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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50 1,502회 0건
나는 지금 27의 직장인이다.
난 여자의 속옷을 보면 흥분을 느끼곤 한다. 물론 예쁘게 생긴 것에만 국한 되긴 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레이스로 처리된 속옷과 반짝이는 비단으로 된 속옷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의 속옷에 따라 성욕이 생기기도 하고 오히려 반감 될 때도 있다. 나의 그러한 취향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다.
우리집엔 어머니랑 나 단 둘뿐이어서인지 난 자연히 어머니의 속옷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머닌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에 아버지랑 이혼 하셨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외아들인 나에 대한 사랑이 정말이지 각별 하셨다.
그때 이후로 어머니와 나는 단둘이 살게 되었기 땜에 어릴 땐 어머니랑 한 침대에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잠드는 일이 흔했고, 그러다 보니 어머니의 속옷 입으신 모습들을 자주 보았다 .
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가끔씩 어머니와 한 침대에서 자게 되는 날에는 아침에 옷을 갈아 입으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기에 어머니의 속옷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튼 그런 영향에서인지 난 어머니의 속옷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의 여자 속옷 취향이 형성된 계기가 됐다. 가끔씩 어머니가 여자로 느껴질 때도 있었다. 결국엔 어머니의 속옷에 거의 중독 되다 시피했다.


고등학교2학년 때인가 나는 우연히 어머니의 옷장을 뒤지다 하얀 색의 거들을 발견한적이 있다 .
난 그때까지 어머니가 거들을 착용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유난히 반들반들한 천으로 된, 게다가 앞부분은 망사와 레이스로 이루어진 거들은 날 흥분 시켰고 난 그것을 입고 독서실로 갔다.
기분 좋을 정도로 조여 지는 느낌이 날 강하게 자극했고, 어머니의 팬티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날 참기 어려울 정도의 흥분으로 몰아갔고, 그 흥분은 너무도 강렬해 자정이 넘어 집으로 돌아와선 그 거들 위에다 사정을 하게했다.

다음날인가 정액이 묻어있는 거들을 발견하신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었다.
“은규야 여자는 누구나 삼각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하고 그래..”
어머니도 쑥스러웠는지 말씀을 잇지 못하셨다. 어머니의 얼굴에 비치는 당혹감과 실망스러움에 난 죄스럽고 창피하였으나.. 그 와중에서도 난 방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침대 위에 걸 터 앉아 계시는 어머니의 치마 속을 살피고 있었다.
치마사이로 살짝 비쳐 보이는 어머니 팬티의 레이스가 내 자지를 빳빳하게 만들었고, 난 그 흥분으로 방에 돌아와 자위를 또 해야만 했다.

어머니의 팬티는 내겐 거의 신앙에 가까웠고, 난 그 행위를-어머니의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고 자위하는-멈출 수가 없었다.

며칠 뒤,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나는 어머니의 방에 들어갔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장롱 맨 아래 설합을 열고 보고픈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속옷이 들어 있는 것을 나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곳은 어머니의 팬티로 가득 차 있었다. 어머니가 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다는걸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팬티가 있는 줄은 몰랐다. 어머니는 팬티를 같은 색끼리 모아두셨고, 꽃무늬 팬티, 반투명 한 천으로 된 팬티,그리고 어떤 건 가운데만 살짝 가리게 만들어져 있었고 나머진 모두 끈으로 되어 있는 팬티도 있었다.
나는 어머니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내 방으로 달려와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훔쳐온 어머니의 속옷으로 팽창한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나는 부드러운 어머니의 속옷에 사정을 하며 바로 잠에 들었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다.
일어나 보니 파출부 아줌마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한껏 발기가 되어 내 바지춤을 불록 하게 만들어 놓았다. 근데 파출부 아줌마의 뒷모습이-흰색 브라우스 안으로 비치는 검은색 브래지어-가 가뜩이나 발기가 되어있는 내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게 해주었다.

