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2)
인간의 내면속에 숨겨진 욕망은 흡사 여름 장마철의 강물처럼 넘쳐 흐르기 시작하면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난 지난 두어달을 오로지 그녀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으로 지내왔다. 날짜를 정해 채팅을 하자는 답장을 받는 순간 난 기쁨보단 다른
감정이 꿈틀거렸다. 아내의 친구인 그녀를 내 앞에서 발가벗기고 범할 수 있을거란
상상은 곧바로 알수 없는 희열과 흥분으로 날 몰아갔다.
회식이 있다는 아내의 날짜에 맞춰 난 그녀를 채팅으로 만났다. 그녀를 농락하기로
맘이 정해지자 난 이번 채팅에서 어떡하든지 그녀의 맘을 사로 잡아야 했다.
그녀가 접속하자 켜 놓은 메신저가 알려 왔다. 난 바로 인사를 했다. 묘하게 긴장이
되었다. 흥분과 긴장감에 타이핑하는 손끝이 떨렸다.
"안녕하세요. 김진수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
"네 안녕요..."
"일대일 대화 신청할께요~"
일대일로 채팅을 시작하자 난 그녀가 일전에 아내가 나한테 말해준 거처럼 자신의
방에서 속옷만 입고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에 빠졌다. 관음증이야 말로 가장 애로틱
하다고 누가 말한거처럼 난 마치 아주 잘 아는 그녀를 몰래 훔쳐 보는 듯한 착각에
몽롱해졌다.
그녀는 내가 왜 그런 황당한 메일을 보낸 것이며 자기가 궁금해 하는 여러가지를
나에게 물어왔다. 난 최대한 성실히 내 맘을 설명했다. 물론 섣불리 만나자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내 목적은 일단 채팅으로 그녀의 맘을 얻는 것이니깐...
그녀가 서서히 수긍하는 것 같았다. 하긴 사이버상으로 친구를 하잔 얘기가 그렇게
무리한 얘기도 아닐테니깐..조금 시간이 지나자 우린 꽤 자연스러워진 분위기로
얘기를 해 나갈 수 있었다. 적당한 유모와 일상적인 얘기로 그녀가 나에 대해 느끼는
경계심이 어느 정도 풀어지자 현실의 그녀와는 달리 꽤 적극적이고 활달한 모습으로
그녀는 변해 있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더욱 더 날 안달나게 했다. 어서 빨리 그녀를 내 앞에서 발가
벗기고 싶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분홍빛을 띠고 있을 그녀의 조개를 훔쳐 보고
싶었다.
난 좀 과감해지기로 했다. 어찌 보면 그녀는 적어도 채팅상에서는 닳고 닳은 여자
일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많은 그녀의 모습은 여기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
"미선씨는 앤 있어요?"
"아뇨~ 없어요 진수씨는 있어요?"
"하하 아뇨 저두~ 없으니깐 미선씨한테 그런 메일 보냈죠~ ^^ 요즘 밤마다 외로워서
잠이 안와요~ 괜히 전에 안하던 생각도 많이 하구~"
"ㅎㅎ 무슨 생각요?" 역시 뻔한 얘기에 반응이 왔다.
"ㅋㅋ 무슨 생각은요 총각이 밤에 안 자구 하는 생각이야 뻔하죠~ ^^;"
"여자 생각요?" 읔 역시~ 한두번 해 본 눈치가 아니었다. 난 기회를 놓칠세라 재빨리
"넵~ 요즘 여자 생각이 좀 많이 나네요~ 이런 말해두 되는 지 모르겠는데 맨날
혼자 해결하는라 힘들어요 ^^;"
"네? 혼자?"
"넵~ 무슨 뜻인지 설마 모르시지는 않겠죠? ㅋㅋ"
"ㅎㅎ 아직 젊으니깐 이해해요~ 빨랑 앤 만드셔야겠다"
"미선씨는 밤에 잠 잘와요? 미선씨도 외로울텐데..."
"ㅎㅎ 비밀이예요"
"비밀? 잉? 미선씨도 나랑 비슷하구나? 맞죠?"
난 순간 고민되었다. 어떡할까? 그래도 첨 하는 채팅인데 다음 기회를 노릴까?
그치만 그녀는 이런 나의 고민을 알고 있기나 한듯이 대답했다.
"저도 혼자 해결할때 있어요 ㅎㅎ"
순간적으로 난 자지가 팽팽해지면서 침안이 말랐다.
"정말로요? 아~ 미선씨도 자위를 하구나~ 솔직하시네요?"
