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도 재미볼 권리가 있다 1
아까 올린글에 대한 실수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이건 100% 창작이니 따라하진 말아주십쇼
과부도 재미볼 권리가 있다 1
김성희 : 41살의 과부로써 매우 섹시한 몸매를 지니고있음 색기또한 대단함
이대철 : 18살의 고등학생으로 김성희의 자식이다
기타 이외 인물들은 글에서 나옵니다.
성희는 오늘도 어느때처럼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엄마 저예요 대철이"
"대철이 왔구나"
성희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엄마 집에 무슨일 없었어?"
"아니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그러니?"
"아냐 아무것도" 얼굴을 붉히면서 대철은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원 녀석도 " 마저하던 청소를 하던 중이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대철이 친군데요 대철이 있나요?"
"대철이 친구? 영철이니?" " 네, 아줌마"
방에 있는 대철을 부르러 대철의 방으로 갔다.
그동안 대철은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헉~헉 엄마 하고 싶어요"
그말을 들은 성희는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 귀귀울여 들어보았다
"엄마 사랑해요"
그말을 들은 성희 잠시동안 머뭇 거렸으나 이내 정신을 차렸다
"대철아 영철이 왔다 나가보지 않으련?"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던 영철은 허겁지겁 딸딸이 치던 휴지를 돌돌 말아
휴지통에 집어넣었다
"네 알았어요 엄마"
대철은 성희를 본둥 만둥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대철이가 왜 그런 소릴 했을까" 하며 성희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밖으로 나간 대철은 영철과 함께 영철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대철아 아주 죽이는 영화 있는데 그거 볼래?"
"그게 뭔데?"
"아 뭐냐하면 일본거 포르노 있거든 그거 볼래?"
대철은 보고 싶었으나 집에 계신 성희때문에 못 볼것을 생각했다
"보고는 싶은데 엄마 때문에 "
"너희 엄마 없을때 보면 되잖아?"
" 그래두 될까" "그럼 당연하지 빌려줄테니 너희엄마 없을때봐"
대철은 얼른 영철의 집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돌아왔다.
"딩동 딩동" "엄마 저왔어요"
"응? 대철이니?" "네 엄마"
대철은 파카속에 비디오를 숨겨서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대철아 씻고 밥먹어야지"
"네 엄마" 영철의 집에서 빌려온 비디오를 책상서랍속에 숨겨놓고
씻고 식탁으로 갔다
"아까 영철이랑 무슨일로 나갔다왔니?" 그러자 대철은 당황하며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대철은 밥을 먹었다
다음날이 되자 대철은 엄마가 시장 간 틈을 타 포르노를 보게 되었다.
"음~아" "응~응~아흑"
대철은 비디오를 보면서 자기 좃을 보았다
"이걸 엄마 보지에다 쑤셔봤으면 좋겠다"
대철은 비디오를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한편 성희는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대철이가 나갔나?"
열쇠로 문을 열고 현관문을 열었다
그순간 성희는 아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장바구니를 놓아버렸다.
"대 대철아~" 그걸 본 대철은 "어 엄마"
대철은 빨리 비디오를 빼고 자기 좃을 잡아 넣으면서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성희는 대철의 커다란 좃을 생각하자 얼굴이 빨게 졌다.
"어린나이에 그렇게 크다니 자기 아버지꺼보다 더큰거 같애"하며
안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날 저녁이었다. 대철은 성희를 별 면목이 없었다. 그래서 방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성희는 대철의 큰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대철이나오자
"대철아 언제부터 그런것 하기 시작했니?"
대철은 쑥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했다
"한 한달 됐어요" "대철아 그런일 있으면 진작 얘기하지 그랬니?"
하며 성희는 옷을 한꺼풀 한꺼풀씩 벗는 것이었다.

2탄에서는 섹스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첨이라서 부족한 면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의 작품에 질책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이거 인기 별로 없음 작가
생활은 안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