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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6 1,473회 0건
고참엄마와 나눈 뜨거운사랑

고참엄마와 나눈 뜨거운사랑


내 군생활은 서부전선인 경기도 파주에서 하게되었고

그당시 난 일병을 막 진급하여 그이름도 늠름한 육군일병 김성진이었다.

촌놈이라 별다른 주특기없이 일빵빵 땅개로 매일같이 흔련받고 보초를서는게 일과였지만

요즘들어 우리부대에서는 벙커를짓기위해 작업이 한창이었다.


하루는 일과를마치고 내무반에서 총기를닦고 휴식을취하고있는데 주번하사의 명령이 떨어졌다.

"열외 2명을 제외하고 전체 연병장으로 집합!!"

철근을 내리는 작업이었는데 작업도중 철근이 쏟아져내리는 바람에

항상 내 옆에잠자리를 하던 박상병이 깔려서 사망을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우리부대에서 태권도시합이 있었는데 난 군대오기전 조금씩 배워두었던 태권실력으로

우리 내무반을 대표해서 출전을 하게되었고 상대가 나를 봐줬는지

난 어렵지않게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게되었고 부상으로 2박 3일간의 특박을 갖게되었다.


모든 부대원들이 부러워했지만 난 그 특박이 도무지 반갑지를 않았다.

집으로 가봐야 기다리는건 농사일뿐인 나는 부대를나와 일단 서울로가서

하루종일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문득 생각난것이 박상병님이 묻혀있는 국립묘지였다.

돈한푼도 아껴야하는 나는 꽃한송이 준비하지못한채 엎드려 절만하고 가려는데

"저 실례지만 어떻게 여길? "

연한 푸른빛이 감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주머니였다.

"아~ 이그요? 우리부대 고참인데요... 내하고 아주 친했던 사람이라서... 한번 찾아봤심더.."


그아주머니는 금새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내손을 잡는것이었다.

"어 어 아니 왜 이러능교~~ "

"흐으으~흑! 아이구 고마워요~ 흐흑! 얘가 내 아들입니다~ 어이 구~ 흐흑!"

아주머니는 아들을 만난듯 나를잡고 한참동안 울음을 그치지않았으며

나역시 아주머니를 보면서 두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한동안 그렇게울던 아주머니가

"오늘 어떻게 나오셨나요?"

나는 이곳에 오게된경위와 내처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사정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럼 잘됐네요.. 그렇잖아도 집에는 나혼자밖에 없는데 그럼 이틀동안 우리집에서 쉬도록해요.

나도 우리아들을 찾아준것이 너무 고마워 그냥보내기가 좀 아쉽고..."


몇번을 사양하다가 결국 나는 같이 가게되었고 아주머니와 집으로 오는도중

많은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엄마라고 부르게되었다.

"이틀동안이지만 철이처럼 편하게지내~ 나도 새로운 아들을 얻었으니~"

난 집에서도 누리지못한 호사를누리며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음식도 먹을수있었다.

저녁을먹고 군대가기전 방상병이쓰던 깔끔하게 정리가잘된 방으로 안내를하던 엄마는

"어려워말고 철이처럼 방을 좀 어지럽히며 지냈으면해~ 그애가 정리를 안하는편이라서...."

아마 박상병이 돌아와서 하는것처럼 느껴보고 싶었는것같다.


"성진아~ 목욕해~ 욕실에 물받아놨는데~"

나는 좀 어색했지만 욕실로들어가 옷을벗고 욕조에 몸을담궜다가 비눗칠을 한참 하고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기에 후다닥 몸을가리며 돌아보니

"아이구~ 뭘 그렇게 놀라~ 이젠 엄만데 ~ 목욕마치고 이걸입어~ 아무래도 군복은 불편할테니까..."

추레닝을 건네주는데 아무리 엄마라고는하지만 어색하고 창피해 몸을 돌리지못하였다.

"아유~ 혼자씻기 힘들지?~ 어디 등은 내가밀어줄께~ 이젠 내 아들인데~ "

하면서 들어오더니 스펀지에 비누를 묻히고있다.


나는 창피함이 머리끝까지 다달아서 씻던걸멈추고 좆만 움켜잡고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아유~ 뭐가 이리도 부끄러울까? 우리 철이도 군대가기전에 이렇게 해줬는데~호호~"

<박상병과 나를 같이대하다니... 얼마나 아들이 그리웠으면....>

여기까지 생각을하자 나는 창피하긴 했지만 등을 맡기기로 하였다.

순간순간 가려고있던 손사이로 좆털이 나올때면 흠칫놀라면서 한번씩 뒤를 돌아보기도 하면서...


엄마의손은 등에서 어깨로 옮겨지면서 가슴까지 내려와 나는 힐끗 그녀의 얼굴을봤더니

말없이 내 몸을닦아주시던 그녀의눈에서 알수없는 이슬이 맺혀있는것이 눈에들어왔다.

한 여인의 눈물이 사람의마음을 움직였는지 그의손이 점점 아래로내려와

좆을 가리고있던 내손을 치웠지만 더이상 거부하지 못하고 몸을 맡기게되었다.