난 파출부 아줌마 뒤로 가서 싱크대에서 뭔가를 찾는 척 하며 “슬쩍슬쩍” 아줌마의 엉덩이에다가 내 자지를 비벼댔다. 아줌마의 반응을 보니 그냥 그대로 계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줌마의 가슴에 슬쩍 손을 얹었다. 아줌만 “학생,왜 이래?”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난 당황해서 “아줌마,울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아요” 라고 부탁을 했다.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아줌마의 얼굴을 살피니까 엷은 미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난 그 웃음에 용기가 생겼고 성욕이 너무도 강렬해서 자지를 아줌마 엉덩이에다가 대고 비볐다. 아줌만 이번엔 가만히 계셨고 난 거기에 고무되어 다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아줌만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두근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단추를 하나씩 풀고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줌마의 “브래지어 컵” 위를 더듬었다.
아줌마의 “브래지어 컵”이 다른 것들 보다 얇아 서인지 유두가 도드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곧 이어 내 손은 아줌마의 브래지어를 걷어 내 버리고 그 거대한 유방을 거머쥐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인지 아님 너무 커서인지 유방은 쳐져 있었으나, 난 그 유방이 크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웠다.
내가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유두를 계속 만지작 거리니까, 아줌만 내 바지위로 불뚝 솟아있는 내자지위에 손을 얹고는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었다.

난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유두를 빨았고, 유두가 두껍고 길어서 씹는 맛이 좋았다. 아줌만 내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품에 품어 주셨다.
어느새 우리는 부엌 바닥에 누워 있었고 난 아줌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줌만 허벅지 위로 올라가려는 내 손을 붙잡고 더 이상의 진도를 저지하려고 했다.
난 아줌마의 귀에다 대고 “아줌마 만지기만 할께요” 라고 했고 아줌만 잠시 후 손에 들어간 힘을 풀어 주었다.
그래서 난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고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내 손을 흥건히 적셨고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질을 쑤셨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내 자지를 움켜잡은 아줌마의 손엔 더 힘이 들어갔고,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바지 밖으로 빼내서 꼬옥 쥐었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던 아줌만 위치를 바꿔 내 위로 올라가더니 내 자지를 잡고 “내가 물을 빼줄게” 하더니 딸딸 이를 쳐주시기 시작했다. 난 너무 좋았다.
아줌만 내가 오랫동안 사정을 못하고 있자 혓바닥으로 내 귀두 위를 핥기 시작했고 곧 이어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그리곤 입술로 내 자지를 꼭 물더니 아래위로 움직여줬다. 마치 딸딸 이를 쳐주듯이..
난 사정 할 것 같았고 정신이 아득했다. 난 걱정이 좀 되었지만 그 무지막지만 쾌감은 내 걱정들을 눌러버리기에 충분했다.
난 사정을 했고 아줌만 내게 “ 학생, 다컷네” 라고 말했다.
난 사정 후에 밀려오는 걱정과 수치심으로 부엌을 황급히 빠져 나와 내방으로 들어왔다.

2부

난 파출부 아줌마와의 “딸딸이” 사건 이후로 죄책감이 들긴 했으나 그것도 그때뿐이었고 더욱더 성욕이 강렬해지고 공부도 되지않고 포르노에 탐닉하고 그러다 보니 딸딸이를 더 자주 치게 되었다.
그리고 매일 어머니의 팬티를 하나씩 가져와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가끔씩 그것을 입고 학교에 가곤 했다. 난 그럴 때면 수업시간 내내 어머니의 벗은 모습을 상상했고 참기가 힘들 때면 학교 화장실에 가서 파출부 아줌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딸을 잡았다.

