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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1,182회 0건
恨 26부

종영은 의아하게 바라보는 현정의 얼굴을 바라고고서는 얼른 얼버무리기 시작을 했다.
"저....실은..나의 첫사랑이 막내 이모였는데......현정누나가 이모랑 조금 많이 닮았거든,....그래서......싫음말고...."
"아냐...I찮아...나도 오히려 섹다른데...호호...."
"조카에게 보지를 따먹인다..생각만해고 짜릿해....어서..해줘..."
현정도 종영의 제안에 그리 기분이 나쁜것만은 아니었다. 아직 자신의 보지를 속시원히 박아줄 조카는 없는데....종영이 그런 제안을 하자 색다르다는 생각과 함께..종영의 엉컴함을 알고서는 더욱 조바심이 나고 있었다.
"알아서...어서....넣어줘..."
"나..속이타서...미칠것같아..허엉..어서...아...."
건들거리는 좆대를 주물럭 거리던 현정은 더이상 기다릴 맘이 없었고 종영의 좆대를 잡고서는....자신의 보지에 끼울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이모..저....좀전에 처럼 보지벌려줘...."
"이모가 직접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조카야...이모보지 막아줘...리고 해봐.."
그녀는 종영의 그말에 책상위에 발라당 눕더니 두다리를 쩌억 벌리고는 두손으로 시커먼 보지털을 가르더니 이내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아..흐흑...조카야...이모보지...보지...허헝....."
"어서......먹어줘...아...하앙...몰라...어서...박아 줘..."
"이모보지........꼴려 죽겠어...허헉..."
"퍼...............걱....퍽퍽!!"
순간 종영의 좆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보지를 관통하여 자궁까지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하......앙............너무...좋아...아..학...허헉. ..."
그녀는 이제 종영의 두팔을 잡고서는 두다리를 종영의 허리를 감아돌리며 더욱 종영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퍽...퍼퍽!! 퍽.....허헉....."
"아..흐흑...좋아...좀더....아......하앙...좀더....아 앙..."
두 남녀의 좆질소리와 철퍽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우고.... 현정은 아예 종영에게 매미매달리듯 매달리며 보지를 대주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아..흐흑..자기야...넘좋아...아.....미칠거..같아...."
"자기...또..먹어 줄거지..허헉...넘..좋아....아..학..."
그녀는 정말 미친듯이 종영의 좆대를 탐미하고 있었다.
어느듯 자세는 그녀를 벽에 밀어 부치고 뒤치기를 하고 있었다.
"퍽..퍼벅..허헉....헉..퍼퍽...."
"자기야...넘....휼륭해..허헉....퍽...퍼퍽..."
현정은 연신 종영의 좆대와 테크닉에 감탄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애용해돌라고
하고 있었다.
종영은 그렇게 앙앙대는 현정을 바라보며 비웃음을 짓고 있었다.
"비잉신같은년.......조카에게 보지를 대주는....창녀같은년..."
"아..흐흑...그래..나.....창녀야..자기야...하..아앙..."
현정은 오히려 더욱 자신을 똥개로 만들어 가고 잇었다.
정말. 지금 뒤에서 좆을 박아주는 이 남자가 자신의 조카라는것을 안다면 아마 현정의 표정은....???

종영도 진짜 이모의 보지를 짓뭉개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스스로도 흥분이 되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허옅고 둥근 엉덩짝을 바라보자 미치고만 싶었다.
"퍼걱........퍽....허헉...퍽.퍼퍽..........."
"우..허헉...나...살거같아...하앙...."
"니보지에...좆물싸도....이모보지에 좆물 싸고 싶어...허헉..."
"아..흐흑....내보지는 조카의 좆물통이야...많이...싸줘...아..하앙.."
현정도 더욱 요상스러운 소리를 하며 마지막 보지에 안감힘을 주고 있었다.
"퍼퍽.....퍽............퍼퍼퍽...퍽...퍽..."
"우..허헉....울컥.................울.............커억.. ......울컥................"
좆물은 앞다투어 이모의 보지정중앙을 지나 보지를 흥겅히 적시면서 자궁을 차곡히 채우고 있었다.
현정은 그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는듯이 머리를 아래로 처박고 있었다.

아침마다 찾아와 보지를 먹어달라는 현정을 요리저리 피하면서... 종영은 회사일을 거의 매듭을 짖고 있었다.
그렇게 종영의 의도대로 회사일이 돌아가며 마무리가 되자....장정식은 종영의 능력을 더욱 새롭게 보았고 자신의 사람으로 완벽하게만들어야 겟다는 생각에 궁리를 짜내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 자신의 아들을 내세워 일을 처리함에 있어 장은 더욱더 윤종영을 이뻐하고 기특하게 생각을 하고있었다.
자신의 아들을 돋보이게 한다고 믿어서 일까...???
그게 나중에 어떻게 자신의 발목을 잡을지는 생각을 하지않고서....
그만큼 윤종용을 믿는다는 증거일것다.

