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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연습장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6 1,370회 0건
창작100%]신비로운 연습장 ①
안녕하세요^^
☆ 학교선생님들과 색女엄마 ☆ 이 제목에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이게 저의 처녀작입니다. 글은 모두 완성되었지만, 다시 뜯어고치고 내용을 더 붙이다 보니 시간이 걸려서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흡하나마 글 읽고 말도 안된다면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순순히 저의 창작이니 말입니다~ ㅎ ㅎ

-------------------- [1]장. 신비로운 연습장을 얻다 --------------------------
나는 오늘도 나를 지각하게 만든 장본인을 생각하면서 화를 삭이고 있다. 지금 나의 엄마는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이다. 친엄마는 아빠[원양어선 선장] 태평양을 가로 지르고 있을때.. 옆집 아저씨와 몰래 만나 밀애를 나누다가 집안에 있는 돈이란 돈은 다 싸들고 집을 나가셨다. 옆집 남자와 함께 말이다. 그런데 후일 들어보니 나의 친엄마가 그 남자에게 돈만 뜯기고 창녀촌에 팔렸다라는 내용의 소문을 들을수 있었다. 쩝.. 불쌍한 울엄마.. ㅋㅋ 담에 나도 한번찾아가서 우리 엄마와 한번 해볼생각이다. 아참! 본론으로 돌아와서 새엄마는 나이 35세에 몸매 35 - 25 - 34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앞집 아줌마였다. 새엄마는 나이 35가 될때까지 독신으로 살다가 우리 아빠가 밤에 술을 먹고 취해서 강제로 성폭행을 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을 하게 되었단다. 우리 아빠도 너무하지 어디 조직에서 몇년 굴러먹은 듯한 얼굴로 그렇게 아름답고 늘씬한 엄마를 강제로 그런 변태행각을 벌이다니.. 언제나 나는 엄마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지낸다. 그리고 지금 새엄마는 가계를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가계인데, 엄마의 얼굴을 보려고 남자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우리엄마에게는 특이한것이 있는데 집안에서는 언제나 무릎위10cm정도 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닌다. 집밖에서는 언제나 긴~ 바지를 입고 다닌다. 흠흠.. 이제 엄마 소개는 그만하고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제주도에 있는 용전고이다. 우리학교도 이상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첫째로, 학생의 90%가 여자로 되어있다. 반은 여자들로만 이루어 져있다. 남자들은 남자끼리만 모여져있고, 남자들은 한학교인데도 건물과 건물사이에 시내가 있을정도로 간격이 넓다-_-;; 그런데 나는 전학생인 관계로 여자들 사이에 끼여서 수업을 받게 되었따+_+ 선생님은 100% 여자선생님으로 이루어져있고, 그중에서도 사회선생님과, 국어선생님, 음악선생님, 행정담당선생님이 특출나게 띠어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휴~ 겨우 학교에 도착했다. 개구멍으로.. 우리학교의 개구멍은 모두 내가 뚫어 놓은것이다. 여자들이 개구멍을 사용할리 없으테니까.. 아, 그리고 얼마전에 이상한 연습장을 줏었다. 학교 점심시간에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살려고 가계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길에 옆에 떨어져있는 연습장이 있었는데, 비 오는 날씨였습에도 불구하고 연습장이 하나도 비에 맞지 않았다는 것과 연습장 앞에 쓰여있는 이름이 신경쓰여 줏어왔다. 연습장에 적혀있는 이름은 바로 내이름이었다. 이.승.민.이렇게 적혀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내이름이 적혀있는지 궁금하여 가져왔다. 휴~ 이제 생각은 그만하고 집으로 갈시간이다. 아차!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사회과목담당이신 오성혜선생님이다. 종례가 끝나고 엄마가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가계에 가서 학교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내방에와서 전에 줏은 연습장을 펼쳐서 야설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소설작가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소라가이드에서 야설작가로 활동중이다. 나는 컴퓨터로 바로 야설을 작성하는것보다 연습장 같은데다가 적어놓고 야설을 쓰는것이 훨~씬 야설을 쓰는데 편하다. 나는 줏은 연습장에 처음으로 야설을 쓰는 만큼 제목을 새엄마와의 sex라고 ㎢? 그리고 야설을 다 쓴후에 잠이 오는것이었다. 나는 원래대로라면 이시간에는 인터넷 성인사이트를 뒤지며 자위를 할것이지만 오늘은 무척이나 피곤하여서 잠을 자기로 했다.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오후 6시다. 그런데 럴수!!럴수!!이럴수가!! 연습장에 써놓은 글이 보이지 않는것이다. 누가 건드린 흔적은 없고, 연습장 중간에는 "실현되었습니다" 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흑.. 나는 눈물을 머금고 내가 쓴 야설을 포기하기로 했다. 음.. 엄마에게 가보려고 가계로 걸어가고 있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도 내가 야설에서 ㎢彭叩?같은 오이로 말이다. 하지만 엄마의 자위를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지나쳐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내가 자신이 자위를 하는것을 모르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갑자기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평소에 자위를 할때면 문을 꼭꼭 잠궈놓고 하는데 오늘은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것이었다. 괜한 의심이 들었다. 나를 유혹하는것이 아닌가하고 말이다. 그래서 였을까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내가 쓴 소설과 지금 내용이 무척이나 흡사하다는것이다. 나는 그 생각을 접고 그냥 지나쳤다. 내가 쓴 야설데로라면 엄마가 여기서 유혹하는것을 멈추지 않을것이니 말이다. 두둥!! 다음날 휴일이여서 난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내방에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도둑이라 생각하고 조심조심 실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은 도둑이 아니라 자위를 하고 있는 엄마였다. 엄마가 내방에서 자위를 하는것이면.. 나는 그때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제 내가 연습장에 쓴 야설과 90%이상 흡사했다. 나는 용기를 가지고 엄마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음.. 내가 쓴 야설대로라면 내가 엄마를 범하는것일것이다. 나는 먼저 새엄마를 빼고박도 못하게 컴퓨터캠으로 나는 엄마의 자위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캠으로 사진을 찌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눈을 감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이제금방 잠에서 깻다는듯이 흐..음 이란 소리를 내며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엄마는 급히 팬티를 올리면서 치마를 내뤘다. 난 엄마에게 지금 뭘한것이냐고 물었다. 충격먹은 듯한 얼굴을 하고 말이다.
[지금부터 대화체]
새엄마 : 어..어 깨어났니?
나 : 엄,엄..마 뭐하고 있었던 거예요..?
새엄마 : 으응.. 엄마 거시기가 좀 가려워서.. 긁고 있었어..
나 : 가려운데 오이를 왜 집어넣어요?
새엄마 : 으응.. 오이가 표면이 좀 거칠자나~ 그래서 오이로 긁으면 더 시원해..
나 : 그래요.. 흐~음..
새엄마 : 엄마 이제 나간다.
나 : 네네~