"뭐 숨길일도 아닌데요~ "
"자주 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요~"
난 그녀에게서 직접 화상챗을 하며 자위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싶었다.
"아 그렇구나~ 미선씨는 어떨때 자위를 하고 싶은데요?"
"그냥 하고 싶을때요~ 별 생각없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쟎아요"
"아무 동기도 없이? 전 야한 동영상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던데 ^^;"
"저두요~ 저도 포르노봐요~ ㅎㅎ"
음 갈수록 의외였다. 정숙해 보이는 그녀가 음란한 짓거리는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난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남자들 사이에서 "좆이 꼴려 미치겠다"는 얘기를 하지만 핏줄이 서도록 우뚝 선
자지땜에 온 몸이 뻐근할 정도였다.
"ㅋㅋ 언제 좋은 동영상있음 하나 보내 주세요 저도 그럴께요 근데 미선씨는 뭐
컴섹이나 폰섹 아참 요즘은 화상챗두 많이 하죠? 그런건 안해요?"
"ㅎㅎ"
"대답해 주세요~ 궁금하네요"
"네 그런건 안해요"
거짓말, 다 알고 있는 거짓말을 하네~ 하긴 "그래요 난 화상챗하면서 자위해요"
이렇게 말하지는 못하겠지~
"진수씨는 해 봤어요?"
"네에? 저요? 전 화상챗은 안해 봤구 컴섹이나 폰섹은 두어번 경험 있어요 ^^;"
"ㅎㅎ 흥분되세요?"
"네에 흥분되긴 해요. 미선씨랑 하면 더 흥분할 것 같아요 "
"어머~ ㅎㅎ"
"오늘은 첨 만난 거니깐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해요~ ^^; 아니다~ 차라리 우리
화상챗으로 할까요?"
"네에? 뭘요?"
"자위 말이예요 서로 거길 보여주면서 한다고 하던데 엄청 흥분되겠더라구요"
"ㅎㅎ 싫어요 그건 넘 야해요"
발정난 암캐처럼 캠 앞에서 몸부림 칠걸 알고 있는데 싫다니...가소로웠다.
"그냥 담에 기회되면 한번 해 보자구요 ^^;"
"그럼 오늘은 이만 멜 주세요 안녕 오늘 즐거웠어요"
"네 미선씨 저두 즐거웠어요~ 멜 할께요"
인간의 내면속에 숨겨진 욕망은 흡사 여름 장마철의 강물처럼 넘쳐 흐르기 시작하면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난 지난 두어달을 오로지 그녀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으로 지내왔다. 날짜를 정해 채팅을 하자는 답장을 받는 순간 난 기쁨보단 다른
감정이 꿈틀거렸다. 아내의 친구인 그녀를 내 앞에서 발가벗기고 범할 수 있을거란
상상은 곧바로 알수 없는 희열과 흥분으로 날 몰아갔다.
회식이 있다는 아내의 날짜에 맞춰 난 그녀를 채팅으로 만났다. 그녀를 농락하기로
맘이 정해지자 난 이번 채팅에서 어떡하든지 그녀의 맘을 사로 잡아야 했다.
그녀가 접속하자 켜 놓은 메신저가 알려 왔다. 난 바로 인사를 했다. 묘하게 긴장이
되었다. 흥분과 긴장감에 타이핑하는 손끝이 떨렸다.
"안녕하세요. 김진수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
"네 안녕요..."
"일대일 대화 신청할께요~"
일대일로 채팅을 시작하자 난 그녀가 일전에 아내가 나한테 말해준 거처럼 자신의
방에서 속옷만 입고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에 빠졌다. 관음증이야 말로 가장 애로틱
하다고 누가 말한거처럼 난 마치 아주 잘 아는 그녀를 몰래 훔쳐 보는 듯한 착각에
몽롱해졌다.
그녀는 내가 왜 그런 황당한 메일을 보낸 것이며 자기가 궁금해 하는 여러가지를
나에게 물어왔다. 난 최대한 성실히 내 맘을 설명했다. 물론 섣불리 만나자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내 목적은 일단 채팅으로 그녀의 맘을 얻는 것이니깐...
그녀가 서서히 수긍하는 것 같았다. 하긴 사이버상으로 친구를 하잔 얘기가 그렇게
무리한 얘기도 아닐테니깐..조금 시간이 지나자 우린 꽤 자연스러워진 분위기로
얘기를 해 나갈 수 있었다. 적당한 유모와 일상적인 얘기로 그녀가 나에 대해 느끼는
경계심이 어느 정도 풀어지자 현실의 그녀와는 달리 꽤 적극적이고 활달한 모습으로
그녀는 변해 있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더욱 더 날 안달나게 했다. 어서 빨리 그녀를 내 앞에서 발가
벗기고 싶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분홍빛을 띠고 있을 그녀의 조개를 훔쳐 보고
싶었다.