엄마의손이 부드럽게 움직일때마다 내몸에는 참을수없는 짜릿함이 전해지고

조금씩 좆이 부풀어오르더니 급기야는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커져버렸다.

어릴적부터 내좆이 남보다 조금커서 아이들과같이 미역감기를 싫어했던 나인데

지금은 그 큰좆을 오늘처음본 한 여인의앞에 아무런 대책없이 내어보이는것이다.

"와~~ 되게크네~ 호호~ "

나는 몸을 움츠리며 손을 아래로가져가 막으려고했지만

"괜찮아~ 엄만데~ "

하며 씻는다는 표현보다 그냥 만진다는것이 더 맞는말처럼 내좆을 주무리고있었다.


여인의 부드러운손이 만져주는 감촉은 정말 좋았던지 내 다리가 저려오듯 짜릿했고

온몸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면서 떨리고있었다.

"흐으~~ 아우~ 어 엄마~ 흐으~"

"쪼옥!!"

한참을 만져주던 엄마가 내좆에다가 입으로뽀뽀를 해주는것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수천볼트의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하마터면 욕실에 그냥 주저앉을뻔했다.


"흐음~ 성진이 엄마가 뽀뽀해주니까 좋은가봐~ 흐으~ 그렇지? "

"모 모 몰라 요~ 흐으 그 그냥~ 아후~~ "

나는 꼿꼿이서서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내 다리는 점점더 비비꼬여왔고

그것을 알아차린 여인은 나를한번 쳐다보고 웃어보이며 내좆을 입속에 넣어버렸다.

"후 으 으~~읏!! 하으~~ "

무릅이 휘청하며 엉덩이를 뒤로조금 뺐지만 "쭈 죽~"하는 소리와함께 내 몸전체가

그녀의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같은 느낌이들면서 숨이막혀왔다.


"허어 엇! 흐으~흣! 아 우 흐~ "

조금전까지만해도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그 부끄러움은 어디론가 사자져버리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으로 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았다.

잠시후 엄마의 입이 내좆에서 빠져나가 버리자 짜릿하던 모든것이 끝나버리는것 같았는데

"흐으~으 성진아~~ 니도 엄마 목욕좀 시켜줄래? 흐으으~ 흐으~"

하며 내 바로앞에서 그녀가 옷을 벗어버린다.

하나하나를 벗으며 마지막으로 브레지어가 벗겨지고 팬티를내리자

눈앞에 들어오는 중년여성의 나신앞에 내 머리는 하얘지며 아무생각도 나지않았다.


중년이라 하지만 그리 쳐지지않은 젖가슴과 약간 볼록한배하며 그 아래로 탐스럽게 돋아난 보짓털,

나는 그순간 숨이막혀오는데 그녀는 태연하게 샤워기로 젖가슴아래쪽을 뿌리더니

스펀지를 내게 건네주면서 비눗칠을 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스펀지에 비누를 듬뿍묻히고 그녀의몸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그러나 내손은 왜그렇게 떨리는지, 그리고 호흡은 왜그렇게 거칠어져가는지...

그녀는 주저하는 내손을잡아 자신의 젖가슴에 올려놓았고 나는 조심스럽게 닦아주고있었다.


물렁물렁한 젖가슴의 내 손에닿고 젖꼭지가 손끝에닿자 짜릿하게 전해져오는

그 느낌은 이루말할수 없이 황홀했으며 내손은 나도모르게 젖꼭지 부근으로만 가고있었다.

이윽고 그녀의손이 내손을잡아 보지를 향했으나 나는 "헉!!" 소리와함께

손이떨려 꼼짝도못하고 움직일수조차 없을 지경에이르자

"하으~흣!! 서 성진이 흐으~ 많이 떠 네~ 흐으 으 읏!!"

엄마는 내손에있던 스펀지를 뺐아버리고 맨손이되게한후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밀어넣어주었다.

까슬한 보짓털을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떨려왔던 나인데

가랑이사이의 보짓살이 내손바닥에 전해지자 그느낌은 이루말할수없이 황홀하기만했다.


보지의 갈라진계곡은 왜그리 부드럽던지...

내손은 비록 엄마의 가랑이사이에 들어가있지만 감히 움직이진 못하고

다만 엄마가 느끼지못할정도로 손가락을 까딱거렸는데 여인의 보짓살은 그렇게도 민감한지

"아으 읏!! 서 성진아~ 쪼 쫌더~ 흐으으~ 흐윽!!"

나는 그말에 용기를내어 다시 가운뎃손가락을 꼼지락거려보았다.

그러나 내 손가락의 작은 뭄직임에도 엄마의몸은 엄청난 반응이 일어나며 어쩔줄을 몰라한다.

꼼지락거리던 가운뎃손가락이 어디론가 빠져버렸는데

그것은 여인의 보짓구멍속이었고 따뜻한 느낌이 내손가락끝에 전해져왔다.


