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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9 1,003회 0건
모자상간_2부
에피소드2
깜깜한 어둠 속에 익숙해 질 즈음 아줌마가 내 자지를 보고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내겐 그런 사실이 더 큰 자극이 되었다. 난 더 빨리 손을 움직였고 그러자 더더욱 음탕한 소리들이 났다 .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 아줌마의 손이 자꾸 내 허벅지 주위를 건드리며 내 자지쪽으로 내려 오더니 결국은 단단해진 나의 것을 움켜 쥐었고 손으로 서서히 문지르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나 또한 아줌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느낌에 망사로 된 팬티인 것 같았다. 팬티위로는 곱실거리는 털들이 느껴졌고 조금 부풀어 오른 씹두덩이 아래로 손을 가져가니 팬티는 이미 애액에 젖어 살결에 달라붙어 있었다.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들이밀어보니 소음순 안에 물이 고였다가 흘렀다. 그리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내 나이의 보통 젊은 이라면 예쁜 또래 여자들과 섹스를 해야 할 텐데 난 이상하게도 아줌마들 이랑만 성적 유희를 즐겼고 그런 사실들이 내 또래의 여자들에 대해 흥미를 반감시킨 이유이기도 하다.

40대 이후의 아주머니들과 섹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녀들의 보지는 20대나 30대에서 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조임을 가지고 있고, 대분이 그러하듯 그들의 풍만한 둔부와 적당히 살집 있는 허리와 아랫배들이 얼마나 성욕을 자극 하는지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젊은 남자랑 섹스를 나눈다는 생각에 흥분하기 땜에 20대 여자들을 유혹할 때 필요한 귀찮은 절차들이 없어도 되는 것이 너무나 내 맘을 편하게 해준다.

난 요즘도 동네 이발소에 가끔 간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는 게 좋고 아줌마들의 살집 있는 몸이 만지기에 좋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모두 3명인데 그들 중 키가 제일작고 마른듯한 아줌마는 내 자지에 전혀 손을 대지않고 입만 가지고 사정을 유도하는데 난 여태껏 그녀보다 테크닉이 뛰어난 여잘 본적은 없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랄도 좋긴 하지만 어머니는 늘 입이 얼얼하시다며 내 자질 빠시다가도 도중에 딸딸이로 바꾸시기 땜에 끝까지 입으로만 가지고 사정을 시켜주신적은 없다.

이발소 아줌마들은 업소에서 쓰는 싸구려 향이 나는 로션을 내 자지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 딸딸이를 시작하는데 순전히 타액만 가지고 해주시는 어머니랑 다른점이기도 하다. 그 아주머니들은 나랑 친해진 이후로 내가 오면 다른 손님들이 자신들의 보지에 손가락 같은 것을 찔러 넣지 못하게끔 입고있던 거들을 벗어버리고 순전히(?) 자신들이 평소에 입는 팬티만을 걸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몸매를 지닌 가장 살집이 좋으신 아줌마는 내가 야하게 생긴 여자의 팬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내가 가면 늘 내가 좋아하는 새틴으로된 팬티로 갈아 입고 날 맞아 주신다. 그녀들은 가끔씩 손님이 없으면 나랑 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가끔씩 퇴근 후 저녁 늦게 가게 되어 손님이 없을 때면 아줌마들은 네온 사인도 끄고 문을 아예 걸어 잠그고 나랑 섹스를 한다.

내가 한 아줌마랑 섹스 하는 것을 다른 아줌마들이 옆에 와서 구경하기도 하는데 처음엔 좀 겸연쩍었으나 다 친한 아줌마들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상하지 않고 정겹기 까지 하다.

그녀들은 나와 어머니의 관계까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한데 그녀들은 내가 어머니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할 때면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어주기도 하고 그 얘기에 적잖이 흥분해 한다.

