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이제 내 몸은 거의 어머니가 차지 하다시피 하셨다.............. .어머니의 희생(?) 덕분인지 난 무사히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 삶의 방식은 여타 그 또래의 대학생들 과는 많은 거리가 있었다. 난 미팅이나 소개팅에 집착하고, 어떻게 하면 여자 얘들이나 따먹어 볼까 하는 내 주변의 친구들을 보며 괴리감을 느꼈고, 그런 이유들이 날 더 어머니 안에 안주하게 만들어갔고, 한편으론 어머니의 나에 대한 집착은 더욱더 심해져 만 갔다.
그것이 아마도 지금 까지 내가 애인 한번 못 만들고 결혼도 못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번은 호기심에 창녀촌에 가서 젊은 창녀랑 한번 해봤으나 아무런 감흥이 없었고, 그저 직업적인 태도에 화까지 났지만 그냥 돈 잃어 버렸다 치고 나와 버렸다.
대신에 난 이발소에 가거나 또는 몇 년째 우리집을 드나드는 “경수엄마”랑 관계를 가졌다.
그 편이 훨씬 나았다. 돈도 절약되고.. 경수엄만 이제 싫증이 날만도 했으나 경수엄만 가끔씩 여관방을 잡고 나와 그녀의 관계를 알고 있는 친구들을 불러내 함께 즐기곤 해서 아직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친구와 섹스를 하는걸 보는걸 즐겨했다.
그녀를 통해 중년의나이에 나이많은 남편에의해 만족되어지지않는 왕성한 성욕을 가진 중년 부인들을 많이 접해 볼수 있었고 한참 성욕이 강한 나이의 나와 그 아주머니들간의 관계는 서로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준것 같았다.
어머니는 내가 이발소를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고 가끔씩 파출부 아줌마랑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 듯 했으나 예상외로 외도를 묵인해 주셨고, 나랑 성교를 나눌 때 외에는 그저 평범한 엄마의 자리를 지켜 나가셨다.

최근 들어 어머니는 내게 섹스를 요구 하시는 횟수가 잦아지셨다. 내 젊은 기를 받으셔서 인지 아님 규칙적이고도 잦은 나와의 성 관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갈수록 더 젊고 생기가 흘러 보이셨다. 어머니는 내게 결혼하지 말고 당신과 함께 사시길 당부 하셨고 아버지와의 이혼 후에도 재혼 하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난 알고 있었기에 난 평생을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했다.
어머니는 좀 전에야 일어 나셨는지 아직 속옷 차림으로 소파에 몸을 기대시고 TV를 보고 계셨다. 어머니는 오늘 따라 어머니는 팬티대신에 펄 핑크 컬러의 all-in-one을 입고 계셨다. 어머닌 나의 속옷 취향을 알고 계신 것 같았다. 내가 거들을 좋아한다는 것을..배 주위를 눌러주는 부분이 새틴으로 되어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탄탄한, 레이스로 이루어진 천으로 되어 있었다. all-in-one이 어머니 몸을 조이고 있어서인지 어머니의 농염한 배와 허릿살이 더더욱 탄탄해 보였다.
경수엄마도 그 옆에서 TV를 보면서 어머니의 팬티들을 다림질 하고 있었다.
내가 거실에 들어서자 경수엄마는 야릇한 미소를 입가에 흘리며 마치 비웃듯이 나와 어머니를 한번씩 쳐다보았다.
나도 워낙에 인기 있는 TV 연속극이라 어머니 옆에서 연속극을 봤다. 연속극이 다 끝 나갈 무렵 어머니의 손이 내 자지 위에 얹혀져 있었다.
우리 앞에선 경수엄마가 연속극을 보는 둥 마는 둥 하며 다리미질을 계속 하고있었다.

