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자위의 기술>
안녕하세요. 그동안 무척 많은 님들께서 멜을 주셔서 답장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모두 전달이 안되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에 모든분들이 볼수있도록 다시 써봅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다시 멜주세요.
님들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러명이 관심들을 보이실줄은 몰랐읍니다.
전 그저 사춘기때부터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자연스레 오르가슴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중2때 비로소 내가 하고있는 행위가 자위라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초딩때 우연히 학교에서 철봉 비슷한(철봉은 좌우로 봉이있음) 이름은 무었인지 모르지만 아래서 위로 봉이 심어져있는 놀이기구를 손과 발만으로 오르내리는 운동기구인데, 죽을힘을 다해서 위로 올라가다보니 어느순간 거의 꼭대기까지 다다랐는데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엄청난 쾌감과함께 오르가슴을 느꼈읍니다.
꼭대기에 매달려서 내려올수도없고, 다리는 힘이 풀리고 손만으로 버티다가 서서히 질질 미끄러져 내려왔는데 머리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는데 너무도 기분이 묘했읍니다.
그뒤로 몇달에 한번씩 그 운동기구에 올라가보곤 했는데 봉을 허벅지사이에 고정을 시키고 손과 팔로 봉을 당기면서 다리로는 버티고 올라가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어김없이 그런 느낌이 나는걸 서서히 터득해 나갔읍니다. 그땐 그게 무슨 느낌인줄도 모를때였죠.
중학교때 친구들이 자위를 시작하고 서로 가르쳐주고 얘기할때 저도 손으로 시도를 해봤지만 고추가 까지는것같고 아프기만해서 문득 쇠봉을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하던 생각이 떠올라서 쇠봉같이생긴 스프링이 달린 운동기구를 가지고 방에 틀어박혀서 그느낌대로 허벅지에 힘을 죽어라고 주었더니 어느순간에 하늘이 노래지면서 첫 사정을 했읍니다.
그때만해도 사정이 뭔지도 몰랐는데 너무도 찝찝하고 끈적거려서 아주 난감했었읍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휴지를 대고 시도도해보고 일년간에 걸쳐서 이방법 저방법으로 해보고 바셀린도 발라보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하던 어느날 그냥 허벅지에 끼우고 손으로 누르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사정이 되었읍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서 착안해서 그때부턴 다를 도구없이 손으로 했는데 손으로 잡을필요가 없었고 그냥 눌러주기만하면 되었읍니다. 허벅지사이로 고추를.
여기까진 초보의 수준이었고 허벅지 자위의 시작이었읍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처음으로 그런걸 알게되면 자꾸만 하고싶어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지않습니까? 그래서 정액을 무지하게 소모하다보니 몸도 자꾸만 말라가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정액을 분출하지않을까 연구하고 생각하던차에 "소녀경" 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는데 접하되 사정을 하지않으면 더욱 건강해지고 신선이 된다더라하는 대목을보고 자세히 사정을 안하는방법을 연구했읍니다. 첨에는 고추가 시작되는 항문과 고추사이를 사정순간에 눌러도보고 고추를 꽉잡아보기도했지만 실패도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시도를해보니 항문에도 힘도생기고 사정순간에 손으로 꽉 눌렀는데 분출은 되지않고 느낌은 다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면서 점점 나중에는 손가락끝 하나만으로도 성공을해서 계속 발전되었는데 나중에 어느날은 항문에 힘을 주는것만으로도 사정을 안할수있는 경지에 다다랐읍니다.
너무도신기하고 이상했읍니다. 그래서 첨엔 혹시 이게 잘못된건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나중에 다시 사정을 해보니 정상이었읍니다. 그래서 서너번 사정을 참고 한번정도 사정을 했더니 진짜로 몸이 그리 축나지 않는다는걸 서서히 알게되었읍니다.
오르가슴을 느끼면 아무래도 잠깐은 현기증이 나기에 잠시 누워서 10분정도 눈을감고 쉬면 금방 멀쩡해집니다. 근데 이모든 행위전에 우선 하체를 많이 운동을 하십시오. 그래야 다리가 안풀리고 자위후에도 후유증이 별로 없읍니다.
느낌도 느끼고 팬티도 안적시려면 최소한 1년이상의 연습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전 아무도 자세히 갈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 7년 걸렸는데 님들은 제가 설명한대로 연습을 하시면 한 1년후에는 가능할수도 있으리라봅니다. 전 이게 생활화되어서 아직까지도 일주일에 평균 6일정도는 자위를 합니다. 생활하는데 지장도 없고요.
더 궁금하거나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 있는분들은 다시 따로 멜주시고요 몇번 시도해보세요. 제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주었지만 모두들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생각하는듯 하지만 몇명은 겨우 성공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것은 "진짜 신기술이다" 라고 경험해본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상상력도 한몫하니까 상상력도 많이 길러보시고요. 그럼 이만줄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무척 많은 님들께서 멜을 주셔서 답장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모두 전달이 안되었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에 모든분들이 볼수있도록 다시 써봅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다시 멜주세요.