"전무님......사장님 호출입니다..."
종영은 느긋이 일어나 사장의 방으로 가자 장재현은 종영을 반기며 자리에 않기를 권유하고 있었다.
"자네......내조카......서연이 어떤가...???"
"네....서연이라면...그 정인그룹의 외동딸...."
"그래.....아버지가 자네를 많이 생각하느듯 하이....."
"자네에게 소개 해 줬음 하던데...자네는 어떤가...???"
"저야...뭐......."
종영은 갑작스러운 제안이라 머리를 긁적였다.
"나도..대찬성을 했네....자네라면...I찮을듯도 한데..말야...."
갑자기 종영의 머리는 어지러워 지고 있었다.
자신의 머리속에 들어있지 않던 인물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에.... 종영은 방에서 내내 정서연을 생각하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래...그래...주는 보지 마다할,,이유는 없지...그럼...크크..."
"아냐...그래도....너무.....많은 피해자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통에. 종영은 점심기간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비서는 벌써 밥먹으로 간지 오래된듯하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설마 이인간이...자리에 잇을리야 만무했지만...그러나 혹여 싶어 사장실을 들런것이다.
비서는 밥먹으로 간지 옜날인지 안보인다.....여기있는 이비서도 장의원의 물통이다.
종영의 사무실 비서보다도 더욱 여성스러운게..그리썩 미인은 아닌데도...졸라 남자를 꼴리게 만드는 뭔가가 잇는 년이다...
무심코....사장실의방문고리를 잡던...종영은 이상한 소리에 그만...조용이 그안을 살피고 있었다.
"헉..저런.....시팔년들이...."
"저...저새끼....지아버지..물통을.....건드리는구만....빙??..."
방안은 쇼파에 벌써 난장판이나 다름이 없는듯했다.
여자가 남자 좆을 빠는지...고개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목하고 있었다.
하는재미보다 보는 재미가 더 좋다고 했던가...종영은 밥먹는것도 잊어버리고 열중을 해서 보고 잇었다.
뒤에 누가 다가오는것도 잊어버린채....
장재현도 여자꽤나 울려본 넘인지 여자 다루는 솜씨가 꽤나 뛰어났다.

"저...."
누군가 종영을 부르며 허리를 친다는 생각에 종영은 순간 큰죄를 지은사람처럼 얼른 고개를 돌려 보았다.
"헉.............수현씨...."
그기에는 장재현의 마누라 수현이가 와있었다.
"머..하세요....그기서...???"
김수현은 지 남편의 방을 엿보는 종영을 불편하게 바라보며 방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다.
"저....잠시만........"
"왜여...."
그러나..그말이 끝남과 동시에...수현은 왜 종영이 말리는느지를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었고 눈가에서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을 했다.
연녹색 투피스정장 차림으로 예쁘게 하고 남편의 직장에 나온 그녀...
그런데 남편은 지금 방안에서 다른년이랑..신나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그 불륜의 현장을 자신이 보지를 대주었던 남편이외의 유일한 사람과 보고 있었다.

"저....가시죠....."
종영은 그런 수현을 반강제로 데리고는 자기방으로 갔다.
쇼파에 않아 멍하니 바깥만 바라보는 수현.....
그렇게 우울하고 고독하게 보이는 수현이 왠지 종영은 안스러워 보였다.
수현을 위해 직접 커피를 타서 그녀의 앞에 놓고서는 바로 옆자리로 이동을 해서 살며시 허벅지가 맞닿게끔 않았다.
그러나 수현은 미동도 하지않고 멍하니 커피만을 응시하고 있었고... 그런 그녀가 더욱 안스럽다는 생각과 동시에...그기에서 품어져 나오는 여성미에 좆이 또다시 꼴리기 시작을 했다.
이미 두번을 먹은 보지지만..그러나.... 이상하게 조금은 부담스러운듯한 여인이었다
종영은 모르는척...주욱 빠진 다리위에 한손을 살며시 갖다두고서는 조금씩 위로 올리기 시작을했다.
예전에 먹었던 수현의 쫄깃한 보지맛을 생각하며....
전에 같았으면 반항을 해도 벌써 했을 년인데 오늘은 가만히 있는다.
치마가 들리고 종영의 손이 허벅지를 지나 보지입구에 다다랗는데도.....
수현이 그렇게 나오자 종영은 오히려 재미가 더욱 없어졌다.
그래도 약간의 반항은 잇으야....재미가 있는데....

