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50 790회 0건
뜻밖의 횡재 - 4부 -(꿈과같은 밤)
- 전편 줄거리 -

[대인 기피증이 된 혜린을 돌봐주기위해 한동안 그곳에 머무르게된 나는 혜린이엄마의
특별한배려로 그날밤 방에찾아온 아주예쁜여자와 정사를 나누는데......]


이건 아니었다. 사랑을하고 정사를 갖는다는것은 서로가 즐겨야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그녀의보지가 젖어있지 않았다는것은 몸만 바친다는것이 아닌가
.

"잠깐만....... 이건 아니야...사랑이란 같이하는거야...너 여기에 누워...."

어차피 그녀는 내말을 따라주게 되어있기에 그녀는 빨던것을 멈추고 똑바로누웠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가 무릅을굽히고 다리를벌린채 보지를 살피듯이 보았는데

얼굴만큼이나 가랭이사이는 선홍색으로 피어나는 꽃처럼 너무나 예뻤다.

그리고 자신의치부를 그렇게 들어내보이자 그녀는 부끄러운 나머지 눈을감아버린다.



한동안 보고있던 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돌기를 살짝 건드렸다. 그녀는 다리를 움찔거리며

"아 하!! "

가늘었지만 입밖으로 새어나왔고 그것이 반응이라고 생각한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위 아래로 살살 핥아주면서

톡톡 건드려보기도하다가 틔어나온 돌기를 그리 세지않게 쪼옥 빨아주었다.


드디어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며 보지를 내입쪽으로 밀어붙이더니

"허억!! 흐 으~~읍!!"

하는 소리와함께 허리를 뒤틀기 시작하였다.


물론 보지를빨아주면 여자가 반응을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지금 이여자의 움직임으로봐서 아마 이런경험은 처음일꺼라는 생각이들었다.


"흐으~~ 어때? 기분이좋지? ~~"

"............."

좋아하는게 틀림없었지만 좋다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지 아무말도 못하고있다.


나는 좀더강한 그녀의 반응을보고자 혀를 돌돌말아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쏙 집어넣었다.

"아흐~ 음~ 으 으 흐 으~~"

그녀의 무릅을 바싹 오므리면서 신음과함께 두손이 젖가슴으로 올라간다.


나는구멍속에 집어넣었던 혀를빼고 이번에는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았다.

드디어 그녀의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배어나오기 시작한다.


"흐윽! 아 흐~ 아 흐~~ 으 으~"

그녀가 애써짓던 미소가 사라지고 이제 그녀의얼굴은 몹시 일그러져있으며

혀로 자신의입술을 빨듯이 날름거리고 있었다.


"어때 빨아주니까 좋지? "

"모 몰 라 요~~ 흐읍!! 으~~"

나는 그녀의 대답이 듣고싶어서


"빠는것이 좋다면 더 빨아줄께.... 응? 대답해봐....... 그냥 모른다고 하지말고..."

들릴듯말듯한 그녀의 목소리가 부끄러운듯 새어나온다.


"조 좋 아 요~~ 흐으~~ 흐~"

나는 그녀가 좋다는 말을하자 발기되어있던 내좆이 한번 끄떡거린다.


다시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쳐박고 혓바닥을 길게내어 거세게 빨아주자

그녀의 엉덩이는 내 혀놀림과 어울리게 들썩이고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배어나오던 애액은 이제 내 입에서나온 침과어울려 범벅이되었다.


한동안 그녀의 보지를빨던 나는 몸을일으켜 그녀의옆에 나란이누운뒤

거친호흡을 가누지못하고 학학거리는 그녀의 반쯤벌어진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쪼옥~ 소리와함께 손가락을 빨아준다.


나는 그녀의손을 잡아 아래로 가져가 좆에대어주니 따뜻한 그녀의손이

내좆을잡아 아주 미세하게 딸딸이를치듯 움직이고있다.


"허어~~으~!! 흐으~저~~ 빨 아 드릴까요? 으흐~"

나는 그녀가 나를 기분좋게 해줘야한다는 의무감에서 하는말인줄알고

"너 이제부터는 니가 좋은대로 하도록 해~~빠구리도 하기싫으면 안해도 괜찮아..."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예요~~ 흐읍~ 조금전까지는 그랬지만 흐으 흐으~ 지금은 아니예요~~으흐흐~"


그렇게 말을하는 그녀에게 내가 씨익 웃어주자 그녀는 반대쪽으로 몸을돌렸다.