갑자기 엄마의몸이 흔들리더니 걸려있던 수건을내려 내 몸을닦아주며

"흐으~ 성진아~ 그 그냐 앙~ 흐으~ 방에 들어가자~ 하으~ "

나는 옷을입으려고 했지만 엄마가 그대로 이끄는바람에 수건으로 좆만가린채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다.


커다란 침대가놓인 엄마의방은 무척 깔끔하였다.

엄마는 축축히젖은 내몸이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침대에 눕게하더니

부풀어서 터질것만 같은 내좆을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하흐~~ 하으~으 으~ 하하~으~ "

잠시동안 풀려졌던 내몸이 또다시 긴장이되는지 달달 떨려오고

나는 무릎과 발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는것처럼 꼼지락거리며 온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서 성진아~ 나도 조옴~ 흐으 으 흐~~으흐~"

좆을빨던것을 멈춘엄마가 누으면서 나에게 빨아달라고 하는것같다.

여인의 벌어진다리사이로 붉으스레이 들어나보이는 보짓살,

그녀의보지는 욕실에서 젖은 물기와더불어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입을 약간벌린채 얼굴은 흥분이되어 몹시도 찡그려지고 있었다.


여자의보지는 한번도 빨아보지못한 나였기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갈라진 틈새로 붉으스름한 보지를 보고있노라니 저절로 입이 가버렸다.

"아 후후흐흐흐~ 하아~ 으으으~"

야릇한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메우면서 그녀의몸은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혀가 보짓살중에 붉어져나온 돌기를 살짝건드렸을때 그녀의 신음은 대단했었다.

"하으으~ 하으읏!! ~ 아윽!! 으으으이~ 흐으~"

그녀의보지에서 뭔가가 미끄덩거리며 흘러나온다.

나는 얼굴을떼고 그녀의보지를 보았더니 그건 보짓구멍에서부터 나온 애액으로서

벌써 그녀의 엉덩이를타고 침대시트로까지 흘러내렸다.

여자의보짓물을 처음으로 본 나는 그걸 맛보고싶어 혀로 꼭 찍어 맛을보았다.

별맛은 없었지만 조금 시큼하다고나 할까? 암튼 내 입맛에는 맞지않았다.


온몸을 미친듯이 움직이던 엄마가 내 겨드랑이를 잡아 몸위로 올라오게하였다.

나는 엄마의몸위로 올라가 보짓물로 흠뻑 적셔진 구멍에 내 좆을 맞추고는

서툰 몸놀림으로 천천히 엉덩이를 찍어내렸다.

"하!하!하!하! 윽!! 하으~읏!!"

중년의 보지를 처음접해보았지만 남들이 이야기하듯 허벌나게 크지는 않았고

오히려 꽉 조여주는것 같았으며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로 인해 더 자극적이었다.


"퍽! 퍽! 퍽! 츠각!츠각! 츠각!"

펌프질을 할때마다 요상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나 매혹적이며

한번씩 내려찍을때마다 흔들리는 여인의 젖가슴은 어찌나 짜릿하던지....

"아 으 으 윽!! 아후~ 나 주 우 거~~흐읏!! "

그녀가 내몸을 꽉 잡아안으며 내 다리를감싸자 보지구멍이 조여지는것 같으면서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좆물을 내 뿜고말았다.

"아 우우욱!! 하으~ 우 우 으~읏!! 하우~ 하으~"


나는 아무생각도 나지않으면서 그녀의몸위에서 거친숨만 헐떡거리고 있었고

그녀역시 눈을감은채 학학거리며 호흡을 고르고있었다.

한참이지난후 난 그여인의 몸위에서 내려오자 그녀는 나를 꼭 안아주더니

"성진아 ~~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내 뺨에 입을맞추며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않았다.

그날밤 나는 새로만난 엄마와 같이자면서 뜨거운정사를 몇번더 나누었고

그 다음날도 난 중년의여인을 품에안은채 뜨거운밤을 보냈었다.


부대로 복귀하던날 나는 글썽이는 새엄마와 아쉬운 작별을하는 시간이되자

"성진이 다음 휴가때도 집에올꺼지? 응?"

몇번을 당부했고 나역시 그러기로 약속을했다.

2박 3일의 짧은 특박기간,

나는 새로운 엄마와 새로운 경험으로 좋은시간을 보내게되었고

내 양손에는 부대로 들어가서 나누어줄 많은선물들이 쥐어져있었다.

물론 내 호주머니에는 생각지도 못할 엄청난 돈이 들어있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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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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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다까리 (2003-08-22 13:34:34)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목욕을 하고싶군요,
혼잔 싫구요....저런 아줌마랑...후우훅...ㅋㅋ



eros57 (2003-08-22 16:15:36)

너무 꿈같은 일이라서....
과연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잘 봤읍니다!



에덴을그리며 (2003-08-22 16:54:40)

음 ..아무래도 ...기억력이 대단하시군요,,,

하릴없이 국립묘지에가서 몰래 건빵주머니에 넣고간 쇠주한잔 마시고,고만 깜빡 잠이들엇는데....

이른바 묘지일몽 이라고할까 ?

그러거 아니유 ?흘흘 ... 어째 난 저런 경험이 없는지,,에구 약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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