님들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러명이 관심들을 보이실줄은 몰랐읍니다.
전 그저 사춘기때부터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자연스레 오르가슴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중2때 비로소 내가 하고있는 행위가 자위라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초딩때 우연히 학교에서 철봉 비슷한(철봉은 좌우로 봉이있음) 이름은 무었인지 모르지만 아래서 위로 봉이 심어져있는 놀이기구를 손과 발만으로 오르내리는 운동기구인데, 죽을힘을 다해서 위로 올라가다보니 어느순간 거의 꼭대기까지 다다랐는데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엄청난 쾌감과함께 오르가슴을 느꼈읍니다.
꼭대기에 매달려서 내려올수도없고, 다리는 힘이 풀리고 손만으로 버티다가 서서히 질질 미끄러져 내려왔는데 머리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는데 너무도 기분이 묘했읍니다.
그뒤로 몇달에 한번씩 그 운동기구에 올라가보곤 했는데 봉을 허벅지사이에 고정을 시키고 손과 팔로 봉을 당기면서 다리로는 버티고 올라가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어김없이 그런 느낌이 나는걸 서서히 터득해 나갔읍니다. 그땐 그게 무슨 느낌인줄도 모를때였죠.
중학교때 친구들이 자위를 시작하고 서로 가르쳐주고 얘기할때 저도 손으로 시도를 해봤지만 고추가 까지는것같고 아프기만해서 문득 쇠봉을 허벅지사이에 끼우고 하던 생각이 떠올라서 쇠봉같이생긴 스프링이 달린 운동기구를 가지고 방에 틀어박혀서 그느낌대로 허벅지에 힘을 죽어라고 주었더니 어느순간에 하늘이 노래지면서 첫 사정을 했읍니다.
그때만해도 사정이 뭔지도 몰랐는데 너무도 찝찝하고 끈적거려서 아주 난감했었읍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휴지를 대고 시도도해보고 일년간에 걸쳐서 이방법 저방법으로 해보고 바셀린도 발라보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하던 어느날 그냥 허벅지에 끼우고 손으로 누르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사정이 되었읍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서 착안해서 그때부턴 다를 도구없이 손으로 했는데 손으로 잡을필요가 없었고 그냥 눌러주기만하면 되었읍니다. 허벅지사이로 고추를.
여기까진 초보의 수준이었고 허벅지 자위의 시작이었읍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처음으로 그런걸 알게되면 자꾸만 하고싶어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지않습니까? 그래서 정액을 무지하게 소모하다보니 몸도 자꾸만 말라가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정액을 분출하지않을까 연구하고 생각하던차에 "소녀경" 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는데 접하되 사정을 하지않으면 더욱 건강해지고 신선이 된다더라하는 대목을보고 자세히 사정을 안하는방법을 연구했읍니다. 첨에는 고추가 시작되는 항문과 고추사이를 사정순간에 눌러도보고 고추를 꽉잡아보기도했지만 실패도 많이 했읍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시도를해보니 항문에도 힘도생기고 사정순간에 손으로 꽉 눌렀는데 분출은 되지않고 느낌은 다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면서 점점 나중에는 손가락끝 하나만으로도 성공을해서 계속 발전되었는데 나중에 어느날은 항문에 힘을 주는것만으로도 사정을 안할수있는 경지에 다다랐읍니다.
너무도신기하고 이상했읍니다. 그래서 첨엔 혹시 이게 잘못된건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나중에 다시 사정을 해보니 정상이었읍니다. 그래서 서너번 사정을 참고 한번정도 사정을 했더니 진짜로 몸이 그리 축나지 않는다는걸 서서히 알게되었읍니다.
오르가슴을 느끼면 아무래도 잠깐은 현기증이 나기에 잠시 누워서 10분정도 눈을감고 쉬면 금방 멀쩡해집니다. 근데 이모든 행위전에 우선 하체를 많이 운동을 하십시오. 그래야 다리가 안풀리고 자위후에도 후유증이 별로 없읍니다.
느낌도 느끼고 팬티도 안적시려면 최소한 1년이상의 연습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전 아무도 자세히 갈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 7년 걸렸는데 님들은 제가 설명한대로 연습을 하시면 한 1년후에는 가능할수도 있으리라봅니다. 전 이게 생활화되어서 아직까지도 일주일에 평균 6일정도는 자위를 합니다. 생활하는데 지장도 없고요.
더 궁금하거나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 있는분들은 다시 따로 멜주시고요 몇번 시도해보세요. 제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주었지만 모두들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생각하는듯 하지만 몇명은 겨우 성공했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것은 "진짜 신기술이다" 라고 경험해본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오. 상상력도 한몫하니까 상상력도 많이 길러보시고요. 그럼 이만줄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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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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