그리고 내좆을 손바닥으로 한번 닦고나서 귀두끝을 입속에넣었다.

그녀의 입속에들어간 내좆은 기분이좋은지 두어번 꺼떡꺼떡 하였다.


우리는 서로 69자세로 누웠기에 내눈 바로앞에는 그녀의보지가 열기를뿜고있었다.


나는 그녀의보지냄새를 맡기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콧바람에 보지털이 한들거리자 그녀는 그것이 간지러운지 허벅지가 조금씩 꼼지락거리고 있다.


아...따뜻하다. 그녀의 입속에서.....

그리고 온몸이 짜릿하게 전율이 느껴진다

그녀는 내좆을 입속에넣은채 혀끝을 내귀두에대고 돌리면서 입으로는 하드를빨듯이 빨아준다.

"허억!! 어 허~~ 업! 아 아~ 합!"

좆을빨던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질대로 거칠어져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것 같다.


그녀의 입속에서 한참이지나자 내 아랫도리가 강한 전기를 일으키는것 같더니 온몸이떨려온다.

"우 으~~~ 욱!! 으 읍!!"

나의좆은 심하게 용트림을 하면서 그녀의 입속에서 한참동안 좆물을 뿌려대고있었다.


"우욱!! 우~~"

그녀가 몹시 역겨웠는지 내좆을문채 헛구역질을 한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까지 그녀의입속에 좆물을 뿌려놓은뒤

그녀의입에서 좆을뺀다음 얼른 티슈를뽑아 그녀에게 주었다.


"너무 더러웠지? 자 여기에 뱉어 빨리~~~~~"


그러나 내가 건네준 티슈를받아든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눈을한번 질끈감더니

"꾸 울 꺽!! "

하며 목구멍으로 삼켜버리고는 건네준 티슈로는 코에 송글송글 맺힌땀을 닦아내었다.


"아니 그걸? "

놀란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그녀의어깨를 가볍게 감싸주었다.


"하아~~~ 으흠~~카악~~"

좆물을삼킨 그녀는 목에 뭐가 걸렸는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며 컥컥거리고 있다.


"왜 먹었어..? 그걸....."

그녀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그냥~~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요......카 아~~"

"혹시 목에 걸렸어? 내가 등 두드려줄까?"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면서

"아녜요...걸린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목이 간질간질 해요....크으~~"


내 좆물을 먹어준 그녀,

물론 얼굴도 이뻤지만 내좆물을 먹어준그녀가 나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인다.

나는 그녀를눕히고 부드럽게 감싸안아주고는

한손으로 그녀의보지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아이들처럼 만지작거렸다.


"나만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 우리 한번할까?"

그녀는 대답대신 하얀이빨을 들어내며 생긋이 웃어준다.

나는 그녀의몸위로 올라가서 씹을하기위해 내좆을 그녀의보지에 맞추었다.


"저 너무 세게는 하 지 마 세 요...."

처음으로 그녀가 내게 부탁하는 말이었다.

나역시 대답대신 그녀에게 웃으며 고개만 끄덕여주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넣었다.


"아 아 아!! 우 으~~!! "

틀림없이 그녀에게 보짓물이 충분히 나왔고 또 축축하게 적셨건만

지금 그녀의 움직임이나 소리로봐서는 몹시 아파하는 것 같았다.


"많이 아퍼? "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며

"조 조금요.....괘 괜찮 아요~~ 우 으..."


나는 사랑스런 그녀가 될수있으면 아프게하지 않으려고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했다.

이미 한번 사정한 나였지만 내좆은 식지않고 그대로 그녀의보지를 드나들고있었다.


"허어~~으 흐 흐~~ 으흐~~"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호흡이 다시 거칠어졌고 나의 펌프질도 조금씩 빨라진다.


"퍽,퍽,퍽.퍽.!!!"

"흐윽!! 읍! 흐으~ 읍!"


드디어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는지 내몸을 힘있게 끌어안아준다.

"우 우 욱!!! 읍!! 우 흐~~"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추어 나의 두번째 좆물이 그녀의보지속에 뿌려진다.


나는 사정이 끝났지만 한동안 그녀의보짓속에 좆을박은채 엎드려져있다가

한참이지난뒤 그녀에게서 좆을빼고 옆으로 나뒹구래지듯 누워버렸다.

그녀역시 힘이 빠졌는지 꼼짝없이 그대로 누워있다.


나는 그녀의 까슬한 보짓털에 손을가져가 쓰다듬으며 그녀의 보지를보았다.