난 좀 과감해지기로 했다. 어찌 보면 그녀는 적어도 채팅상에서는 닳고 닳은 여자
일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많은 그녀의 모습은 여기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
"미선씨는 앤 있어요?"
"아뇨~ 없어요 진수씨는 있어요?"
"하하 아뇨 저두~ 없으니깐 미선씨한테 그런 메일 보냈죠~ ^^ 요즘 밤마다 외로워서
잠이 안와요~ 괜히 전에 안하던 생각도 많이 하구~"
"ㅎㅎ 무슨 생각요?" 역시 뻔한 얘기에 반응이 왔다.
"ㅋㅋ 무슨 생각은요 총각이 밤에 안 자구 하는 생각이야 뻔하죠~ ^^;"
"여자 생각요?" 읔 역시~ 한두번 해 본 눈치가 아니었다. 난 기회를 놓칠세라 재빨리
"넵~ 요즘 여자 생각이 좀 많이 나네요~ 이런 말해두 되는 지 모르겠는데 맨날
혼자 해결하는라 힘들어요 ^^;"
"네? 혼자?"
"넵~ 무슨 뜻인지 설마 모르시지는 않겠죠? ㅋㅋ"
"ㅎㅎ 아직 젊으니깐 이해해요~ 빨랑 앤 만드셔야겠다"
"미선씨는 밤에 잠 잘와요? 미선씨도 외로울텐데..."
"ㅎㅎ 비밀이예요"
"비밀? 잉? 미선씨도 나랑 비슷하구나? 맞죠?"
난 순간 고민되었다. 어떡할까? 그래도 첨 하는 채팅인데 다음 기회를 노릴까?
그치만 그녀는 이런 나의 고민을 알고 있기나 한듯이 대답했다.
"저도 혼자 해결할때 있어요 ㅎㅎ"
순간적으로 난 자지가 팽팽해지면서 침안이 말랐다.
"정말로요? 아~ 미선씨도 자위를 하구나~ 솔직하시네요?"
"뭐 숨길일도 아닌데요~ "
"자주 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요~"
난 그녀에게서 직접 화상챗을 하며 자위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싶었다.
"아 그렇구나~ 미선씨는 어떨때 자위를 하고 싶은데요?"
"그냥 하고 싶을때요~ 별 생각없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쟎아요"
"아무 동기도 없이? 전 야한 동영상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던데 ^^;"
"저두요~ 저도 포르노봐요~ ㅎㅎ"
음 갈수록 의외였다. 정숙해 보이는 그녀가 음란한 짓거리는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난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남자들 사이에서 "좆이 꼴려 미치겠다"는 얘기를 하지만 핏줄이 서도록 우뚝 선
자지땜에 온 몸이 뻐근할 정도였다.
"ㅋㅋ 언제 좋은 동영상있음 하나 보내 주세요 저도 그럴께요 근데 미선씨는 뭐
컴섹이나 폰섹 아참 요즘은 화상챗두 많이 하죠? 그런건 안해요?"
"ㅎㅎ"
"대답해 주세요~ 궁금하네요"
"네 그런건 안해요"
거짓말, 다 알고 있는 거짓말을 하네~ 하긴 "그래요 난 화상챗하면서 자위해요"
이렇게 말하지는 못하겠지~
"진수씨는 해 봤어요?"
"네에? 저요? 전 화상챗은 안해 봤구 컴섹이나 폰섹은 두어번 경험 있어요 ^^;"
"ㅎㅎ 흥분되세요?"
"네에 흥분되긴 해요. 미선씨랑 하면 더 흥분할 것 같아요 "
"어머~ ㅎㅎ"
"오늘은 첨 만난 거니깐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해요~ ^^; 아니다~ 차라리 우리
화상챗으로 할까요?"
"네에? 뭘요?"
"자위 말이예요 서로 거길 보여주면서 한다고 하던데 엄청 흥분되겠더라구요"
"ㅎㅎ 싫어요 그건 넘 야해요"
발정난 암캐처럼 캠 앞에서 몸부림 칠걸 알고 있는데 싫다니...가소로웠다.
"그냥 담에 기회되면 한번 해 보자구요 ^^;"
"그럼 오늘은 이만 멜 주세요 안녕 오늘 즐거웠어요"
"네 미선씨 저두 즐거웠어요~ 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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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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