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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1,268회 0건
恨 23부


"뭐야...징그러......"
그녀는 바지사이로 튀어나온 종영의 좆대를 보고서는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렸다" 징그럽기는...이넘이 그래도..너를 뿅가에 해준 넘인데..흐흐...."
그러면서 종영은 더욱 깊숙이 손을 밀어낳고 있었고... 그녀의 팬티밖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을 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아..이잉......그만해...좀...이상하잖아...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얼굴이 우그락불그락 하고 있었고 보지를 만지는 손을 자극이라도 하듯이 다리를 오무리며 비틀어대고 있었다.
"내..좆도...만져줘....응.."
"그럼..운전하기가 더 편할거 같은데....."
종영은 운전을 하면서 힐끔 경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경란도 마악 종영의 좆을 만져주려 고개를 돌리다 종영과 시선이 마주쳤고..종영은 씨익 웃으며 손을 잡아 자신의 좆대에 손을 이끌었다.
그렇게 운전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야한 이야기만..골라 하면서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운전을 하고....

"어....여기다...여기....."
막 무주로 들어서자 그녀는 이제는 아는동네라는듯이 기뻐하며 좀더 세세히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그녀의 시댁은 무주시내에서 약 7킬로정도 떨어진 촌동네였다.
비보장을 조금 따라올라가자 드디어 그녀의 시댁이 보이고 초상집같은 등이 걸려있는걸로 보아 확실히... 맞는듯 했다.
"저기야....고마워....."
그녀는 미련이 남는듯 이제 막 좆에서 손을 뗀 자신의 손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지금껏 만지키던 보지를 갈무리하기위해 얼룩무늬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그냥..갈거야....이거는 어떻해....???"
종영은 내리려는 경란에게로 성난 자신의 좆대를 보여주며 아기가 우유를 보채는것처럼 보채고 있었다.
"안돼...지금은...여기서 하다가 들키면....큰일나....."
그녀는 자기도 하고싶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시댁앞이라 부담스러워 하는듯 했다.

종영는 그대로 차를 돌려 시댁이 보이는 곳에서 조금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촌이고 한밤중이라서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조금떨어진 곳에 그녀의 시댁불빛만이 환하게 마을을 밝혀주고 있었다.
"경란아..이거..어서..아..."
경란은 약간 난처한듯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내 좆영의 좆대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는 좆대를 한입가득 베어물었다.
"흐읍...흐읍..쪼오옥...흐읍..."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머리는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시팔..너U무좋아...아..허헉...아...."
종영는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내 경란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는 그대로 올라타고 있었다.
"아..항...안돼..끼우는거는......???"
"자기야..내가....빨아서...좆물..빼줄께...으응...?? ?"
"싫어..난..자기보지...먹고싶단말야.......아..이잉.. .."
종영은 정말 어린아이가 보채듯이 경란에게 보채고 있었고 경란은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럼..그대신...좆물을....박에다...해야돼.....???"
"응....???"

종영은 급하게 경란의 팬티를 내리고는 경란의 보지에 침을 잔득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급하게 경란의 보지에 좆대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퍼...살살...아...."
양옆으로 다리를 활짝 벌린 경란은 종영의 좆대가 또다시 자신의 보지를 짖누르며 침입을 하자 보지가 말려들어간다는 느낌과 동시에 보지가 부풀어 팽창을 하고 잇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세를 더욱 좋게 잡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퍼퍽...퍽...퍼퍽......퍽..."
종영의 용두질이 진행될수록 경란은 더욱 종영의 가슴팍을 파고들고 있었고 좀전에 시아버님의 초상날...그것도 시댁이 보니는 앞에서 남편도 아닌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일이 조금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으나..이제는 오로지 이 사내의 좆대에 흥분하고 좋아하고 있었다.
"퍼퍽...질~퍼퍽...."
"아.....자기보지는..먹을수록...쫄깃하고.....좋아..."
"이..보지물좀...봐...시팔...허헉...퍽퍽퍽!!!"

"아..하앙..어서..아...항....미칠것...같아..."
"자기야...어엉....허엉....아아아...앙.....어서...허헉 ..좀더.....아...허헉.."
그녀의 요란스러운 교성소리는 차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종영이 의자에 않고 그녀를 좆대위에 않게해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깊은곳에 담그고 있었다.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맺돌갈듯이 좌우로 앞뒤로 아래위로 돌리고 흔들고 내리 찧으면서 좋아서 종영의 목을 더욱 끌어안고...둘사이의 분비물과 땀이 시트를 흥건히 적실정동의 격력한 섹스는 이어졌다.
"허헉...연락처...줄거지....허헉...퍽..퍼퍽..."
"응....줄께...자기도...줄꺼지...으응...??"
"우리...내일도..만날까...응...???"
"어떻게.....난....다음주나..되어야..올라갈건데..."
"내가....다시오면..알될까.....시팔....너의 보지가..너무....맛이있어서...잊지를 못할거....같아.."
"이렇게 좆대를 물어주는 보지는...처음이야..허헉....아...."
"다들...그런말..해.....내보지..이쁘다고..아.....몰라.. .허헝.."