어머니는 개의치 않으시고 손을 내 바지춤 속으로 넣으시고는 내 자지를 아래위로 주무르기 시작 하셨다. 난 어머니에게 내 자지를 맡기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나의 손을 잡으시더니 내 손바닥 위에 앉으셨다.
어머니의 보지가 느껴졌다. 내 자지를 쥐고 계신 어머니의 손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쾌감을 느끼는지 "으으음..." 하고 신음을 냈다. 경수엄만 힐끔 힐끔 나와 어머닐 쳐다봤다.
순간 전화벨이 울렸고 어머니는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난 하는 수 없이 어머니의 통화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5분이 좀 넘게 흘렀을까 ..아직도 어머니의 통화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는 동안에 경수엄마가 내 앞으로 와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끈으로 된 손바닥 반만한 팬티를 입고 있었고 젖어 있었다. 내 바지춤에서 내 자질 꺼내더니 경수엄만 날 등지고 돌아 섰다.그리곤 항문 사이에 끼여있는 팬티 끈을 옆으로 젖혔다. 그녀의 검은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살며시 내 자지를 잡고 그대로 앉아 버렸다. 아무런 저항 없이 내자진 그 안으로 빨려 들어 갔다.
경수엄만 엉덩방아를 찧었다. 굉장히 빨랐다. 난 저항할 수 없었고 그녀는 아무 말 없이 계속 하기만 했다. 그날 따라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가 좀더 조이는 듯 했다.


"뭐하는거야 둘이?"

난 깜짝 놀랐다.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와 내 앞에서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래서, 난 가만히 있었다.
"빨리 빼-"

어머니는 화가 난 말투로 말했다.

그런데 경수엄만 계속 움직였다.

"야--그만해--" "빼라니까 뭐 하는 거야?"
어머니는 신경질적으로 말했지만, 그년 멈추지 않았다.
어머니는 화가 많이 나셨는지 경수엄말 밀었다. 경수엄만 마루바닥으로 나동그라졌다

"이년이...내 아들이랑 이 짓을 해?"
"나...나쁜 년...나잇값도 못하고..어린것에게 이런 몹쓸짓을해?"
경수엄만 놀라서 그대로 마루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저 년이 언제부터 너 건드렸니?"
어머니는 찬찬히 내 자지 위,아래,옆 그리고 불알까지 살피시더니 입맛을 한번 다시고는 경수엄말 힐끗 째려 보시더니 내 자지를 입에 집어 넣으셨다.
어머니의 혀가 자지를 한바퀴 휘감아 돌아가자 머릿속엔 쾌락의 물결이 다시 일었다. 어머니는 소리를 내며 아래위로 머리를 움직이셨다. 그럴 때마다 내 몸은 한차례씩 경련을 했고 엄마는 점차 속도를 빨리해가며 내 자지를 빠셨다.
마치 경수엄마에게 이건 당신 것이니까 당신만이 드실 수 있는 것이라고 시위라도 하듯이.
경수엄만 이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조용히 일어서서 거들을 내리셨다. 힘들게 거들이 내려가고 단정하게 면도한-피부 관리실에서 최근에 왁스를 이용해 보지의 잡털들을 다 제거하시고 씹두덩이 위의 털만 예쁘게 남겨 놓으셨다- 윤기 나는 검은 보지털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어머니는 소파위로 올라와 브래지어를 벗으셨다.
어머니는 조금씩 움직여 질 입구를 내 자지 끝에 맞추었다. 어머니는 경수엄마가 보고 있는데도 개의치 않으시고 천천히 내려 앉으면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미끄러운 피스톤처럼 자지가 쑤욱 딸려 들어갔다. 이 자세에선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가는지 불알위로도 어머니 보지살의 축축하고 뜨거운 느낌이 전해졌다. 어머니는 율동 있게 허리를 움직여갔다.
훌라 춤을 추는 것 처럼 상반신은 가만 있는 채로 허리 밑쪽만 원을 그리며 움직여 나가는 어머니의 테크닉은 정말 오랜 경험 끝에 얻어진 그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슬쩍 경수엄마를 보니까 아예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경수 엄마의 보지에선 물이 많이 나오는지 찔그덕 대는 음탕한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다.
경수엄마는 스커트가 다리위로 올라가 있고..팬티는 발목에 걸려있었다...그리고 손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어머니는 경수엄말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는 고개를 뒤로 져치시면서 크게 신음소리를 내셨다. 뿌걱뿌걱하는 소리가 집에 크게 울렸다. 어머니의 그 황소 힘줄 같은 질 근육이 거의30분 여 동안 내 자질 풀었다 놓았다 했으니 나도 이제 그만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난 자지를 빼내었고 동시에 정액이 힘차게 튀어 나갔다. 어머니의 가슴과 얼굴,그리고 머리카락에 정액이 뿌려졌다.
한참 거친 숨을 내쉬던 엄마는 내 위로 쓰러져 왔다. 나는 땀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서 스팀 타올을 만들어 가지고 와선 어머니의 몸에 묻어있는 내 정액들을 닦아 드렸다.