나도 그녀들을 위해 가금씩 팬티의 뒷부분이 끈으로만 된 팬티를 입고 가는데 그녀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해주며 날 너무나 귀여워 해준다.
어젯밤에는 내가 들어갈 때 즈음에 손님들이 둘이 있었는지 아줌마 한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보자 반가운 내색을 하며 내 손을 잡아 이발소 의자로 이끌었고 안마를 한다며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더니 내 항문 주위에다가 로션을 바르더니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허벅지 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비볐다. 조금 후에 날 바로 눕히더니 내 입에 자신의 유두를 물려주었고 난 그것을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을 이끌어 자신의 치마 안으로 넣어 주었고 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축축해 져버린 아줌마의 보지에다 내 엄지 손가락을 넣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직였고, 나 역시 손가락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내게 계속 좋냐고 물어 왔고 난 아줌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자꾸 문다고 했다. 난 아줌마에게 팬티를 벗으라고 했고 아줌마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니 보지로 내 자질 문질러 줬다. 그 와중에 그 아줌마는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본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자신의 보지는 긴자꾸 보지라고 내 귀에다 대고 계속 중얼댔다.

난 사정이 잘 안돼서 아줌마 보지 안에다가 자질 집어 넣으려고 하자 다른 손님들이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집을 돌아 왔다.

현관 열쇠로 현관문을 조심히 따고 집안에 들어섰다. 불들이 다 꺼져 있었다. 안방에 들어갔다. 방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어머니는 등을 돌리신 체로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그리고 화장대 맨 아래 설합을 열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속옷들이 수북했다. 난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있는 그런 푸짐한 기분을 느꼈다.

난 그 중 하나를 집어 들고 코에다 대고 냄새를 킁킁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고 이불을 젖히고는 어머니 옆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 어머니의 등 과 엉덩이를 더듬었다. 어머닌 all-in-one 차림 이셨다. 나는 어머니의 그 커다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엉덩이가 날 자극 했다.
50줄의 어머니 엉덩이는 탄력이 있고 연하기 까지 했다. 더군다나 실크로 된 all-in-one 위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엉덩이는 마치 연두부 같았다.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 어머니의 기름진 아랫배를 만졌다. 역시 살집이 두둑이 올라있어 날 자극 했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내 손바닥에 까실 까실한 보지 털의 감촉이 전해 왔다. 가만히 힘주어 눌러 보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어머니의 보지 위를 쓸었다.

자지에 힘이 들어가 귀두로 피가 몰림을 느꼈다. 난 오른손으로 all-in-one 아래의 후크를 클르고 보지 사이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축 늘어져 있는 어머니의 소음순들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난 참기가 어려워 어머니의 음액을 내 자지에 바르고 딸딸이를 치다가 다시 손가락 두개를 어머니 보지 속에 집어넣고 엄지 손가락으론 어머니의 음핵을 문질러 드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간간히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직이셨다.

나는 팬티 밖으로 단단해진 나의 것을 끄집어 내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허릴 움직이자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허리를 움직이는 게 불편해 이불을 걷으니 내 자지와 어머니의 보지가 뚜렷이 보였다. 내 귀두가 어머니의 소음순을 가르고 있었다. 허리를 더 들이밀었다 그리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더니 당신은 흐느끼시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보지는 물뱀 같았다. 어머니의 질이 내 허리 율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데, 그 힘은 정말이지 놀라 왔다.

순간 어머니가 고갤 돌려 날 보셨다. 어머니의 눈은 습기가 촉촉해서 슬퍼 보이기도 했으나 성욕에 사로잡힌듯 보였다.
동공이 풀릴 대로 풀린 상태로 쾌락에 젖은 표정이셨다.

난 허리운동을 멈추고 어머니위로 올라 갔다. 어머닌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셨다. 난 다시 자지를 어머니 질 안에다 넣고 허리를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았다.
어머니는 말이 없으셨고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허리만 같이 움직여 주셨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만 고요한 안방에 울려 퍼졌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나의 가슴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두 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계속해서 허리를 최대한 빨리, 격렬하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무시고는 비음을 흘리시며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셨다.
그리고는 난 사정을 했다.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어머니도 섹스를 나눌 이성들이 없고 난 이미 오래 전에 결혼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결심을 했기 땜에 이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런 나의 죄스러운 생각을 약간이나마 씻어 주었다.
어머니는 조용히 나의 등을 쓰다듬어 주셨다. 어머니와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 후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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