그녀와 사내의 대화는 점점 진해져만가고 그럴수록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거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종영은 그런 그녀의 허연 엉덩이를 꼬집듯이 잡고서는 마지막 사정의 기운을 참고 잇었고..
"으..헝...자기야...나...또....오르가즘..느껴..아앙...."
그녀의 젖가슴이 종영의 두손에 의해 출렁거리면서 그녀는 흥분의 최고조에 달한든 다리를 더욱 오무리며 종영의 좆대를 잘근 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어..헉....나..허걱....아..시팔...."
종영이 미처 좆을 빼야된다고 이야기도 하기전에 좆물은 또다시 경란의 보지를 향해 질주를 하고 그녀의 보지와 자궁을 또 적시고 있었다.
"아..허헉......몰라...아.....허헉.."
"안에다는..안된다고...했는데....어떻해...하......"
그녀는 종영의 머리를 쌔매득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학학거리고 있었다.
"미안해...허걱....뺄려고 했는데..자기 엉덩이가 워낙 강하게 내려 박히는 바람에 그만...."
종영은 약간 미안한지... 경란의 등을 토닥거려 주고 있었다.

연락처를 적어주고 내일 만나자는 제의를 했지만.경란은 다음에 만자는 말을 남기고는 시댁으로 들어가 버렸다
종영은 자리를 경주에 잡았다.
천년유적의 고도를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나 하려고...
경주 호텔에 자리를 잡고서 선옥에게 위치를 알려 주었다.
선옥은 안그래도 장의원의 비서관과 정인그룹회장이 종영의 안부와 위치를 알고자 전화를 했는데 모른다고 대답을 했다고 했다.
몇일을 호텔에 묵으면서 종영은 장정식을 파괴할 모든 시나리오를 다시 작성하고 검토를 하는시간을 가졌다.
당분간은 더 출세를 시킨뒤.... 마지막 탑에서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그런 전략....

오랫만에 종영은 모든걸 정리한 다음 나들이를 나섰다.
저녁.. 오랫만에 호텔지하 나이트에 가서 조용하게 맥주를 마셨다.
종영의 눈에 띄이는 두명의 여성.... 종영의 시선은 오래전부터 그 둘에게 고정이 되어있었다.
약간은 복스러운듯..통통한 살집과 특히 부드러운 보오얀 피부가...그리고 긴머리가 종영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우...시팔...여기도 졸라 예쁜애들도 많네...."
"저년들 한번 꼬셔봐......."
그러나 저기는 둘이고 종영은 혼자라는 점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
웨이터들에게 팁을 덤북주어서인지 몇몇 부킹을 한답시고 여자애들을 끌고 왔지만...영 마음에 내키지를 않았다.

웨이터...쟤네들은 뭐야...???
웨이터는 가르키는 방향을 응시하더니 이내 히죽이며 종영을 바라보았다.
"쟤네들 일본애들인데요.....어떻게 연결 한번 해볼까요...??"
"응.....그래..."
종영은 십만원짜리 수표를 한장 꺼내 웨이터에게 찔러주었다.
팁으로 십만원짜리를 받아보기는 처음인 웨이터는 입이 함박만하게 벌어지면서 졸라게 다녀가더니 이윽고 그녀들중 한명을 데리고 왔다.
종영은 빙긋이 웃으면서 술잔을 건넸고 그녀는 반쯔음 비우더니 이내 다시 술잔을 종영에게 권해오고.... 그렇게 둘은 말을 통하지 않지만 서툰영어로 대화를 하며 웃고있었다.
"시펄...가까이서 보니 별로이네...."
종영은 맞은편에 않아있는 일본여인을 바라보며... 생각보다는 별로같아 실망을 하며 함께온 하얀색 투피스의 여인을 바라보며 눈길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저 사람도 함께 하지고 이야기를 건네고 그 여인은 자기 친구를 데리고 왔다.

"우...시펄....얘는 그래도 한결 낫네..."
오동통하게 살이 약간 올라있는듯 하면서도 얼굴은 전체적으로 귀엽게 생겼고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맛이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키도 큰편에다..유방과 힙도 풍만해 보이고....
눈길은 자꾸 그녀에게 갔지만 처음에 종영의 자리로 넘어왔던 여자애가 자꾸 종영에게 관심을 같는듯 종영에게 부르스를 추자고 자꾸 유혹을 하고 있었다.
"아..시펄...좆같네....."
"관심이 있는년은 본척도 하지않고 관신 없는년이 자꾸,,,,,애를 태우네...시부럴...."
그러면서 종영은 자꾸만... 그 흰정장의 아가씨에게 눈을 주고 있었다.
겨우 파트너를 떼어놓고서는 종영은 파트너가 화장실을 간사이 얼른 메모지에 자기 방번호를 적어 흰옷의 정장아가씨에게 주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의아한듯 종영을 바라보았고 종영은 서툰영어를 동원하여 나중에 자기방으로 놀러오라는 말을 하고는 그대로 나가버렸다.

샤워기 물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고 있었다.
"얘가.....올까....???안올까...????"
종영은 그렇게 궁금해 하며 자신의 좆대를 깨끗이 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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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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