[지금부터 원래대로]
난 엄마가 나갈때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러자 엄마가 화들짝 놀라서 "뭐하는 짓이야"하고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엄마, 외로우면 저한테 말하지 그러셨어요."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화들짝 놀라며, 말을 더듬으시면서 "무,무슨말이니?"하고 물어서 나는 엄마의 커다란 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 엄마 남자가 그리우신거잖아요, 아빠가 들어오려면 멀었으니 저한테 말하셨으면 제가 해결해줬을텐데..ㅋㅋ 저랑 한번 하실레요?" 그러자 엄마가, " 무..무..슨말이니? "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 sex말이예요~ sex!!" "무슨소리야!! 당장 이손 놓지 못해? 안 놓으면 아빠한테 말하겠어.!!" "호~오,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엄마는 내 노예가 될것인데 말이죠..ㅋㅋ" " 엄마, 그만 포기하세요~ 제가 홍콩보내드릴께요..ㅋㅋ" " 안..안돼!! " " 엄마 잠시만 누워보세요~ 제가 애무해드릴께요!! ㅋㅋㅋ " " ㄲㅑ아악~!!! "

☆★☆★☆★☆★☆★
서툴지만서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_-;; 말도 안된다거 저도 알고 있어욥 ㅜ_ㅜ
말도 안 이어진다는것두 알구요 ㅜ_ㅜ 첨쓰것이다 보니 고칠곳이 넘많아서 고치 다 가 말았어욥 -_-;; 암튼 이해해주세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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