"저......저를 갖고 싶어세요...??"
갑자기 난데없이 다가오는 질문....
종영은 그녀의 난데없는 질문에 순간 당황을 하고 어쩔줄을 몰라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수현은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문닫고 오세요......"
"저는....바람피는걸...저렇게....들키고 싶지는 않아요..."
수현의 갑작스러운 태도돌변에 종영은 내심 고개를 저으면서도 수현의 말대로 문을 잠그버리고 돌아섰다.
문을 잠그는걸...보던 수현이 서서히 윗자켓을 벗고 잇었다.
"우...시팔...머야.....이거...."
윗층에 바람피지만 그래도 남편이 있는데..시팔..지금 나에게 주겠다는 말인가 ..
그것도 남편의 회사에서....
종영은 지금까지 봐 왔던 수현을 생각하며 믿어지지가 않는듯 고개를 자꾸만 갸웃했고 수현은 슬리브리스마저 벗어던지면서...종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왜...오늘은 싫어요...???"
"그럼,,,,어쩔수 없고..."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벗었던 슬리브리스를 주어 들기 시작을 했다.
"그게..아니고..너무 갑작스러워서...."
얼굴을 붉어진 종영은 얼른 그녀앞으로 다가갔다.
"헉.........허헉............수현씨...헉..."
다가가자말자 그녀는 종영의 바지를 잡더니 이내 종영의 혁띠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려버리고는 삼각을 그대로 내려버렸다.
"우..헉....수현씨.....허허.....헉..."
종영의 좆대는 어느새수현의 입안에 자리를 잡고 잇었다.
남편의 직장에서 남편이 바로위층에 잇는데..그녀는 다른 사내의 좆대를 잡고 그렇게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우,..허헉.....미칠것..같아..허헉...시팔...아...."
종영은 두다리를 흔들면서 수현의 머리를 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수현은... 오랫만에 빨아보는 남자의 좆대를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남편에게 배운 좆빠는 실력을 다른남자를위해 사용을 할줄은....그녀도 몰랐던것이다.
두손으로 붕알을 감싸쥐며 주물락거려주면서..입으로는 성난 사내의 좆대를 뿌리까지 넣어주면서 목구멍이 막힐지경이 되어도 빼지않고 빨아주고 잇었다.
혀로 부드러운 종영의 좆대를 돌말아가면서.....
"허헉....미치겟당...나..허헉..살거같아..ㅎ허헉....빼..허??.."
그러나 너무 열심히 빨던 수현은 그말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했고...종영은 그냥 엉거주춤 자세에서 수현의 입에다..좆물을 그냥 넣어버리고 말았다.

수현도 적잖이 당황을 한듯 왕방울 눈을 부라리며...종영을 바라보다가 개구리 입처럼 부푼뽈을 그냥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조용히 눈을 감고서는 좆물의 맛을 음미하듯....서서히 아주 서서히 다시 입을 놀리기 시작을 했고...종영의 좆대가리는 한번의 사정후에도 다시 서서히 일어나고 이썼다.
종영도 이제은 그녀의 옆에 않아서 그녀의 스커트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뒷후크와 쟈크를 내리자 드러나는 그녀의 엉덩이..그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비취색의 레이스 팬티...우아함과 섹시함이 곁들인듯한 팬티...는 종영을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얼른 손바닥을 그녀의보지속으로 밀어넣고서는..보지털과 보지를 동시에 아주 부드럽게 스다듬어주고 있었다.
"아..흐흑......아..."
수현은 그때까지도 좆맛에 미친년처럼 종영의 좆을 입에물고는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고... 수현도 얼른 그녀의 팬티를 내려 보지를 빨려고 허리를 숙였다.
"아..흐흡....냄새가 너무좋아....당신의 보지냄새는 나를 미치게 만들어..시팔...."
종영은 그말과 함께 두툼한 보지회음부를 벌리고는 턱주가리로 밀면서 혀를 최대한 길게 밀어넣고서는 보지를 탐미하기 시작을 했다.
"하...악..............."
그녀는 마치 경련을 일으키는듯이....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좋아여...허헉.....흡..후르릅...."
"아...몰라.......아..하앙..."
몰라라고 대답하는 그녀는 답대신 교성소리를 이제껏 잘 내지않던 교성소리를 미르고 있었다.
"아...흐흡...너무좋아..시팔...허업...허헙.....아..시팔...?杵?."
종영도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따르릉.....따르응.........."
한통의 전화가 그녀와 종영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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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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