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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7 1,553회 0건
아줌마_흰 엉덩이 2편
오늘은 일요일 이라 서인지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다.
눈을 떠보니 아줌마가 내 방에서 빨랫감들을 챙겨 나가고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에 들어 왔고 그 커다란 엉덩이때문인지 스커트 뒷부분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였다. 너무나 팽팽해서..치마가 터질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스커트위로는 팬티선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였다.

가뜩이나 아침이면 내 자지는 발기가 되어 소변 보기도 곤란 한데 그녀의 그 커다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아파왔다.

한참을 이불 속에서 내 자지를 잡고 여러가지 성적인 환상에 사로 잡혀 있었고 입고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딸딸이를 쳤다.
난 한참을 그러고 있었으나 사정에 실패했고 팔도 아파서 그냥 이불 속에서 뭉기적 거리다 배가 고파서 부엌으로 나갔다.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팬티선… 그 팬티선 을 보자 침이 넘어갔다. 난 아줌마가 어떤 팬티를 입었을까 하고 상상을 하면서 아줌마의 허리와 엉덩이를 훑어 나갔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스커트가 딱 달라붙어서인지 둔부가 양쪽으로 쪼개져 있는 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양쪽으로 떠억 벌어져 있었으나 50대의 나이 같이 않게 탄력 있게 위쪽으로 올라 붙어 있었다. 난 묘한 느낌이 들며 자지에 서서히 힘이 들어갔다.
안방으로 가 어머니 화장대 위에서 로션을 하나 가지고 나와서 내방으로 가 포르노 테잎을 틀어놓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어젯밤에 만져본 아줌마 보지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아줌마 보지는 느낌이 어떨까 하는 그런 상상을 하며 가끔씩 포르노 테잎에 눈길을 줘가며 딸딸이를 쳤다.

포르노 영화가 거의 끝나갈 무렵 밖에서 아줌마가 날 불렀다. 난 대충 바지춤을 추스리고는 거실로 나갔다.
식탁 위에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다.

"식사 하셔 야죠?.. "

"아.. 네.. 에.. "

난 성욕이 아직 충족되지 못해서인지 식욕이 나질 않았다. 밥을 차려준 아줌마에게 미안 했으나 난 그냥 내 방으로 돌아왔다.

잠시 후 아줌마가 내 방을 노크하고는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저..사모님이 아침에 나가시면서 오늘 못들어 오신다구요.. "

난 건성으로 “네..에” 하고 대답했다.
아줌마의 흰 브라우스 위로 브래지어의 레이스들이 비쳤다. 아줌마의 가슴은 풍만함을 넘어서 비대해 보이기 까지 했다.

아줌마가 내방을 나가고 난 딸딸이를 다시 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로션을 이용해 귀두 부분을 문지르고 왼손으론 내 유두를 자극했다. 난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떠올리며 빠르게 손을 움직여 딸딸이를 쳤다. 로션 때문인지 부드러웠고 손을 좀더 빨리 움직일 수 있었다.
사정이 임박해 왔음을 느끼고 있을 즈음 난 빼곰이 열린 내 방 문틈으로 아줌마의 눈과 마주쳤다.

당혹스럽고 놀래서 난 본능적으로 아랫도리를 두 손으로 황급히 가렸다. 아줌마도 놀랐는지 얼른 사라져 버렸다.

난 멍하니 앉아 있다가 상기된 얼굴이 좀 가라 앉았음을 알고 마루로 나갔다. 아줌마가 소파에 앉아 빨래를 걔고 있었다.

아줌만 나를 보자 겸연쩍은 미솔 지어 보였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미소로 답했다.

"놀랬어요?.. " 아줌마가 내게 상기된 얼굴로 물었다.

난 딱히 할말이 없어 아줌마 옆에 앉았다. 아줌만 날 보며 미소 지었고 아줌마의 손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아직.. 젊어서.... 그래요..한창 때니까.."

아줌마의 손은 곧이어 내 사타구니를 파고 들었다. 난 가만히 있었다.