학교에서 자율 학습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까 어머니는 거실의 소파에 눕다시피 몸을 뒤로 기대 앉아 TV를 보고계셨다.. 어머니는 흰 색의 윤이 나는 나이트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어머니는 키가 크지는 않았고 두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날씬했다.
TV에서는 뉴스가 시작되었다. 난 책가방을 방에다 갖다 두고 나와서 어머니 옆에 앉아 TV를 봤다.
내 눈에 느슨히 매어진 가운이 벌어져 드러난 어머니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니랑 시선이 마주쳤다. 난 놀라서 곧 시선을 돌려 TV를 보는 척했다.
나는 한 손으로 솟아오르는 나의 자지를 눌렀다. 그러나 그것으로 나의 자지가 얌전해진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어머니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셨다.
벌어진 가운 사이로 어머니의 흰 팬티를..아니..흰색 팬티위로 비치는 거뭇거뭇한 것을 보았다. 어머니도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가운을 여미셨다.
이번엔 어머니가 몸을 눕히시자 가운이 무릎 위로 올라갔다. 어머니는 누워 TV 쪽을 향하고 계셨다.
나도 TV에 시선을 두었으나, 허옇게 드러난 어머니의 허벅지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다.TV뉴스가 끝나고 내가 어머니에게 시선을 두자 어머닌 어느새 잠이 들어계셨다.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는 가운의 터진 사이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맨 허벅다리에 손을 댔다.
어머니는 주무시면서 잠시 멈칫하며 두 다리에 힘을 주는 것 같았으나 이내 다리에 힘이 풀리었다.
그곳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내 손은 어머니의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어머니의 은밀한 곳이 내뿜는 열기와 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거의 소리 내어 침을 꼴깍 삼켰다.
그것은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으나 나는 이미 더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들어가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외의 다른 방법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어머니 옷장을 뒤져 옥색의 나이론으로 된 레이스가 화려해 보이는 팬티를 꺼내 들고 안방을 나오다가 마침 잠에서 깨어난 어머니께 들키고 말았다. 어머닌 한숨 섞인 소리를 내시더니 지금껏 내가 얼마나 많은 당신의 팬티를 들고 갔는지, 왜 그걸 찢어놓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시고는 얼마전 파출부 아줌마와의 사건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눈물 지으셨다.
그 나쁜 년이 말 않겠다고 하곤 어머니에게 다 불어 버린 것이었다. 어머니의 얘길 듣고있으니 내가 마치 강제로 그 늙은 아줌마의 젖을 만졌다는 식으로 어머닌 알고 계셨다.
난 그 늙은 파출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자신도 실컷 즐겨놓고선.. 그런 식으로 어머니에게 말해버리곤 일을 관뒀다는 것이다.


3부 새로운 파출부 아줌마
다음날 오후엔가 눈을 지긋이 감고 어젯밤에 본 어머니의 팬티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을 딸 잡고 있는데 베란다 밖에서 누군가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짝 실눈을 뜨고 보니까 우리집에서 새 파출부로 일하고 있는 경수엄마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는 게 아닌가…
경수엄만 피마머리의 전형적인 아줌마였다. 작은 키에 큰 유방 그리고 커다란 엉덩이, 한가지 다른점은 피부가 유난히 까윱?
그날 이후로 경수엄만 일부러 브래지어를 풀어 유두가 도드라지게 옷을 입었고, 거뭇거뭇하게 티셔츠 안으로 비치는 유두가 날 흥분 시켰다.

며칠 뒤엔 가 경수엄만 다리미질을 하고 있었고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지만 난 그 앞에 있었다.
그 순간 경수 엄만 다리를 약간 벌려 그녀의 팬티가 보이도록 했고 난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면으로 된 작은 사이즈의 팬티였다.
난 그녀의 팬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고 그녀는 그것을 즐기는 듯했다. 몇분 이 흐른 후 그녀는 흥분했는지 내가 봐주길 바라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나도 대놓고 그녀의 팬티 가까이 까지 가서 얼굴을 들이대고 그녀의 행위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고,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그녀의 알록달록한 표범무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보지냄새가 심하게 났다, 난 팬티 위를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곳을 덥석 물었다 놓았고,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 위를 쓸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혀를 아줌마의 팬티 안으로 넣었다. 찝찔한 그녀의 보지 맛이 혀 끝으로 느껴졌다.
"아.. 아......" 아줌마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야생마 같이 두껍지만 탄탄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불룩한 씹두덩이 위에 말의 갈기 같은 시커먼 보지 털이 무성하게 자라있었고, 그 밑엔 거무튀튀한 색의 소음순이 꽃잎처럼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거기서는 벌써 흥건하게 음액이 흐르고있었다.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경수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나는 혀 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건드렸다.
"아..... 하아......."