그런데 거기에는 내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피에섞여 불그스름하게 흘려내렸다.

"아니 너? !!!! ?? 혹시 처녀??? "

나는 그녀의 얼굴을보면서 물어보았다.


그녀는 눈가에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채 평온한 미소를띄며 나를보고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포근히 감싸주었고 그녀역시 내품에 아기처럼 들어온다.



"똑 똑 똑!!!"

방문을 두드리는소리에 깜짝놀라 잠을깬 나는 옆을보았다.

그러나 옆에 같이자고 있어야할 그녀의모습은 보이질않았다.


"삼촌!!! 일어나...... 삼촌!!"

혜린이의 목소리에 나는 옷부터 챙겨입고 방문을열었다.

"삼촌....잠꾸러기야...피이~ 벌써 10신데 아직까지 ......히잉~~"


그렇다면 그녀는 새벽에 가버렸단 말인가?

나는 혹시해서 욕실문을 열어보았지만 아무데도 그녀의모습은 보이질않았다.


"엄마가 깨우지말라고 해서 안깨웠는데 정말 삼촌은 너무 잠꾸러기야....이제부터는

내가 삼촌보고 잠꾸러기라고 그럴꺼야....헤~~"

혜린이의말에 정신이든 나는 혜린이를보고 웃으며

"혜린이가 삼촌보고 잠꾸러기라고 하면 난 혜린이를 오줌싸게라고 그럴껀데....킥킥"

"아 알았어....삼촌~~ 나 그런말 안할께..그럼됐지? 아이~~"


그리고 그날도 마찬가지로 혜린이와 하루종일 시간을보냈고 저녁식사를 마쳤다.

나는 혹시 그시간이되면 혜린이엄마가 또 그녀를 보내줄꺼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러나 그날밤에 그녀는 오지않았고 엉뚱하게 혜린이와 같이 잠을잤다.


지금나는 혜린이엄마의 의도대로 움직여가고있다.

그리고 나의 일상생활은 하는일없이 하루종일 혜린이와 같이 놀아주는것 뿐이었다.



또 그렇게 하루가지나고 밤이되자 혜린이엄마는 내옆에 잘려고하는 혜린이를 달래서

2층으로 올라갔고 나는 또다시 기대감에 부풀기 시작했다.

<어제는 무슨일이 있어서 못왔던거야...그렇다면 오늘은 그녀가 다시오겠지?>


10시 30분쯤이되자 드디어 기다리던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반가운나머지 얼른 달려가 문을열었다.


그러나 내가 기다렸던 그녀가 아니고 다른여자가 서있었는데.....


- 다음편에 계속 -


---------------------------------------------------------------------------------------------

※ 제 야설에대한 문의점이나 문제점 그리고 소재를 주실분은 메일주세요.
최대한으로 성의있는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ros57 (2003-08-05 03:02:55)

근데.. 혜린이 엄마와는 이루어지는지 정말 궁금......
지금 혜린이 엄마 생각하며.. 아래로 손이(^^)



장마 (2003-08-05 10:49:38)

읽기만 해도 아래가 꺼덕이네요.
손안대구 이러다 코풀게 되는건 아닌지 몰러여.
촌스럽게 묘사만 하는 글만 보다 이렇게 감정을 넣고 빼고 하는 이입행위가 넘 흥분시켜요.
즐감했어요.









소라의 가이드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05 페이지

번호 컨텐츠
6388 엄마의 남자 - 39부 HOT 08-24   1743 최고관리자
6387 어머니 - 3부 HOT 08-24   1397 최고관리자
6386 어머니 - 5부 HOT 08-24   1355 최고관리자
6385 어머니 - 1부 HOT 08-24   1502 최고관리자
6384 둘만의 비밀 - 단편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6383 恨 - 8부 HOT 08-24   1489 최고관리자
뜻밖의 횡재 - 4부 08-24   791 최고관리자
6381 恨 - 3부 08-24   623 최고관리자
6380 하숙집 보지들 - 1부 HOT 08-24   1367 최고관리자
6379 뜻밖의 횡재 - 5부 HOT 08-24   1406 최고관리자
6378 恨 - 4부 HOT 08-24   1285 최고관리자
6377 恨 - 9부 HOT 08-24   1509 최고관리자
6376 엄마의 남자 - 40부에필로그 HOT 08-24   1728 최고관리자
6375 누나의 은밀한 도움 - 단편 HOT 08-24   1011 최고관리자
6374 하숙집 보지들 - 2부 HOT 08-24   149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