"애인 없어요?.. "

아줌마의 그런 질문이 내게 어머니를 떠올리게 했다. 순간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으나 이미 난 이성이 마비 되어있었던 것 같다.

아줌만 내 눈을 응시하고 장난기가 서려있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저.. 내가.. 해 줄까요? 아까 하던 것.. "

난 대답 대신에 아줌마의 손을 내 자지 위에 얹어다 놓았다. 아줌만 내 자질 아래 위로 쓰다듬었다.

"다 컷네.. "
아줌만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발기된 내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탐스럽네..애인이 있으면 좋았겠다 "

내 자지를 쥔 아줌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고 그 손은 곧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이 밀려 왔고 난 아줌마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이내 내 손은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줌마의 손놀림이 빨라 질수록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 잡고 있는 내 손에도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손으로 물커덩한 아줌마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자 아줌마의 양다리가 서서히 벌어져 갔다.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 잡고 있던 내 손이 아줌마 팬티 위를 더듬고 있었다. 그러던 내 손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질 주변을 원을 그리며 쓰다듬고 있었다. 아줌마의 팬티가 축축해 짐을 느끼고는 내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미끄덩거리는 그녀의 소음순을 만지작 거리다가 너무도 쉽게 마치 그녀의 질이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듯이 내 중지는 그녀의 질 입구 언저리를 거쳐 곧바로 질 안으로 들어갔다. 아줌마의 입에선 가벼운 탄성이 흘러 나왔고, 나 역시도 그랬다.

나는 치마 뒷부분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는 아줌마의 치마를 잡아 내렸다. 아줌마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아..그녀의 팬티는 겨우 음부와 항문만 가려지는 끈팬티였는데....
아줌마는 내가 아랫도리를 벌거벗기자 엉덩이를 움찔움찔 하더니 이내 일어서서 손으로 소파 등받이를 잡고 허리를 낮추어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나는 곧바로 아줌마 엉덩이 위를 보고 서서 아줌마의 허벅지를 벌리자 벌써 팬티는 흠뻑 젖은 채 보지에 달라붙어 도톰하게 갈라진 보지틈새에 끼워져 있었다.

난 자지에 힘이 들어 감을 느꼈고 곧 통증을 느꼈다. 귀두가 검붉게 변했다.

아줌마가 고갤 돌려 내 자지를 바라봤다. 아줌마는 고갤 들어 내 눈을 음탕한 눈빛으로 응시했다.

아줌마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아줌만 스타킹만 신고 있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벌려진 양다리사이로 자지를 가져갔다.

"아..빨리 넣어줘.. 응..아.."

내가 자지를 손에 쥔 채로 질 입구를 자극하여주자 그녀의 음부에선 음액이 물먹은 스펀지 마냥 무척이나 많이 흘렀다. 그녀는 뒤를 돌아본체로 내 자지를 탐욕스럽게 바라보고는 내 자지를 잡았고 내 자지를 그녀의 질 입구로 이끌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질 근육이 팽팽하게, 마치 고무줄을 여러 개 겹쳐 내 자질 묶는 듯한 느낌으로 내 자질 조여 왔다. 아줌마의 질 근육은 빠르게, 너무나도 빠르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그녀의 질 근육운동은 너무나도 예민하면서도 빨랐고 그래서인지 내 귀두 또한 한껏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질은 나를 강하게 조여 왔다.


"아줌마… 좋아요?"

"응..좋아.. 빨리... 해줘.."

이윽고 내 허리가 율동을 시작하자 아줌마도 허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내 손을 가져다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게 했다.
내 허리 운동이 계속되며 아줌마의 보지와 내 자지가 음탕한 소리를 만들어 갔다.


"아~~악~~! 항~~! 퍽~ 퍽~..아~흥~! 음..~~! ~ 아우~! 아이~! 자기야..~! 항~~!!
미치겠다..~ 자기야..~! 아~~ 항~~ 퍽~ 퍽~ 퍽~!.."

자지가 보지에 들어갈 때마다 아줌마의 엉덩이와 내 골반이 부딪히며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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