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난 대학 새내기...

오빤 4학년....

대학에 갓 입학한 난 한눈에 딱 띄는 한 남자가 있었다.

누가봐도 그 남잔 준수한 외모에 키도 적당하고 참 멋있어 보이는 남자였다.

주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웅성거릴 정도로 잘생긴 오빠였다.

오빤 영문과 학생이었는데...외모도 멋있었지만 옷도 참 잘입었다.

주위에는 여자들이 늘 들끌었다.

난 그런 여자들이 싫었다.

오빠가 마음에 있었음에도 난 일부러 오빠에게 관심없는척 하며 그렇게 학교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빤 내게 말을 건냈다.

커피한잔 하자고...

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우린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말하는 투와 목소리도 너무 좋았다...꼭 성우와 얘기하는거 같았다.

오빤 내게 사귀자고 한다.

난 맘속으로는 너무좋아 그래요 좋아요를 연실 외치며..좋아 날뛰었다.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오빤 학생 이었는데도 차가 있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우린 늘 드라이브를 했고 오빠랑 많은 추억을 쌓아같다.

추억을 쌓으면서 난 오빠와 꼭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를 만나면서 난 어린 나이게 카섹스도 해보고 모텔도 들어가 보고 많은걸 경험했다.

첨 오빠랑 차안에서 사랑을 하는데 오빤 너무도 능숙하게 나의 가슴에 손을 데더니

괜찮아 .. 첨엔 다 그래..겁먹지마를 하면서...

날 안심시켰다.

오빠의 손길이 닿는 곳이면 난 맥을 못췄고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았다.

나의 가슴에 오빠의 입술이 닿을때면 밑에선 주체할 수 없는 액이 홍수가 난것처럼

나오고 있었고 나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나의 손은 벌써 오빠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가 흠뻑 젖은채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집에 들어간 적도 있었고..

오빠를 만나는 동안 머릿속엔 온통 오빠의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빤 내게 심각하게 말을 했다.

군대를 가야한다고...난 너무 놀랬다.

난 오빠가 군대를 같다 온줄 알았다.

난 오빠를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난 다른 남자에게로 눈이 돌아갔다.

나의 이 넘쳐나는 성욕을 감당하기 힘들었나보다.

오빠와 비슷한 멋진 남자를 알게 되었다.

난 그남자와도 몸을 었다.

난 경험을 살려 그남자와 여행을 가자고 했다.

그남잔 너무 좋아했다.

난 그남자와 한 모텔에서 정말이지 프로와 프로가 만나 사랑을 하는것 처럼 우린 정열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진짜 오랫만에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다양하게 그남자의 난 섹스를 했다.

그남자도 나에게 오랫만에 짜릿한 사랑을 해봤노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린 헤어졌다.

난 그다음에 졸업을 하고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이둘을 낳고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 한 아파트에 입주을 하게 되었다.

남편과 난 열심히 짐을 나르고 짐 정리를 했다.

한참을 짐정리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오더니 우리앞집 부부 우리랑 나이가 비슷해

앞으로 친구하면 되겠어 하는것이었다.

난 참 잘楹?.하며 정리를 했다.

어느날이었다.

남편을 출근시킬려고 현관을 열고 나오는데 앞집도 남편이 출근을 하는 모양이었다.

한데...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남자 내가 학생때 사귀던 그오빠였다.

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난 얼굴이 발게진 생태에서 우리부부는 서로 인사를 했다.

오빠도 엄청 놀라는 눈치였다.

난 오빠를 보고 하루종일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그동난 오빠를 참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어떻게 여기서 ....

난 내심 좋았다.

오빠의 부인도 굉장히 미인이었고 다소곳해보였다.

나랑 성격이 맞는거 같았다.

그다음날 오빠 부부는 우리부부를 초대했다.

들어가보니 너무 깔끔하게 잘 꾸며놓은 집이었다.

우린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오빤 자꾸 날 쳐다본다.

난 오빠의 시선이 따갑다....남편의 눈치도 보이고...

하루는 난 아이들과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오빠는 벌써 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있었다.

난 캔커피를 뽑아 오빠와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오빠도 날 무척 생각한 눈치였다.

오빠에게 참 미안했다.

오빤 둘이만 저녁을 먹고 싶다고 내게 말한다.....그대신 아무뜻없이...

난 너무도 기다렸기에 알았다고 했다.

난 주말에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고 오빠를 만나러 나갔다.

우린 양평에 잇는 한 음식점에 같다.

우린 둘다 말이 필요 없었다.

마주보고 앉아서 서로의 눈빛을 보기만해도 사로가 서로를 원하는 것처럼 우린 몸이

달아올랐고 누가 먼져라고 할것도 없이 우린 그자리를 일어섰다.

그리고 그건물에 있는 룸으로 같다.

우린 먼져 샤워를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달아오르는 몸을 서로서로 애무해 주면서 광난의

섹스를 시작했다.

오빠의 몸도 무척이나 뜨거웠다.

오빠의 몸을 보는순간 나의 몸에선 액이 홍수를 이루었고 오빠의 물건을 흠뻑 젖셔주었다.

우리의 몸은 너무도 뜨거웠기에 서로서로 거친 쉼호흡을 하며 뱀이 엉뀌듯이 몸을

밀착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했다.

자~ 오빠 이제 똑바로 누워봐...내가 똥꼬 애무해 줄께... 응 ...자 다리 벌리고...응...어서....

음~ 읍~ 아~ 아~`~~~` 침대시트는 나의 액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탐스런 오빠의 불알... 적당히 난 털 굵은 오빠의 성기...

난 오빠의 다리벌린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오빠의 자지를 끌어다 덜덜 떨리는 내 보지에 비볐다.

그리고는...... 떨리는 내몸을 주체못해 오빠~``

오빠 나 뒤로 해줄래....뒤에서 쎄게 내 똥꼬에 오빠 자지 박아줄래..응

어서..응..아~`빨리...오빠 나 급해~`

자~어서....아~~~악~~~~~~ 아으.오빠 나 미쳐~~악~~

너무 좋아 너무좋아...오빠 사랑해~~ 사랑해~`

오빠 허리힘 죽인다..너무 쎄~~ 악~``

학생때와는 달이 오빠의 손놀림 또 오빠의 거친 숨소리 ,허리의힘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날 사로잡았다.

정말이지 놓치기 싫은 순간이었다.

오빠도 내게 너의 앙탈스런 말투, 잔잔한 신음소리, 너에게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은 날 정말 미치게 만든다고 ...

꼭 무슨일을 저지를것 같다고 내게 말한다....깊게 쉼호흡을 하며.......

그러더니 오빤 날 꼭 안는다...아주 강렬하게...

난 오빠의 그런 모습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오빠와 난 그렇게 뜨거운 몸으로 서로를 감싸고 비비다 알몸으로 침대위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오빠는 이젠 널 놓치치 않겠노라고 내게 말한다.

난 순간 두려웠다.

2편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