나는 혀로 그녀의 소음순을 핥았다.
이제 경수엄마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아줌마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려 엉덩이 주위는 침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난 처음이었기에 너무도 흥분되었고, 어느 새인가 내 바지는 반쯤 벗겨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팬티 위로 치솟은 자지를 경수엄만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이제 나의 귀두는 검붉게 부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 감을 느꼈으며, 자지는 벌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경수엄만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 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경수엄만 혀로 귀두위를 핥다가는 입안 깊숙이 넣고, 뱉어 내었다가는 또 입안에 넣기를 반복했고 맛있게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경수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쥐고 그녀와 리듬을 맞추어 내 자질 그녀의 입안에 넣은 체로 엉덩이를 돌렸다.
경수엄만 할 수 있는 한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까지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 털 있는 밑동까지 내 자질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그녀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 손은 내 불알을 꽉 움켜 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찬 쾌감이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검은 망사로 된 브래지어 위로 삐져나올 듯이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흰색의 젖 봉우리 위에 검은색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있었다. 난 경수엄마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보지를 만지면서, 그리 탄력 있진 않지만 배구공 만한 크기의 젖을 빨았고,번갈아 가며 두 젖 무덤을 애무하였다.

순간 경수엄만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껏 자지의 밑동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 탄 자세로 내 위에서 헐떡였고 그녀의 질 근육은 오물대며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퍼억퍼억~~~~~~~~~.
그녀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나의 첫경험이었다.. 허무하기도 했으나 경수엄마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 위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난 겁나기도 했지만 이상야릇한 기분 땜에 죄의식을 어느 정도는 잊을 수 있었다. 그녀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의 애액은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마루바닥을 적셨다.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자지로 밀려올라 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와중에서도 임신의 두려움 땜에 재빨리 자지를 빼고 경수엄말 뒤로 밀쳐내었다.
그녀는 나동그라지고 내 자지로부터 정액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온 몸의 피가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허무했다.. 경수엄만 흥분이 쉽게 가라앉질 않는지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거머쥐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를 온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댔다. 싫었다..그리고 비참했다.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그리곤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핥아먹었다.

그날 이후로 어머니가 집에 안계신 날엔 고등학생 인 나를 늘 그런 식으로 가지고 놀았다…학력고사 이후까지..

첫경험이 있은 뒤로 난 모든 것을 잃고 난 기분이 들었으나 한편으론 해방감 비슷한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께서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면 크게 화를 내시거나 어쩌면 실망하실 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어머니께서 늘 나를 믿고 기대하시고 게다가 날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경수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입 밖으로 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적어도 한달 동안은 말이다.

3부 어머니의 팬티

며칠 전 어머니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어머니의 옷장서랍을 뒤지며 어머니의 팬티를 하나씩 만져보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속옷을 하나씩 가져 다가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혼자 팬티로 자지를 감고 자위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것도 성에 안차면 어머니의 팬티를 찧거나 가위로 어머니 보지가 닿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를 오려내 버리곤 했다. 어머니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난 어머니의 팬티가 너무나 좋았기 땜에 나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졌고 그럴 때면 경수엄마와 섹스를 하곤 했다.
난 경수엄마에게 가끔씩 어머니의 팬티를 입히고는 팬티 위를 핥아대고 또 찢어버리고는 했다. 경수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나와의 섹스에 만족해 했기 땜에 가끔은 어머니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먼저 어머니의 잠옷이나 스커트를 입고 날 유혹하기도 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엄마”, “엄마”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릴 내기도 했으나 경수엄만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어느날 저녁에 안방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셨다. 순간 나는 팬티가 가지고 싶었다. 우리 어머니는 “와코루” 에서만든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로 입으신다.그래서 난 그 메이커의 란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많은 아주머니들 처럼 컵 사이즈는C컵이다.

나는 어머니가 또 어떤 팬티를 사셨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팬티에 대한 내 집착이 너무나 강렬해서인지, 난 어머니가 주무시고 있었습에도 예의 내가 하듯이 서랍 장을 조심스럽게 뒤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금색의, 엉덩이부분은 satin으로 되어 매끌매끌한, 앞쪽 윗부분은 황금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쪽은 살짝살짝 비치는 천으로 된 팬티를 발견했다.
난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론 경수엄마에게 입히고 섹스 할 생각을 하니까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때 나는 엄마의 맨살이 잠옷에 하늘하늘 비치는 것을 봤고 그나마 그것도 거의 허벅지 절반 정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면서 나는 어머니의 풍만하고 기름져 보이는 몸을 아주 찬찬히 살펴 보았다.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내자지가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순간 어머니가 돌아 누우셨고 난 그 소리에 너무나 놀랐으나 이불이 젖혀진 사이로 보이는 어머니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또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어머닌 연한 핑크 빛의 잠옷을 입고 계셨는데 비치는 옷감으로 된 얇은 촉감의 잠옷이어서 몸의 곡선이 다 드러난 터라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곧 잠결에 다리를 벌리자 곧 팬티가 드러났고 잠옷은 허리부근까지 말려 올라 갔다.
난 너무나 놀랐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어머니가 입고 계셨던 팬티는 연분홍색 으로된 망사처리 된 거라 보지위쪽으로 털이 비쳐 보였다.

