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 땡겨 볼까?

지금 제랄드졸링의 love is in your eyes 노래 들으면서
나 상상속에서 자기랑 약간 경쾌하게 부르스 때리고 있다
음,.....좋아 좋아
자기 ? 만져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군
자기야
아무리 급해도 자기 물건 끄떡거리지 마라
나 보지가 벌렁벌렁 거린다
아.............
외간 남자랑 부르스 때리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아........나 너무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지마
나 몸 이상하단 말아
아유...자기야 왜이래
자기 자지가 내 털쪽에서 비비적 거리는거 알아 ?
아이 정말.........부르스 못추겠다
자기야!...............
자기야?
나 꼭 안아줘...응
아.....넘 좋다
너무 행복해
여보야?
나 찐하게 키스해줄래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고 찐하게..응
아......음....음.......사랑해.........
꼭 안아줘...쎄게....아
자기야 ... 우리 한번 더 추자.......
이번곡은 l just fall in love again
자...좀 떨어져서 추자 ok.....
자기 좋지
나랑 브르스 추니까 그치
근데 자기 앞에좀 죽여라
누가 볼까 겁난다
내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넘 노골적이잖아
자기 힘들어.....
진짜 힘들어............
그럼 함 만져줄까
바지 벗어봐
만져주고 빨아줄께
사실 나도 팬티 다 젖었어
우리 왜 이러지......읍 읍......
아...아....읍....읍.....
자기야?
이제 좀 괜찮아?
좀 나아졌지?
못참겠다고?.......자 그럼 오늘은
내가 손으로 계속 만져주고 할테니까
내 입에다 사정할래
읍읍......???.......내 손 부드럽지?
계속 조물락조물락 만져줄께
자긴 다리 벌리고 가만있어..응
아.......흠...........아~~~~
자기야
급하면 내 입에다 ...알지?..응.......
알았어
입벌릴테니까 사정해.....
아..............................여보....쭉쭉쭉쭉.............쭉
자갸...고마워
자기 나 많이 원했구나.
그럼 미리 말하지
자 내가 바지 입혀줄께... 자갸 고마워.. 그리구 사랑해

함 상상해 봤어^^
노래선곡 사실 부르스 곡은 아니지
내맘이니까
에고......팬티가 촉촉히 젖었네
이참에 오이라도 넣을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