난 어머니의 보지에 날이 갈수록 중독되어갔다.
난 하루라도 섹스를 안하면..아니.. 어머니의 보지를 먹지 않고서는 허전함이 가시질 않았다.
어머니는 집안에선 늘 갖가지 야하게 생긴 속옷들만 입고 계셨고 틈만 나시면 내게 섹스를 요구하셨다. 난 어머니의 성욕이 그리도 강한지 알지못했었다.

오늘도 아침이 오자마자 어머니는 내게 오셔서 당신의 잠옷을 들추시고 팬티를 벗으시더니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진 당신의 씹두덩 이를 보여주셨다. 내 자지가 어느 정도 발기가 되자 나를 엎드리게 하시고는 내 항문쪽으로 얼굴을 갖다 대시더니 내 자지를 뒤쪽으로 빼셔서 빨아 주셨다.
항문도 핥아 주셨다. 난 또 발정 난 개처럼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고 어머니의 보지는 내 자지를 맞아들이며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난 꽉꽉 조이는 강인한 어머니의 질 근육을 음미하며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앞뒤로 세차게 돌리시고 당신의 질 근육은 내 자지를 잡았다 풀었다 했다.
한창 피스톤 운동을 하던 난 어머니의 거대한 유방이 양 옆으로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자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어머니를 바로 눕게 했다.
어머니는 날 의아하게 바라보셨고 난 어머니 배 위로 올라가 어머니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웠더니 어머니는 두 손으로 유방을 모아 내 자지를 잡아 주셨다.난 그사이에다 대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마찰이 있자 어머닌 내 자지에 다 대고 침을 뱉었다.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점차 희열로 변해가자 어머니는 신음을 흘리셨다.
어머니에게는 당신의 유방 사이로 내 자지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는 것에 색다른 쾌감을 받으시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두 손을 유방으로 가져가 유방을 더 세게 조이셨다.
나도 유방이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자 한층 더 강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았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고 순간 정액이 튀어 나와 어머니의 얼굴위로 튀었다.
그리고 몇 번인가의 섹스 후에 새벽이 되자 어머니는 골아 떨어지셨고 나도 잠이 들었다.

그 이후 대학을 졸업 하고 군대에 가서 까지 몇 년간을 난 어머니랑 목욕도 같이하고 잠도 같이 잤다. 군대에 있을 땐 어머니가 면회를 오셔서 외출을 허가 받아 근처 여관에서 회포를 풀곤 했다.
사실은 군에 있을 때 어린 창녀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 계집엔 정말이지 맛이 없어서 정말이지 내자지 세우기도 힘들었다. 아무래도 아줌마들에게 길들여져서 인 것 같다.
그래서 난 어머니를 자주 면회 오게 했고 휴가라도 나갈때면 어머니와 오랜시간동안 섹스를 하곤했다.
지금까지도 난 어머닐 모셔야 하기에 지금껏 결혼도 못하고 있지만 후회는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성적인 불만족이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난 결혼의 필요성을 아직까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내가알기론 대한민국의 가정중 드물게나마 아들과 홀어머니의 근친상간이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나처럼 지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지않는 분들도 나름대로 어머니께 섹스를 배워서 나중에 애인이나 부인에게 적용한다면 그들 또한 만족해 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