같아요..물론 처음 하는 사람 보다는 잘했겠지만..지금에 비해서...........................아무튼..저는 팬티를 벗기기 위에 팬티로 손을 가져 가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는데..좀 당황스러워 하는 거 같더군요. 아직까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 외에 처음이라 그랬을까요..
팬티를 벗기고 나서 저도 몸에 있는 모든 것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배꼽을 시작으로 성기 주변을 애무 하다가 성기를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자기 성기 전체를 애무하는 것보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했을때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안 것은 최근 이었습니다. 이론 보다는 실전이더군요.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느꼈던 것은..그녀만의 독특한 냄새였습니다. 다른 여자한테서는 나지 않았던 냄새인데..좋은 냄새나 느낌은 아니더군요.
그래도..애무를 그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강도나 시간이 줄어들었던것 뿐이죠..^^;; 클리토리스와 질안쪽과 성기주변을 혀로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무릅 뒤쪽을 손으로 받쳐 들어 엉덩이를 살짝 들리게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시죠? 여자가 누워서 무릅을 새운 자세에서는 애무가 불가능한 부위가 있잖아요..항문을 애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다른 회에서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재가 만났던 여자들중에 대부분은 그 부분만은 싫어 하더군요. 부끄럽다고들 합니다. 잘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그려려니 해야죠..
"아학...헉..."
그녀는 쾌감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이더니 크게 숨을 내쉬더군요. 저는 여기서 그녀의 오른쪽으로 누웠습니다. 오른손 잡이인 저는 여자가 재 왼쪽에 있어야 애무하기가 편하거든요. 여자분에 따라서 꼭 재 오른쪽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던데..왜그럴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신이 애무를 하지 않고 받기만 하는 사람도 그러던데..암튼..저는 그녀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을 애무하다가 혀를 물고 빨기 시작하면서..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성기로 가져 갔습니다.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점은 그거더군요..성기에 손가락을 넣기가 쉽다는거..아무래도 출산경험이나 성경험 횟수와 상관이 있는 모양입니다. 처녀 중에서도 손가락 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잘 안들어 가거나 아파 하거든요. 유부녀 중에서도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재왕절개로 출산을 하신 분은 다르겠지만..아무튼 유부녀와의 경험이 그녀가 처음은 아니었기에 그녀들이 좋아하는 애무로 들어가기 위한 자세였습니다.
이미 입으로 충분한 애무를 한 상태여서 그녀의 애액이 재 침과 함께 성기 주변에서 번들 거리고 있어서 손가락 삽입은 쉬운 편이였습니다. 오른속 첫번째 손가락으로 질 안쪽을 살살 건드리다가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을 깁숙히 넣었습니다.
"아.."
손바닥이 그녀의 성기 주변을 덮고 있는 상태에서 질 안쪽에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을 깊게 삽입하여 질 안쪽에서 손가락을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재가 알았던 분들은 이렇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어느 분은 내 손가락만을 가지고 싶다고 했었으니까.. 애무를 지속 하자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더군요.
"아학..헉!!!"
순간 저도 놀랬습니다. 손가락에 뭔가 색다른 것이 느껴 졌거든요. 다른 분들은 애무를 하면 손끝에 닿는 부분이 느껴지는 정도였는데..그녀는 재 손가락을 밀어낼 정도로 질 안쪽에서 뭔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지요? 아직까지도 전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있나요? 애무를 한참 이 상태로 지속했는데 저는 밑지 못할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포르노에서도 본적이 없고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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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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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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