늘 경수엄마에게 입히던 팬티를 어머니가 직접 입고계신 모습을 보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의 팬티사이로 거뭇하게 보이는 곳에 내 시선이 꽂히고 난 나도 모르게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어머니 곁에 누웠다.
어머니가 몸을 뒤척이자 젖혀 올려진 잠옷 아래로 엉덩이와 배가 보였다.
거대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
물론 50대초반이라 배에 비계가 좀 있었지만 그것은 상관없었다.


나의 한 손이 어머니의 옷 속에 파고들어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브래지어를 안하고 계셔서 유방이 자꾸 흘러내렸다. 그 뿐이 아니었다. 뒤에서 보니 어머니가 입고계신 팬티의 뒷부분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탐스러운 두쪽의 엉덩이가 명확히 보였다. 잔뜩 팽창한 나의 자지를 돌아 누워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켰다. 어머니는 잠들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몸을 피하지 않고 계셨다.
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며, 예전 파출부 아줌마들에게 했던 것처럼 어머니의 엉덩이를 내 자지로 조심스럽게 건드려봤다.
이러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니의 부드러운 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컸다.
나는 잔뜩 커진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어머니가 깰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뺐다.
어머니의 몸과 내 몸이 떨어져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어머니의 엉덩이가 따라 왔다. 나는 움직임을 멈춘 채 어머니의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번엔 손으로 자질 쥐고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 보지 바로 아래부분에 끼웠다
그러자 점차 어머니의 엉덩이가 놀랍게도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였다. 어머니가 잠들어 있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꿈 속의 움직임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가 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행동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나의 어머니가....
어머니는 몸을 더 구부렸다. 그러자 더욱 깊이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히게 되었다. .
그 모든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자극이었다.
나 역시 어머니의 몸에 나의 몸을 강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바로 옷 속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의 경련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젖가슴을 힘껏 잡았다. 어머니 역시 몸이 탄탄하게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말할 수 없는 수치심에 어찌할 줄 몰랐다.
나의 속옷을 적신 습기가 틀림없이 어머니에게도 전해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제서야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던 물체를 확인한 듯이 갑자기 어머니가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고개를 들어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날 쳐다보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어머니의 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커진 자지를 꽉 움켜잡으셨다.
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흥분을 느꼈으며 어머니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바지를 내리시곤 곧 나의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셨다.

어머니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어머니의 황홀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그 곱디고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시기 시작했고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져 만 같다.

어머닌 그와 중에서도 내가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 봐 딸딸일 쳐준다고 하셨다. 이런 게 어머니들의 자식에 대한 희생 정신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윤리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아직 까진 다른 어머니들도 아들에게 딸딸일 쳐주는지 아니면 보지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은 내가 하는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나의 오른손은 어머니의 엉덩이를 주물러 됐다 어머니의 딸딸이 속도에 비례해서 말이다.


“은규야. 엄마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랄게 없어.”

어머니의 머리가 가까이 다가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빨아주시기 시작하셨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빨아주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어머니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자지를 당신의 목구멍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자지가 어머니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이 보였다. 내자지가 처음이 아닌 것이 어머니께 죄송스러웠다. 순간적으로 그간 아줌마들이 해주던 오랄 섹스가 후회 스럽기도 하고 아줌마들의 유혹을 한번도 거부하지 못했던 내자신이 싫어졌다.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고 어머닌 내가 한창때인지라 밖에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할까 봐서
당신이 대신해서 해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한참 섹스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기 땜에 밖에 나가면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기에 그로 인해 내 육체와 정신이 더럽혀 질 수도 있었음을 어머니는 잘 알고 계셨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의 끝부분이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어머니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어머니는 입 속에서 터지는 나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몇 번을 더 정액을 쏟아 부어 낸 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조그마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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